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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e
[1]
파일럿 ~ 시즌7 ▼
파일:쟌 시즌6.jpg
성별
남성[2]
이명
화이트 닌자(시즌 1~3)
티타늄 닌자(시즌 3)
최초의 닌드로이드(시즌 3)
스네이크 재규어(시즌 8)
스포일러(시즌 11)
종족
닌드로이드/원소마스터
상징 색깔
흰색
주 능력
얼음의 힘
스핀짓주
특정적 능력
전장 분석 및 전략 전술
덕목
너그러움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재헌[3]
파일:미국 국기.svg 브렌트 밀러
파일:일본 국기.svg 타치바나 료(橘 諒)
재크 우즈(닌자고 무비)
심볼
1. 개요2. 특징
2.1. 외모2.2. 성격
3. 작중 행적4. 복장
4.1. 도복4.2. 무기
5. 능력
5.1. 전투력5.2. 원소의 힘
6. 여담

1. 개요[편집]

홈페이지 설명
보기
쟌은 얼음의 닌자에요.
마을 사람들은 그가 얼어 붙은 호수 바닥에 무지하게 오랫동안 앉아 있을 수 있다고 해요(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그가 로봇이기 때문에 그랬던 거에요).
비록 기계라는 사실 때문에 팀원들과의 우정이 달라질 것은 전혀 없지만, 때로 쟌은 자신이 좀 다르다는 생각에 약간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나 봐요.
쟌의 설계도는 결국 닌드로이드 군대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그 때문에 쟌은 새로운 적과 더욱 열심히 싸워야 한다는 의욕에 불타고 있어요.
쟌은 매우 논리적이고 현실적이지만P.I.X.A.L.을 만난 이후로 온갖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있어요.
쟌은 매우 지능적인 닌드로이드예요. 그는 최근에 많은 변화를 겪었으나, 닌자 팀에 기꺼이 복귀하겠다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그의 가까운 친구인 픽셀이 이제 자신의 인공지능에 통합되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었지요. 닌자고 시즌7 타임 블레이드에서 쟌은 아크로닉스의 습격을 받고 고장나있는동안 픽셀은 쟌에서 빠져나와 니야의 사무라이 X갑옷을 훔쳤고 결국엔 둘이 같이있진못했죠. 그는 얼음의 힘을 무기로 사용해요.
"나는 얼음의 마스터. 줄리엔 박사의 아들이며 우 사부님의 제자 쟌입니다. 난 자신을 지킬 힘이 없는 자들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죠. 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친구들을 만났으니까요. 픽셀... 사랑해... 그럼 안녕..."

시즌 11 20화에서의 대사
레고 닌자고 시리즈의 주연. 시즌 3, 디코디드마스코트 및 주인공이다.

하얀색 닌자. 얼음의 닌자이며[4] 어떤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줄 아는 팀의 참모격 존재.

2. 특징[편집]

2.1. 외모[편집]

파일럿 ~ 시즌 3
시즌 4 ~ 시즌 7
시즌 8 ~ 시즌 10[5]
시즌 8 ~ 현재 [6]
  • 파일럿 ~ 시즌 7: 붓처럼 생긴 머리에다가 기계같은 딱딱한 얼굴에서 닌드로이드로 바뀌었고 시즌이 갈수록 점점 바뀌었다.
  • 시즌8 ~ : 닌자고 무비의 디자인에 따라 구레나룻이 더 짧아졌으며 얼굴 덮개가 살짝 바뀌었다.

2.2. 성격[편집]

"지난번에 얘기했잖아. 유머 감각을 키우라고."
쟌: 그래. 농담이구나.하.하

"그 아이는 정말 정이 많고, 용감하고, 순수한 영혼이였지... 그런데, 그런 애를 없애버렸어!"

화이트 닌자로, 얼음의 원소 마스터다. 기본적으로 콜 이상으로 진중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가볍디 가벼운 다른 닌자들과 달리 먼저 선듯 나서서 농담따먹기를 하거나 사고를 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 때문에 동료들이 한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동료들을 어이없게 만든다.[7]

사실 쟌은 다른 닌자들과 달리 유일하게 닌드로이드. 즉, 안드로이드로 인간이 아닌 기계다. 쟌은 줄리엔 박사가 거의 죽을때가 되어서 만들어진 닌드로이드로 줄리엔 박사가 거의 죽음에 이를 때 즈음 기억 스위치를 꺼두었기 때문에 그 시절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이 마스터 우에게 거두어져 닌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시즌 1 7화에서 기억 스위치를 찾아 본래의 기억을 되찾고 본인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 잠재력을 해방하는 단초가 되었다.

일단 인간이 아닌 기계라는 점 때문에 사이버 공간으로부터 온갖 정보를 분류하고 검색할 수 있으며, 본인에게 기계를 연결하여 기계를 조작하거나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기계로서 온갖 센서와 감지기관, 분석기관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캐치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기계인 쟌이라면 보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닌자들을 이끄는 리더가 로이드라면, 작전참모로서의 위치는 바로 쟌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로된 몸이지만 얼음의 마스터 답게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주 병장기는 표창.

3. 작중 행적[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쟌/작중 행적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복장[편집]

4.1. 도복[편집]

4.2. 무기[편집]

  • 시즌 2: 수리검, 원소 블레이드
  • 시즌 5: 실버 카타나, 에어로 블레이드
  • 시즌 8: 컴파운드 보우, 수리검
  • 시즌 10: 컴파운드 보우, 얼음의 수리검
  • 시즌 13: 골드 수리검 -> 석궁, 방패

5. 능력[편집]

5.1. 전투력[편집]

쟌이 다른 닌자보다 뛰어난 이유가 있다. 태초부터 그는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이였다. 전투로봇으로 탄생한 것이 아니다. 또한 그의 심장의 반은 픽셀에게 심어져있어 다른 닌자들보다 훨씬 허약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아무리 신체가 티타늄이라지만 심장의 반을 잃고 혼자서 수련해서 현재 다른 닌자들과 동등하단 것이 놀라울 뿐이다.

시즌 1에서 잠재력 또한 쟌이 가장 먼저 터득하였으며, 종종 다른 닌자들을 뛰어넘는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하는건 덤. 또한 시즌 3에서도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하드 캐리를 하기도 하였어서 오히려 다른 닌자들이 짐짝처럼 보이기도 하였다.[10]

또한 닌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정보처리나 분석, 기계조작과 감지능력이 달려 있어 사실상 닌자들 사이에서는 참모같은 역할도 같이 겸한다. 데이터베이스에 든 정보도 많기 때문에 박학다식한것도 특징.

5.2. 원소의 힘[편집]

파일:Ice.gif
얼음의 마스터로서 얼음을 다룬다. 사실 얼음 그 자체를 다룬다기 보다는 냉동빔처럼 원소 에너지를 맞은 상대를 꽁꽁 얼려버린다. 참고로 잔의 얼음 능력은 꽤나 유동성이 높은데다 단단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여차했을때 꽤나 활용도가 높다. 적을 속박하는건 기본이고 얼음의 발판을 만들어 미끄럼틀을 만들거나 열기를 식히는것도 가능. 시즌 11에서 네버 영역에 떨어졌을때 얼음을 직접 다루는 모습을 거의 처음으로 보여줬다. 능력의 경우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유전되는게 불가능하고, 쟌의 아버지조차 얼음의 마스터 가문의 혈족도 아니다. 능력은 이전 얼음의 마스터가 쟌의 아버지를 찾아왔을 때 쟌에게 부여해준것이라고 한다.

6. 여담[편집]

  • 현재 원소마스터들 중 유일하게 로봇(닌드로이드)이며, 그로 인해 가족, 친척으로 전해지는 원소가 아닌 선대 얼음의 마스터가 직접 원소 능력을 부여했다.
  • 이론적으론 닌자 6인중 나이가 가장 많다. 줄리엔 박사가 젊은 시절부터 늙은 시절까지 쟌과 같이 있었으니 최소한 40살 내지 50살인것으로 추정된다.
  • 일본판 한정으로 존댓말 캐릭터이다.
  • 닌자고 마스터즈에서는 타임블레이드 에서 1년쯤 지났다는 외형변화(무비판)에 대한 이유가 생겼다.
  • 쟌의 모티브는 늑대다.[11]
  • 시즌 11 중반 이후로 자꾸 다른 닌자들과 떨어진다.
  •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한시즌 제품에 쟌 피규어가 1~2개만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구하기 힘든 편이다.[12]
  •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괴롭힘을 많이 당한다. 제작진에 말에 따르면 쟌은 로봇이 아니었다면 죽었을거라는 장면이 몇몇 있다고 한다.[13]
  • 매년 4월 14일은 팬들로부터 정해진 그의 비공식 생일이라고 한다.
  • 닌자고의 메인 캐릭터 중 가장 오랫동안 타이틀 캐릭터가 되지 못했다. [14] 그러나 시즌 11의 마스코트가 카이임에도 불구하고 진주인공급으로 분량이 많이 나와서 애매하다.[15]

[1] 사실 'Zane' 이란 이름은 영어식으로 읽으면 '제인' 으로 발음된다. 쟌으로 번역한 이유는 Jane이라는 여자 이름 때문인 듯이다. 일판에서는 “젠(ゼン)”이라고 한다.[2] 사실상 성별은 불명이지만, 로이드가 쟌 이라고 부르고, 픽셀이 내 남친이라고 언급한것으로 보면 사실상 남성.[3] 원판에 비해 얇은 목소리이다.[4] 시즌 4에선 자신이 티타늄 닌자라고 한다.[5] 가끔 쟌이 변장할 때 모습으로 시즌 11부턴 등장하지 않는다.[6] 파일:오니 사가 쟌.png
시즌 8 ~ 시즌 10
[7] 예시로, 쟌은 닌드로이드이기에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프로그래밍되어있어서 팀원 전체를 신고한 적이 있다. 시즌 13에서는 어떨결에 게클족과 달팽이 시합을 하게 됐는데 카이가 바닥을 얼려서 우리쪽 달팽이를 이기자고 제안을 했지만 쟌은 비겁하다며 거절했다. 결국에는 카이가 어떻게해서 설득했지만...[8] 2자루 사용. 허나 나타칸 때문에 제대로 사용도 못했다. (....)[9] 이때부터 전용무기로 고정.[10] 그도 그럴 것이 삼각관계에 얽힌 제이와 콜, 능력을 잃은 로이드, 별 활약을 하지 않은 카이라는 3중고로 쟌과 픽셀이 갈려나갔다...[11] 카이는 사자, 콜은 고릴라, 제이는 문어, 로이드는 용이라고 공식에서 밝혔다.[12]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다른 주연 피규어보다 휠씬 적게 나온다. 로이드와 카이는 제품에 굉장히 자주 나오며, 제이도 로이드,카이보다는 나오는 제품이 적지만 꽤 자주 나온다. 콜과 니야는 쟌처럼 제품에 주로 한시리즈 당 1~2번만 나온다. 티타늄까지는 주연이 5인방인걸 생각해보면 꽤나 불쌍할정도로 안 나온다.[13] 일단 리부티드에서 자폭, 마스터즈에서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시즌 11에서 벌레 배속으로 들어간 것 등..[14] 2014년 리부티드가 첫번째이자 마지막 타이틀 캐릭터였다.[15] 쟌은 닌자고 10주년 피규어에서 시즌 11로 나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