인투 더 월드

2023년 말에 개봉한 영화. 한국에서는 2024년 1월 10일에 개봉하였다.

새 가족 4마리가 살았다. 4마리 중 아빠는 밖은 위험하다며 집에만 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이들에게 모험도 시켜주어야 한다고 했다. 어느 날, 4마리 모두 자메이카로 모험을 떠났고 다른 새 1마리도 이에 동참한다. 가다가 도시에 도착하고 도시에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는데, 비둘기들이 자기 꺼라며 우기고 결국 비둘기 대장과의 토론 합의를 통해 나누어먹기로 하고, 비둘기 수장에게 자메이카가 어디인지 아냐고 묻자, 비둘기 수장은 그 지역을 잘 아는 새가 있다며 그 새를 소개시켜준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그 새는 자신의 고향 자메이카에서 어느 요리사가 자신을 데려와 새장에 가둔 상태였고 결국 비둘기와 새들은 힘을 모아 그 새를 구하고 여행을 계속한다. 여행을 계속하다 한 곳에 우연히 가게 되는데, 거의 새들의 놀이공원급 놀이터였다. 하지만 이내 새장에 새를 가두었던 그 요리사가 이 새들을 데리러 오고, 이에 거기 있던 새들은 모두 도망친다. 하지만 이번에는 요리사가 헬리콥터를 몰고 새들을 잡아간다. 그래도 새들은 기지를 발휘해 탈출에 성공하고 무사히 자메이카에 도달하며 영화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