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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유명한 고두익의 플래시 작품인 GMC 홈쇼핑의 패러디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철웅
    닥터고딕의 포지션으로 참피탕용 다진양념을 팔았다가 그거 먹은 사람들이 전부 식중독에 걸려서 엄청난 손해배상을 해야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실장어 통역기인 린갈을 팔고있었지만 제품에 계속 하자가 나와 방송이 중단된다.
  • 토시아키
    준우선생 포지션으로 철웅의 말에 반박성 질문을 한다. 준우와는 달리 평범한 인간이라 살육을 저지르지 않았지만 그건 GMC 홈쇼핑도 마찬가지로 살육은 일어나지 않았다.
  • 실장석들
    제품을 가장한 고문기구들로 개고생을 한다.
  • 관객들
    전부 다 애호파 관객들이다. 린갈의 무게로 넘어진 실장석들을 불쌍히 여기었다.
  • 여자아이
    방송석에 난입해서 린갈을 들고 "저는 말할줄 알아요!"라고 말했는데 나온 답변은 "포.경.수술은 믿음가고 신뢰할수있는 비뇨기과로 데려가 주세요"였다. 링갈이 얼마나 사기제품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 방송 스텝들
    다 필요없고 언급된 사람은 딱 1명이다 방송PD인데 여자아이가 난입해서 말하기 직전에 PD는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 뜯더니 음향케이블을 집어들어 자재창고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궜다. 그는 이곳에 입사한 이래로 고통속에서 보내던 12년의 방송인생을 마치려는 모양이다.

4. 기타[편집]

  • 닥터 고두익의 작품을 봤던 사람들에게는 웃음이 나오는 단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