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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된 오 헨리의 20년 후를 실장석으로 패러디한 소설이다. #

2. 스토리[편집]

외지에서 온 어느 실장석이 어느 공원에서 공원을 순찰하는 실장석을 만나 1년전에 알고지내던 친구를 만나러 왔다고 말하고 그 실장석이 떠난뒤에 친구가 오지만 뭔가 수상함을 느낀끼고 유도심문을 해서 가짜라는걸 알자마자 주위에 있는 다른 실장석들에게 잡힌다. 해당 실장석은 사실 다른 공원에서 사육실장을 공격하고 인간의 아기까지도 공격한 악질이라서 그 공원은 완전히 쓸려버렸다.[1] 그리고 아까 순찰했던 실장석이 친구였고 모든걸 다 일러바친 거였다.[2] 이전 공원 관리인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죽음만이 기다릴 뿐이다. 해당 작품은 오 헨리의 20년 후 패러디다.

3. 등장인물[편집]

  • 행동대원 실장석
    맨 처음에 무라사키를 만난 마리공원의 행동대원으로 차녀를 만난다는 말에 그냥 사라진다. 사실은 차녀인데 무라사키가 저지른 중범죄를 알고 신고했다. 안그러면 마리공원도 두루공원처럼 다 쓸려버리는게 확정이기 때문이다.
  • 차녀
    무라사키를 맞이하러온 무라사키의 친구가 아니라 차녀로 위장한 행동대원중 한명이다.[3]
  • 행동대원 실장석들
    차녀의 신고를 받고 무라사키를 잡으러 왔다. 안그러면 두루공원처럼 마리 공원이 실장석이 눈에 보이면 무조건 죽이는 프리존이 되기 때문이다.
  • 무라사키
    두루공원에서 살다가 삐뚤어져가지고 사육실장을 공격하는 악질이 됐다. 사실 그정도로만 살았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인간의 아기까지 공격해서 인간들에게서 도망가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두루공원에서 도망쳐서 마리공원의 차녀의 도움을 받아 몸을 숨기려 했지만 차녀는 인간에게 신고하고 만다. 이제 무라사키에게 남은건 처참한 죽음이다.

4. 기타[편집]

  • 해당 이야기의 원본은 한때 교과서에 수록된 적이 있다.
  • 원작을 따져도 무라사키의 죄는 원작의 주인공의 친구보다 죄가 더 크다. 사기죄도 큰 죄지만 영유아 상해죄도 그보다 큰 죄다.
  • 해당 공원은 사쿠라의 실장석처럼 다 쓸려버려서 후속작 테치처럼 들실장만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4]
[1] 동물끼리의 싸움은 인간이 개입을 거의 안하지만 동물이 인간을 공격하면 가차없이 살처분하는게 법이다.[2] 안하면 아기를 습격한 개체를 보호한놈을 눈감아줬다고 다 쓸어버릴게 뻔했다.[3] 장녀는 잘 있냐는 페인트로 떠보았다. 사실 장녀는 차녀가 태어나기 직전에 사망했다.[4] 사육실장이 주인과 같이 다니는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