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객

비엔셀이 만든 동인게임이다.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를 지워서 설치 불가.

전작 불청객들의 주인공인 여고생이 어떤 정체불명의 지역에서 엄마(?)와 함께 아빠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다. 그 지역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보고 계속 진행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을 하게된다.

지하실에서 실험체들의 연구서를 읽고난뒤에 엄마도 수상해서 아빠에게 가지 않으려하니까 엄마가 딸을 죽이려하다가 아빠에게 저지당하고 딸은 도망간다.

아빠는 목메달아 죽어있고 엄마가 딸을 죽이려다가 아빠에게 어디론가 끌려간다. 초능력을 쓰는 유령이 도와주고 유령이 아빠를 죽인걸 알게된다. 유령도 피해자중 한명이었기 때문이다.

아빠는 목메달아 죽어있고 엄마가 딸을 죽이려다가 아빠에게 어디론가 끌려간다. 초능력을 쓰는 유령이 도와주고 아빠가 자살한 곳에서 가져온 일기장에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을 죽이자는 일로 다투는 엄마와의 불화에 결국 엄마를 죽이고 전부 정리하지만 초능력을 쓰는 유령에게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