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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만약 지구가 정육면체 모양이였으면 어떻게 됐을지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상세[편집]

만약 지구가 정육면체 모양인데, 이때 모서리 부분에 있으면 숨이 막혀 죽게된다.[1]

이것을 이해하려면 지구가 왜 둥근지 알아야한다.
지구가 둥근 이유는 간단하다. 물질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면 더 커질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커져서 덩어리가 생기면 엄청난 중력이 생기는 것이다.[2][3]

그런데 정육면체인 이 모양은 완전히 중력을 거스르는 모양인것이다.[4] 그러므로 모서리는 대기를 뚫고 나온 구역이기 때문에 대기가 희박한 거의 우주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길 가려거든 우주복을 입고 가야한다.

그런데 정 중앙에서 모서리 부분까지 열심히 걸어간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산 위를 오르는 듯한 힘을 받게 된다.
그 이유는 중력의 특성 때문에 그렇다.[5]

그리고 이 중력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인 중앙에 바다가 생길것이다.[6] 그런데 바다는 지구의 71%를 차지한다. 근데 아까 말했다시피 모서리는 사람이 살 수 없다. 사람이 기압이 0.7~1정도 수준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가정하면 고작 바다에서 10km 이내에 살아가야한다. 10km이면 걸어서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7]
[1] 공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2] 그리고 중력은 어느 방향이나 힘이 똑같다.[3] 그래서 목성 같은 큰 행성은 힘이 일정하니 둥근 구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4] 땅은 정육면체 모양일지라도 대기는 정육면체 모양일 수가 없다는 거다.[5] 중력은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이 강한 힘을 받기 때문에 정육면체가 된 지구는 중심이 강한 힘을 받는다. 그래서 평지인데도 불구하고 산 위를 오르는 듯한 힘을 받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여기는 우주복을 입고 가야한다. 우주복의 무게는 100kg가 넘는다.[6] 정육면체 모든 면 가운데에 바다가 생길 것이다.[7] 이 구역을 차지하기 위해 아주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