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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플레이어들3. 기타

1. 설명[편집]

심슨에 나오는 가상의 MMORPG 게임.

심슨판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고 할만하다. 정확히 말해서 이게 2년 빠르다. 당연히 죽는다고 현실에서 안죽는다. 그 대신 어떤 형태로든 살해당하면 계정이 날라가는거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리니지하드코어를 접목했다.

마지 심슨이 컴퓨터 이메일을 배울려고 우연히 접속했다가 하게된다.

마지 심슨이 바트의 실수로 한번 죽었다가 이 게임 최강자인 바트 심슨이 엄마를 살릴려고 많은 힘을 소모했다. 바트가 약해진걸 알자마자 마을 사람들이 그대로 달려와서 바트의 계졍을 그대로 갈아버렸다.

바트는 그걸 계기로 게임에서 탈출했지만 오히려 마지가 이 게임 최강자가 되었다.

2. 플레이어들[편집]

신기한게 스프링필드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본다.

마지 심슨 : 성직자 - 섀도우 나이트[1]
아푸 : 상인
스네이크 제일버드 : 진짜 (...)
에드나 크라바플 : 가수
시모어 스키너 : 괴생명체[2]
모 시즐렉 : 일반인
사이드쇼 멜 : 일반인
클랜시 위검 : 일반인
바트 심슨 : 섀도우 나이트 - 캐삭
밀하우스 : 메이드[3]
닉 리비에라 : 요정[4]
커크 밴 하우튼 : 바바리안
제프 알버슨 : 전사
셀마 부비에&패티 부비에 : 쌍두룡
클레투스 델로이 : 전사
번즈 : 사마귀 괴물
짐보 & 돌프 & 커니 : 사용자를 노리는 PK 도적 플레이어들.[5]

3. 기타[편집]

소드 아트 온라인 아인크라드를 생각나게 한다. 물론 심슨이 먼저다.

던전 앤 드래곤(애니메이션)을 생각나게 한다. 이쪽은 단편성 에피소드지만.

[1] 이 게임의 최강자 클래스다.[2] 바트에게 계정이 살해당하고 그 계정의 시체는 다른 사람들에게 먹혔다...[3] 웃긴건 일본 성우만 빼고 전부 성우가 여자라서 위화감이 없다.[4] 마미루 당해서 머리만 남았다.[5] 마지를 죽이려다가 바트에게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