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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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기후1.2. 주요 이슈
1.2.1.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1.2.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1.2.3. 김선일 피살 사건1.2.4.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 무산
1.3. 20세기 유산의 마지막 해1.4. 고속철 시대의 개막1.5. 2004년 가요계1.6. 한국 드라마와 영화계의 르네상스1.7. 화제가 많았던 스포츠계와 e스포츠계
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실존동물3.3.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5.2. 배우5.3. 스포츠5.4. 만화계5.5. 예능인
6. 은퇴
6.1. 스포츠
7. 재결성
7.1. 가수
8. 유행어9. 히트작
9.1. 영화9.2. 드라마/시트콤9.3. 애니메이션9.4. 가요9.5. 개그 코너
10. 최초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
10.1.1. 지상파10.1.2. 케이블
10.2. 인터넷 웹사이트
11. 출시 상품
11.1. 자동차11.2. 휴대폰11.3. 식음료
12. 관련 문헌13. 달력

1. 설명[편집]

2004년 서울의 모습(연말)

21세기윤년이다.[1]

2004년은 21세기 들어 유난히 괴롭고 힘든 한 해였다. 이 해 시작부터 당시 일본 총리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기습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불러왔다. 그로 인해 한국 네티즌과 일본 네티즌 사이에 사이버 갑신왜란까지 벌어지면서 국내에서는 반일 정서가 더욱 심화되었다. # 이어서 민경찬 게이트와 김영삼 前 대통령이 연루된 안풍사건이 곧 바로 터지면서 나라가 조용할 틈이 없었다. 이후에는 안상영 부산시장,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박태영 전남지사, 이준원 파주시장 등 고위인사들의 잇따른 자살로 정치판이 시끄러웠다.[2] 결국 3월에는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어 대통령이 직무 정지 상태가 된 바 있었다.

이 해 4월에는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우리나라가 자유무역협정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한편, 한칠레 FTA 타결로 묻히긴 했지만, WTO 국가별 중요 농산물 개방 협상 또한 이 해 4월에 있었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는 WTO와의 협상에서 쌀 시장 개방을 10년 연기해 다가오는 2014년에 재합의하기로 결론지었다. 이로 인해 농업계에서는 한칠레 FTA와 WTO 쌀 시장 개방 등 농업정책에 대해 항의시위가 유난히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이 해 6월에는 쓰레기 만두 파동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만두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큰 피해를 보았다. # 게다가 만두 파동 사건이 수면 위로 올라 온 뒤 쓰레기 만두를 제조했던 만두 공장 사장은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끝내 한강에 몸을 던져 세상을 등졌다. 그러나 사건이 알려진 지 나흘이 지나자 경찰청에서 이 사건을 엠바고 처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시민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으며, 사건 7년 후인 2011년에는 여러 언론사가 이 사건을 두고 오보를 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3]

이라크에서는 무장괴한(유일신과 성전)[4]이 미군 군납업체인 가나무역에서 통역원으로 지낸 김선일이 피살되어 고국으로 시신이 운구되었다. 이 때문에 한국 일각에서 반(反)아랍 및 이슬람 정서가 확산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라크 파병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거세졌다.

이 해 7월(하반기)에는 열린우리당이 17대 국회 개원에 맞추어 국가보안법 개정/폐지, 사립학교 개혁, 언론개혁, 과거사 청산 등을 담은 '4대 개혁 입법'을 발의해 여-야 간에 파장이 일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독재시대의 유물인 국보법은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존해야 한다."고 국보법을 철폐하겠다고 의사를 밝히면서 보수-진보 양측이 연말까지 치열하게 격돌하기도 했다.

이 해 10월에는 수도이전 문제로 인해 수도권충청권 지역간 갈등과 대립이 심했던 해이기도 하였다. 서울, 경기도 등은 수도이전 반대, 대전, 충청권은 수도이전 찬성으로 갈라섰으며 이 문제는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되어서 수도이전은 위헌이라는 최종판결이 내려졌고 관습헌법이라는 용어가 이 때부터 생기게 되었다.

이 해 11월에는 2005학년도 수능에서 대규모 수능시험 부정행위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에는 총 300여 명 이상의 가담자가 연루되었고, 그 중에서는 학생[5], 학부모, 학원 교사 등이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수능 응시자들이 수능 감독 시스템의 허점을 노려 진행되었는데 당시 부정행위를 저지른 응시자들은 시험 도중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자신이 매수한 사람과 문자를 주고 받아 답안을 전송 받으며 시험지에 그대로 답을 마킹하였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2005년에 치뤄진 2006학년도 수능부터는 수능 응시 전에 필적 확인란에 문구를 기입해야 하는 과정이 생겨났다.

이 해 12월에는 성탄절에 동남아 지역에서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가 덮쳐서 세계구급 재앙이 벌어졌다. 이 참사로 총 4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부모를 잃은 고아들은 150만 명에 육박했다. 심지어 몇몇 고아들 중에서는 싼 값에 팔려 인신매매를 당하기도 하여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노해 했으며, 한편으론 안타까워하며 그들을 간접적으로 위로하기도 하였다. 대지진 피해 국가들은 다른 국가 또는 국제 기구에 도움을 요청해도 워낙 연말인지라 구호 물품이 사고 지역에 보내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대지진으로 인해 2005년 새해는 전세계적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1월 1일을 맞이하였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새해가 지나자마자 곧바로 피해 지역 복구/사망자 수색/생존자 구출 등 작업이 본격화되었으며, 세계 몇몇 유명인들 및 세계 몇몇 기업들은 구조 성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여담으로 그 중에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다.[6] # #

2004년, 한국 경제는 2002년부터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카드 대란이 이 해에도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국가 경제가 한 때 위태로웠던 적이 있었다.[7] 그 외에도 이 해 5월 10일에는 미국의 조기금리 인상과 중동 지역의 국제유가 급등, 중국의 긴축정책, 한국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외국인들의 순매도 등 별의 별 악재가 겹쳐 블랙 먼데이로 한 주일을 시작했다. # 한편 같은 날인 5월 10일, 정부가 종합토지세대중교통 비용을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더해졌고, 동시에 서민들이 한탄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졌다. 다음 날인 5월 11일에는 다행히 종합주가지수가 반등세를 보였지만 그마저도 약진이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 날보다 더 올라 긴장감이 감돌았다. # 이후 2004년 8월 중순에 정부에서 새로운 방향의 경제 정책과 카드 대란 피해자들을 빚으로부터 구제 할 방법을 발표하면서 급한 불은 껐으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호소했으며, 몇몇 시민들은 새로운 경제 정책에도 불만을 표출했다.

2004년은 교통계에서 가히 혁신적인 변화가 두 가지나 한꺼번에 일어난 해이기도 하다.[8] 먼저, 2004년 4월에 고속철도 KTX가 개통됐다(경부고속철도 1단계, 서울~동대구, 동대구 이남은 기존선). 2004년 7월에는 서울시가 시내버스 전면개편화에 따라 파랑·빨강·초록·노랑 4색으로 디자인을 변경하였고 버스의 노선 또한 일부분 변경되었다. 추가로 서울시내에 버스 개편에 맞춰 이 해 7월부터 강남대로 및 다른 도로 2곳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했다.

국내에서는 문화적으로 디시인사이드에서는 싱하형의 등장과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부흥, 딴지일보 독자투고 게시판 출신 찌질이들의 암약으로 인해 기존 아햏햏으로 대표되던 사이트 분위기에 꽤나 변화를 겪은 해이다. 게다가 투표 마케팅의 레전설급으로 회자되는 파맛 첵스 사건 또한 이 해에 벌어졌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7년 동안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순차적으로 시행되었다. 한편 일본의 서브컬쳐 분야에서는 토에이 애니메이션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의 후계작으로 프리큐어 시리즈를 이 해 2월에 선보여 또 다른 장수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스는 108년만에 올림픽의 발상지 아테네에서 1896년 1회 올림픽대회 이후 다시 올림픽을 치르게 되었다. 이 올림픽에서도 남북한이 개막식 동시입장을 하였다.

미국 정치계는 이라크전 명분 문제나 아부 그라이브 포로 학대사건 등이 터지자 부시 대통령은 여론으로부터 비난을 받아 위기를 겪었고,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존 케리가 '경제 회복'을 외치며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부시를 이길 것처럼 보였으나, 테러 위협의 공포로부터 해방되길 바랐던 국민들은 부시를 더 크게 밀어주며 아슬아슬하게 연임에 성공했다.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정의 첫 수능인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 해에 있었다.[9]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4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당동벌이(黨同伐異)'였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4년 올해의 한자는 '災(재앙 재)'였다.

UN은 이 해를 '노예제 반대투쟁 및 폐지의 해'와 '세계 쌀의 해'로 지정했고, 서울신문은 대한매일신보 창간을 기준으로 '창간 100년'을, 기상청은 1904년 측후소 설치를 기준으로 '근대기상 100년'을 각각 맞이했다.

여담으로 2003년에는 연휴가 많았는데 2004년은 반대로 공휴일 절벽이었다.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일요일, 제헌절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어서 16일 연휴 중 5일이 날아간 절벽의 해였다. 다행히 설 연휴와 추석 연휴가 주말과 겹치지 않아서 5일 연휴였고,[10][11] 부처님오신날이 5월 26일 수요일이어서, 음력 연휴는 모두 주말과 겹치지 않았다. 따라서 이 해에 대체 휴일 제도가 시행되었더라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는 휴일은 없었을 것이다. [12]

1.1. 기후[편집]

대체로 포근한 해여서 연평균기온 상위 6위이다. 다만 초이상고온 현상도 딱히 일어나지 않았다.[13] 그러나 일별로 따지면 기온이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하거나 반대로 한파와 폭설이 오는 날도 있었다. 먼저, 월별로 보면 1~4월에는 대체로 온화했지만 가끔씩 한파, 폭설, 꽃샘추위가 왔다. 대표적으로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는 한시적으로 봄답지 않게 전국에 100년 만의 강력한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 5월에는 기온은 평범했으나 비 오는 날이 대체적으로 많았고, 6월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다. 7월 말~8월 12일 사이에는 2015년처럼 짧지만 강력한 폭염이 며칠 있었으며, 특히 이 중 7월 23일8월 10일에는 단 하루 동안 모든 지역이 37도를 넘기기도 했다. 9~10월은 평년보다 조금 높았을 뿐 별 이상 없이 지나갔지만 11~12월에 기온이 꺾이지 않고 계속 가을 날씨를 유지하여 초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 때문에 이 해 11월은 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인 날이 없었으며, 12월에는 눈이 쌓이지도 않았음은 물론이고 기온도 15~16도까지 올라갔다. 결국 기상학적 겨울은 12월 하순이나 되어서야 시작되었다.[14]

이 해에 발생한 자연재해로는 대표적으로 8월 18일에 북상한 태풍 메기가 있다. # 당초 태풍 메기는 중소형 크기에 속도도 크게 빠르지 않은 수준이었지만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하면서 갑자기 크기를 키우고 바람의 속도가 빨라졌다.[15] 이렇게 태풍 메기는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한 뒤 남부 지방 등을 강타해서 엄청난 피해를 안겼는데 이 때문에 전남 지역의 농작물 흉작까지 겹치면서 농산물의 가격이 크게 뛰어올랐다. 심지어 태풍 메기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속해있던 전남 지역은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에 이어 연달아 태풍을 맞아 복구/대비 할 시간 없이 3년 연속으로 크나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 안타까운 건 이듬해인 2005년에도 태풍 나비가 올 때까지 복구/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4년 연속으로 직격탄을 맞이하였다.

서울 기준 월별 평균기온은 다음과 같다.
  • 1월 -1.6도 (평년대비 +0.9도)
  • 2월 2.3도 (평년대비 +2.6도)
  • 3월 6.3도 (평년대비 +1.1도)
  • 4월 13.1도 (평년대비 +1.0도)
  • 5월 17.6도 (평년대비 +0.2도)
  • 6월 23.2도 (평년대비 +1.3도)
  • 7월 24.8도 (평년대비 -0.1도)
  • 8월 26.1도 (평년대비 +0.7도)
  • 9월 21.7도 (평년대비 +0.9도)
  • 10월 15.2도 (평년대비 +0.8도)
  • 11월 9.1도 (평년대비 +2.2도)
  • 12월 1.9도 (평년대비 +1.7도)

1.2. 주요 이슈[편집]

1.2.1. 헌정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편집]

3월 12일 SBS 8 뉴스
5월 14일 MBC 뉴스데스크
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설마 그러리라 했습니다마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됐습니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개별적인 판단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193명의 찬성으로 비리로 점철된 16대 국회는 이제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킨 것입니다. 탄핵 가결 그 최대의 피해자는 물론 우리 국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대통령 탄핵안 가결일, 엄기영 앵커의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 멘트
2004년은 대한민국에서 정치적인 격랑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심했던 해였다. 그렇게 정부와 여당 그리고 야당 간 의견차가 갈수록 깊어지자 결국에는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벌어졌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게 된 배경을 파악하려면 탄핵안 가결 전인 2003년 9월과 200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탄핵안 가결 6개월 전인 2003년 9월, 2000년 1월 창당 이후 쭉 여당에 속해있던 새천년민주당이 당 내 노선갈등으로 계파 간 싸움이 잦아지면서 분당 위기를 겪었다. 결국, 우려한 대로 새천년민주당은 친노계(탈당파)와 동교동계(온건파)로 나뉘어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인 친노계는 신규 정당인 열린우리당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인 동교동계는 기존 정당인 새천년민주당에 계속 남아있었다. 그 결과 분당 과정을 겪은 새천년민주당은 풍비박산 난 당의 모습에 노무현 대통령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제17대 총선 직전에는 새천년민주당의 당원 중 한 명이 "당원들이 열심히 고생해서 대통령 자리에 앉혀놨더니 당을 버리고 떠났다"는 듯한 뉘앙스로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욕하기도 하였다.[16]

탄핵안 가결이 한 달 남짓 남은 2004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이 큰 논란이 되었다. 첫 번째는 2월 18일에 치뤄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개헌저지선까지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나도 정말 말씀드릴 수가 없다."라는 발언을 해서 개헌저지선 논란을 일으켰으며 #, 두 번째는 2월 24일에 치뤄진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기대한다. 대통령이 뭘 잘해서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서 열린우리당 공개 지지 발언 논란을 일으켰다. # 이에 새천년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와 김종필 자민련 총재와 긴급 회동을 가졌고, 그 결과 '대통령 탄핵'이 옳은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

운명의 날을 하루 앞둔 3월 11일,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국회의사당을 사수한다며 의원 일부가 본회의장에서 잠을 청하거나 보초를 서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탄핵을 저지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이에 맞서 야당은 박관용 당시 국회의장을 보호한다는 구실로 국회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등 대여 공격에 대비하고 있었다. 마침내 운명의 날이 밝아오면서 여야 의원들간의 난투극이 벌어지고 국회가 소란에 빠진 가운데 박관용 국회의장은 야당의 호위를 받으며, 본회의장에 입장하였다. 이후 박관용 국회의장은 의장석에 도달하자마자 질서유지권을 발동하였으며, 곧바로 발의안을 발표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이 때 여당은 대거 불참을 선언했지만 탄핵안 투표는 힘 있는 야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마침내 가결 193표 부결 2표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박관용 의장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하였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오후 5시 15분을 시작으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어 고건 총리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국 경찰에 비상 근무와 경계 강화를 지시했다. # 같은 시각, 노무현 대통령은 현대로템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다가 자신의 탄핵 소식을 전해 듣고 그 자리에서 헌법재판소는 법적으로 판단하니까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것과는 결론이 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영부인 권양숙 여사는 경남여성대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세련된 정치를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 모습을 지켜 본 시민들은 '탄핵안 가결'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시민들은 국회의 판단을 개탄스럽게 여겨 3월부터 5월까지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앞 분수대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었는데 탄핵 반대에 대한 시민들의 외침과 열기는 대단했다. 그 이유는 탄핵안 가결 당일(3월 12일)부터 탄핵안 기각 결정이 내려질 때(5월 15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촛불집회 첫 날에는 1만 2000여 명 이상이 모였으며 #, 촛불집회 사흘 째에도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평화적으로 탄핵 반대를 외쳤다. # 이후 촛불집회 여드레 만에 촛불집회 참가자가 사상 최대치(13만 명)를 기록하면서 한국 뿐 아니라 외신들도 놀라게 했다. # 몇몇 사회단체들은 대통령 탄핵 철회 요구에 대한 성명서를 낭독하고, 단식 투쟁에 나서기도 했다.

결국 2달 여후, 헌법재판소에서의 심판 끝에 기각으로 결정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자리에 복귀하게 된다.

1.2.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2004년, 열악했던 한국 정치[17]
MBC 출구조사 발표 영상
2004년 4월, 국내에서는 카드 대란 사태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한국 경제가 다시 어려워지면서 국민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기를 맞이하였다. 이러한 혼란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들 중 투표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4년 동안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을 뽑아야 했다.

투표 결과, 당시 열린우리당[18]에 많은 동정표가 쏟아지면서 과반 이상의 의석수를 확보하게 되어 16대 국회와는 달리 반전을 이루어냈다. 제 1야당인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에 패했으면서도 개헌저지선을 확보하게 되었다. 민주노동당도 약진을 이루어냈으며, 2000년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제3당으로 원내진출이라는 대성과를 이루었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발의를 주도한 새천년민주당은 추락했고, 그와 손 잡은 자민련은 명맥만 유지했다.[19]

이 때 각 정당과 청와대의 표정을 살펴보면 먼저, 열린우리당은 개표 방송을 지켜보는 내내 기쁨을 감추지 못해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 특히, 열린우리당 시점에서 바라본 제17대 총선은 대통령의 탄핵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판단하였기에 마지막까지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을 만도 하다.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에 패했으면서도 예측의석 수를 넘겨 다행이라는 평이 많았으며, 동시에 개헌저지선을 확보해 1당 독재는 막았다는 의미있는 결과를 얻으면서 당 지도부 내에서도 나쁘지만은 않은 결과라고 판단하였다. # 때문에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영웅 취급을 받기도 했다.[20] 민주노동당은 여러 지역에서 선택을 받아 새천년민주당과 자유민주연합을 이기고 당당히 제3당 원내진출을 하게 되면서 열린우리당과 비슷하게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21] # 새천년민주당은 개표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의원들 외에는 모두 당 사무실을 빠져 나가면서 당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이 크나 큰 충격을 얻은 모습이 역력했다. # 이 때 충격을 얻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선거 결과에 대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22] 자유민주연합 또한 새천년민주당과 크게 다를 바 없이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 이유는 다른 자유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삼김시대를 이끌었던 한 사람이자 10선에 도전하는 김종필 자민련 총재의 당선 여부까지 불확실해졌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개표방송 초반까지는 별 다른 감정 없이 담담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으나 개표 중반부에 들어서 열린우리당의 제1당이 확실시되면서 안도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청와대는 제17대 총선을 기점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임기가 시작될 것이라면서 국정수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

여담으로 당시 진행된 제17대 총선은 사실상 마지막으로 진행된 대규모 낙선 운동 선거였던지라 선거 운동의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대규모 낙선 운동을 주도하기 위해 이 해 2월에 발족된 “2004 총선시민연대”는 선거 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2월~3월에 이미 낙천, 낙선 대상자를 발표하였다. 그들이 1차로 발표한 낙선 대상자는 총 66명이었으며, 이들 중 32명은 한나라당, 19명은 새천년민주당, 7명은 열린우리당, 3명은 자민련, 1명은 국민통합21, 또 다른 1명은 하나로국민연합 소속이었다. 당시 SBS 8 뉴스

이후 제17대 총선 당선자들은 2004년 5월 30일부터 2008년 5월 29일까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제17대 총선은 최초로 탄핵 시기에 진행되었으며, 제6공화국 내에서는 첫 여대야소를 이루게 된 선거인지라 현재까지도 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기억되는 선거 중 하나이다.

1.2.3. 김선일 피살 사건[편집]

6월 23일 KBS 뉴스광장
2004년 6월 23일, 한국인 김선일이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에게 피살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 발생했다.

먼저, 사건을 설명하려면 이라크 전쟁이 막 끝난 2003년 6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당시 김선일은 대학원 학비를 벌겠다며 이라크에 입국했다. 그렇게 그는 이라크 입국 후 만 11개월 동안 미군의 군납업체인 가나무역에서 통역원으로 일하면서 동시에 이라크 입국의 주 목적이었던 선교 활동까지 펼치게 된다.[23]

시간이 지나 2004년 5월 31일, 김선일은 알자르카위가 이끄는 유일신과 성전에게 피랍되었다. # 피랍된 지 정확히 3주 후인 6월 21일 새벽, 김선일이 이라크 무장세력에게 피랍된 영상이 담긴 비디오테이프가 알자지라 위성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대한민국 외교부는 이를 확인하고, 국내의 모든 방송사에서 일제히 뉴스 특보를 내보냈으며, 신문 기사 1면에 이 내용을 실었다. # 그 테이프에는 초췌한 몰골로 무릎을 꿇은 채 흐느끼는 김선일과 이라크 무장세력이 대한민국 정부에게 이라크 파병을 24시간 내에 철회하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허나 정부는 김선일의 구출 작전에 힘쓰겠다면서도 이라크 파병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 시사하면서 무장세력의 요구를 끝내 듣지 않았다. # 이 사실이 방송을 통해 시민들한테 전해지면서 김선일의 피랍 사실이 알려진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나흘 동안 반미 투쟁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벌어졌다. # #

그러나 그가 건재하기를 염원했던 사람들의 마음이 정작 그에게는 닿지 못했는지 2004년 6월 23일, 그는 이라크 팔루자 지역으로부터 8KM 떨어진 곳에서 몸에 폭탄이 둘러 쌓인 상태로 발견되었다. 사흘 후인 6월 26일, 그는 그렇게 그리워하던 고국 땅을 다시 밟을 수 있게 되었다. #

결론적으로 이 사건은 한국인이 이슬람 단체에게 테러 당한 첫 사례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2.4.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 계획 무산[편집]

서울은 명백히 역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표심에 사로잡혀서 행정수도 이전을 주도하였던 노무현 정권이야말로 국민들과 서울시민들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행정수도 이전 위헌 결정 직후)
대통령 탄핵이 있고나서 이번에는 서울시가 신행정수도 이전 반대를 토대로 위헌신청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면서 10월 초에 심리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2004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위헌 판정을 내렸고 주문 과정에서 서울은 관습헌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수도라는 결정문을 낭독하면서 국민들의 시선을 잡아내었다.

이 재판에서 서울시는 승리자로서 결정을 인정한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행정수도 이전을 지지했던 충청남도와 연기군, 그리고 충북도, 대전시는 충격에 빠졌다. 당시 서울시장으로 있던 이명박은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인 것은 당연하다, 수도이전을 빌미로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을 당혹하게 만든 노무현 정권이야말로 진심으로 사죄해야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때 손학규 당시 경기도지사도 이명박 시장의 입장을 지지하며 경기도도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24]

반면 심대평 당시 충남도지사는 관습헌법이라는 것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충남도민들의 염원이 한순간에 무산된 것 같아 도지사로서 도민들 앞에 사죄를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헌재의 결정을 받아들이겠다면서도 행정수도 이전이 무산된 것은 아쉽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듬해에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판결을 내려 그 해 11월에 첫 삽을 뜨게 되었고 7년 후세종특별자치시로 공식 출범하게 된다.

특히 이 관습헌법이라는 주문 내용이 국민들의 시선과 의문을 낳게 하였다. 헌정 이래 한 번도 언급이 된 적 없었던 희귀한 내용이라 그만큼 논란도 컸던 편이다.

1.3. 20세기 유산의 마지막 해[편집]

2004년은 20세기에 존재했던 유산이 큰 차이 없이 남아있던 마지막 해이다.[25] TV프로그램, 거리풍경, 국민들의 시민의식을 보면 알 수 있다.[26]

방송계에서는 MBC[27]Mnet[28] 그리고 SBS HD[29][30]가 구 로고를 사용하던 마지막 시기였으며, MBC의 음악프로그램이었던 음악캠프쇼 음악중심으로 바뀌기 전이다.[31] 심지어 음악캠프의 폰트도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후진 디자인의 폰트를 사용했으며, 이 해 11월까지 음악캠프의 오프닝에 1위 후보를 소개하는 구 시대적 모습이 남아있었다.[32] 그리고 1974년부터 유지된 MBC 10대 가수가요제가 이 해를 마지막으로 진행하게 된다. SBS 8 뉴스모닝와이드 등과 같은 SBS 뉴스 프로그램 진행 중에 로고와 심볼마크가 같이 표기되어 있던 마지막 해[33]이며, 동시에 16:9 비율의 방송을 지원하기 전이다.[34] KBS 뉴스 9가 HD 방송을 진행하기 전[35]이며, 1999년부터 사용된 오프닝이 이 해에도 쓰였다.[36]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이 해까지 구형 뉴스룸을 써왔다.[37] 또한 KBS의 지역국 기능 조정으로 공주, 군산, 남원, 속초, 여수, 영월, 태백방송국이 있었던 마지막 해이다. 지상파 3사의 오전/오후 방송종료영상이 지금과는 꽤 달랐으며[38], SBS와 MBC 한정으로 ID 영상도 지금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39] SBS의 모든 드라마와 KBS의 대하드라마가 HD 방송을 하기 전인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40][41]

교통계에서는 이 해 상반기까지는 서울 시내버스 전면 개편화가 이루어지기 전이였고, 대한민국 철도청이 공사화되기 전이었던 시기인지라 당시까지는 "국철"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었다.[42][43] 또, 이 해까지는 20세기 말부터 출시.판매된 자동차가 판매중인 경우가 빈번했다. 대표적인 예로 먼저, 현대자동차를 보면 1996년에 출시된 다이너스티, 1997년에 출시된 스타렉스, 1998년에 출시된 그랜저XG와 EF소나타, 1999년에 출시된 트라제XG와 에쿠스 그리고 베르나, 2000년에 출시된 산타페SM과 아반떼XD가 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1995년부터 출시된 프레지오, 1998년에 출시된 카니발 1세대, 1999년에 출시된 카렌스 1세대와 비스토 그리고 리오, 2000년에 출시된 옵티마와 머큐리 세이블 4세대가 판매되었다. 쌍용자동차에서는 1993년에 출시된 무쏘, 1995년에 출시된 이스타나, 1996년에 출시된 뉴 코란도, 1997년에 출시된 체어맨이 판매되었다. 대우자동차에서는 1999년에 출시된 매그너스, 2000년에 출시된 마티즈 2와 레조가 판매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1998년에 출시된 1세대 SM5가 불티나게 판매되었다.

패션계에서는 학생들 사이에서 떡볶이 코트와 젤리 슈즈의 인기가 지속되었던 시기이다. 특히 이 해는 노스페이스 패딩이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2008년 ~ 2014년)하기 전이라 여러 색보다는 무난한 단색이 더 인기가 많았다. 또, 성인들 사이에선 한 때 얼짱이자 싸이월드 스타로 불린 반윤희가 활동하기 전인지라[44] 이 시기까지는 나름 세기말적 패션 감각을 고수해 온 사람들이 소수적으로나마 존재했다.

정치계에서는 1960년대부터 정치계를 풍미한 삼김시대의 마지막 해이다. 또, 국회에서는 투표 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는 아날로그 방식이 유지되었으며, 의원들의 각 좌석에 배치된 명패 또한 삼각기둥 모양의 아날로그식을 마지막으로 사용하였다. 특히 의원들의 명패에 한자가 대다수 쓰여진 것도 한몫한다.[45][46] 그리고 1980년대에 만들어진 독재 시절의 대표적인 잔재인 보호감호 제도가 2005년 7월까지도 남아있었다. 그리고 카드대란이 지속되었다.

문화적으로는 1세대 아이돌이 마지막으로 활약한 시기이며, 2005년 1월 16일부터 저작권법이 시행되면서 이 해는 저작권 보호 없이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고 공유할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다.[47] 또, MP3CDP가 마지막으로 유행하던 시기였으며, 플로피 디스크가 영향력을 발휘했던 해이다. 당시 예능을 보면 KBS에서 일요일은 101%해피투게더 시즌1을 방영했다. MBC에서는 일밤이 제2의 전성기를 보내던 시절이었다.[48] SBS에서는 일요일이 좋다를 방영했다.[49] 또, 1969년부터 판매된 주택복권도 이 해에 마지막으로 전성기를 유지했다.[50] 패스트푸드점에 전면부가 볼록한 텔레비전이 설치된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민속씨름이 존재했던 것도 이 시기가 마지막이다. 추가로 CD 전화번호부가 계속 판매 중에 있었다.[51] 대한민국에서 1998년에 개정되어 1999년부터 쓰인 제11차 개정 법정공휴일이 이 해까지 쓰였다.[52] 대한민국 여권 또한 이 해가 완전히 지날 때까지는 추가 개정이 없어 20세기 말에 발행된 것과 같은 여권 증명사진 부착식을 적용했으며, 색이 잘 바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여권이 발행되었다.[53] 그리고 1995년에 경복궁 옆으로 위치를 옮긴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해에도 같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54] 도라에몽짱구는 못말려 등이 HD 제작 및 방송을 하기 전이다.[55] 특히 도라에몽은 이 해까지 1970년대부터 방영된 구 도라에몽이 방영되었고 이듬해부터는 깔끔한 그래픽의 신 도라에몽으로 바뀌었다. 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도 이 해까지 비디오테이프로 발매했으며, 화질도 SD였던지라 화면에 잡티나 먼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기술 분야에서는 휴대폰에 안테나가 삐죽 튀어나온 제품이 이 해 출시된 휴대폰 중 거의 전체를 차지했다.[56] 또, 당연히 CDMAONE 또는 CDMA2000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속도는 느렸고, 서비스 지역에 따라 품질에 차이가 났다. 컴퓨터 시장에서는 이 해에도 20세기에 출시된 윈도우 NT 4.0, 윈도우 98SE, 윈도우 ME, 윈도우 2000이 여전히 지원 중인 상황에 놓여 있었다. 윈도우의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 역시 20세기에 출시된 버전이 계속 지원되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IE 3, IE 4, IE 5, IE 5.5 등이 있다.[57] 모니터와 텔레비전 시장에서도 슬림형 CRT가 발매되기 전이었으며, LCDPDP의 만만치 않은 비용과 반응 속도 때문에 CRT가 여러 장소[58]에서 사용된 시기이다.

교육계에서는 매주 토요일에 학교 가는 마지막 해였으며, 이 해 재학한 학생들은 보수-진보 간에 정권교체가 일어나기 전에 태어난 세대로만 이루어진 마지막 해이다. 2004년 기준 고등학생은 1986년~1988년생, 중학생은 1989년~1991년생, 초등학생은 1992년~1997년생이다. 즉, 이들은 모두 보수-진보 사이에 여야교체가 일어나기 전에 태어난 공통점이 있다. 또, 빠른년생(2월생까지)을 고려해도 1998년 2월생까지는 보수 정권 시절 태생이기 때문. 또한 실업계 고등학교가 남아있던 시기이기도 하다.[59]

길거리 외관을 살펴보면 백열전구 신호등[60]과 초록색 번호판[61]이 거리를 메우고, LG25 편의점과 LG정유 주유소 등 LG계열의 브랜드를 많이 볼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으며, 구 경찰차 도색과 순경이 예전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던 시기이기도 했다.[62] 또, 구권 지폐가 발행되고 사용되던 시기였으며,[63] 오 만원 지폐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이기도 하다.[64] 그리고 고속도로 요금소에 하이패스 인식기가 설치되지 않고, 하이패스 차선이 없던 시기이다.[65] 특히, 기업들이 1994년에 이어 2005~2007년에도 로고 디자인 교체가 한 차례 붐을 일으키면서 2004년까지는 기업들의 구 로고가 길거리에서 자주 보이던 시기이고, 2005년~2007년에 바뀐 로고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경우가 많다. 2004년 서울의 모습[66]

이후 20세기 유산은 2005년~2006년에 과도기를 거친 뒤, 2007년~2008년에 완벽히 없어졌다. 대표적인 이유는 2007년부터 천 원권 지폐와 만 원권 지폐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발행되었고, 이전과 다른 하얀색 차량번호판이 완전히 상용화되었으며,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LED 신호등 설치를 본격화했기 때문이다.[67]

이어서 2009년~2012년에는 새로운 문화와 옛 문화가 동시에 남아있는 디지로그 시대를 맞았으며, 2013년부터는 풍경과 문화 등이 현재와 다른 점이 거의 없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하였다.[68]

1.4. 고속철 시대의 개막[편집]

3월 30일 MBC 뉴스데스크[69]
2004년 4월 1일, KTX가 개통되면서 대한민국은 고속철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동시에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고속철도를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철도청이 고속철도 개통에 12년이라는 긴 시간과 13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부은 끝에 개발된 KTX가 이 해에 등장하면서 기존에 운행된 열차들은 모두 큰 후폭풍을 맞았다. 먼저, 통일호의 경우 객차 내구연한이 도달하여 CDC형 동차를 제외한 객차형 통일호가 폐지되었고, 남은 CDC형 동차의 경우 통일호 이름을 버리고 통근열차라는 새 열차 체제로 개편되었다.[70] 무궁화호는 기존 통일호의 위치였던 완행열차의 자리로 내려앉았고 1975년부터 2003년까지 특급열차로 불리며 군림하던 새마을호는 무궁화호 급으로 격하되어 기존의 위상을 거의 대부분 잃어버렸다. 당시 철도청은 KTX 개통 이후 새마을호를 무궁화호 급으로 격하시키는 과정에서 정차역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고 편수를 감편하는 등 전면적으로 새마을호의 위상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했었다. 또한 고급 서비스로 유명했던 새마을호의 서비스, 식당차의 퀄리티 역시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심지어 새마을호를 KTX 셔틀열차로 굴리기도 했다.

대한민국 철도청의 상징인 CI에서도 변화를 추구하기 시작했다. 우선 2003년 1월 역삼각 마크를 대체하여 제정됐으나 도입 첫 해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던 신 로고를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서울에 위치한 주요 역부터 역삼각 CI가 박힌 역 구조물 등을 뜯어내고 신 CI가 들어간 구조물로 교체하는 작업이 시행되었으며 이 작업은 2005년 초에 완료되었다.[71]

역사 역시 KTX 개통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기 시작했다. 서울의 중심 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역은 KTX 개통을 앞두고 1920년부터 2003년까지 83년을 사용했던 구 역사를 버리고 2004년 1월에 문을 연 신 역사로 주 기능을 옮겼고, KTX 개통으로 호남선 출발역으로 선정된 용산역[72] 기존의 낡고 비좁은 역사를 철거하고 종합쇼핑센터가 입주한 대규모의 민자역사를 완공했다. 이외에도 KTX 정차역으로 선정된 대전역, 동대구역, 광명역, 부산역 등이 이 해 4월부터 기존의 역사를 철거하고 고속철도 이용 승객을 수용할 만한 신 역사를 개장했다.

이듬해인 2005년에는 대한민국 철도청한국철도공사로 승격되어 명칭이 바뀌었고, 스크린 도어 설치와 롤지 대신 LED 광고판 설치를 본격화했으며, 1980년대부터 사용된 플랩형 안내판을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1.5. 2004년 가요계[편집]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솔로 가수의 데뷔가 줄을 이었다.

먼저, 데뷔하자마자 1위를 받아낸 발라드 가수 테이, 가장 성공적인 멀티 엔터테이너가 된 이승기, 트로트 가수로서는 드물게 젊은 층과 기성세대 양쪽에서 모두 지지를 받고 있는 장윤정이 이 해에 데뷔했다. 이들 외에도 여러 명의 솔로 가수들이 있다.

또한 2005년~2008년[73]소몰이창법으로 인기를 모은 SG워너비 역시 이 해에 데뷔했다. 이로써 SG워너비는 가요계에 화려하게 막을 올리게 된다.

인지도는 비교적 낮지만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그룹 트랙스도 이 해에 데뷔해 음악 팬들에게 제대로 된 락을 선사했다.

전 소속사의 방해로 인해 1집 앨범이 무너지고 위기상황에 빠졌던 김종국이 이 해에 솔로 2집 후속곡 한 남자를 초히트시킴과 동시에 X맨을 찾아라와 같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하여 전성기를 이어갔다. 또, 19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2004년까지 활동을 하면서 유명세를 유지했다. NRG 역시 "대한 건아 만세"로 활동하면서 2번째 전성기를 보냈다. 1990년대에 인기가 굉장했던 걸그룹 디바도 이 해에 “Hey girl”을 발매하면서 인지도를 더 넓혔다. 1990년대에 데뷔한 힙합 그룹 지누션원타임도 각각 “전화번호”와 “핫 뜨거”를 히트시키며 1990년대 힙합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2002년에 신드롬을 일으킨 장나라도 이 해 초에 3집 활동, 연말에는 4집 앨범을 내면서 전처럼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이 당시 가요계의 대세들은 '문화대통령' 서태지, 신화, 이수영이었다. 서태지는 7집 <7th Issue>를 통해 멜로디코어와 이모코어, 하드코어를 골고루 결합한 신종 장르 '감성코어'를 내세운 곡 <Live Wire>와 <로보트>를 각각 히트시켜 한 해 최다 판매량인 48만 2,066장을 기록했고, 비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풀하우스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것과 동시에 정규 3집 'It's raining' 활동을 통해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전 아시아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한류스타로서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신화는 작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 이후 팬들에게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오히려 정규 7집 'Brand New' 활동과 리더 에릭의 드라마 불새에서의 열연, 이민우의 성공적인 솔로활동 등 각 멤버들의 성공적인 개인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인기와 팬덤, 인지도를 모으게 된다.

이수영은 이 해에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이었던 '광화문 연가'가 수록된 5.5집과 '휠릴리'가 수록된 6집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여성 솔로 가수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실제로 이 해 연말 가요시상식들에서의 대상들은 이 세 팀이 서로 나눠먹는 형태였다. 먼저 비는 2004년 엠넷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 KBS 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하였고, 신화는 서울가요대상 대상, SBS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하였고, 이수영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그야말로 그 당시 개최된 모든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 대상을 세 팀이서 서로 사이좋게 나눠먹었다.[74]

이 셋에 가려져 있지만 그동안 사회비판적 랩을 주로 하던 조PD인순이의 피쳐링을 받은 '친구여'가 전 세대가 공감할만한 가사와 좋은 사운드로 멜론 연간차트 1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상, 엠넷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베스트 랩 퍼포먼스, 서울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힙합 부문 수상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일약 국민래퍼로 떠오르게 되었다. 혼성그룹도 마지막 전성기를 이끌었다. 코요태는 디스코왕, 불꽃, Together를 3연속으로 히트시키며 2004년 음악방송 19관왕을 기록하고 최다 1위 및 각종 시상식 본상들을 차지하였다. 거북이도 전년에 발매한 “왜 이래”와 이 해 말에 빙고를 발표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 KBS1 <열린음악회> 1월 25일자 '7080 추억의 그룹사운드'와 3월 2일 '7080 보고싶다' 편이 각각 인기를 끌면서 가요계에도 7080 열풍이 분 바 있었다.

1.6. 한국 드라마와 영화계의 르네상스[편집]

2004년은 한국 드라마의 르네상스 시기로 불린다. 2004년 연초에는 SBS가 막장드라마의 최고격인 천국의 계단과 조인성의 눈물 씬을 만들어낸 발리에서 생긴 일을 방영했다. 2004년 연중에는 최고시청률 57.8%를 기록한 드라마 대장금과 느끼한 명대사를 수없이 배출해낸 파리의 연인, 시대 시리즈의 마지막인 영웅시대, 2004 MBC 연기대상을 싹쓸이한 불새가 방영된다. 또, 비와 송혜교가 같이 출연한 풀하우스도 방영되었다. 2004년 말에는 김태희, 김래원이 출연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와 "밥 먹을래! 나랑 같이 죽을래!"라는 명대사를 남긴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방영된다.

또, 2004년은 우리 영화산업의 희망을 가져다 준 해이기도 하다. 먼저, 2003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실미도가 이 해 2월 19일에 첫 천만 관객을 달성하였다. SBS 그 뒤를 이은 영화가 바로 태극기 휘날리며이다. 이렇게 2004년은 천만 관객을 최초로 달성한 해이자 천만 관객을 한 해에 2번이나 달성하면서 천만 관객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이 해는 필름으로 현상하는 대신 컴퓨터로 인코딩해 극장 통신망을 통해 다운로드 형식으로 배급하는 꿈의 영화, '디지털 시네마'의 원년이라는 점이다.[75] 당해에 나온 <우리 형>, <어깨동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필름 촬영 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쳤고, <시실리 2km>는 디지털 촬영 뒤 필름 현상을 거쳐 상영하였다.[76]

추가로 이 해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이어진 한국 영화계의 르네상스 시기에 포함되기도 한다. 1999년작 쉬리,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작 친구, 2003년작 실미도, 2004년작 태극기 휘날리며, 2005년작 왕의 남자, 2006년작 타짜 등이 그 해를 대표한다.

1.7. 화제가 많았던 스포츠계와 e스포츠계[편집]

국내 축구계에서는 2004년 아시안컵 8강이라는 좋지 않은 성적과 2006 독일월드컵 2차 지역예선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어떻게 해서든 최종예선에는 진출하였고, 연말에는 지금도 회자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은 바로 조 본프레레 감독이 이끈 2군과 유망주로 라인업이 구성되었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최정예 1군 멤버들로 구성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평가전에서 3:1로 격파하는 이변을 보여준 사건이다. 특히 이 경기를 통해 독일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팀에 패배한 기록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독일전 승리 기록을 달성하였다. 특히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본인의 인생골이라 불리는 이동국의 터닝 발리슛을 통한 멋진 골장면과, 이운재미하엘 발락의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는 장면이다. A매치에서 독일을 제압한 한국 축구의 이 역사적인 순간은, 14년이 지난 후 2018년 월드컵에서도 재현되었다.[77] 한편 K리그에선 안양 LG 치타스서울특별시 연고이전으로 인해 FC 서울로 팀명이 바뀌었고, 이 소식은 안양 시민들에게 피눈물만 안겨 안양 팀을 맞이하는 데 9년을 기다려야 했다.

해외 축구계에서는 굉장히 충격적인 이변들과 엄청난 기록들이 연속으로 있었던 해로 기억된다. 먼저 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그 누구도 결승전에 진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언더독으로 평가받은 두 팀인 FC 포르투AS 모나코가 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리그의 빅클럽들을 격파하고 결승전까지 진출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고, 결승전에서는 FC 포르투AS 모나코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면서 포르투는 17년만에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얼마 뒤 개최된 유로 2004에서도 유럽의 약체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막전에서부터 개최국이자 포르투의 챔스 우승 주역들이 주전이었던 우승후보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에게서 승리를 차지하고 이후 조별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또 다른 우승후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동유럽의 강호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제치고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이후 8강에서도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4강에서 파벨 네드베드를 위시한 황금세대들이 포진했던 동유럽의 강호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그리고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개최국이자 개막전 상대였던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차례대로 승리하면서 전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고 그리스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국가대항전 트로피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2003-04 시즌에는 앙리, 비에이라, 융베리 등을 위시한 아스날 FCEPL 개편 이후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고, 스페인 라리가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한 리아소르의 기적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이들보다는 덜 조명 받지만 분데스리가에서는 SV 베르더 브레멘이 리그와 포칼컵을 동시에 우승하는 더블을 달성하고, 라리가에서도 발렌시아 CF가 리그와 UEFA 컵을 동시에 우승하는 더블을 달성한다.

국내 야구계에서는 이 해에 최악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프로야구 역사상 최소 평균관중을 기록했고 이 해에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이 터진다. 관중은 평균 4,383명이 왔고 총 2,331,978명이 입장했다. 이 해를 비롯한 2000년대 전반기는 야구의 인기가 매우 없던 시절이다. 스타리그로 대표되는 e스포츠가 매우 흥행한 것도 있고, 이 시기는 대만에게 올림픽 예선에서 지면서 못 나갈 정도로 국제대회 성적도 좋지 않았다. 인기팀으로 분류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평균 관중수가 2000명대였고, 한화 이글스는 비인기팀인 현대 유니콘스보다도 관중이 적었다. 한화가 평균 1,916명이고 현대는 1,955명이었다.

해외 야구계에서도 엄청난 화제거리가 있었다. 2004년 월드 시리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86년의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우승했고[78] 2004년 한국시리즈는 무려 9차전까지 가는 우중 대혈투 끝에 현대 유니콘스가 삼성을 꺾고 마지막 왕조의 불씨를 살렸다. 2004년은 각 리그의 최종우승자 결정시리즈가 가장 화끈했던 해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 외 국내 야구계 동향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해 봉황대기부터 기존의 알루미늄 배트 대신 나무 배트를 도입한 점이다.

국내 농구계에선 연세대 선수 하승진이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입단하여 NBA 무대를 밟았다.

해외 농구계에선 NBA 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14년만에 파이널에서 이겨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번째로 e스포츠에서는 가장 화제거리가 많았던 해로 2007년과 함께 평가받은 해이다. 먼저 박성준이 8월 초에 있었던 Gillette 스타리그 2004 결승전에서 박정석을 꺾고 저그의 첫 온게임넷 스타리그양대리그 우승을 일구어낸다.[79][80] 그리고 이 전에 있었던 4강에서는 당시 수많은 저그들의 악몽과도 같았던 최연성을 상대로 그 유명한 5:0 관광을 선보이면서 3.3 혁명 이전까지 스타판 최고의 충격적인 이변을 안겨준다. 그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7차 iTV 랭킹전 결승전에서도 다시 한 번 더 최연성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고, 연말에는 제2회 KT-KTF 프리미어 리그에서 KTF 리그 우승 및 통합 챔피언전 진출에 성공한다. 그리고 EVER 스타리그 2004에서는 그 유명한 삼연벙, 감동의 골마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특히 11월에 있었던 삼연벙3.3 혁명 이전까지 가장 충격적인 5전제로 꼽힐 정도였다.

최연성 역시 지난해 11월 TG삼보 MSL 우승에 이어 이 해에도 4월에는 하나포스 센게임 MSL과 8월에 Spris MSL을 차례대로 MSL을 3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고, 이후 11월 가을에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4 결승전에서도 스승 임요환을 꺾으면서 200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한편 7월에는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SK텔레콤 T1한빛 스타즈 이 두 팀이 펼친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결승전에서는 10만 관중이 왔다는 설이 퍼졌을 정도로 정말 많은 관중들이 운집하면서 이 때를 기점으로 광안리는 한동안 e스포츠의 성지로 떠오르게 된다.[81] 그리고 한빛 스타즈가 당시 스타군단이었던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4:3의 세트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하며 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및 팀단위대회 우승을 차지한다. 또한 강민도 3월에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토스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양대 리그 우승을 기록한다. 그 외에 SK텔레콤 T1팀리그 2연패를 기록하였고, 슈마 GOneowiz Pmang Cup 온게임넷 프로리그 우승과 Tucson MBC GAME 팀리그 준우승을 기록하고,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도 10월 말에 끝난 SKY 프로리그 2004 2Round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팀 최초이자 유일의 팀단위대회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또한 KTF 매직엔스는 2월에 끝난 LG IBM MBC GAME 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구단 사상 최초로 팀리그 및 팀단위대회 결승진출과 준우승 기록을 남기고, SouLSKY 프로리그 2004 2Round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구단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결승 진출 및 준우승 기록을 남긴다.

대회 내적으로 보면 먼저 기존의 온게임넷 스타리그Gillette 스타리그 2004부터 대회 명칭에서 온게임넷을 빼고 그냥 스타리그라는 명칭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MSL하나포스 센게임 MSL을 통해 본격적으로 권위와 위상이 강화되면서 양대 리그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기 시작한다.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KY 프로리그 2004 1Round부터 당시 11개팀 모두가 참가하면서 당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나아가기 시작하였고, MBC게임 팀리그도 하반기에 개최한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에서는 기존의 7전 4선승제 팀배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에서 좀 더 대중적인 5전 3선승제 팀배틀 풀리그 방식을 채택하였다. 지난해부터 치뤄진 당대 최대 규모의 이벤트 대회였던 KT-KTF 프리미어 리그도 다시 한 번 더 개최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반면에 iTV 랭킹전은 이 해 여름에 열린 7차 iTV 랭킹전을 마지막으로 iTV가 송출이 중단되어버리면서 자연스럽게 폐지가 되고 만다.

1.7.1. 2004 아테네 올림픽 개최[편집]

2004 아테네 올림픽 공식 메이킹 필름
21세기 최초의 하계올림픽이자 108년만에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에서 열린 2004 아테네 올림픽이 이 해에 개최되었다.

한국 선수단 중엔 태권도 선수 문대성, 유도선수 이원희 등이 금메달을 따내 태극전사의 저력을 보여줬으나, 기계체조의 양태영이 오심에 희생되었는데 미국선수 폴햄이 착지에서 딱 보이는 정도의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수가 높게 나와 금메달이 되었고 양태영의 경우는 기본점수를 0.1점 덜 받았지만 이의제기를 경기종료 후 30분 지난 후에 하는 바람에 결국 동메달로 밀려나는 엄청난 흑역사급 사건이 벌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다.[82] 이 오심은 전 세계 체조계에서도 파문이 커지게 되어서 당시 심판진들은 모두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고, 기계체조 채점 방식 자체를 뜯어고치는 계기가 된다.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1.1. 1월[편집]

    •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미국 화성탐사 로봇 '스피릿'이 세계 최초로 화성 컬러사진을 NASA에 발송하였다.
    • 서울역 신역사가 문을 열었다.
    • 연합뉴스가 ID방식 뉴스포털 서비스 '연합 프리미엄뉴스'를 개시하였다.
    •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기습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 외통부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설립되었다.
    • SKT에서 번호이동성 제도를 시행했다.[83]
  • 1월 2일: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다카노 일본 주한대사를 불러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 1월 5일: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가 재확산되면서 중국 정부가 사스의 주범이라고 알려진 사향고양이를 모두 화형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서초구과천시를 이어주는 우면산터널이 개통되었다.
    • 미국 대표단이 북한 영변 핵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북한에 입국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비리를 조사할 특검팀이 대통령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출국금지를 결정했다.
    • 손길승 SK그룹 회장이 배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되었다.
    • 삼성전자 주식이 상장 29년만에 주식 50만원선을 돌파하였다.
    • 서울지법은 독극물을 한강에 방류한 미군 군무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였다. 이는 한국 형사재판 관할권에서 이루어진 첫 판결이었다.
    • 북한측은 남포직할시를 특급시로 격하시킨 후 평안남도에 편입시켰다.
    • 열린우리당 소속 정대철 등 현역 의원 6명이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로 무더기 구속되었다.
    • 이라크에서 사원이 폭발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세계 최대 호화여객선 '퀸 메리 2호'가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출항하였다.
    • 참여연대가 곧 치뤄질 제17대 총선을 위해 낙천, 낙선운동을 선언하고 총선 시민연대 결성을 제안했다.
    • 건설교통부가 오는 2006년에 새로운 디자인의 번호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주한미군 2사단 소속 박물관장이 아동 포르노를 유통시킨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되었다.
    •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브라더 베어가 서울 신촌아트레온에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상영되었다.
    • 영화 실미도가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몽탄 3터널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 국세청이 투기 혐의자의 모든 금융거래 계좌를 조회, 추적하기로 결정했다.
    • 윤영관 외통부 장관이 직원의 부적절 언행 및 정보유출과 관련되어 경질되었다.
    • 새천년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 우정사업본부가 '독도 우표'를 발행하였다.
    • 분당선 이매역이 개통되었다.[85]
    • 신임 외교통상부 장관에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이 내정되었다.
    • 청와대가 조선일보를 상대로 10억 원의 소송을 냈다.
    • LG그룹이 LG카드를 LG의 계열사에서 제외시켰다. 그러나 2006년까지는 여전히 LG카드라는 이름으로 쓰였다.
    •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는 서울특별시 용산에 위치한 주한미군 기지를 2007년까지 경기도 평택으로 옮기기로 합의했다.
    • 태국 내 반한단체인 아키아가 한국인이 탄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편지를 대한항공 본사에 보내 논란이 일었다.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대형차량폭탄테러로 20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당했다.
    • 김진홍 특검팀이 노무현 후원회 사무국장의 집을 압수수색하였다.
  • 1월 25일: 일본 TV아사히에서 <가면라이더 블레이드>가 첫 전파를 탔다.
    • 코스닥시장본부가 코스닥 기준지수를 100에서 1000으로 10배를 높였다. 따라서 모든 지수에 ×10이 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 코스닥증권시장이 코스닥 스타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 허웅 한글학회장이 세상을 떴다.
  • 1월 27일: 예당엔터테인먼트가 서태지 정규 7집 <7th Issue>를 발매하였다.
  • 1월 31일: 영화 <실미도>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전국관객 820만명 선을 넘어섰다.

2.1.2. 2월[편집]

    • 서울경제가 '백상경제연구원'을 개설하였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두 사람은 프리큐어>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2일: 프로축구팀 안양 LG 치타스의 서울 연고이전안이 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승인되었다.
  • 2월 3일: '2004 총선시민연대'가 발족되었다.
    • 부산구치소 수감 중이던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 자살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인 민경찬이 경찰에 전격 연행되었다(민경찬 게이트).
    • <파워레인저 레스큐>가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체첸 반군이 자살테러를 일으켜 40여 명이 숨졌다.
  • 2월 8일: 이라크에 파견된 일본 육자대 본대 1진이 남부 바스라 지역에 도착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새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에 이헌재, 노동부장관에 김대환을 각각 임명하였다.
    • 국회 법사위는 '2002 불법대선자금 의혹 청문회'를 개최하였다.
  • 2월 12일: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하였다.
  • 2월 13일: '국군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이 찬성 155, 반대 50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2월 14일: 영화 <사마리아>를 제작한 김기덕 감독이 제54회 독일 베를린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 2월 15일: 일본 TV아사히에서 <특수전대 데카레인저>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16일: 한국-칠레 FTA 비준동의안이 찬성 161, 반대 77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 2월 19일: 영화 <실미도>가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하였다.
  • 2월 20일: 통계청은 <1월 고용동향>에서 청년실업률이 34개월 만에 8.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다.
  • 2월 25일: 한빛소프트가 팡야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2월 28일: YTN이 서울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서울역 앞 신사옥으로 이전하였다.
  • 2월 29일: 제6차 교육과정이 완전 폐지되었다.

2.1.3. 3월[편집]

    • SBS가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목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 '고구려연구재단'이 출범되었다.
    • 안양병원이 '샘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국회는 친일진상규명특별법안 등 30개 법안을 의결하였다.
    • 미국 민주당은 경선에서 존 케리 상원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확정하였다.
  • 3월 3일: 선관위는 노무현 대통령의 방송기자클럽 초청 회견 발언을 선거법 9조 위반이라고 결정하였다.
  • 3월 4일: '자유대한수호국민행동'이 설립되었다.
  • 3월 5일: 기상청은 대전에 49cm 가량의 폭설이 내려 3월 적설량 최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지역 유치원 및 초중고교 2,502개교와 경북 북부 315개교가 폭설로 휴교되었다.
    • 경부고속도로 운행차량 1만여 대가 폭설로 30여시간 가량이나 고립되었다.
  • 3월 7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검찰은 16대 대선 불법선거자금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농구선수 허재가 3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86]
    • 재해대책위는 폭설 피해를 입은 대전 등 10개 시/도 및 77개군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선포했다.
    •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의 635억원 펀드 모금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선거법 위반발언 사과를 거부하고 총선결과에 재신임을 연계한다고 발표하였다.
    • 검찰 수사 중이던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이 한강에서 투신자살했다.
    •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차 폭탄테러가 발생해 186명이 사망했다.
    • 일본 캡콤 사가 <몬스터 헌터>를 출시하였다.
    • 국회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다. 이는 한국 헌정사상 최초이며, 대통령 권한은 고건 국무총리가 대행했다.
    • 국회 앞에서 시민들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집회를 개최하였다.
  • 3월 17일: '탄핵무효/부패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이 결성되었다.
    • 한총련 12기 출범식이 광운대에서 개최되었다.
    • 윤 2월이 시작되었다. 이 윤2월은 4월 18일까지 이어졌다.
    •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되었다.
    • 팔레스타인 하마스 지도자 야신이 이스라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살당했다.
  • 3월 23일: 한나라당은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하였다.
  • 3월 27일: 영국 셜록 홈즈 협회장 리처드 그린이 의문사를 당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재독 좌파사회학자 송두율 교수에게 북한 찬양사실을 인정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 교혁위는 '대학입학제도개혁특별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발표하였다.
    • 다음 카페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창립되었다.
  • 3월 31일: 철도청은 완행열차 통일호를 퇴역시켰다.

2.1.4. 4월[편집]

  • 4월 3일: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애니판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6일: KOG 스튜디오가 제작한 <범퍼킹 재퍼>가 S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 4월 8일: 한국인 목사 7명이 이라크서 저항군에게 피랍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 4월 12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원이 노인폄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선대위원장 및 비례대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 4월 13일: <만월을 찾아서>가 <달빛천사>란 제목으로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4월 18일: 북한의 김정일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였다.
  • 4월 19일: 김정일-후진타오 간 북중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 북한 평북 룡천군 룡천역에서 열차 폭발로 사상자 1300명이 발생했다.(룡천역 열차 폭발사고)
    •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서 '고구려' 부분을 삭제했다.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녹동 ~ 상무 구간이 개통되었다.
    •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긴축정책'을 천명해 세계 증시가 소용돌이에 빠졌다.(차이나 쇼크)
    • 미국 CBS <60 Minutes>가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포로수용소에서 미군이 현지 포로들을 학대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 Key 사가 제작한 클라나드 게임판(PC용)이 일본에 발매되었다.
  • 4월 29일: 비리 혐의로 검찰조사 중이던 박태영 전남도지사가 한강에서 투신자살했다.

2.1.5. 5월[편집]

2.1.6. 6월[편집]

    • 경찰이 정지선 위반 단속을 시작했다.
    •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소학교에서 6학년 여학생이 동급생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사세보 소학교 동급생 살인사건)
  • 6월 4일: 이준원 파주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내사 도중 한강에서 투신자살했다.
  • 6월 6일: 경찰은 단무지 조각, 썩은 무 등으로 만든 만두소를 만두 및 제빵업체에 납품한 으뜸식품을 적발해냈다.(2004년 만두 파동)
  • 6월 7일: 소닉 어드밴스 3가 발매되었다.
  • 6월 9일: 일본 후생노동성은 한국 일부 업체의 불량원료 사용과 관련해 한국산 만두와 야채찐빵 수입을 금지시켰다.
  • 6월 10일: 영국 노동당이 이라크전 참전과 관련해 잉글랜드-웨일스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 제1차 세계경제포럼 아시아원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재야 시민사회단체 등 8,500여 명이 '신자유주의 반대'를 외치며 세계경제포럼 행사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 6월 14일: 국제경마연맹이 한국을 Part III 경마국으로 승인했다. 삼류경마의 시작
    • '6.15공동선언 4주년 기념 남북공동학술회담'이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남북공동학술회담 북측 대표단은 반미 민족공조 및 국보법 철폐, '주적론' 삭제 등을 주장했다.
    • 공정거래위는 연예인-소속사 간 불평등계약 시정령을 내렸다.
    • 남북합작 병원 1호 '평양-어깨동무 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다.
  • 6월 19일: KBS1 <가족오락관>이 1000회를 맞이했다.
  • 6월 21일: 이라크 무장단체가 가나무역 주재직원 김선일 납치 비디오를 공개해 한국군 철수를 요구했다.
    • 납치 중이던 김선일이 이라크 무장단체 일당에게 무참히 참수당해 숨졌다.
    •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는 중국 공안에 체포/구금된 탈북자가 840명이라고 밝혔다.
    • 넥슨이 <마비노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 여야 의원 50명이 '이라크 추가파병 및 재검토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 제3차 6자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 한수공이 국내 공기업 중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실시하였다.
    • NHN이 '네이버 웹툰'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김선일 피살사건에 대한 외통부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감사원에 조사요청했다.
    • 국회는 이해찬 총리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였다.
    • 대법원은 카드빚 문제로 부친 및 조모를 살해한 범인에 사형판결을 내렸다.
    • 항공연대는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며 파병관련 병력 및 화물수송을 거부하였다.
    • 팔콤 사가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김선일 피살사건 처리과정 관련 감사대상에 NSC 사무처 등을 추가한다고 결정하였다.
    • 외통부는 소속 직원이 미국 AP통신의 김선일 피랍 관련 문의전화를 묵살했다고 밝혔다.
    • 한미은행노조가 주식상장 폐지 등을 주장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의 한 노래방에서 여주인이 잔혹하게 살해된 시신이 발견되었다.(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 제3차 6자회담은 한반도 비핵화 1단계 조치 구체화 등 8개항 의장성명을 채택하였다.
    • 김선일의 시신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유메닛키> 0.00버전이 넷상에 배포되었다.
    • 법무부는 교도소 내 화장실 개선 등 '교정시설 내 환경개선 방안'을 발표하였다.
    •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 전기리그에서 9년만에 우승하였다.
  • 6월 28일: 전교조는 고 김선일 추모기간 선포 및 반전수업을 실시하였다.
    • 국회는 이해찬 총리 임명동의안을 가결시켰다.
    • 서울시의회는 '수도이전 반대 범시민궐기대회'를 열었다.
    • 민주노총 소속 1백여 개 노조들은 주5일 근무제 실시 및 이라크 파병반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통일-보건-문광 3개 부처에 개각을 단행하였다.
    • 개성공단 시범단지가 준공되었다.
    •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2>가 미국에 개봉되었다.
    • 이해찬이 국무총리에 취임.

2.1.7. 7월[편집]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는 북-중 양국이 신청한 고구려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다.
    • 서울시는 버스도색 변경, 버스전용차로 개통 등을 담은 서울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시행하였다.
    • 행자부는 일반 공무원에 월 2회 토요휴무제를 실시하였다.
    • 의문사위는 비전향장기수 박융서, 손윤규, 최석기를 의문사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 범 LG계 기업 'GS홀딩스'가 설립되었다.
    • KTF에서 번호이동성 제도를 시행했다.[88]
    • 국가기록원이 일본군 위안부 모집상황 등을 보여주는 판결문 9건을 발견했다.
    • 중국 신화통신과 인민일보가 고구려를 '중국의 지방정권 및 소수민족'이라고 보도했다.
    • 서울 광화문 등 전국 7개시에서 '고 김선일 추모 촛불집회'가 개최되었다.
    • 태국 방콕 MRT가 정식 개통되었다.
    • UEFA 유로 2004 결승전에서 그리스가 개막전 때와 마찬가지로 개최국 포르투갈을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우승했다.
    • 이명박 서울시장은 새 교통체계가 차질 빚은 데 사과하고 '교통체계 보완책'을 발표했다.
    • 소방방재청은 태풍 '민들레'로 전국 160가구 침수 및 국내선 항공 228편 결항 등 피해집계를 발표하였다.
    • 남승자 방송위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장이 위원회측의 탄핵방송 공정성 심의각하 결정에 항의하며 사퇴했다.
    • 청와대는 정동채 신임 문광장관의 교수임용 청탁개입 의혹 관련 자체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부산일보>는 6.25 전쟁 당시 미군이 포항 여남동에서 피난민에게 함포사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는 충남 연기-공주 지구를 신행정수도 입지로 확정/발표하였다.
    • 방송위는 탄핵방송 심의결정 당시 조건이던 '개별 프로그램 공정성 심의'를 일부 배제시켰다.
    • 민보상위는 비전향장기수의 민주화운동 인정은 곤란하다고 언급하였다.
    • 광주/전남여연 부설 '한울타리'가 사회지도층 22명의 성매매 사실을 발표하였다.
    • 한미은행노조가 사측의 업무복귀령 거부 후 한국노총 여주연수원으로 농성장을 옮겼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3부는 국가가 최종길 교수 유가족들에게 위자료 10억 원을 지급토록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 충남 태안 근우면 3마일짜리 해상에서 식인상어가 포획되었다.
    • 김우준 연대 교수가 18세기부터 유럽에서 간도가 조선령이란 사실을 보여주는 지도를 공개하였다.
    • 서울고법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자 이상수 열린우리당 의원에 징역 1년을 선고하였다.
    • 대광고는 예배강요를 거부하며 1인 시위를 벌인 강의석 학생을 제적시켰다.
    • DTV전송방식4인위는 전송방식을 NTSC로 유지키로 결정하였다.
  • 7월 9일: 한미은행 주총은 노조가 반대한 '주식상장폐지안건'을 의결했다.
    • 한국석유공사가 동해-1 가스전에서 처음으로 시험생산에 성공하였다.
    • 제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에서 개최되었다.
    • 수도이전 위헌 헌법소원 대리인단이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 활동중지 가처분신청'을 헌재에 냈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동덕여대 이사진 퇴임 및 신임 이사진 취임으로 학교정상화를 단행하였다.
    • 대전교도소에서 교도관이 수감자에 의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대전교도소 교도관 피살 사건)
    • 국정원은 중국발 해킹으로 국가기관 10개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전교조는 이라크 추가파병 검토 시국선언 발표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의문사위는 1987년 대선 때 여당후보 투표지시 거부하다 숨진 정영관을 의문사로 인정하였다.
    • 최영진 외통차관이 리빈 주한중국대사 소환 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항의하였다.
  • 7월 15일: 대법은 양심적 병역거부 행위에 유죄판결을 내렸다.
    •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경비정의 서해 NLL 월선과 관련해 군 허위보고 진상조사를 지시하였다.
    • 감사원은 카드대란이 카드사의 방만한 경영 및 금융감독기관의 부실관리 때문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기아차노조가 사측과 단협 개정협상에 합의 후 파업을 철회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엿새 전부터 집중호우로 이재민 138명 발생해 관공서에 수용 중이라고 밝혔다.
    • 북한측은 김일성 사망 10주기 행사 남측대표단 불참과 관련해 남한 당국을 비난하는 공개질문장 5개항을 발표했다.
    • 서울경찰청은 연쇄살인자 유영철을 서울 역삼동 모 여관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 중앙노동위는 LG정유에 중재회부 결정을 내렸다.
    • LG정유노조가 사측과의 결렬을 선언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하였다.
    • 정부합동조사단은 NLL 침범 후 해군의 함포사격당해 퇴각한 배가 북한 경비정이었다고 밝혔다.
    • 노무현 대통령은 차관급 9명을 새로 임명하였다.
    • 한나라당은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대표를 재선출했다.
    • 법무부는 당년도 상반기 동안 국민 출국자 수가 423만 7,257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특수교육보조원 1천 명을 2학기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 정통부는 2010년까지 '유비쿼터스 IT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산자부는 전력수요가 4,751만 1,000kw로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노무현-고이즈미 간 한일정상회담이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
    • 신행정수도건추위는 중앙행정기관 중 73개 기관 이전을 최종 결정하였다.
    • 서울중앙지법은 송두율 교수의 북한 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혐의만 일부무죄 및 징3년 선고를 내렸다.
  • 7월 22일: 제10차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회의(FOTA)는 주한미군기지 조정에 합의하였다.
    • 최종영 대법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에 첫 여성대법관 김영란 판사를 임명제청했다.
    • 방송위는 탄핵방송 편파성 여부 개별성 심의한 9개 프로에 문제 없다고 결정내렸다.
    • 참여연대가 유엔경제이사회 협의지위를 취득하였다.
    •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가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제10차 FOTA 회의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협상 완료 후 연합토지관리계획 수정협상을 타결하였다.
    • 제89차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 민노당은 임시 당대회에서 이라크 파병/쌀개방 저지 등 하반기 주요목표 5개항을 결의하였다.
    • 노동부는 주유소/편의점 등 청소년 알바생 시급을 2,84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서울고법은 현대 비자금 수수혐의자 박광태 광주시장에 무죄선고를 내렸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썬앤문그룹 불법자금 수수혐의자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에 벌금 3천만원 형을 내렸다.
    • 경찰은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21명을 살해한 걸로 결론짓고 검찰에 송치했다.
    • 정석배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러시아 연해주 발해고분에서 발해 장군의 전신유골을 발굴해냈다.
    • 박승춘 합참 정보참모본부장이 북한 경비정 교신내용 언론 제공으로 기무사 조사 도중 자진전역을 신청했다.
    • MBC 심야스페셜 <21세기 밀크 사이언스>가 방영되는 도중에 원인 불명의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 민노당은 카드사태 관련자 이정재 금감위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였다.
    • 코스닥지수가 341.5로 마감해 개장 8년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대법원은 병역거부 혐의 여증 신도에 징역 선고 및 위헌제청 기각 판결을 내렸다.
    • 조영길 국방장관이 북한 경비정 무선송신 보고누락 파문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법무장관에 김승규, 국방장관에 윤광웅을 각각 임명하였다.
    • 인천지법은 동성간 사실혼관계가 법적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는 정재욱 11기 한총련 의장에 징역 3년 및 집유 5년을 선고하였다.
    • <M Countdown>이 m.net에서 첫 전파를 탔다.
    • 의문사위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제2기 활동보고서> 제출 후 군사법원 폐지 및 군 사법제도 개선을 권고하였다.
    • 서울중앙지법은 전재용이 운용한 73억 5천만 원을 전두환 비자금으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 및 벌금 33억 원을 선고하였다.
    • 맥스 마츠우라 에이벡스 프로듀서가 바닝 측과의 갈등으로 사퇴했다.(에이벡스의 난)
    • 일본 유명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에이벡스 탈퇴를 선언하였다.
    • 이정재 금감위원장이 카드빚 대란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 한보철강이 INI스틸-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2.1.8. 8월[편집]

  • 8월: 인터넷 반체제 단체 '중국범람연맹'이 결성되었다.
  • 8월 1일: 식약청은 뇌졸중 유발성분 '페닌프로팔올아민' 성분 감기약 166종에 판금처분을 내렸다.
  • 8월 2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미국 라이코스 지분 100%를 9,500만불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 파병반대 시위대가 성남공항 입구에서 파병반대 집회를 열었다.
    •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무산되었다.
    • 국회 김선일조사위는 김선일 피랍사건이 '정부 안보시스템 총체적 문제를 폭로한 사례'란 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 외통-국방 양 장관은 이라크 등 위험지역 여행자제 및 한국 국민 귀국요청을 내렸다.
    • LG정유노조는 김선일 참수 패러디 퍼포먼스 영상과 관련해 공개사과했다.
    •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1948년 이전 한국사 기록을 삭제했다.
    • <도쿄 뮤우뮤우>가 <베리베리 뮤우뮤우>란 제목으로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의문사위는 일부 조사관의 간첩전력 거론행위가 중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송두율 교수가 집유선고로 출소 후 독일로 출국했다.
    • 질병관리본부가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시켰다.
    • LG정유노조가 파업철회 후 현장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 반핵반김협이 '노무현 정권 규탄대회'를 열었다.
    • 성암고서박물관은 <대방광불화엄경> 8권 '대화령국장'을 공개하였다.
    • 외통부 아태국장은 중공 대외연락부에 고구려사 왜곡 시정을 요구하였다.
  • 8월 7일: KAL 노사 양측이 기본급 6% 인상에 합의하였다.
    • 심창구 식약청장이 페닌프로팔올아민 감기약 파문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 경찰관 살해범 이학만이 서울 주택가 연립주택에서 체포되었다.
  • 8월 9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중국관에 광개토대왕비중국의 고대유물이라고 소개해 파문을 일으켰다.[89]
  • 8월 10일: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예우개선대책'을 발표하였다.
    • 국회는 김영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 신행정수도건추위는 충남 연기/공주를 행정수도 입지로 최종 발표하였다.
    • 노동부는 패스트푸드 직영업체들이 알바생 14,053명에 급여 21만 7천여 원을 미지급했다고 집계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정동영 통일장관을 NSC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 경춘고속도로가 착공되었다.
    • 네오위즈가 <DJMAX 온라인>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한일합작 애니 <구슬대전 배틀비드맨>이 K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2004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이 그리스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 남북한 선수단이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장에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입장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과거사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하였다.
    • 통일연대는 연세대 신촌캠에서 '8.15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하였다.
    • 반핵반김협이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56주년 국민통합 대축제'를 열었다.
    •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이 <신동아>의 부친 친일폭로 보도 인정 후 사과했다.
    • 유도선수 이원희가 아테네 올림픽 남자 73kg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 알리 하미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핵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 소방방재청은 태풍 '메기'로 인해 전국에서 사망 3명, 실종 2명, 이재민 1,264가구 2,674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 체조선수 김대은이 아테네 올림픽 남자부 개인종합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땄다.
    •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이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5연패를 달성하였다.
    • CCR이 <RF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그리고 망했어요
  • 8월 21일: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이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2연패를 달성하였다.
    • 탁구선수 유승민이 아테네 올림픽 탁구 단식결승에서 16년만에 금메달을 땄다.
    • 한미합동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 개시되었다.
    • 인권위는 국회의장과 법무장관에게 국보법 폐지를 권고하였다.
    • 한-중 양국 외교차관들이 중국 정부의 고구려 왜곡중단 약속 등 5개 구두 양해사항에 합의하였다.
  • 8월 26일: 헌법재판소는 국보법 7조 및 병역법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조항을 합헌으로 판결하였다.
    • 레슬링선수 정지현이 아테네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0kg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 항공우주연구원 소속 국산항공기 '보라'가 시험비행 도중 한강변에 추락해 은희봉-황명신 항공대 교수 등 탑승자 2명이 전원 사망했다.
  • 8월 28일: 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라크 파병반대 시위를 벌였다.
    • 태권도선수 문대성이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80kg이상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 2004 아테네 올림픽 폐막식이 그리스 아테네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종합 9위를 차지하였다.
    • 전라선 복선화 사업 구간 중 하나인 임실역 ~ 금지역 구간이 신선으로 이설되어 개통하면서 국내 간선철도 중 통표폐색과 완목신호기를 사용하는 구간이 모두 사라졌다.

2.1.9. 9월[편집]

  • 9월 1일: 제17대 정기국회가 개최되었다.
  • 9월 3일: 방송위는 제41회 방송의 날을 맞이해 '디지털방송시대 개막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9월 4일: 북한 민화협 대변인이 국보법 철폐를 촉구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 9월 5일: 경찰은 소변검사 조작으로 병역면제받은 혐의를 지닌 프로야구선수 3명을 구속하고 6명을 검거하였다.(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
  • 9월 6일: 재향군인회는 국보법 존속을 주장하는 성명을 냈다.
    • 열린우리당은 의원총회에서 '국보법 폐지'를 당론으로 확정하였다.
    •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이 요르단 서안지구에 건설중인 분리장벽이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하여 이를 철거하라고 판결하였다.
    • 닉툰 애니 <별난깜찍 수호천사>가 E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9월 13일: 성우 장정진이 KBS2 <일요일은 101%> '골목의 제왕' 녹화장에서 떡 빨리먹기 도중 기도가 막혀 중태에 빠졌다.(일요일은 101% 장정진 사망 사건)
  • 9월 18일: 2004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개막식이 아테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9월 21일: 코레일서비스넷이 설립되었다.
  • 9월 22일: LG텔레콤과 한국대중음악비상대책협의회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MP3폰의 무료 MP3 파일 재생에 사용제한을 두지 않기로 합의했다.
  • 9월 23일: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 9월 24일: 분당선 구룡역이 개통되었다.
    • 육상선수 홍석만이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200m에서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하였다.
    • 탁구선수 이해곤이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탁구 결승에서 통산 6회 연속 금메달 기록을 수립하였다.
    • (현지시간 기준)미국 상원이 '북한인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 2004 아테네 장애인올림픽 폐막식이 아테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이 시점에서 한국은 종합 16위를 차지하였다.
    • 서강대 설립 주역 중 하나였던 베이슬 프라이스 신부가 선종하였다.

2.1.10. 10월[편집]

2.1.11. 11월[편집]

    • 대한민국 국군이 6.25전쟁 이래 처음으로 판문점 JSA 경비업무를 주한미군으로부터 이양/수행하였다.
    • 한미은행이 씨티은행 한국지점 영업양수 후 '한국씨티은행'으로 개칭하였다.
    • 프로야구팀 현대 유니콘스역대급 11월 폭우[91]가 쏟아지는 가운데 치러진 한국시리즈 9차전에서 승리,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현대의 마지막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 일본 니가타현 우오누마시, 미나미우오누마시, 도야마현 난토시, 야마나시현 호쿠토시가 각각 출범되었다.
    •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KBS2에서 <무한지대 큐>가 첫 전파를 탔다.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존 케리를 박빙승부 끝에 꺾어 연임에 성공하였다.
    • SCE가 플레이스테이션 2 슬림형 모델을 일본 전역에 출시했다.
    • 덴마크 콜링에서 폭죽 공장이 폭발해 소방관 한 명이 사망하고 80명 가량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피해액은 약 1억 유로로 추산된다.
  • 11월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육상기지에서 '동해-1 가스전' 준공 및 상업생산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사학법·교육법개악저지 공동연합'은 서울역 광장에서 '사립학교법/교육법 개악저지를 위한 전국교육자대회'를 개최했다.
    • KBS2에서<해피선데이>가 첫 전파를 탔다.
    • 삼성 라이온즈는 구단 최초로 김응룡 감독을 사장직에 앉혔다.
    • 경인방송 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개시하였다.
  • 11월 10일: 국무총리 직속기구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11일: SCEK가 플레이스테이션 2 슬림형 모델을 국내에 선행 출시했다.
    •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EVER 스타리그 2004 4강 2주차 경기에서 3연속 벙커링으로 홍진호를 꺾었다.(3연벙)
    • 연합인포맥스 단말기가 1천대를 돌파하였다.
    •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픈베타를 미국에서 개시하였다.
  • 11월 14일: 민주노총이 '2004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조별예선 2위로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 200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치뤄졌다.
    • 밸브 사가 하프라이프 2를 북미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출시하였다.
  • 11월 18일: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11월 21일: 한국노총이 '2004 총력투쟁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 11월 22일: 경찰은 수능 부정행위 사건 조사결과 141명을 적발하고 6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하였다.
  • 11월 23일: 뉴라이트 단체 '자유주의연대'가 창립되었다.
  • 11월 24일: 행자부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공무원노조 파업 가담자 131명을 파면/해임했다고 발표하였다.
  • 11월 25일: 엠게임이 <열혈강호 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11월 26일: 분당선 보정역이 개통되었다.
    • 일본 최고재판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5명이 제기한 보성청수소송을 기각했다.
    • 원로시인 김춘수 선생이 세상을 떴다.
  • 11월 30일: 일본 최고재판소는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관련 배상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2.1.12. 12월[편집]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존인물[편집]

3.2. 실존동물[편집]

3.3. 가상인물[편집]

4. 사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1.1. 1월[편집]

4.1.2. 2월[편집]

4.1.3. 3월[편집]

4.1.4. 4월[편집]

4.1.5. 5월[편집]

4.1.6. 6월[편집]

4.1.7. 7월[편집]

4.1.8. 8월[편집]

4.1.9. 9월[편집]

4.1.10. 10월[편집]

4.1.11. 11월[편집]

4.1.12. 12월[편집]

4.2. 가상인물[편집]

5. 데뷔[편집]

5.1. 가수[편집]

  • SG워너비[99]
  • 강연경(데이라이트)
  • 빽가(코요태)[100]
  • MC몽[101]
  • 이승기
  • 아웃사이더
  • Ciara
  • Kanye West
  • ORANGE RANGE
  • Pitbull
  • UMC/UW
  • 이안
  • 클래지콰이
  • 럼블피쉬
  • 화나

5.2. 배우[편집]

  • 손화령
  • 서신애
  • 한청림
  • 전소민

5.3. 스포츠[편집]

  • 김재호
  • 데빈 해리스
  • 드와이트 하워드
  • 루올 뎅
  • 리오넬 메시
  • 벤 고든
  • 안드레 이궈달라
  • 알 제퍼슨
  • 양동근
  • 에메카 오카포
  • 이근호
  • 자미어 닐슨
  • 조쉬 칠드리스
  • 티모페이 모즈고프
  • 하대성
  • 하승진

5.4. 만화계[편집]

  • 김태건(제피가루)[102] - <별주부전>
  • 낢 - 낢이 사는 이야기
  • 니시 요시유키 - 무효와 로지의 마법률상담사무소
  • 마츠이 유세이 - 마인탐정 네우로
  • 아오키 우메 - 히다마리 스케치
  • 요시미즈 카가미 - 러키☆스타
  • 윤서인 - 조이라이드
  • 이와미 쇼코 - 스즈나리!
  • 하라 유이 - ウソツキ勇者
  • 히로유키 - 동인워크

5.5. 예능인[편집]

  • 강유미
  • 김대범
  • 김완기
  • 김철민
  • 문용현
  • 안상태
  • 안영미
  • 오나연
  • 유상무
  • 유세윤
  • 윤경화
  • 이선미
  • 장동민
  • 전환규
  • 최정화
  • 홍경준
  • 홍인규
  • 황현희

6. 은퇴[편집]

6.1. 스포츠[편집]

7. 재결성[편집]

7.1. 가수[편집]

8. 유행어[편집]

  • <개그 콘서트> 관련 유행어
    • 빠져 봅시다!/마데 인 XX - 안상태 (깜빡 홈쇼핑)
    • 야야야야, 내 밑으로 다 조용히 햇!/선생님 똥 칼라파워/~해주는 센스! - 유세윤 (봉숭아 학당)
    • 난~ 민이라고 해~ - 오지헌 (꽃보다 아름다워)
    • 아이고~ 배야~ - 정형돈 (꽃보다 아름다워)
    • 사실이야? 진짜야? - 박성호, 황현희, 김대범 (춤추는 대수사선)
    • 독창적으로 살아, 이 자식아, 팍~씨 - 강유미 (마이 걸)
    • 짜루 짜루 진짜루 - 장동혁 (봉숭아 학당)
    • 일어나~! 일어나~일어나~일어나~! - 윤성호 (봉숭아 학당)
  • <웃음을 찾는 사람들> 관련 유행어
    • 그건~ 그때그때 달~라~요~/생~뚱맞죠~? - 정찬우 (그때그때 달라요)
    • 오우~ 베이베~/본능에 충실해 - 리마리오 (비둘기 합창단)
    • 이것은 얼마니 요것이 바로사채 이것은 구짜 요것은 팔에감어[103] - 강성범 (비둘기 합창단)
    • 이기잡니~다 - 이병진 (1시간 느린 뉴스)
    • 그런~거야~? - 김형인 (그런거야)
    • 안 먹어! - 윤택 (뭐야!)
    • 헤, 헤, 헤, 장~난꾸러기! - 이종규 (귀염둥이)
  •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 - 블랑카(정철규)
  • 이 안에 너 있다 - 이동건, 드라마 <파리의 연인>
  • 애기야, 가자/저 사람이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해 - 박신양, 드라마 <파리의 연인>
  • 밥 먹을래, 나랑 살래? - 소지섭,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 권상우, 드라마 <천국의 계단>
  • 뭐 타는 냄새 안 나요? - 에릭, 드라마 <불새>
  • 날 쏘고 가라 - 안성기, 영화 <실미도>
  • 비겁한 변명입니다! - 설경구, 영화 <실미도>
  • 누구냐, 너? - 최민식, 영화 <올드보이>
  • 돌아온다 했잖아요, 왜 여기 누워 있어요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 마이 프레셔스 - 골룸, 조혜련
  •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 때/실례지만 실례가 안 된다면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 앤디, 시트콤 <논스톱 4>
  •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 박철민, 영화 <목포는 항구다>
  • 좋아! 가는 거야~ - 노홍철
  • 북치기 박치기 - 후니훈
  • (어디야?) 작업 중이야 - 이서진, 애니콜 CF
  • 같이 들을까? - SKY CF
  • 구아바 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딱 걸렸네 - 김C, 델몬트 CF
  • 고기는 씹어야 맛이지~ - 송대관, 이가탄 CF
  •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해요? - 윤은혜
  • X사마
  • 오타쿠
  • 빠순이
  • 뽜야!
  • 당연하지!
  • 좌절금지, OTL
  • 탁탁탁
  • 삼연벙
  •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9. 히트작[편집]

9.1. 영화[편집]

  • 태극기 휘날리며
  • 범죄의 재구성
  • 어린 신부
  • 내 머리속의 지우개
  • 인크레더블
  • 슈렉 2
  • 투모로우
  • 스파이더맨 2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말죽거리 잔혹사
  • 귀신이 산다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쿵푸허슬
  • 그녀를 믿지 마세요
  •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목포는 항구다
  • 우리 형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시실리 2km
  • 아라한 장풍대작전

9.2. 드라마/시트콤[편집]

  • KBS
    • 꽃보다 아름다워
    • 애정의 조건
    • 풀하우스
    • 낭랑 18세
    • 미안하다, 사랑한다
    • 올드미스 다이어리
  • MBC
    • 대장금
    • 불새
    • 영웅시대
    • 황태자의 첫사랑
    • 논스톱4
  • SBS
    • 천국의 계단
    • 발리에서 생긴 일
    • 파리의 연인
    • 장길산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9.3. 애니메이션[편집]

9.4. 가요[편집]

  • 한국
    • 강성훈 - 보이지 않는 인사
    • 거북이 - 왜 이래
    •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 김건모 - 잔소리
    • 김종국 - Feeling, 한 남자, 중독
    • 김범수 - 가슴에 지는 태양
    • 김형중 - 그녀가 웃잖아...
    • 나윤권 - 나였으면
    • 노브레인 - 넌 내게 반했어
    • 노을 - 청혼
    • 다이나믹 듀오 - Ring My Bell (ft. 나얼)
    • 동방신기 - Hug
    • 디바 - HEY BOY
    • 롤러코스터 - 무지개
    • 린 - 사랑했잖아
    • 렉시 - Let Me Dance
    • 마야 - 아래로
    • 문근영 - 난 아직 사랑을 몰라[107]
    • 바비킴 - 고래의 꿈
    • 바이브 - 오래오래
    • 박상민 - 해바라기, 헬스클럽 아가씨
    • 박효신 - 눈의 꽃, 그곳에 서서
    • 박화요비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 비 - It’s Raining
    • 베이비복스 - 환상
    • 서태지 - Live Wire, 로보트
    • 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 밤
    • 세븐 - 열정, 문신
    • 신승훈 - 그런 날이 오겠죠
    • 신화 - Brand New, Angel
    • 신해철 - Growing Up
    • 슈가 - Secret
    • 영턱스클럽 - 애정
    • 윤태규 - My Way
    • 이소라 - 바람이 분다
    • 이수영 - 광화문 연가, 휠릴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승기 - 내 여자라니까
    • 이승철 - 인연, 긴 하루
    • 이승환 - 심장병
    • 이안 - 오나라, 물고기자리
    • 이정현 - 따라해 봐, 건들지 마
    • 유진 - Windy
    • 왁스 - 황혼의 문턱,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자우림 - 하하하쏭
    • 장나라 - 기도, 겨울일기, 사랑하기 좋은 날
    • 장윤정 - 어머나
    • 전인권 - 걱정말아요 그대
    • 조성모 - 너의 곁으로
    • 조PD - 친구여 (ft. 인순이)
    • 지누션 - 전화번호
    • 제이 - 슬프지만 진실
    • 코요태 - 디스코왕, 불꽃, Together
    • 쿨 - 아가씨와 건달들
    • 토니 안 -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 태진아 - 동반자
    • 테이 -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 파이브 - I’m Sorry
    • 휘성 - 불치병
    • 1TYM - Hot 뜨거
    • BoA - My Name
    • Fly to the sky - 중력, 그대는 모르죠
    • god - 보통날, 반대가 끌리는 이유
    • KCM - 흑백사진
    • MC몽 - 180도
    • MC the MAX - 사랑의 시
    • NRG - 대한 건아 만세
    • SG워너비 - Timeless
    • UN - 허니문
  • 영미권
    • Britney Spears - Toxic / Everytime
    • Clara - Goodies
    • Clay Aiken - Solitaire
    • Destiny's Child - Lose My Breath
    • Maroon 5 - Sunday Morning / This Love
    • Jessica Simpson - Take My Breath Away
    • Kimberly Locke - 8th World Wonder
    • Usher - Yeah! (feat. Lil' Jon & Ludacris)[108]
    • Hilary Duff - Come Clean
    • Green Day - American Idiot
    • Charlotte Church - Ave Maria in A Minor[109]
  • 일본
    • 모닝구 무스메 - 愛あらば IT'S ALL RIGHT / 女子かしまし物語
    • 미니모니(ミニモニ) - ミニモニ。シングルクリップス / ラッキーチャチャチャ!
    • 오오츠카 아이 - 사쿠란보
    • 우타다 히카루 - 誰かの願いが叶うころ
    • BOA - Double / メリクリ(메리크리)
    • 아라시 - PIKA★★NCHI DOUBLE
    • 마츠우라 아야 - 奇跡の香りダンス。/ YOUR SONG ~青春宣誓~
    • 하마사키 아유미 - Moments / INSPIRE
    • 아무로 나미에 - ALL FOR YOU[110]
    • Mr.Children - Sign
    • EXILE - real world

9.5. 개그 코너[편집]

10. 최초[편집]

10.1. 방영 프로그램 및 코너[편집]

10.1.1. 지상파[편집]

  • KBS 1TV
    • KBS 스페셜(1차)
  • KBS 2TV
    • 여걸 파이브 - 일요일은 101%
    • 스타 골든벨
    • 무한지대 큐
    • 상상플러스
    • 해피선데이
    • 올드미스 다이어리
  • MBC
    • 놀러와|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 느낌표 (2기)
  • SBS
    • SBS 공감토론: 첫 방송 당시 제목은 <SBS 대토론 이것이 여론이다>임.
    • 신동엽 김용만의 즐겨찾기
    •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 실제상황 토요일

10.1.2. 케이블[편집]

  • m.net
    • 뻔뻔 개그쇼
    • M Countdown

10.2. 인터넷 웹사이트[편집]

11. 출시 상품[편집]

11.1. 자동차[편집]

  • 현대자동차
    • 투싼(JM, 1세대)
    • 테라칸 파워플러스
    • 쏘나타(NF, 4세대)
    • 스타렉스(F/L)
    • 포터 2
    • e-마이티 / 마이티 Qt (F/L)
    • 메가트럭
    • 뉴 파워트럭
  • 기아자동차
    • 스포티지(KM, 2세대)
    • 쎄라토 유로(5도어)
    • 모닝(1세대)
    • 봉고3 1톤/1.2톤/4WD/코치/밴
  • 쌍용자동차
    • 로디우스
  • 르노삼성자동차
    • SM7(1세대)
  • 대우버스
    • BX212 로얄 하이데커

11.2. 휴대폰[편집]

  • 삼성전자(애니콜)
    • 터치스크린2 [SPH-E2309/SPH-E3000]
    • 오토폴더2 [SPH-E3300/SPH-E3350]
    • 만능폰 [SCH-X850]
    • 이효리폰 [SCH-V420/SPH-V4200]
    • 권상우폰 [SPH-V4400]
    • 3D게임폰 [SPH-X9600]
    • 가로본능1 [SCH-V500]
    • 스르륵 [SCH-V540]
    • 하드디스크폰 [SPH-V5400]
    • PDA폰 [Mits M500]
  • LG전자(싸이언)
    • 드라마폰 [LG-SD230]
    • 원빈폰 [LG-SD330]
    • 김태희폰 [LG-LP5200]
    • 당뇨폰 [LG-KP8400]
    • 지문인식폰 [LG-LP3800]
    • 신개념 슬라이드 [LG-SD840]
  • 팬택&큐리텔
    • 보아폰 [PD-L8000]
    • 소녀폰 [PG-K5500C]
    • 디카폰 [PG-K6500]
    • 윤도현폰 [S4]
    • 스위블폰 [PG-K6000V]
    • 게임폰 [PH-S3500]
    • 보아폰2 [P1]
  • 모토로라
    • 스타택 2004 [StarTac 2004]
    • 메가모토 [MS300]
    • 파워텔 [I833]
    • 사라포바폰 [MS330]
  • SK텔레텍(스카이) / 011 전용
    • IM-7100
    • IM-7200
    • IM-7200P
    • IM-7400
    • 키즈폰 [bcl-862s]
  • KTF테크놀로지스(에버) / 016 전용
    • 64화음폰 [KTF-E3000]
    • 디카 슬라이드폰 [KTF-X5000]
    • 쥬크박스폰 [KTF-X5500]
    • AF 카메라폰 [KTF-X6000]
  • LG텔레콤(캔유)[112] / 019 전용
    • 캔유2 [HS6500]
    • 캔유3 [HS7000]

11.3. 식음료[편집]

  • 농심
    • 홍삼수
    • 쌀새우깡
    • 찰밥
    • 라밥
    • 사천요리짜파게티
    • 채식주의
    • 메밀소바
  • 오뚜기
    • 컵누들
  • 크라운제과
    • 마이쮸
    • 미인블랙 소프트케익
    • 하스롤
    • 그린하임
    • 국희 그린샌드
    • 참ing 크림버터
    • 쿠크다스 그린
    • 빅파이 포도
  • 해태제과
    • 후렌치 쿠키파이
    • 바삭바삭 소보로
    • 에이스 샌드
    • 계란과자 코코아
    • 블랙 홈런볼
    • 입안가득 초코칩
    • 오미오미 누룽지

12. 관련 문헌[편집]

13.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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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2] 안상영 부산시장 자살 당시 뉴스, 남상국 대우사장 자살 당시 뉴스,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당시 뉴스, 이준원 파주시장 자살 당시 뉴스[3] 여기서 오보를 냈다는 의미는 이 해에 큰 논란이 되었던 쓰레기 만두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만두 공장에서 촬영된 영상도 조작된 것이다. 이러한 허위 사실을 제일 먼저 보도한 기자는 폭력성 실험을 위해 PC방 전원을 내린 MBC의 유재광 기자이다.(...) [4] 그 무장괴한 조직은 10여년 후, 전 세계를 공적으로 삼은 악의 조직이 된다.[5] 선배/후배 포함[6] 대표적으로 삼성그룹, 한진그룹, 대한항공, 현대건설 등이 있다.[7] 카드 대란에 의한 소비 심리 위축은 LG카드가 해체되기 직전인 2006년 12월까지 이어진다.[8] 이 해 직전에는 2001년이 교통계에서 큰 변화를 이룬 시기이다. 이유는 2001년에 인천국제공항 개항(3월)과 고속도로 노선체계 개편(8월)이 있었기 때문.[9] 이 수능부터 탐구영역을 사탐, 과탐 중 한개만 볼수 있었고 탐구과목 선택을 4개 선택해서 자기 입맛대로 할수 있었다. 2004수능까지는 인문계/자연계/예체능계로 구분되어 있어서 그 영역에 있는 과목들을 모두 공부해야 했지만 2005수능부터 그 구분이 사라졌다. 2004수능까진 문과, 이과생들도 모두 공통사회(지리, 국사, 윤리, 일반사회), 공통과학(물리, 화학, 생물, 지학)을 공부해서 수능을 쳤다. 소위 선택형 수능이 처음 도입된 것이다. 그리고 2005수능부터 제2외국어에 아랍어와 한문이 추가되었다. 거기에 원점수와 변환표준점수가 없어졌다.[10] 설 연휴는 1월 21일~23일에다 주말인 24, 25일까지 합쳐서, 추석 연휴는 주말인 27일~29일에다가 바로 전의 주말인 25일, 26일까지 합쳐서 5일 연휴였다.[11] 공교롭게도 2032년도 이 해와 똑같은 형태이다. 그 해는 설날이 화.수.목 연휴라 최장 9일을 쉴 수 있지만, 부처님 오신날 및 추석 당일이 일요일이라 2004년보다도 공휴일이 더 적다.[12] 만약 이 해가 윤년의 해가 아니었고 평년의 해였다고 해도 삼일절식목일은 일요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요일에 있었을 것이었기 때문에 이해가 평년이어도 연휴가 적은 해였을 것이다. 그 대신 제헌절크리스마스은 금요일에 있었을 것이다.[13] 이 부분은 2019년과 비슷하다.[14] 한편 이 해 12월과 2020년 1월이 비슷했다. 달력의 형태가 같은것도 함정[15] 이런 경우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그 빈도수가 극히 적어 이례적인 일에 속한다.[16] 그러나 그 당원의 말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 민주당 입장에선 노무현이 친노계의 신규 정당 창당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그를 내버려두거나 오히려 지지했기 때문.[17] 당시는 탄핵 정국이었기에 뉴스에서도 중립성에 만전을 기울였다.[18] 선거 때는 열린우리당이 여당이 아니었다.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한 2004년 5월 말부터 여당이 되었다.[19] 한나라당이 주도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한 것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새천년민주당이다.[20] 당시,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21]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제15대 대통령 선거제16대 총선 그리고 제16대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처음으로 얻은 승리라고 말하며, 이에 감격해했다. 또, 권영길 대표는 ‘극좌파’라는 정치 성향을 갖었는지라 한나라당을 비하하는 듯한 인터뷰를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론 통쾌하다는 입장도 시민들 사이에서 적지 않았다. 참고로 위에서도 서술되어 있지만 한나라당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 당시 여론이 썩 좋지 않았다. # [22] 당초 새천년민주당은 한때 여당이었던 적도 있고, 노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세력들에게 지지를 받기도 하여 예측의석 수를 높게 잡았으나 결국 이는 오산이었음이 개표방송을 통해 밝혀졌다.[23] 사건 초기에는 단순히 학비를 벌려고 이라크에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선교 활동이 주 목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는 등의 반전된 태도를 보이며,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24] 참고로 당시 손학규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었다.[25] 실제적 20세기는 2000년까지, 1990년대 연장선의 마지막 해는 2001년까지, 세기말 분위기는 2002년까지, 20세기 문화는 2003년까지, 20세기 유산은 2004년까지 유지되었다.[26] 예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축구 경기 중 말리전 때 한국이 전반전에 3:0으로 지고 있었으나, 후반전에 3:3 동점을 기록하면서 무승부로 끝낸 적이 있었다. 이 때 몇몇 시민들은 기분이 좋았던 나머지 대중교통 위에 올라가 응원했던 무질서한 경우가 있었다. 다만, 시기를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2002 한일 월드컵으로부터 2년 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도 격하게 응원하고 기대감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질서한 행동은 2006 독일 월드컵 때까지 있었다. 2006년에 개최된 독일월드컵은 한일 월드컵의 바로 다음 월드컵이었기 때문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무지 컸다.[27] 파일:MBC 로고 1986.svg 1986.01.01~2005.01.02[28] 파일:엠넷 로고 1995.svg 1995.03.01~2005.02.28[29] SBS 로고의 경우 2000년부터 사용된 3세대 로고는 현재까지 계속 사용되고 있으나, HD로고 한정으로 이후와 다르다. 또, 사진 속에 있는 HD 로고는 2세대 로고와 같이 4개월 정도 사용되었다.[30] 파일:SBS HD 구 로고.png 2000.07.01~2005.01.25[31] 음악캠프는 2005년 7월 성기노출 사건으로 폐지되었다.[32] MBC가 음악프로그램 오프닝에서 1위 후보를 소개하는 문화는 1995년 말부터 시작되었다.(당시는 인기가요 베스트 50 시절)[33] 2000년 11월 14일~2005년 1월 25일[34] 2005년 4월 25일부터[35] 2005년 3월 3일부터[36] 2005년 3월 2일까지[37] 1999년 12월 30일~2004년 12월 9일 (2005년 4월 22일)[38] 다만, KBS2TV의 오전방송종료영상 한정으로 세련된 감이 있다. 그러나 새벽에는 어두운 테마의 종료영상이 송출되었으며, 아테네 올림픽에 대한 문구가 함께 담겨 있었다.[39] KBS1TV는 ID 영상이 없으며, KBS2TV의 ID 영상은 이미 2003년부터 세련된 감이 있다. 참고로 2003년에는 비가, 2004년에는 장나라가 KBS의 로고송을 불렀다.[40] SBS는 2005년 5월을 전후하여 모두 HD로 바뀌었으며, KBS의 경우 2005년 8월까지는 4:3의 SD화질이었으나 다음 작품부터는 16:9의 HD화질로 방영되었다.[41] 다만 2004년에 HD로 방영된 드라마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2004년에 방영된 HD드라마는 단 한 개로, 이 해 연말부터 방영된 KBS의 해신이 있다. 여담으로 해신은 KBS의 첫 HD 드라마이며, 대한민국에서 HD로 방영된 세 번째 드라마이다. 첫 번째는 SBS의 2002년작 대망, 두 번째는 MBC의 2003년작 다모, 세 번째가 KBS의 2004년작 해신이다.[42] 물론 철도청에서 공식적으로 국철이라 불렀던 구간은 현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구간의 일부인 용산~회기 구간이었다. 경부선, 안산선, 일산선 등을 모두 국철로 부르던 건 2000년 이전까지 일이다.[43] 2005년 한국철도공사 출범 이후에도 용산~회기 구간에는 국철이라는 표기가 쓰이다가 2005년 말 중앙선 전철이 개통하며 1호선 계통에서 분리되었고, 이후 한국철도공사에서 국철이라고 부르는 구간은 공식적으로 없다.[44] 반윤희는 2005년부터 싸이월드에서 활동함과 동시에 전성기를 보냈다.[45] 전자명패와 전자 투표기를 비롯한 디지털 본회의장은 2005년 9월 1일에 도입되었다.[46] 2004년 9월, 17대 국회 정기회 개원일에 맞게 도입된 한자명패는 2005년 9월부터 민주노동당 등 진보 정당을 시작으로 조금씩 한글명패로 교체되었다가 2006년부터는 한나라당 소속 중진 의원들을 빼고는 모두 사라졌다.[47] 대표적으로는 소리바다와 벅스가 있다.[48] 2005년부터 2011년 나는 가수다 이전까지 일밤은 심각한 침체기를 맞게 된다.[49] 대표적으로 KBS에서는 쟁반노래방과 도전 지구탐험대, MBC에서는 느낌표와 퀴즈가 좋다, SBS에서는 X맨을 찾아라와 신동엽 김용만의 즐겨찾기가 있다.[50] 주택복권이 로또에 밀린 것은 2005년 8월, 주택복권이 사라진 것은 2006년 3월이다.[51] 2005년 4월에 개인정보유출 논란이 거세지면서 CD에 담긴 전화번호부는 판매가 중단되었다.[52] 정확히는 2005년 7월까지 쓰였다.[53] 지금과 같은 세련된 여권의 도입시기는 2005년 9월부터이다. 2005년 개정 이전 여권[54] 정확히는 2005년 10월 초까지 경복궁 옆에 있었으며, 2005년 10월 중순부터 지금과 같은 곳으로 옮겨졌다.[55] 각각 2005년 4월 15일과 2005년 4월 22일부터 HD 제작/방영을 시작했다.[56] 사실 거의 전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내장형 안테나 휴대폰의 출시는 극히 적었다.[57] IE 3은 2004년 상반기까지, IE 4는 2004년 12월 31일까지, IE 5와 IE 5.5는 2005년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참고로 IE 1과 2는 2001년 12월 31일에 이미 지원이 종료되었다.[58] 가정집, 회사, 학교, 관공서 등[59] 2006년 7월에 실업계 고등학교의 '실업계'라는 명칭이 '특성화'로 변경되었다.[60] 2007년 4월부터 본격적인 교체가 이루어졌다.[61] 2006년 11월부터 하얀색 번호판이 도입됨.[62] 2006년에 경찰 6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새 디자인으로 모두 변경되었다.[63] 모든 구권 지폐의 발행은 2005년까지 이뤄진다. 신권 발행의 경우에는 오천 원 지폐만 2006년 1월에 바뀌고, 천 원 지폐와 만 원 지폐는 2007년 1월에 바뀐다.[64] 오만 원 지폐는 2009년부터 발행된다.[65] 2005년과 2006년까지는 수도권 지역 한정으로 시범적으로만 설치되었기에, 2007~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66] 이 블로그에 있는 사진 중 '종로 3가역' 사진은 2004년에 촬영된 사진이 아니다. 그 이유는 2세대 싼타페가 찍혔기 때문. 2세대 싼타페는 현대자동차가 2005년 11월에 출시한 차량이다. 더군다나 건물 외벽에 부착되어있는 포스터들도 전부 2006년 2~3월경에 개봉한 영화들이기에 2006년 2~3월 경으로 추정된다.[67] 다만, 오천 원권 지폐 한정으로 2006년 1월에 새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또, 하얀색 차량번호판의 도입은 2006년 11월에 이루어졌다.[68] 여담으로 2001년부터 2년마다 주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03년과 2004년은 거의 별다른 차이 없다.[69] 당시는 탄핵 정국이었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 대신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신 직무를 수행하였다.[70] 통근열차는 기존 통일호가 운영했던 구간에 투입되어 운영되다가 2020년 현재는 광주선에만 운영중이다.[71] 다만, 지하철역과는 달리 일반 열차에는 구 CI가 2005년 상반기까지도 부착되었다.[72] 2003년까지만 해도 통일호나 일부 완행 무궁화호나 정차하던 간이역이었다.[73] 미디엄템포(소몰이 창법)는 SG워너비의 죄와 벌로 인해 2005년부터 대유행했다.[74] 특히 연말 가요제에서 3사 대상과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그리고 그 외 시상식을 세 팀이 두 개씩 양분한건 1995년김건모, 서태지와 아이들, 룰라 이후 9년만의 일이었다.[75] 그 이전에 <원더풀 데이즈> 등이 먼저 디지털로 제작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극장 전용 통신망 등 각종 디지털 장비의 부재로 필름 현상을 거쳐 상영되었다.[76] 다만, 여전히 필름 현상을 거쳐야 하기에 영화를 감상할 때 먼지 또는 잡티가 보이는 경우는 여전했다. 이후 2007년 즈음부터 이러한 먼지 현상이 전부 사라졌으며, 깔끔한 화면으로 상영된다.[77] 우리나라가 유독 독일과는 접전의 승부를 펼쳤다. 1994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전반에 3골 내주고 후반에 2골 넣어서 2-3으로 석패했다. 2002년은 발락의 골로 4강서 탈락했다. 그래도 2002년도의 석패는 2번의 연장전을 거치고 이틀 쉬고 경기를 했기 때문에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에서 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2004년 3-1 승리, 2018년 2-0 승리로 통산 2승 2패다. 참고로 2004년도의 독일 골키퍼는 올리버 칸이고, 2018년도는 마누엘 노이어다. 둘 다 세계적인 골키퍼라는 점에서 놀라운 결과다.[78] 특히 AL챔피언십 시리즈는 사상 최초로 패패패승승승승이라는 역스윕 승리를 이루어냈다. e스포츠쪽은 역스윕이 흔하게 일어나지만 프로스포츠에서는 매우 드물다. 한국프로야구에서는 2패하다가 3승은 간혹 나왔지만 3패 뒤 4승은 단 한 번도 없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1986년과 1989년도의 사례가 있다.[79] 사실 2002년 하반기에 강도경이 같은 팀 동료 박경락을 상대로 제2회 GhemTV 스타리그 우승을 일구어냈지만 이 대회가 비공식전으로 격하되면서 박성준이 저그 최초의 우승자로 기록되었다.[80] 이후 2005년 2월에는 박태민이윤열당신은 골프왕 MSL 결승전에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MBC게임 스타리그 최초의 저그 우승자라는 기록을 가지게 된다. 동시에 박태민은 양대리그 최초로 결승전에서 테란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저그라는 기록도 가지게 된다.[81] 참고로 이 해 프로야구는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였다. 이 해만 놓고 본다면 e스포츠가 프로야구보단 흥행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임요환 하나만으로도 그 당시 프로야구 선수들 인기를 다 제칠 정도니깐... 지금이야 비교가 되진 않지만.[82] 폴햄과 양태영의 점수차는 0.049점으로 폴햄의 점수에 대한 의구심은 차치하더라도 심판진이 기본적인 배점착오만 안 했으면 금메달은 양태영에게 돌아가야 했다.[83] 다만 지배적 통신사업자의 과점을 막기 위해 2004년 1월 SK텔레콤을 시작으로, 2004년 7월 KTF, 2005년 1월 LG텔레콤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시행되었다.[84] 다만 2004년 1월은 계미년이다.[85] 이매역 주변 주민들이 단체로 서현역철도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결과로 설치된 역이었으나, 12년 후에 경강선 환승역이 되면서 오히려 필요한 역이 되었다.[86]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은퇴했다.[87] 2003년 2월~2003년 9월은 새천년민주당, 2003년 9월~2004년 5월은 무소속, 2004년 5월~2007년 5월에는 열린우리당이 여당이 되었다.[88] SK텔레콤은 이미 2004년 1월에 시작, LG텔레콤은 2005년 1월 시행되었다.[89] 박물관에서는 공간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이 전시했다고 하지만 실상은...[90] 현 시점에서는 '8기가'가 굉장히 작은 용량에 불과하지만 주 용량 단위가 메가바이트 시절이던 2004년에는 굉장한 용량이었다.[91] 그래도 2020년 11월 19일 오전 폭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92] 사건 자체는 1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이어졌다.[93] 같은 무리와는 당을 만들고 다른 자를 공격한다. 출전: 『후한서』 '당고열전' 서문[94] 다만 라디오 방송은 약 두 달 후에 재개했다.[95] 1998년 8월 31일부터 2004년 12월 30일까지는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전세계 최고층 마천루 자리를 유지하였다.[96] 아시아에서는 최고층 마천루의 순위를 쟬 때 완공 시기를 기준으로 보지만 전세계적으로 평가 할 경우 개장된 시기를 기준으로 본다. 즉, 아시아 내에서 최고층 마천루 순위를 가린다고 하면 1998년 2월부터 2003년 10월까지이며, 세계적으로 볼 경우 1998년 8월부터 2004년 12월까지이다.[97] 홈라인 연도 기준. 출신 평행계는 불명.[98] 닌자 조직의 도움으로 부활하게 된다.[99] 단, 채동하는 2002년에 솔로로 먼저 데뷔했다.[100] 컴백 무대 기준. 앨범은 3월 26일에 발매했다.[101] 솔로 데뷔일이며, 이미 1999년에 피플크루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102] 다음 웹툰 <스틸 레인> 작화가.[103] 얼마니=아르마니, 바로사채=베르사체, 구짜=구찌, 팔에감어=페라가모[A] 104.1 104.2 104.3 판권 자체는 대원방송에 있으나, 투니버스 방송 때부터 비로소 알려짐.[107] 영화 어린신부에서 배우 문근영이 부른 노래이다. 원곡은 1988년에 나왔으며, 당시 인기가 최절정에 달했던 가수 이지연이 불렀다.[108] SBS 인기가요 300회 특집으로 특별출연한 적이 있다.[109]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OST이다.[110] 이 앨범을 계기로 아무로 나미에가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게 되었다. 또, 2004년에 방한했을 때 SBS 인기가요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111] 각종 신인 및 다른 개그맨들이 가끔씩 출연하였다.[112] 특이하게도 생산은 LG전자가 아닌 팬택&큐리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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