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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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1.1. 기후1.2. 가요계 2006: 소몰이창법 열풍1.3. 연예인 테러로 얼룩진 2006년1.4. 20세기와 21세기의 2번째 과도기1.5. 대중문화-스포츠 대격변, 2006년1.6. 북한의 잇단 도발과 긴장 속의 한반도
1.6.1. 일심회 사건을 비롯한 각종 북한 관련 사건사고
1.7. 국민들을 도박중독으로 몰아넣은 바다이야기 이슈1.8. 야당의 완승, 여당의 참패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1.10.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발생
2. 사건
2.1. 실제
2.1.1. 1월2.1.2. 2월2.1.3. 3월2.1.4. 4월2.1.5. 5월2.1.6. 6월2.1.7. 7월2.1.8. 8월2.1.9. 9월2.1.10. 10월2.1.11. 11월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3.2. 실존동물3.3.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5.2. 스포츠5.3. 만화계5.4. 출간된 만화책5.5. 예능인5.6. 아나운서5.7. 인터넷방송5.8. 유튜버5.9. 프로레슬링
6. 은퇴
6.1. 스포츠
7. 히트작
7.1. 영화7.2. 드라마7.3. 가요7.4. 출시 게임7.5. 개그 코너7.6. 애니메이션7.7. 특촬
8. 유행어9. 최초
9.1. 방송 프로그램 및 코너
9.1.1. 텔레비전9.1.2. 라디오
10. 출시 상품
10.1. 자동차10.2. 식음료
11. 관련 문헌12. 달력

1. 설명[편집]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006년은 2000년대 중반의 마지막 해이다.[1] 이후 2007년부턴 2000년대 후반으로 분류한다.

북한무기 실험을 처음으로 시작 및 실행한 해이다. 2005년까지만 하더라도 6자회담 복귀 결정 등으로 완화될 거라던 남북 관계가 다시 악화되어 버렸다.[2] 한국에선 상반기에 현대차그룹 비리가 터지고, 전시작전통제권 반환 및 환수 논란 역시 국방 부문에서 엄청난 이슈였다. 이 해 10월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UN 사무총장에 선출되었다.

1월 2일 5천원 지폐가 현행권으로 교체되어 발매된 것을 시작으로 지폐의 신권이 처음으로 등장한 해이다. 1천원권과 1만원권의 신권은 이 해 5월 18일에 새 도안이 공개되어, # 천 원권 신권과 만 원권 신권 모두 2007년 1월 22일부터 발행하기 시작했다. 또한 십원 주화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2006년 12월 18일부터 기존과 달리 크기가 작아지고 소재도 황동에서 구리를 씌운 알루미늄으로 바뀐 새 십원 주화를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 여담으로 새로 발행된 십원 주화가 기존의 십원 주화보다 크기가 작은 탓에 공중전화가 동전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게 되었고, 이는 새 10원 주화의 허점이 되고야 말았다. 때문에 당시 KT는 자신들이 직영하는 공중전화기에 한해서만, 작아진 새 10원짜리 주화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화식별기 부품을 교체하는 계획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다만 주화식별기 교체는 KT 직영 공중전화 한정이였기에 결국, 자급제 공중전화에서는 새 10원 주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공중전화 요금이 70원에서 100원으로 사실상 인상되는 효과를 낳기도 하였다. # 또한 대한민국 국민 수백만명을 신용 불량자의 늪으로 몰아넣었던 카드대란이 이 해까지 지속되었다.[3]

2006년 3월 3일에는 서울 중구청이 일제가 폐쇄시킨 숭례문 중앙통로를 99년만에 개방하였다.[4] 숭례문은 1907년 일제가 숭례문을 통과하는 전차길과 도로를 내면서 이후로 시민들의 통행은 제한됐었다. 개방 전 보수공사를 하면서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었는데, 실제 건물의 높이가 현재보다 1.6미터 높았다는 검증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 2006년 11월부터는 자동차 번호판이 유럽식의 가로형으로 바뀌었지만 11월 이전에 출고됐던 차량들은 녹색의 북미형을 그대로 쓰인다. 현재 녹색의 북미형 번호판은 14년 이상이 되어 도로에서 보기 드물며,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광고로는 SKY 광고에서 박기웅의 맷돌춤(돌하르방춤)이 유행을 탔었던 해이고, 푸르덴셜생명10억을 받았습니다가 논란이 되었던 해이기도 하며, 돼지바 광고에서 유명배우 임채무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하여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 또한 판매량 급증과 동시에 이준기의 흑역사라 불리우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광고가 유행을 탔던 해이기도 하다. 게임으로는 메이플스토리코카콜라와 제휴하여 만들어진 맵인 코-크 타운이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해이기도 하다. 그랜드체이스에선 12월 21일, 카스톨 유적지가 공개되며 많은 유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기도 하였으며 그랜드체이스를 플레이했었던 유저들은 대부분 이 시기를 그랜드체이스의 전성기라고 호평하기도 한다. 또한 2006년 11월 16일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몬스터 모드가 추가되어 절정기인 2002년 이후 인기마저 식어버린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동시에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네이버 지식iN에서는 질문순위 1위에 메이플스토리, 2위에 싸이월드, 3위에 야구가 사람들 사이에서 명성을 떨쳤으며, 질문순위 10위에 '북한핵'이 오를 정도로 북한의 1차 핵실험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이 크게 집중되었던 해이다. # 또한 2006년 비디오게임 판매순위로는 1위에 피파07, 2위에 삼국지 11, 3위에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4위에 심즈2, 5위에 2006 피파 월드컵이 이름을 올렸다. # 다음 검색순위로는 1위에 월드컵, 2위에 , 3위에 판교청약, 4위에 된장녀, 5위에 왕의 남자가 이름을 올렸으며, 인터넷상에선 대표적인 유행어가 된 욕설인 된장녀의 시초가 되기도 한 해이다. #

이 해 지하철 노선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우선, 2006년 12월 15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원선 구간이 연장화되어, 기존의 의정부북부역까지 있던 1호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 ## 1호선 경원선 구간이 연장됨과 동시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양주역-동두천역-소요산역으로 연장되면서 의정부북부역은 더 이상 시종착역으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게 되었다. 1호선 경원선 구간이 연장됨과 동시에 '의정부북부역'이 '가능역'으로 역명을 변경하였으며, 녹양역보산역이 개업하였다.[5] 또한 2006년 6월 30일에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구간의 진위역평택지제역이 개통하였다. 한편 대전에서는 2006년 3월 16일,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이 개통하면서 판암역 ~ 정부청사역 구간을 1차로 개통하여 운영하였다. # 또한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개통과 동시에 도시철도 대전역대동역, 시청역(대전), 신흥역(대전),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용문역(대전), 정부청사역, 중구청역, 중앙로역(대전), 탄방역, 판암역도 개통되었다. 여담으로 이 해 3월 15일, 한반도의 최전방 철도역이라 불리우는 동해북부선제진역이 개업하였으며, 경춘선 평내역 역시 2006년 8월 31일 평내호평역으로 역명 변경과 함께 역사 이전 및 을종위탁발매소와 철도승차권 단말기를 재설치하였다.

또한 이 해 3월 초(3.1 ~ 3.4)에는 전국의 철도와 서울 지하철 노조들의 총파업이 있었다. # 알다시피, 이 시기는 모든 교육기관의 새학기 시작일이라 볼 수 있는 개학과 동시에 대학교의 경우 개강일이기도 한 3월 2일이 끼어있었기에 그야말로 지옥이 되고말았다. 우선 파업 첫 날인 3월 1일은 3·1절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밀려드는 승객들로 인해 승강장이 초만원이 되었다. # 하지만 이정도는 다음 날인 3월 2일에 비해선 아무 것도 아니었다. 다음 날인 3월 2일엔 전국의 모든 학교들이 개학과 개강을 동시에 하면서 엄청난 혼잡이 빚어졌다. 출퇴근 전동차 '콩나물 시루'…도로도 몸살 특히나 개강일인 대학생들의 경우 개강 첫 날부터 생고생을 겪었으며 새내기들은 더 심했다. 그나마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은 큰 고생없이 등교할 수 있었으나,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철도 파업으로 마비된 지하철을 피하고자 거리로 쏟아져 나온 승용차들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면서 역시나 새학기 첫 날을 지각으로 망쳤다. 이 날 출퇴근 전동차는 말그대로 콩나물 시루였으며, 지하철을 타기 위해 앞 사람을 서로 밀어대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교통카드 사업자와 수수료 문제로 롯데카드의 교통카드 기능이 전면 중단돼 카드 사용을 못 하게 된 회원 7천여 명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큰 불편을 겪었다. 3월 3일에는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전철의 운행간격이 1시간 20분을 넘기기도 하면서 사흘째 여전한 만원 소동이 벌어졌다. # 이러한 총파업은 3월 4일까지 이어졌는데, 3월 4일 마침내 노조의 파업철회 및 업무복귀가 결정되면서 노조원들이 업무 현장으로 전원 복귀하였고 우려했던 월요일 출퇴근길 교통대란은 없었다.

2006년 8월 15일, 우리나라 기준으로 광복절일본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는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제정 이후 기어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하였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2001년 총리 취임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로, 그동안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8.15 참배를 퇴임을 앞두고 기어코 강행한 것이다. 현직 총리의 8.15 참배는 지난 1985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이후 21년 만이었다. 고이즈미의 이런 돌발적인 행보는 동아시아 국가들간의 시급한 관계 개선 문제를 제쳐두고 도리어 서로간의 화만 키우게 만들어놓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의 패권주의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으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도 이러한 행보를 예측했는지, 일본 총리의 참배 강행 몇 달전에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재임 기간중에는 일본에 갈 뜻이 없음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 북한은 이 시기, 2달 뒤 진행할 핵실험을 준비하느라 그런건지 별다른 의견을 보이진 않았다.

2006년 8월 10일에는 경기도 가평군 하면[6] 현리의 육군 모 부대에서 이등병의 무장탈영 사태가 벌어졌다. 총기발사 후 무장 탈영 육군 이병, 동료에 실탄발사 후 무장탈영 사건 발생 시각은 새벽 1시였으며, 피의자인 이등병은 경계근무를 마친 뒤 후임 근무자와 교대를 하는 과정에서 선임병 두 명에게 총을 난사하고 곧바로 탈영하였다. 난사된 총에 피격당한 선임병중 한 명은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 후 3시간 만에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으며, 탈영한 이등병은 탈영 당시 K-2 소총과 실탄 10여발을 소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때문에 군 당국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경기도 가평 일대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검문검색을 철저히 강화하였다. 육군, 탈영병 검거위해 검문 검색 강화 '무장 탈영' 긴박했던 가평…최고 경계태세 발령 결국 당일 오후 12시 경 무장탈영병은 부대 뒤편 야산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합동참모본부는 부대 적응에 문제가 있는 이병이나 일병에겐 실탄 대신 고무탄을 지급하도록 방침을 내놓았다. # 무장탈영 총기사고 희생자인 박 상병은 사고 발생 4일 후인 8월 14일 영결식 거행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다. #

2006년 5월 4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서 대추분교를 철거하기 위한 국방부와 경찰의 행정대집행이 발생하여 경찰 110개 중대 1만 3000명과 용역 1200명이 투입, 시위대경찰을 포함한 양측에서 120여명이 다치고 시위대 중 5백여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이후 사태가 마무리되자 국방부는 중장비를 동원하여 당일 오후 5시 경, 대추분교를 철거하고, 총 길이 25km에 달하는 철조망을 설치하였다. # 한편 평택 대추리에서 거주하는 한 누리꾼이 대추분교 행정대집행 상황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또한 전경의 진압 과정에서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

한편, 이 해는 한 때 서울 서남부 지역 일대를 한동안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검거된 해이기도 하다. 정남규는 2004년 1월 14일 첫 범행[7]을 시작으로 검거된 2006년 4월 22일까지 총 14명을 살해, 19명에게 중상을 입힌 대한민국 희대의 연쇄살인범이다. 정남규는 2006년 4월 22일 새벽,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가정집에 잠입하여 20대 청년을 둔기로 살해하려 했으나 피해자의 격렬한 저항과 청년의 아버지까지 도중에 합세하여 격투극을 벌인 끝에 제압되어 경찰에 인계/연행되었다. # 이후 정남규는 연행 당시 순찰차에 탑승한 후 수갑을 차고 도주해버렸지만 주민의 신고로 인해 2시간만에 옥상에서 검거되었다. 체포 직후 경찰 호송차에 정남규가 머리를 박으며 아, 끝났네. 1000명 죽일 수 있었는데라고 중얼거린 덕분에 현장의 경찰이 그가 어리숙한 강도가 아닌 연쇄살인범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 정남규는 검거 나흘 뒤인 4월 26일, 경찰 조사에서 살인을 저지른 후 만족감을 느꼈다고 말하여 국민들에게 더더욱 충격을 주었다. # 또한 검거 직후 정남규의 육성 진술 영상에서 사람을 해친 후 피 냄새를 맡을 때 몸안에서 성취감이 쫙 다가온다며 입에 담기 힘든 끔찍한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 이후 그는 4월 28일 현장검증에서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당시 상황도 완벽하게 재연해 내어 정신감정을 의뢰하겠다던 경찰을 무색케 하기도 했다. # 그러나 분노하는 피해자 가족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악질적이고 반인륜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쓰고 있던 마스크를 내리고 취재진을 향해 씨익 웃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정남규는 같은 해 6월 7일 구속 기소되었으며# 2006년 9월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연쇄살인 등을 저지른 혐의로 사형이 선고되었다. #

4월 5일 식목일법정공휴일에서 폐지되어 평일로 바뀌었다.

한미 FTA 협상이 시작되었던 해이며,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인수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 해 추석은 1990년 이후 16년 만에 돌아온 최고의 징검다리 연휴였다. 10월 2일과 4일 모두 휴가 쓰면 9월 30일부터 무려 9일짜리 연휴를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당시에는 토요 수업이 존재하던 시기여서 다섯째 주 토요일(...)이던 9월 30일은 학생들에게는 휴일 같은 거 없었다. 일반적으로 재량 휴업일을 2, 4일 둘 다 넣었기 때문. 2006년 추석의 모습#

유고슬라비아의 잔재 국가인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에서 몬테네그로가 분리된 해이기도 하며,[8] 여담으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어디까지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 자격으로만 참가가 가능해서 몬테네그로가 분리된 직후 월드컵이 개막했음에도 불구하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의 형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여담으로 몬테네그로가 1904년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러시아 제국의 동맹국이라는 명목으로 일본 제국에게 선전포고를 한 이후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생긴 국가인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오랜 기간 존속되어 있었던 탓에 일본과의 정전 협정을 맺지 못하여 2006년 몬테네그로가 신유고 연방에서 독립한 후에야 비로소 일본과의 정전 협정을 맺은 사례가 있기도 하다. 때문에 사상자가 한 명도 없는 20세기와 21세기를 거친 긴 전쟁이 되고 말았다. # 몬테네그로의 독립으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동시에 유고슬라비아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당시 영상
2006년 10월 23일, 헝가리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였다. # 보통 반정부 시위라 하면 은근 자주 있는 일이라 전세계인의 이목이 크게 집중되지는 못하지만 이번 헝가리 반정부 시위는 차원이 달랐다. 시위의 전초적인 배경은 '헝가리 혁명 50주년 기념식'에서부터 발단되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는데, 행사 곳곳에서 시위대가 주르차니 페렌츠 총리의 사임과 개혁을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최루탄과 물대포 등으로 진압하면서 시위가 더욱 격화되었다. 시위가 격렬해지자 몇몇 시위대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1950년대 소련제 탱크인 T-34-85를 탈취하게 되고, 디젤유를 넣어보니 시동이 걸리자 당시 시위에 참가하고 있던 전직 T-34 조종수 출신 할아버지에게 운전석을 맡기게 된다. #[9] 전직 조종수 출신이여서 그런지, 조종수 할아버지는 수준급의 조종실력을 보여주었으며, 해당 T-34-85 탱크는 반세기 만에 뜻밖의 예토전생을 하게 된다. 관련자료[10]

이 해 3월 15일, 팔레스타인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주도하고 있는 하마스를 취재하기 위해 가자지구 안에 있는 호텔에 머물고 있던 KBS 두바이 특파원 용태영 기자와 프랑스인 2명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이유는 이 날 오전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의 예리코 교도소에 수감중인 아흐메드 사다트의 신병 확보를 위해 팔레스타인 교도소를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따른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외국인들을 상대로 벌인 행각이였다. 이전에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은 이스라엘이 사다트를 건드릴 경우 외국인들을 납치하고 미국영국의 영사관까지 불태우겠다고 경고한 바 있기에, 이스라엘군이 오전, 교도소를 공격하자마자 경고했던 것처럼 외국인들을 납치한 것이다. 무장세력에게 납치된 용태영 기자는 다행히도 하루만에 무사귀환하였으며, 평소 팔레스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온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이 돋보였다. #

이 해 9월 20일 태국에서 탁신 친나왓 총리가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에 가있는 사이, 태국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탁신 친나왓 총리를 태국 총리직에서 끌어내렸다. # 당시 푸미폰 국왕이 쿠데타를 승인함으로써 군부의 무혈 쿠데타는 성공하게 되었다. 이로써 수라윳 쭐라논 총리가 태국의 새 총리에 임명되게 되고, 탁신 친나왓 총리는 망명생활을 하다 2008년 귀국했다. 이 쿠데타는 탁신 친나왓 총리의 부패로 촉발됐지만, 미국 정부는 쿠데타라는 수단을 인정하지 않으며, 쿠데타에 대해 실망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 본래 쿠데타가 일어나면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쿠데타에 반감을 가지지만, 당시 태국 국민들은 올 것이 왔다며 오히려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를 환영하였다.

이 해,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당했다. 2006년 8월 24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26차 국제천문연맹 총회'에서 '태양계 행성의 조건'을 정리하였는데, 당시 정리된 기준을 적용하여 명왕성과 현재 에리스인 천체 제나 뿐만 아니라, 세레스와 카론까지 추가되어 태양계 행성이 12개로 바뀌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논쟁 끝에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공식적으로 배제되어 왜행성으로 분류되었다. 결론적으로 명왕성은 2006년까지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이었다가 이후 퇴출되어 왜행성으로 분류된것이다.

이 해는 첫 한국인 UN 사무총장을 배출한 해이기도 하다. 2006년 2월 14일, 반기문 당시 외교부장관은 유엔 차기 사무총장 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여 세계를 순방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11] # 그렇게 3월부터 10월까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속한 모든 국가를 여러 차례 순방하며 유세운동을 펼친 반기문은 2006년 10월 14일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되었다. # 이로 인해 국내에선 반기문의 사무총장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외신들은 반기문을 향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이후 2007년 1월 1일부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당선자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이 해에 TOEFLTOEIC 시험이 크게 바뀌었다. 토플에는 말하기가 추가되고 통합형 에세이 문제도 추가되었으며 토익에는 영국식 발음도 추가되었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2006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밀운불우(密雲不雨)'이었으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06년 올해의 한자는 '命(목숨 명)'이었다.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사막과 사막화의 해'로 지정했다.

이 때 태어난 아이들은 현재 14~15세이다.

2006년 2월 22일, 베네딕토 16세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하였고, 동년 3월 24일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한국에서 2번째로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가장 최근에 음력 7월 윤달이 꼈다. 2006년 윤 7월은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1.1. 기후[편집]

대체로 온화했지만 흐리고 비가 많이 왔으며 일조량일교차도 매우 적었다.

이 해 1월은 한파와 폭설이 잦았던 전년도 12월과 정 반대로, 포근하고 비가 자주 내렸으며, 눈이 온 날도 2.2일로 가장 적었다. 그리고 일조시간도 적은 어두운 날씨가 잦았다.

1월에 비해 2월에는 2월 6일 ~ 2월 8일 사이에 전국에 폭설이 내렸는데, 특히 2월 7일에는 부산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되고 많은 양의 폭설이 쏟아졌으며, 이는 2006년 들어 첫 번째로 전국적으로 내린 폭설이었다. 우선 서울과 경기지방에서는 폭설로 인해 모든 도로가 빙판길이 되었다. 이 때문에 승용차를 몰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큰 고생을 겪어야 했다. #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와 지방 소도시에서도 폭설로 인한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빙판 길 터널 안에서 14중 추돌사고가 나는가 하면 24톤 탱크로리가 논바닥으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전라북도 임실군에서는 밤새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오기도 했다. # 이러한 폭설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지방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대구광역시에서는 택시들이 내리막을 미끄러져 내려가다가 서로 충돌하는 아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2월 8일에는 서울과 대구에는 눈이 안내렸지만, 전 날 내린 눈이 녹지 않아 도로가 빙판길이 되었고, 더군다나 기습한파로 인해 칼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 특히, 얼어버린 노면에서는 체인을 장착해도 미끄러지는 것을 막는데 별 효과가 없었으며 때문에 서울시는 대형 사고를 우려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였다. # 그리고 이 여파로 3~4월까지 조금 낮았다. 물론 전년도 같은 시기 이상 저온보다는 훨씬 약과였다.

단, 5~6월에는 이상 저온이 거의 없었고, 평범하거나 높았으며 5월~6월 초에는 때이른 더위도 찾아왔다. 그러나 7월은 1993년급의 이상 저온이 오면서 기온이 거의 오르지 않았으며,[12] 7월 12일과 16일에 2002년 이후 4년 만에 중부 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려서 서울에는 241.0 mm라는 강수량과 원주에는 240.0 mm라는 강수량이 보이면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7월 상순 전반에는 장마전선이 제주와 남부지방 사이에 정체하면서 소폭으로 진동하여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강수가 있었다. 후반에는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기압골과 제3호 태풍 '에위니아'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중순 전반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강수현상이 발생하였다. 12일은 제4호 태풍 '빌리스(Bilis)'와 중부지방에 걸쳐있던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서울과 경기북부 일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였다. 하순 전반에는 장마전선이 남하하여 제주 부근에 머물면서 중부지방은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였나 후반에 제5호 태풍 '개미'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되며 공급한 많은 양의 수증기로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북상하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나 7월 중순의 폭우는 전국 각지에서 인명피해가 잇따랐는데, 이때 강원지역에선 거센 폭우로 인해 사망자와 실종자가 45명에 달했으며, 2,200여채의 주택이 침수 또는 파손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 또한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1993년 자동기상관측을 시작한 후, 자그만치 400mm의 관측사상 최대 폭우가 내렸으며#, 경기도 양주시에선 하굣길에 도랑을 건너던 13살과 14살 중학생 남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 폭우로 인한 피해가 엄청나자 전국 시도와 시군구 공무원 25만 6천여명은 7월 15일 오후부터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으며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때 이후로 3번째 비상 근무 체제였다. #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서울의 동맥 '올림픽대로'는 누런 흙탕물에 완전히 잠겼으며, 잠수교 역시도 명칭처럼 물에 잠겨버렸다. #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극심하다 보니, 문화방송(MBC)에서는 당시 '위로의 말씀' 자막을 내보내면서, 비가 그치는 대로 수재의연금 모금 방송에 들어가겠다고 통보하기도 하였다. #

다만 8월에는 꽤 더웠다.[13] 9월 초중순에는 이상 저온이 왔다. 특히 10~11일은 초이상저온이 와서 사실상 10월 중순의 날씨였으나 9월 하순~12월에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특히 10월에는 초이상고온으로 서울이 월평균기온 18℃를 기록해서 평년 5월(1971~2000년 기준 17.4℃)보다는 물론 1981~2010년 평년과 1912년 9월보다도 높았으며 11월에는 4년 연속 이상 고온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고, 12월에도 일부 한파를 제외하면 매우 따뜻했다. 결국 다음 해 초까지 고온현상이 지속되어서 한강이 결빙하지 않았다.

서울 기준 월별 평균기온은 다음과 같다.
  • 1월 -0.2도 (평년대비 +2.3도)
  • 2월 0.1도 (평년대비 +0.4도)
  • 3월 5.2도 (평년대비 0.0도)
  • 4월 11.6도 (평년대비 -0.5도)
  • 5월 18.4도 (평년대비 +1.0도)
  • 6월 21.8도 (평년대비 -0.1도)
  • 7월 23.1도 (평년대비 -1.8도)
  • 8월 27.0도 (평년대비 +1.6도)
  • 9월 21.1도 (평년대비 +0.3도)
  • 10월 17.9도 (평년대비 +3.5도)
  • 11월 8.4도 (평년대비 +1.5도)
  • 12월 1.4도 (평년대비 +1.2도)

1.2. 가요계 2006: 소몰이창법 열풍[편집]

2006년 히트곡 무대 모음
2006년 지상파 음악프로 1위곡 모음
"아이돌 거의 없고 진짜 가수만 있던 시절"
"한국 가요계는 텔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라는게 진짜 맞는 말이었구나. 그 흔한 걸그룹이 이렇게도 안 보이다니"
-2006년 히트곡 무대 모음 댓글 중-
이 해 가요계에서는 3년 전에 데뷔한 동방신기와 2년 전에 데뷔한 SG워너비가 작년부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다가 마침내 최정점의 자리에 도달했던 해이자 이 두 그룹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시기이다. 동방신기는 정규앨범 3집인 "O"-正.反.合.(오정반합)을 통해 더욱 많은 소녀팬덤을 확보하였고 동시에 한 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SG워너비도 정규앨범 3집인 The 3rd Masterpiece에 수록된 타이틀곡 '내 사람'을 통해 더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동시에 한 해 가장 많은 음원수를 기록했다. 또한 이 해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에서도 이 두 그룹끼리 각종 가요시상식 대상 부문을 서로 나눠먹을 정도였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MKMF 올해의 가수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SBS 가요대전 대상을 모두 석권하였던 동방신기였지만 SG워너비MKMF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앨범상,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음원 대상을 석권하면서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하였다. 그야말로 2006년 가요계의 진정한 최종보스들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14][15]

이 두 그룹뿐만 아니라 다른 주목할만한 가수들도 많았다. 전 해 김종국, SG워너비, 동방신기에 밀려 연말 시상식 무관에 그친 버즈는 정규 3집 Perfect의 타이틀곡 <남자를 몰라>가 상반기에 히트를 함으로써 2005년부터 이어져온 인기를 이 해까지 그대로 유지하였다. 또한 '남자를 몰라' 뿐만 아니라 My Love (And)은인, Reds Go Together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16] 발라드의 황제라고 불리우는 성시경 역시도 이 해 10월 10일 정규 5집 앨범 The Ballads의 타이틀곡 <거리에서>를 발표하며 여전한 발라드 황제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또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전 해 패션 70s의 OST '가슴 아파도'와 겨울에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 '남자답게', '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후 최전성기를 맞았고 아이돌 듀오에서 감성 발라드 듀오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한다.

한편 버즈민경훈을 상징함과 동시에 그의 제2의 이름이 되버린 '쌈자'라는 별명이 탄생한 해이기도 하다. 2006년 5월 7일, 민경훈이 SBS 인기가요에서 버즈의 남자를 몰라를 열창하던 도중 마지막 부분에 '강한 내 사랑을 몰라'를 '널 지킬 남자를 몰라'로 헷갈리는 바람에 급하게 가사를 바꾸느라 졸지에 널 지킬 쌈자를 몰라로 불러버린 것이다. 결국 '쌈자'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민경훈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과거에는 민경훈이 자신을 '쌈자'라고 부르면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엔 쌈자에 익숙해진 나머지 본인의 별명으로 받아들였다.
거북이의 비행기
이 해를 빛낸 노래를 몇 가지 뽑는다면 TOP 5 안에 혼성그룹 거북이의 비행기가 당연히 들어갈 것이다. '비행기'는 2006년 7월 20일 발매된 4집 앨범 '거북이 사요!!'의 타이틀곡이다. 거북이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하며, 그와 동시에 '거북이' 데뷔 5년만에 첫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안겨준 노래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2006년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며, 2000년대 여름노래를 한데 모아놓았을 때 이 노래가 빠지면 섭섭할 정도로 여름하면 생각나는 곡 중 하나이다. 또한 2006년 4월 8일 발매된 SG워너비내 사람 : Partner For Life은 SG워너비의 최전성기 시절의 곡이자,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 BGM등급에서 2006년 12월 31일까지 다운로드 건수 총 59만 건을 달성한 곡이기도 하며, 위에 서술한 거북이의 '비행기'와 함께 2006년을 대표하는 곡이다. 하지만 위에 두 그룹 모두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멤버이자 리더인 터틀맨은 약 2년 뒤, 2008년 심근경색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으며[17] SG워너비의 멤버인 채동하 역시도 2011년 우울증으로 인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또한 1990년 결성된 한국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인 015B 역시 1996년 6집 발매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다가 10년만인 2006년 5월 17일에 스페셜 리메이크 앨범과 신곡 2곡을 실은 Final Fantasy 1만 장을 한정 판매하였고, 2006년 8월 24일 '처음만 힘들지'가 수록된 7집 Lucky 7을 발매하면서 그동안의 잠적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5월 20일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인 'Final Fantasy'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리고 과거 비디오와 음주운전 파문으로 거의 재기가 불가능해 보였던 백지영은 '사랑 안 해'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수영 또한 'Grace'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라섰다. 그리고 2005년 연말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슈퍼주니어는 이 해 싱글 1집 'U' 활동을 통해 새로운 대형 댄스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하고, 나중에는 K-POP의 대표주자 중 하나가 된다. 이들 외에도 씨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비엔제이와 같은 뛰어난 여성 보컬 그룹들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내놓은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이 이 해에 데뷔했다. 또한 2000년대 누나 신드롬을 상징하는 이승기도 2년 전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갔으며 현영은 전년도에 전 세계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O-Zone의 <Dragostea Din Tei>를 개사한 <누나의 꿈>을 불러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보아는 2010년 이전까지 국내 활동을 멈췄다.

해외 무대에선 가수 비의 활약이 더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동양인 가수로서 최초로 미국 뉴욕시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으며 유명 시사 주간지 <타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박진영도 미국 뉴욕으로 체류해 자신이 키운 가수들을 팝의 본고장 미국으로 진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했다.

혼성그룹도 본격적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그나마 인기를 끈 노래가 거북이비행기였다. 코요태의 'I Love Rock & Roll'도 인기를 끌었지만 2년 전 발매된 6집에 비해서는 다소 뒤쳐졌다. 이 해 5월 24일 새로 데뷔한 타이푼은 코요태 아류작이라는 평을 못 벗어난 데다가 멤버 교체도 잦아서 별로 뜨지 못했다. 허나 타이푼의 경우는 동년 가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했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 2기[18]의 엔딩송인 사랑을 주세요로 꽤나 큰 인기를 얻어 2010년에 해체됐던 그룹을 2018년에 재결성하기도 하였다.

한편 2006년에는 가요계에서 가장 큰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음반시장이 엄청난 불황에 빠져버리게 된 반면에 온라인 음원 시장은 큰 성장세를 보였던 시기였다.[19] 이에 따라 가수들이 CD 대신 디지털 싱글로 음반을 내는 사례가 늘었으며 온라인 음악시장도 3천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이러한 흐름은 내년에 더욱 가속화돼 버린다. 그래서 이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 가요 시상식들의 시스템도 많이 바뀐 것이 바로 이 2006년이었다. 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KBS 가요대상MBC 가요대제전이 모두 연말가요제에서 시상식 시스템을 폐지한 것이 이 해부터였고, SBS 가요대전만이 이 해에 가요 시상식을 개최하였지만 이마저도 다음 해인 2007년부터는 폐지되어버렸다. 결국 2006년 SBS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최후의 SBS 가요대전과 지상파 시상식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도 갖게 되었다.[20] 반면에 언론사 및 케이블 채널에서 주최하는 가요 시상식들은 2006년에 많은 변화를 주었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21] 먼저 MKMF는 이전의 뮤직비디오 위주로 시상하였던 '엠넷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을 '엠넷 KM 뮤직 페스티벌'로 명칭으로 변경하면서 시상 대상범위가 뮤직비디오에서 대중음악 전반으로 확대하였고 이전의 대상들이었던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을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으로 변경하였고 현재까지도 이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골든디스크 시상식도 대상 부문을 음반부문 대상과 디지털음원부문 대상 이렇게 두 부문으로 나누었고 현재까지도 이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전 해인 2005년에는 개최되지 않았던 서울가요대상도 2006년부터 다시 부활하게 되어 현재까지 꾸준하게 개최되고 있다. 마침 SBS 가요대전을 제외한 지상파의 연말 가요제들이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폐지되기 시작하면서 그 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었던 언론사들과 케이블 음악 채널들에서 주최하는 각종 시상식들이 이 해를 기점으로 하여 그 수상결과에 대한 주목도, 그리고 시상식들 자체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3년 뒤인 2009년부터 가요계는 본격적으로 아이돌이 주축을 이뤄나가게 되면서 아이돌 전성기가 시작돼 현재의 구도가 자리 잡으며 예전의 분위기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판도는 더욱 커져 솔로들의 입지가 더 좁아져가고 있다. 그 결과 2005년 ~ 2008년은 1세대 아이돌들의 퇴장 이후 TOP 100 순위표를 꽉꽉 채우던 소몰이창법, 발라드의 마지막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22]

1.3. 연예인 테러로 얼룩진 2006년[편집]

연예인 테러 공포 무서운 '안티팬'
2005년이 사이버 폭력으로 얼룩진 해라면, 2006년은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테러납치 사건 등으로 얼룩진 해이기도 하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은 1세대 아이돌이 등장한 1990년대부터 사회적 골칫거리 문제였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연예인의 SNS에 악성 댓글을 다는 행위가 테러의 주를 이루었지만,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만 해도 연예인에게 직간접적으로 상해를 입히거나 편지 봉투나 우편물을 통해 테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실제로 1999년베이비복스의 멤버 간미연이 피 묻은 편지와 면도날이 가득 들어있는 편지 봉투를 받은 테러를 당한 적이 있으며, 2000년god의 멤버인 윤계상의 모친이 한 안티팬이 전달한 독극물 음료를 마시고 병원에서 위세척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러한 테러들로 인해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은 기자화견에서 "공연을 가면 항상 차에 내리고 탈 때마다 두려움을 느낀다"라며 테러에 대한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

범서방파 두목 출신 김태촌권상우 협박 사건
2006년 4월 경, 1970~80년대 당시 조양은의 양은이파와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언론에 3대 패밀리로 불리며 이름을 떨친 폭력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출신인 김태촌이 배우 권상우에게 전화로 협박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권상우와 아는 사이인 A씨가 권 씨의 일본 현지 팬사인회를 추진했지만 권 씨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A씨 친척과 지인관계인 김태촌은 권 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왜 약속을 안 지키냐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김태촌, 권상우 협박 당시 김태촌은 권상우에게 "나 김태촌인데 너네 집이 피바다가 돼도 상관없다 이거지?"라며 공격성 멘트를 날렸고, 이에 권상우는 사생활 노출을 감수하면서까지 피해 사실을 고소하였다. # 검찰은 사건 발생 7개월 후인 2006년 11월 9일, 권상우 씨와 김태촌 씨가 나눈 3분 분량의 전화 녹음 테이프를 확보하고 권 씨를 세차례 불러 조사하였으며#, 김태촌이 권상우를 협박하는 과정에서 한 '피바다 발언'은 누리꾼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영화배우 이지현 납치 사건
2006년 9월 11일, 영화배우 이지현이 어느 정체 모를 괴한에게 납치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 다행히 2시간 만에 탈출에 성공하였지만, 납치 당한 본인의 충격이 커서 그랬는지 2008년까지 연예계 활동을 한동안 접었다. 범인들이 이용한 이 씨의 승용차는 불에 타서 크게 훼손되었으며, 무사히 탈출한 이 씨는 수갑이 채워진 손과 발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경기 양평경찰서는 2006년 9월 말, 사라진 범인을 찾기 위해 범인의 몽타주를 제작해서 전국 일선 경찰에 배포하였다. #

유노윤호, 본드 음료 테러 사건
2006년 10월 14일, 5인조 댄스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는 '여걸 식스' 녹화 도중 쉬는시간에 녹화장 바깥 복도에서 안티팬이 건넨 오렌지 주스를 건네받았고 이를 받아 마셨다가 피를 토하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건이 발생하였다. 동방신기 안티팬‥본드주스 테러 오렌지 주스에는 다름아닌 본드가 들어있었으며, 오렌지 주스와 함께 건넨 편지에는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 하는데 건방지다'라는 내용의 협박글이 담겨 있었다. 테러를 일으킨 범인은 20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전부터 '동방신기 안티카페'에 가입되어 활동하던 안티팬인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독극물 테러 사건이 동방신기에 악의를 품은 사람의 소행으로 밝혀짐에 따라 유노윤호 뿐 아니라 멤버 모두 심한 정신적 충격에 휩싸였다. # 테러를 감행한 안티팬은 사건 발생 다음 날, 경찰에 자수하였으며, 유노윤호가 진짜로 주스를 마실 줄은 몰랐다면서 일이 이렇게까지 확대된 데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하였다. # 유노윤호는 피의자가 자수하자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여동생이 있는 오빠로서 용서하고 싶다며 선처를 부탁했다.

이승철, 필로폰 협박 사건
2006년 10월 중순에는 가수 이승철에게 필로폰 주사기 10개와 함께 협박편지가 소포로 배송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승철 "협박 받았다" 필로폰과 함께 온 협박편지에는 당장 돈 2억 원을 입금하라는 협박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승철은 기자회견에서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몰라 물과 음식을 먹을 때 위험을 느끼고 흉기에 찔릴 수도 있는 것이어서 정상적인 활동이 힘들다"고 심경을 털어놓기도 하였으며, 이를 통해 당시 이승철이 겪은 정신적 피해가 굉장히 컸다는걸 알 수 있다.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은 이승철은 빨리 용의자가 잡혀, 마음편히 음악활동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 필로폰 협박 테러를 받은 연예인은 이승철을 제외하고 4명이 더 있는것으로 밝혀졌으며 2006년 12월 5일 필로폰과 협박편지를 받은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이승철 씨가 기자회견을 자청하면서 사태가 심화되었다. 기자회견 내용 기자회견 당일 날, 검찰과 경찰은 CCTV에서 30대 초반의 한 남성이 필로폰을 배달하는 장면을 포착하였으며, 전과자와 마약 공급조직을 대상으로 수사를 핌으로써 본격적인 수사 궤도에 올랐다. #

1.4. 20세기와 21세기의 2번째 과도기[편집]

2006년은 2000년대 이전 유물이 건재하던 마지막 해이면서, 동시에 이후를 책임질 유물이 생겨난 두 번째 해이다. 우선 변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2006년의 모습이다. 첫 번째는 TV프로그램이다. 2005년까지 방영되던 쟁반노래방, 도전! 지구탐험대 등등과 같은 고전예능은 없어지고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방송 시스템을 적용시켜 이전과는 색다른 느낌을 주게 된다.[23]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차이는 존재했다. 1998년부터 방영된 음악캠프가 사라지고, 쇼! 음악중심이 방영되었다.[24]EBS의 화면조정시간에서도 테스트패턴이 없어지고 풍경으로 다 교체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폐에서도 변화는 있었다. 2006년 1월 2일부터 새 디자인의 오천 원권 지폐를 발행하게 된다.[25] 교육 분야에선 이 해부터 놀토가 도입되었다. 참고로 2005년에도 놀토라는 제도가 있긴 하였으나 2006년과는 확연히 다른 시스템이었기에 2006년부터 놀토가 정식으로 도입된 것이 맞다.

이번에는 20세기 문화가 남아있는 2006년의 모습이다. 앞 부분에서 변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2006년의 모습을 다뤘다면, 이번엔 20세기 문화와 유산이 남아있던 2006년의 모습이다. 적지 않은 20세기 문화나 유산이 이 해까지 남아있었으며 대부분이 연중이나 연말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 결과, 과도기가 끝난 2007년부턴 사람들이 더 이상 과거에 얽매여 있지 않고 21세기 문화에 한 발짝 더 친숙해지게 되었다.

2006년엔 기업들의 사명, 로고 변경이 잦아 교체 붐이 일던 해이다. 1994년에 이어 2006년 하반기에도 한 차례 기업 로고 변경 붐이 일면서 몇몇 기업들이 로고 변경을 진행하고 일부 기업은 로고 변경과 함께 캐치프레이즈도 변경했다. 대표적으로는 SK그룹[26], 한화그룹[27], 금호아시아나그룹[28], 손해보험협회[29], 진로[30], 샘표[31], 모나미[32], KDI[33], 한성항공[34], 롯데건설[35], 롯데캐슬[36][37], 볼보[38], KFC[39], 쉰들러엘리베이터[40] 등이 있다. 이와 같이 기업들의 CI교체가 줄을 이으면서 동시에 CI변경을 맡은 업체들도 1988 서울 올림픽 이후로 18년만에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또한 사명과 로고를 함께 교체한 경우도 잦았는데 대표적으로는 쌍방울[41], 한국전산원[42],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43], 극동도시가스[44], 동부아남[45], 한서저축은행[46], 경동보일러[47], 세종증권[48], 한국국제전시장[49], 데이콤[50], 쌍용화재[51], 파워콤[52], 신무림제지[53], (주)태평양[54] (주)우방[55], 현대INI스틸[56] 써니YNK[57] 등이 있다. 또 PSB 부산방송의 경우는 2006년 5월 15일에 사명을 기존의 PSB에서 KNN으로 변경하고 로고 역시 교체하여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였으며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경남 민영방송이 개국했다.[58] 마스터카드는 2006년 7월 3일 사명을 종래 '마스터카드 인터내셔널'에서 '마스터카드 월드와이드'로 변경하고 로고 역시도 새롭게 교체하였다. 그리고 롯데캐논 역시도 2006년 2월 5일 캐논코리아로 사명을 바꾸고, 2006년 3월 3일부터 공식적으로 새 기업이미지(CI)를 적용하였다. # 또한 2006년 4월 1일, 1897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1호 은행인 조흥은행구 신한은행을 합병해 통합 신한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으며, IMF 이전의 우리나라 5대 은행으로 불리우던 조상제한서(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은행) 중 IMF 사태 이후 마지막으로나마 남아있던 조흥은행은 2006년 기준 109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 조흥은행이 신한은행과 합병하자 자회사 및 관계기관들도 합병 당일 날 사명을 하나 둘 씩 바꾸기 시작했는데, 조흥투신은 'SH자산운용'으로, 조흥갤러리는 '신한갤러리'로, 조흥 역사 박물관은 '한국 금융사 박물관'으로 각각 바뀌었으며 조흥은행의 해외 출자 법인인 조흥금융유한공사, 아메리카조흥은행, 독일조흥은행, 조흥비나은행 등도 각각 신한아주유한금융공사, 아메리카신한은행, 유럽신한은행, 신한비나은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 그리고 '한일투신'과 '제일선물'의 경우 각각 1999년2002년서울증권 계열사로 편입되어 모 회사인 서울증권과의 일관된 이미지 통합을 위해 2006년 4월 1일 사명을 '서울자산운용'과 '서울선물'로 사명을 바꾸었다. ## 또한 2006년 4월 1일, LG화재가 'LIG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바꾸었으며, 럭키생명과 럭키손해사정 역시 2006년 4월 3일 'LIG생명'과 'LIG손해사정'으로 사명이 바뀌었다. ## SK주유소는 이 해 3월경부터, SK텔레콤은 4월 18일부터 올해 안에 교체 사업을 마친다는 목표로 본격적인 행복날개 간판 교체 사업에 들어갔다. SK주유소의 경우 기존엔 주유소 건물의 색깔이 빨간색이었으나 오렌지색을 추가하여 새롭게 바뀌었으며#, 주유소 직원들의 복장과 모자 색깔도 새롭게 바뀌었다. 교체 이전의 모습# 또한 2006년까지는 SK 구 로고가 부착되어 있는 주유소 탱크로리를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 각종 저유소들에도 구 로고가 부착되어있었다. # SK텔레콤은 2006년 4월 18일부터 전국 2,400여 개 지점과 대리점 간판을 행복날개 디자인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 기존의 간판은 파란색 바탕이었으나, 4월부터는 하얀색 바탕에 행복날개가 그려져 있는 간판으로 점차 교체되었다. # 그리고 1998년 신설되어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포털 사이트인 네띠앙 역시도 2006년 8월 28일 파산처리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또한 1998년 설립된 월마트코리아는 한국에서의 판매실적이 안 좋은 탓에 2006년 5월 22일 한국에서 철수하였으며#, 1996년 부천 중동신도시에 1호점을 개장한 이후 10년간 명맥을 이어오던 '한국까르푸' 역시도 2006년 9월 27일 법인을 이랜드그룹으로 팔고 홈에버로 명칭을 바꾸면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였다.[59] 또한 한화유통, 동양백화점, 한화국토개발, 한화기계 같은 90년대부터 명맥을 이어오던 한화계열사들이 2007년 1월 사명 변경 이전 마지막으로 잔존하였다. # 또한 한국천문연구원[60], 한전기공[61], 대우건설[62], 한국도로공사[63], 한화그룹[64], 기업은행[65], 신동아화재[66], 한불종금[67], S-oil[68] 등의 기업들이 2007년 로고와 사명을 변경함으로써 2006년은 위에 서술한 기업들이 로고와 사명을 교체하기 전이었으므로 2005년, 2006년 뿐만 아니라 2007년에도 로고, 사명 변경 붐이 일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일부 기업들은 CI나 사명을 바꾼 뒤 매출이 느는 효과를 보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로고 변경은 소비자에게 새 이미지를 심어주고 사업 확장 등 재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기업들의 일종의 빅피쳐라 볼 수 있다. #

2006년은 90년대 거리모습이 남아있던 해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당시 승용차 등록대수 1153만여대 중 4대 중 1대 꼴로 1996년 이전에 생산된 차량이었던 점이 있다. 승용차 4대 중 1대는 '고령차' 또한 택시 역시 차량 옆에 파랑색 줄이 붙여진 택시를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 차량 번호판도 이 해 11월 1일부터 기존 녹색 직사각형 번호판과 다른 하얀색 번호판이 도입되게 되며 11월 이전에 생산된 차량의 번호판은 기존의 녹색 직사각형 번호판을 썼다.[69] 또, 현대 쏘나타 4세대 버전[70]이나 현대 싼타페 1세대 버전[71], GM대우의 매그너스, 쌍용자동차의 쌍용 무쏘, 현대 아반떼 3세대 XD 버전[72], BMW E46이 마지막으로 생산되면서 1990년대에 명성을 떨쳤던 차량들이 생산되었던 마지막 해다.[73] 우리가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신호등이다. 2007년부터는 기존의 백열전구 신호등이 아닌 LED 신호등으로 본격적으로 교체가 시작되었다.[74] 또한 2006년은 영업용 하이파워를 볼 수 있던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1997년부터 운행했던 서울시내버스 BS106L이 운행하던 마지막 시기였으며, 대구시내버스 역시도 모서리 창문(쇠창틀) 하이파워 버스가 현역이던 마지막 시기이기 때문이다.[75] 또, 2006년까진 서울시의 버스 회사인 한성운수가 하이파워 최다 보유회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으나, 2006년 7월 한성운수가 차고지를 이전하면서 동시에 수많은 하이파워들이 대차되었다. # 대구광역시의 경우 2006년 2월 19일 대구 시내버스가 전면 개편되면서 버스 노선도가 새롭게 싹 바뀜과 동시에 대구광역시 마을버스가 폐지되었다. # 때문에 개편 이전엔 마지막으로나마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토큰박스에서 버스 토큰을 구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개편 이후엔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체계가 실시되어 많은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구입함으로써 이러한 풍경은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개편에 이어, 2006년 12월 21일에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가 개편되고 준공영제가 시행되었으며, 이후 2007년에는 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가 개편되고 준공영제가 시행되었다. 경기도 시내버스의 경우 이 해 8월까지는 시군별로 버스 도색도 다 달랐으나, 2006년 9월 1일 G-BUS 브랜드가 구축되면서 대부분의 업체가 통일된 도색과 노선표지, 요금체계를 따르게 되었다. ## 2006년 2월 13일에는 경남 창원시에서 저상버스 시승식을 열고, 창원시마산시, 진해시에 경상남도 최초의 저상버스 8대가 각각 첫 운행에 들어갔다. # 또한 바이더웨이가 1990년부터 사용해온 CI와 간판을 교체하기 전이었다. 바이더웨이는 2006년 6월 27일 네덜란드계 투자회사인 코리아리테일홀딩스에 지분 전량을 매각키로 하였으며, 2006년 7월 10일 코리아리테일홀딩스가 오리온으로부터 경영권을 양도받으면서 로고와 간판 교체 사업을 벌였다. # 이로써 오리온은 편의점 사업을 벌인지 16년 만에 편의점 사업에서 철수함과 동시에 유통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다. # 때문에 2006년까지만 해도 바이더웨이의 구 로고가 새겨진 간판이 거리에 남아있었다.[76]

1990년대에 출시하거나 생산된 운영체제나 전자기기들도 이 해까진 명맥을 유지하였다. 우선 컴퓨터 운영체제의 경우 Windows NT 4.0(임베디드 시스템)과 세기말에 출시된 윈도우 버전들인 Windows 98Windows 98 SE, Windows Me가 단종되기 직전이었으므로 2006년에만 해도 윈도우 98과 윈도우 98의 2번째 에디션, 윈도우 Me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았었다. 물론 Windows XP가 출시되고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사용자가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윈도우 98이나 윈도우 2번째 에디션, 윈도우 me를 예전부터 사용해왔던 사용자들은 윈도우 XP 대신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걸 더 선호하였으며, 당시 국내에 있는 PC 중 윈도우 98 버전을 장착한 PC만 해도 200만대 가량이였기에 사용자가 완전 적었다고 보기도 힘들었다. 또한 이 해는 1994년에 출시되어 5세대 게임기의 혁명으로 남게 된 플레이스테이션 1이 마지막으로 생산됐던 해이다. 플레이스테이션 1은 2006년 3월 23일에 생산을 종료하고 판매 역시 중단하였다. 이후, 7세대 콘솔 게임기로 2004년 말 닌텐도 DSPSP, 2005년 말 Xbox 360이 발매된 데에 이어 2006년 말 Wii플레이스테이션 3이 발매되기 시작했다. 저장 매체로는 카세트테이프가 어학용, 음악용 등으로 자주 쓰이던 마지막 시기이다. 이 해까지는 각종 대회나 동요제 등등에서 참가자가 대회에 접수할 당시 반주용으로 카세트테이프에 음악을 녹음하여 준비하였으며, 참가자가 제출한 카세트테이프를 듣고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 2006년 10월 말에는 환경 관련 정보를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한 뒤 승객들이 택시 안에서 청취할 수 있도록, 각 택시마다 테이프를 배포한 캠페인을 벌인 적도 있다. # 또한 어학원 같은 학원의 문제점이나, 영어공부법 등을 담은 기사나 칼럼에서도 카세트테이프를 어학용 저장매체로 꼭 언급되었다. 예시로 해당 기사에선 교사 한 명이 맡은 학생 수가 많은 탓에 수업을 설명이나 CD, 비디오·카세트 테이프에 의존한다는 점을 어학원의 단점으로 꼽기도 하였으며, 영어공부법을 주제로 한 해당 기사에선 아이가 카세트테이프를 듣고 영어 문장을 완성하게 하는 방법이 공부법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아이의 영어교육 관련 칼럼에서도 카세트나 비디오 테이프를 지나치게 틀어주면 언어에 대한 혼동을 가져와 모국어 발달이 늦어지고 사고력과 수리력 등 지적 능력을 습득하는 데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 이렇게 2006년까지만 해도 카세트테이프비디오테이프, CD, DVD와 함께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되던 매체였지만, 2007년부턴 각종 외국 업체들이 카세트테이프의 판매를 중단하기 시작하고#, 더군다나 2007년 10월엔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 음원으로 변환시키는 장치까지 출시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려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 또한 이 해는 한국 PC통신의 근원지라 불리우는 하이텔이 여느때처럼 서비스를 계속하던 시절이었다. 하이텔은 2007년 2월 28일 케이티하이텔이 서비스를 폐지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하이텔의 서비스 중단에 따라 기존 하이텔 PC통신 서비스는 모두 없어졌으며, 1986년 케텔 시절부터 이어져온 역사는 서비스 종료일 기준으로 21년만에 완전히 막을 내렸다. 하이텔의 서비스 중단 소식을 전하던 언론들은 아직 '나우누리'와 '천리안', '유니텔'과 같은 추억의 이름들이 남아있다며 하이텔 사용자들을 다독였다. #

경찰차량이나 경찰복 등도 이 해까진 이전과 달라진 점이 별로 없었다. 경찰차 도색은 이 해 1~3월부터 점차 바뀌기 시작하면서 지금과 같은 경찰차 도색이 이 해 하반기에 완전히 적용되었다.[77] 이처럼 구 도색 경찰차량은 200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경찰차 도색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길거리에서 찾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이 해 5월 22일 경찰청이 1995년부터 착용한 회청색의 경찰복을 연회색(일반경찰)과 연한 아이보리색(교통경찰)으로 각각 교체하였다. # 이유는 기존의 회청색 경찰복은 색상이 어둡고 디자인도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기에 밝은 색상으로 교체한 것이다. #[78] 결론적으로 이 해까진 구 도색 경찰차와 교체 이전 경찰복을 착용한 경찰관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마지막 시기이다.

프로야구 구단의 로고는 이 해, 두 개 구단의 로고가 바뀌었다. 우선 1990년부터 사용되어온 LG 트윈스의 구단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역시도 이 해 3월 17일 완전히 새롭게 교체되었다. # 참고로 구단 로고 교체 이전에 실시된 전지훈련 때만 해도 구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79]#[80]#[81] LG 트윈스에 이어 SK 와이번스도 2006년 3월 17일 구단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를 교체하였다. # SK 와이번스 역시 구단 로고 교체 이전에 실시됐던 전지훈련 때만 해도 교체일 이전인지라, 여느때처럼 구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82]#[83]#[84] 또 SK 와이번스의 마스코트인 구 유니폼을 걸친 '비룡'도 이 해 3월 말까지 쓰였다. # 그리고 2006년 2월 8일 '행복날개'라는 단어가 포함된 SK 와이번스의 캐치프레이즈가 바뀌면서 2월 8일부터 3월 17일까진 캐치프레이즈에는 행복날개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정작 로고나 유니폼에는 행복날개가 없는 과도기 시기였다. #[85]

1904년 농공상학교 때부터 사용되어온 실업계 고등학교라는 명칭이 2006년 7월 21일 기준 102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당시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교육과정 등을 정비해 고등학교 분류체계를 바꾸기로 하였고 결국 '실업계 고등학교'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특성화 고등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 그리고 이 해 12월에 카드대란이 종료되면서 카드대란이 일어난 마지막 해가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정기 발행 복권이라 불리우는 주택복권 역시 이 해 3월 26일, 1969년 이후 3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또한 이 해 8월까진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으로써 존재했었으며, 이후부턴 왜행성으로 퇴출되었다. 또, 이 해는 2007년부터 일어난 2세대 아이돌의 열풍(Tell me)이 불기 전이었다. 그리고 이 해에 항공 기관사도 완전히 없어졌다.

대한민국 국군도 연말에 세대가 교체되었다. 6.25 전쟁 이후 56년을 이어온 갑종장교 시대가 2006년 11월 17일 권영기 2군사령관의 전역식과 함께 막을 내리고 갑종장교라는 직종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며#, 동시에 갑종장교라는 단어도 옛말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34년간 16만 시간에 무사고 기록, 6000여명을 배출한 공군 훈련기인 T-41 역시도 2006년 11월 28일 고별비행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1974년 10월 도입되어 32년간 영공수호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공군의 O-2 전술통제기 역시도 2006년 12월 27일 퇴역식과 함께 최신예 전술통제기인 K0-1기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 O-2 전술통제기의 퇴역 다음날에는 1950년대부터 대한민국 영해수호 임무를 수행하면서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했던 해군 함정인 운봉함과 위봉함이 임무를 종료하고 퇴역했다. 이로써 1950년대 이후 한국 해군이 미국으로부터 인수한 8척의 상륙함(덕봉.비봉.계봉.수영.북한.화산.운봉.위봉) 모두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

이 해 2월까지는 전국 경찰서의 관할구역과 명칭이 이전과 달라진게 없었다. 2006년 3월 1일, 전국 68개 경찰서의 관할구역과 명칭이 대거 변경되었다.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지역이 일치하지 않는 53개 경찰서의 관할지역이 구.군에 맞게 조정되었으며, 15개 경찰서의 명칭이 관할 지명에 맞게 바뀌었다. 또 '1구(區) 1서(署)' 원칙으로 관할구역이 조정돼 서울시내 31개 경찰서 중 서대문 등 19개 경찰서의 관할구역이 구(區) 행정구역과 일치하게 되었으며 중부·남대문서 등 12개 경찰서는 1개 구를 2개 경찰서가 나눠 맡게 되었다. # 지명에 맞게 명칭이 바뀐 경찰서 15곳 중, 6곳은 서울에 있는 경찰서들인데 노량진 경찰서는 동작 경찰서로 바뀌었으며 동부 경찰서는 광진 경찰서로, 북부 경찰서는 강북 경찰서로, 남부 경찰서는 금천 경찰서로, 청량리 경찰서는 동대문 경찰서로, 기존의 동대문 경찰서는 종로 1가부터 4가까지 새로 관할하게 되어 혜화 경찰서로 명칭이 싹 바뀌었다. # 지방이나 광역시에 있는 명칭이 바뀐 경찰서들의 경우 대표적으로는 부산의 연산경찰서가 연제경찰서로 바뀌었으며 울산의 서부경찰서는 울주경찰서로, 경기지역의 성남중부경찰서는 성남수정경찰서로, 성남남부경찰서는 성남중원경찰서로, 충북의 청주서부경찰서는 청주홍덕경찰서로, 충남의 조치원경찰서는 연기경찰서로[86] 문패를 갈았다. #

또한 이 해까진 이전부터 시행해오던 기존의 우편제도와 별 다를 바 없이 유지하였는데 2006년 7월 31일, 우정사업본부가 2006년 8월부터 기존의 종이 등기배달증을 폐지하고 대신 '포스트넷(Post-Net)'으로 배달정보를 관리하는'e-배달증 제도'를 전국 주요도시 200개 우체국에서 운영한다고 발표하였다. # 종이 등기배달증이 사라지기 전까진 등기우편물은 배달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배달증을 종이로 출력, 1년간 보관해오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이때문에 보관용으로만 1천평에 달하는 창고를 사용해야 했었지만, 2006년 8월부턴 이런 번거로운 일이 더 이상 없게 되었다. 또한 1994년부터 도입된 속달 제도인 일명 '빠른우편' 제도 역시 2006년 3월 1일부로 사라지게 되어 대신 '익일특급'을 신설하여 기존 빠른우편 이용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1994년에 도입된 보통우편ㆍ빠른우편을 근간으로 하는 기존 우편물 종별체계는 당시 기준으로 시행한 지 12년째를 맞이하였으나 전국 22개 우편집중국의 건설로 우편시설이 자동화ㆍ기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우편의 이용률이 낮아(전체물량의 2.7%)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고 있어 원가 보상율이 87%에 머물렀기 때문에 우정사업본부는 빠른우편 제도 대신 익일특급 제도를 신설하였다. # 또한 고속철도가 철도운송의 주축이 되면서 이 해 5월 24일 우정사업본부는 철도를 통한 우편물 운송을 중단함으로써 2006년 기준 102년 역사의 우편철도 역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20세기 당시 랜드마크급의 유명세를 떨치다가 이 해 철거된 건축물도 다수 존재하는데 전국 곳곳에 위치한 각 도시를 대표하는 서적들이 하나 둘씩 폐업/부도처리된 해이기도 하다. 개업 당시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하여 종로서적과 쌍벽을 이뤄 함께 독서 출판계를 이끌어온 '동화서적'이 2006년 11월 9일 영업을 중단하고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 당시 동화서적은 누적된 적자에다 중소 서점으로 영업을 하는 데 한계가 있는 탓에 폐업을 결정하였으며, 개점 30주년을 앞두고 폐업을 한 탓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87] 그리고 한때 대구를 대표하는 서점이었던 '제일서적' 역시 2006년 4월 17일 최종 부도처리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또,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43년 전통의 '청구서적' 역시도 2006년 4월 30일자로 폐업하였다. # 이렇듯, 이 해는 대형 체인서점들의 '중소형 서점 잠식 현상'이 급속적으로 진행되던 해였으며, 심각성과 생존의 위협을 느낀 전국의 중소형 서점 대표들이 체인 서점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교보문고의 지점 신설계획 중단과 생존권 확보를 주장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하였다. # 한편 지난 1968년 문을 연 남산식물원과 남산동물원이 시설이 낡고 연간 관람객이 20만명 이하로 줄었다는 이유로 2006년 10월 1일부터 남산동식물원을 폐쇄한 후에 10월 30일 오전부터 남산식물원 전면부 철거를 시작으로 10월 31일 완전 철거되어 40여년 가까이 서울의 명소였다는 역사만을 남겨놓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남산식물원과 남산동물원 터는 과거 일제가 한국인의 신사참배 강요 목적으로 1918년 신궁을 세웠었던 터이기도 한데, 남산식물원과 남산동물원이 사라지게 되면서 일제 시대 때 철거되어 끊어졌던 서울 성곽이 88년 만에 복원의 길이 열렸다. # 또한 일제강점기인 1944년 일본인에 의해 문을 열어 광복 후 이름이 여러번 바뀐 뒤 1950년대부터 제 이름을 찾아 부산을 대표하는 상영관으로 자리매김 해온 부산광역시 동구의 삼일극장 역시 이 해 11월 16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가 완전히 철거되었다.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수용소로 쓰이면서 현대사 질곡의 현장이기도 했던 삼일극장은 1970년대 극장쇼가 유행하면서 부흥기를 맞기도 했으며, 코미디언 구봉서, 배삼룡, 가수 하춘화 등 당대 일류스타들의 공연이 주로 이곳에서 열리면서 부산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기도 한 곳이다. # 그리고 한국 화약산업의 본산인 (주)한화 인천공장 역시도 2006년 6월 20일 중앙보일러 가동을 중단하면서 화약생산작업을 완전히 종료하였으며 '생산완료 기념식 및 순직 종업원에 대한 위령제'를 갖고 인천시대를 마감했다. # 또,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우리나라 최초의 설탕생산 시설을 지어 경영하면서 집무실로 사용했던 '백설관' 역시도 2006년 12월 18일 반세기만에 철거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또한 길이 구불구불하고 험해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도 했던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고갯길 역시 이 해 5월 9일 추풍령대교 개통과 영동 나들목이 이전하면서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그동안 사용하던 추풍령 고갯길은 최고 경사가 6.5%에 달하는 굽은 길이어서 지난 2000년 여름에는 휴갓길 차량 11대가 연쇄충돌해 18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긴 오르막 때문에 평소에도 막힘현상은 물론, 겨울에는 폭설로 인한 교통장애가 잇따르기도 했다. #

이렇게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이 해까지는 1990년대, 20세기 문화와 유산이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기이고 거리 풍경도 이전과 크게 차이도 나지 않으며 아날로그 감성은 여전히 남아있던 시기인지라, 이 시기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그리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이 해 다음인 2007년~2008년에도 20세기 문화와 거리 풍경이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며 기본적인 문화는 아직까지도 남아있기에 이 해에 20세기 문화가 완전히 사라지고 20세기 모습 역시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이후 2009년경부터 2012년경까지는 2000년대와 2010년대의 과도기로 2010년대 디지털 문화가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와는 다른 거리 풍경과 아날로그 문화가 남아있는 마지막 시기이며 대략 2013년경부터는 완전한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였다.

1.5. 대중문화-스포츠 대격변, 2006년[편집]

한편 문화계와 스포츠계, 그리고 서브컬처계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해이기도 하다.

영화계에서는 영화 왕의 남자가 한국 영화 사상 세 번째로 1천만 관객을 돌파하였고, 그 해 8월에는 영화 괴물 또한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 당시 흥행 기록들을 죄다 경신하였다.

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는 박태환김연아가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해이다. 박태환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수영 3관왕을, 김연아는 이 해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안현수진선유가 각각 대한민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올림픽 3관왕이 되었다. 바로 뒤 제1회 WBC에서 4강 진출에 성공, 길거리 응원전까지 활성화되는 등 2000년대 들어 끝도 없이 추락하던 야구 인기의 부활에 기반이 된 대회였다. 6월에는 독일 월드컵에 출전해 토고전에서 원정 월드컵 사상 첫 승리를 거두었고, 준우승팀인 프랑스전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올렸다. 그러나 스위스전에서 심판의 편파 판정과 늙은 회장의 입김에 힘입어[88][89] 석패 때문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로야구계에서는 괴물[90] 류현진이 사상 처음으로 당시 신인 최다승에 성공하면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휩쓴 해가 되었다.[91] 이 밖에도 김광현, 이용찬, 양현종, 임태훈고3 정예 멤버가 출전한 쿠바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6년 만에 우승하기도 했다. 당시 저 멤버들은 후일 대부분 프로야구 선수로 지명되어 지금도 국내 야구계에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 K리그에선 부천 SK가 제주도로 이전해 부천시민들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호주OFC를 떠나 AFC로 소속을 옮긴 해이다. 미국 NBA에선 '젊은 팀의 반란'이 시작된 해이기도 한데, 창단 18년차밖에 각각 안 된 마이애미 히트가 파이널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스포츠계에서도 그동안 비스폰 게임단이었던 POS, GO, KOR, Plus가 각각 MBC GAME, CJ그룹, 온게임넷, 화승에 인수되어 MBC GAME HERO, CJ 엔투스, 온게임넷 스파키즈, 르까프 오즈로 창단했고 SouL은 STX가 후원을 맡으며 STX-SouL이 되는 등 11개 프로게임단이 운영 기반을 갖게 되었다. 특히 MBC GAME HERO는 전기리그 준우승과 후기리그 우승, 통합 챔피언전 우승으로 2006 시즌을 지배했다. 개인리그도 온게임넷 스타리그신한은행과 연간 후원을 통해 본선 진출 인원을 24강으로 확대하면서 세 번의 시즌과 마스터즈로 구성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을 진행했으며 MSL프링글스 MSL 시즌1부터 기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직관적으로 바꿔 분리형 더블 엘리미네이션을 도입하고 스틸 드래프트를 도입하는 등 개인리그도 변화를 맞았던 시즌이었다.

국내/일본을 막론하고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인상 깊은 한 해다. 좋은 의미와 안 좋은 의미로 큰 파문을 일으킨 애니메이션이 이때 많이 방영되었고, 성우들의 사고나 사망 소식들이 많았다. 그러나 기쁜 일도 있는 법이라 기성 애니들 중 게임 <포켓몬스터 DP 디아루가/펄기아>가 <포켓몬스터 DP>로 애니화돼 포덕들에게 화제가 됐고, <원피스> 애니판은 에니에스 로비 편이 애니화돼 팬들의 환호성을 받았고, 특히 루피의 신기술 '기어 시리즈'가 vs.블루노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니코 로빈의 명대사 "살고 싶어!!"도 야마구치 유리코의 목소리로 나와 나미의 "루피... 도와줘!!" 다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반면 <블리치> 최초의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인 바운트 편은 혹평 일색이었다.

특히 2분기 때에 엄청난 애니메이션이 몰려 있는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은혼, 우타와레루모노, NANA, 오란고교 호스트부, XXX HOLiC, 블랙 라군 등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이 한꺼번에 방영되었다. 이 때 한정으로 농담 섞어서 버블 시대 애니메이션에 버금가는 시기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 한편 제가페인 같이 방영사이에는 별로 언급되지 않다가 재평가 받은 작품도 있고, 가히리 애니판처럼 작붕 자체가 필수요소화되거나 무사시 건도 같은 괴작도 있었다. 그 외 Fate/stay night, 제로의 사역마, NHK에 어서 오세요, 데스노트,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무장연금, Kanon,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결계사, D.Gray-man 등이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는 <인조곤충 버그파이터>, <아이언 키드>, <라즈베리 타임즈>, <토리 Go!Go!>, <쾌걸롱맨 나롱이> 등이 중박을 쳐서 우리 애니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우리나라 웹툰 역사에서 의미깊은 해이기도 한데, 마음의소리, 수사9단,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 히어로메이커와 같은 주옥 같은 명작들이 연재되기 시작했던 해이기 때문이다. 15년 후 현재 살아남은 건 히메 뿐이다.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본격적으로 무한도전이 스튜디오 진행 형식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작이 된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반면 기존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던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은 부진에 빠지거나 폐지되었다. 상상플러스여걸식스는 건재했지만 다른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이었던 스펀지[92], X맨을 찾아라는 하향세에 접어들었고, 리얼로망스 연애편지는 아예 폐지되어 버렸다.

2006년은 공개 코미디의 최전성기였다. 개그 콘서트고음불가(1월), 사랑의 카운슬러(5월), 패션 7080(6월), 호구와 울봉이, 마빡이(이상 8월), 웃음을 찾는 사람들나몰라패밀리(3월), 개그야사모님(7월) 등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의 코너들이 연이어 등장했고, 3사 코미디 프로그램 시청률이 모두 15%~20%대를 기록했다. 라디오방송에선 훗날 개그 토크쇼의 본좌로 꼽힐 <두시탈출 컬투쇼>가 첫 전파를 타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국내에서 차세대 통신, 방송기술인 WCDMA(3G)와 IPTV가 정식으로 도입된 해이기도 하다.

1.5.1. 기적의 승리,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편집]


200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이 미국, 푸에르토리코, 일본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예상치 못한 전설급 경기를 펼치게 된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은 3월 5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3대 2로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고 3월 16일, 일본과의 2번째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를 쟁취하였으며, 3월 14일에는 미국과의 경기에서 7대 3으로 미국 대표팀을 초토화시켰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당시 기준으로 미국 메이저리그는 103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며, 반면에 KBO 리그는 24년으로 훨씬 더 짧았다.

대회가 개최되기 며칠 전, 일본 대표팀의 스즈키 이치로가 한국은 향후 30년간 프로야구에서 일본을 못 이긴다는 이른바 30년 망언을 했기에 대한민국 대표팀과 국민들은 이에 분노하여 치를 떨었다.[93] 무엇보다 이치로의 발언은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도발적 발언이 되었다. # 결국 한국 대표팀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덤으로 30년 망언을 한 이치로에게 배영수 투수가 등에 빈볼을 꽂아버렸다. 한편, 미국 대표팀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에이스들이라 불리우는 초호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한국 대표팀이 미국을 7대 3으로 꺾어버리자 경기를 관람하던 미국인들은 그야말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미국 야구대표팀의 투수인 돈트렐 윌리스는 경기 전, 한국 대표팀을 공 50개로 끝내겠다며 김칫국부터 마시지만 결과는 7대 3으로 한국 대표팀이 승리하면서 곤욕을 치렀다.

결과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이유는 준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게 6:0으로 패하며(..) 1, 2위 자리를 놓치고 만 것이다. 대회에서 우승은 일본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쿠바가 차지했다.

자세한 설명은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문서를 참조.

1.5.2. 2006 독일 월드컵 대회 개최[편집]

2006 FIFA 월드컵 독일™ - 공식 TV 오프닝 영상
2006 독일 월드컵 공식 주제가
2006년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월드컵 대회이다.
한국의 경우 2006년 6월 13일에 진행된 토고전에서 2:1 역전승으로 승리하고 2006년 6월 18일에 진행된 프랑스전에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며, 2002 한일월드컵 때의 4강 진출이 결코 운이 아닌 태극전사들의 실력이었음을 전 세계에 증명하였으나 안타깝게도 2006년 6월 23일에 진행된 스위스전에서 2:0으로 패배하게 되어 16강 진출에는 실패하였다. 2006 독일월드컵은 특히나 안정환, 이천수, 이을용, 송종국, 최진철, 박지성, 설기현, 이운재 등과 같은 한일월드컵 당시 맹활약을 펼쳤던 태극전사들이 또 다시 월드컵에 뛰었던 해라 국민들의 기대가 컸다. 또한 2006년 월드컵은 지단의 커리어 마지막 대회이자 월드컵이면서 호나우두에게도 특별히 중요한 월드컵이였다. 이유는 지단은 2006 월드컵 당시 만 33세이며 호나우두 역시 만 29세로 둘 다 전성기 기량에서 꽤 벗어나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2006 독일월드컵을 끝으로 지단호나우두 이 둘의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은 전자 광고판이 도입되지 않았던 마지막 월드컵이었으며 2010 남아공 월드컵부터는 LED 전자 광고판이 새롭게 등장하여 전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참가한 마지막 월드컵임과 동시에 유고슬라비아 88년 역사의 마지막 월드컵이 되었다.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나라는 2002년 못지않게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다. # 길거리 응원을 하러 거리로 나온 시민들은 광화문 네거리와 시청 앞 서울광장, 청계천 등 서울 시내 전역을 가득 메웠으며 헬기에서 본 그 모습은 마치 빨간 물감으로 온 도로를 새빨갛게 칠해 놓은 것처럼 보였다. 특히나 시청 앞 광장에는 17만 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이들이 동시에 내지르는 함성은 헬기 소음을 뒤덮고도 남았었다. 바로 옆 광화문 네거리에는 시청 앞 광장보다 몇 배나 더 많은 인파가 몰렸고 청계천 역시도 수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청계천의 푸른 물과 붉은 물결이 조화를 이루어 서울의 중심을 관통하였다. 한편 2002년 4강 신화를 일궈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도 축구 팬들이 스탠드를 가득 메워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토고의 축구 대결이 있었던 6월 13일 밤 10시엔 수 십만의 인파가 서울 시내 주요 응원 장소들로 모이다 보니 서울의 도로는 한산하다 못해 휑할 정도였으며 버스와 택시도 텅 비었고, 경기시간 중엔 사건사고도 잠잠했던 덕분에 경찰관들도 맘놓고 경기를 관전할 수 있었다. 거리의 포장마차엔 손님이 찬 테이블이 하나도 없고 파리만 날렸으며 평소엔 해당 시간대에 손님이 제일 많은 비디오 가게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야간 손님이 많아 새벽 5시까지 영업을 하는 동대문 의류상가도 한산했다. #

당시 전국에서 70만 명이 넘는 길거리응원 인파가 몰렸으며, 길거리 응원으로 인해 차량파손이나 소음공해 등의 피해를 보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 심지어는 해당 영상 1분 42초에 경찰차까지 흔들며 응원하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길거리 응원 당시 월드컵 열기에 흥분한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 옆에 위태위태하게 매달려서 다니는 행위는 기본이라 할 수 있었으며 버스 정류장의 유리를 깨부수는가 하면, 가스통에 불을 붙여 흔드는 위험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였고 응원단들이 차로를 막고 행진하며 운행중인 버스 위에 올라타고 흔들기까지 하는 도를 넘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이뿐만 아니라 전봇대의 고압선을 향해 폭죽을 쏘는 위험천만한 행위 때문에 머릿카락이 타버린 사람이 있기도 하였으며, 서울 종로구의 한 상가건물에서는 폭죽에서 튄 불똥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응원전이 끝난 광화문 일대에는 30만 명이 휩쓸고 간 자리에 온갖 쓰레기들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기도 하였다. # 심지어 6월 23일 스위스전 때는 거리 응원을 하던 한 대학생이 갑자기 쓰러져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경기 결과에 화난 시민이 스위스 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걸기도 하였으며, 인천문학경기장에서는 경기가 끝난 뒤 시민들이 빨리 나오려고 앞다퉈 뛰어가다 한꺼번에 넘어져 17명이 응급치료를 받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

여담으로 2006 독일월드컵 길거리응원 문화가 독일로 퍼지게 되면서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의 독일은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이던 서울을 방불케 하기도 했다. # 또한 독일월드컵 토고전이 열리는 시간이 회사원들의 퇴근 시간임을 감안해 2006년 6월 7일 서울메트로가 지하철 1~4호선 전 구간에서 지상파 DMB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여 탑승객 모두가 지하철 어디에서나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여담이지만 이 해 2월 1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니폼을 새로히 교체하였다. 이로써 2006년 2월 15일에 치뤄진 멕시코와 한국의 친선경기까진 선수들이 이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었으며 이후부턴 새롭게 바뀐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하였다. 2월 15일에 치러진 멕시코와 한국 간의 친선경기에서 이동국이 멕시코측 골키퍼가 공을 발로 터치하지 않은 틈을 타 공을 가로채서 득점해내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해내기도 하였다.(위의 영상 27분 38초 참고) 해설진 역시도 "골로 인정이 됐네요?"라며 의아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언론에서는 당시 기준 피파랭킹 6위던 멕시코를 상대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끈 이동국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한편, 북한의 조선중앙 방송위원회가 독일 월드컵의 주요 경기를 북한에서도 볼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우리 정부에 공식 요청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정부는 북한의 월드컵 시청을 남북협력사업의 하나로 보고 국제축구연맹 FIFA측과 즉시 시청료 협상에 들어갔다. 이유는 당시 남한의 월드컵 중계권료가 2천만 달러였는데, 북한까지 중계 방송을 지원하게 되면 적지 않은 시청료를 남한이 모두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 이러한 사유 때문에 북한의 중계 방송 요청에 대한 정부의 승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이는 남북한이 지난 2000년 7월 남북장관급회담 때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를 연결하자고 합의한 후 6년 동안 거액의 돈을 들여 투자한 경의선, 동해선 철도 연결사업을 월드컵 개막 불과 2주 전이던 2006년 5월 24일, 북한이 갑작스럽게 거부하면서 남북 사이에 찬바람이 불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이었다. # 정부는 첫 시범운행 날짜가 정해진 2006년 5월 13일부터 시범 운행을 하루 앞두고 북측의 거부 통보를 받은 5월 24일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전쟁 이후 멈춰섰던 철마가 55년만에 다시 달린다는 기대에 부푼 상황이었던지라 그 파장은 컸다. #

2006 독일 월드컵 대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2006 FIFA 월드컵 독일 문서를 참조.

1.6. 북한의 잇단 도발과 긴장 속의 한반도[편집]

이 해는 북한의 잇단 대남도발로 얼룩진 해이기도 하다. 우선 2006년 7월 5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시험 발사를 실시하여 남한 국민들에게 긴장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게다가 북한은 이것으로 끝치지 않고, 전 년도 2월 10일 자신들이 핵 무기 보유하고 있다는 선언을 하고 2006년 10월 3일경부터 조선중앙방송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TV 등으로 전 매체를 통해 잇단 성명 발표 후 10월 9일 마침내 1차 핵실험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강행하여 온 국민과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 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국민의 정부부터 내려오던 햇볕정책은 그 효력을 다하게 되었으며, 다음 년도 12월 19일에 열린 제17대 대통령 선거의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북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3년 뒤인 2009년 5월 25일2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는데, 이는 노 전 대통령 사망 이틀 후이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명백한 상중 고인모욕을 저질렀다. 2006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에 대해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핵실험, 대량살상무기, 군사력의 전방배치 등은 우리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 대량살상무기, 군사력의 전방배치 등 직접적 군사위협'이라고 명기했던 2004년 국방백서보다 북한의 군사력 위협 강도를 더욱 높게 평가한 것이다.

북한의 핵실험 성공 발표에 대한 세계 각국의 반응들을 살펴보면 먼저, 일본에서는 북한이 대포동 2호를 포함한 7기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자 월드컵 축구 준결승전 중계를 중단하고 동북아 국가 중에 가장 처음으로 긴급뉴스를 내보냈다. 일본은 이번 미사일 발사가 일본의 안전 보장과 국제 평화 안정을 해치는 것은 물론 발사 동결을 약속했던 '2002년 평양선언'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 두 번째 국가 중국에서는 2년 만에 발표한 국방백서 '2006년 중국의 국방'에서 북한의 핵실험이 "한반도동북아시아 정세를 더욱 복잡하고 심각하게 한다"며 경계감을 표시했다. 미국에서도 북한 핵실험에 관련하여 소식이 나오자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을 주재로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백악관 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며 국제 사회의 의지를 무시했다면서 북한김정일을 강하게 비난했다.[94]

1.6.1. 일심회 사건을 비롯한 각종 북한 관련 사건사고[편집]

2006년 10월 발생한 일심회 사건은 한동안 대한민국 정계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는데, 검찰은 10월, 일심회라는 단체를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로 적발하였다. 이후 2006년 11월 13일 이전까지는 국정원이 사건 수사를 주도했으나, 이후부턴 검찰이 맡게되었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 또한 이 사건에 대해 북한의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일심회' 사건과 강순정 범민련 전 부의장 구속을 조작된 정치적 음모라고 비난하였다. 당시 범민련은 북측본부 대변인은 담화에서 최근 남조선 공안 당국은 범민련 남측본부의 전 부의장을 북한 간첩으로 몰아 구속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했다고 남측을 비난하였다. # 일심회 사건으로 인해 꾸준히 증가하던 민주노동당의 당원 수는 창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였다. 이유는 일심회 사건에 민주노동당 당직자가 연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검찰은 민주노동당 전 중앙위원 이정훈과 개인 사업가 장민호(마이클 장) 등을 체포하였으며, 서울중앙지검은 2006년 12월 일심회 사건의 주범인 마이클 장씨 등 5명을 국가보안법상 간첩, 특수잠입ㆍ탈출,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씨는 1989년 북한에 들어가 조선로동당에 가입한 뒤 '남한내에 통일사업 조직을 꾸리라'는 대외연락부의 지령에 따라 2002년 1월 고교ㆍ대학 동문이거나 사업상 알게 된 사람들을 모두 포섭해 북한 전위조직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강령을 그대로 따르는 이적단체인 일심회를 구성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이들은 공작원으로부터 직접 또는 이메일로 지금까지 20여 건의 지령을 받아 특정 시민단체에서 활동중인 환경운동가 등을 하부 조직원으로 포섭해 시민운동을 조종하려 하는 한편 평택 미군기지 이전, 한ㆍ미 FTA 협상, 의정부 여중생 사망사건 등을 반미운동에 직ㆍ간접적으로 활용하려 한 정황도 검찰이 확보했다. 공안당국은 USB 저장장치와 CD, 단파 라디오, 북한발간 책자 등 355종 1천953점을 일심회로부터 압수했으며 이 중 USB나 PC, 플로피디스켓 등 저장장치는 12종 1천97점으로 전체 파일이 1만 5,765개, 문건 파일이 1만 1,876개에 달하였다. 그러나 구속 피의자들은 수사과정에서 대부분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였다. 결국 2007년 12월 13일, 대법원은 장민호에게 징역 7년과 추징금 1900만원을 선고했고, 이밖의 연루자들에게도 징역형이나 벌금형과 같은 마땅한 형벌을 내렸다.

2006년 터진 북한 관련 사건사고는 이 뿐만이 아니였다. 2006년 9월 24일,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히로뽕 약 1.8kg을 밀반입한 새터민 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히로뽕 전량을 압수했다. #

그리고 2006년 8월 21일에는 태국인 행세를 하며 1996~97년 국내에 수차례 잠입해 군사기지, 원전 등 이른바 '전시 타격목표'를 촬영한 북한 공작원 정 모씨(가명)를 붙잡아 국가보안법상 목적수행 간첩, 금품수수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국정원이 밝혔다. # 북한이 직접 남파한 '직파간첩'을 적발한 것은 참여정부 들어 처음이었으며, 검거된 직파간첩은 2006년 7월 27일 필리핀 국적으로 위장해 국내에 들어왔다가 붙잡혔다. 1990년대 당시 그가 벌인 직파간첩 행적은 무수히 많았는데, 울진 원전, 천안 성거산 공군 레이더기지, 용산 미8군부대, 국방부, 합참청사 등을 촬영하여 북한에게 촬영본을 넘겼으며 그는 1993년 7월부터 동남아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방글라데시, 태국, 중국, 필리핀 사람으로 4차례 국적을 세탁해 오면서 정 모씨(가명), 정철, 모하메드, 마놋세림, 켈튼 등의 가명을 써왔다고 밝혔다. #

또한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의원단대표, 노회찬 의원 등 민노당 방북단은 2006년 10월 31일부터 닷새 간 조선사회민주당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는데, 당시 시기가 적절치 못했던 탓에[95] 보수층으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더군다나 방북 첫 날에 김일성 전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당시 한나라당은 만경대 방문은 당초 일정에 없었던 것은 물론 방북 활동 브리핑에도 들어있지 않았다며 민노당측이 만경대 방문을 은폐하려 한 것이 아니냐고 비난했으며, 민노당측은 이에 대해 만경대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그동안 북한을 방문한 인사들이 관행적으로 방문하는 곳으로 관광 일정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따로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

하지만, 이 해 북한과 관련된 안 좋은 사건사고만 있었던 건 아니다. 1980년대, 간첩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함주명' 씨가 2006년 11월 3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기게 되어 배상을 받게 되었다. 사법당국은 함 씨 사건이 고문으로 조작됐음을 밝힌 데 이어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하면서 법원이 '국가가 함 씨 가족에게 14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 또한 당시 함주명 씨가 1970~80년대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친 이근안 씨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고 견디다 못해 자신이 간첩이라고 거짓으로 불은 고문 조작 사건인것으로 밝혀져, 서울중앙지법은 때마침 지난 1999년, 징역 7년형을 선고 받고 나온 이근안 씨와 국가가 14억 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

또한 2006년 6월 19일, 제14차 남북이산가족 특별상봉행사가 금강산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행사에서 28년 전인 1978년 북한에 납북되어 그동안의 세월동안 깜깜 무소식이던 '김영남'씨가 모습을 드러내어 어머니와의 극적인 모자 상봉을 하기도 하였다. # 김영남 씨는 2006년 6월 29일, 금강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 회견에서 요코타 메구미씨는 1994년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자신은 납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 이후 6월 30일 작별상봉을 끝으로 모자는 헤어졌다. #

1.7. 국민들을 도박중독으로 몰아넣은 바다이야기 이슈[편집]

이 해는 사행성 게임기 바다이야기가 대박을 터뜨린 것을 기폭제로 '인어이야기', '황금성' 등 관련 성인게임장이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수십명이 이를 정도로 자살율이 크게 증가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었던 해이다. ## 특히나 2005~2006년엔 2년 연속으로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인용 경품 게임 바다이야기는 불법 개변조를 통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상품권 배당이 이뤄지던 게임기이며, 한 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크린경마 게임기보다 더 심한 사행성으로 서민 경제를 파탄에 몰아 넣은 것은 물론, 성인용 경품게임 시장을 도박 시장으로 둔갑시켰다. 또한 '사행성 게임'의 중독으로 직장인에서부터 평범한 주부까지 한순간에 도박중독에 빠져 거액의 돈을 잃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해였다. 심지어는 전북 무주에서 한 공무원이 도박 빚으로 고민하다 아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 또한 당시 위조지폐나 위조수표를 불법 제작하여 사행성 성인오락실에 사용하려다 걸려서 위조지폐범으로 검거되는 경우도 크게 늘었으며, 1년 전보다 3.5배 늘어난 만 원권 위조지폐는 성인오락실에서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1년 전보다 6배나 늘어난 1,000원권 위조지폐의 경우 주로 서울지역 동전교환기에서 발견되었다. # 심지어 한 초등학생이 일반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조잡한 위조지폐를 제작하여 상점에서 과자를 사려다가 걸려 훈방조치된 웃픈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 문화관광부와 정부.여당은 사행성 게임장 근절대책을 잇따라 발표했고 감사원도 문화부 정책담당자 6명의 조사결과를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게임.상품권 업체 관계자와 조직폭력배, 공무원, 게임물 및 상품권 심사 관계자, 정치권 인사 등 20여명을 구속하기도 하였다. #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바다이야기 사건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성인오락실 사태는 위조지폐 관련 범죄의 원인이 되었는데 당시 경기도 오산시의 한 성인오락실에선 만 원권 위조지폐 914장이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대구에서는 만 원권 위폐 수 백장을 만든 뒤 이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려한 40대 2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되기도 하였다. # 또한 위조지폐를 만든 미군이 이태원 등지에서 유흥비로 쓰다가 택시기사에게 적발당한 경우도 있었으며#, 하다하다 복사기로 위조지폐를 제작하여 성인오락실에서 사용하려다 적발된 부부가 구속되기도 하였다. # 이러한 위조지폐들은 당시 최고액 지폐였던 만 원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였다. 서울에서는 천 원짜리 지폐 100여장을 위조한 뒤 커피자판기 등에서 사용한 혐의로 일용직노동자 A씨(가명)가 구속되는 경우도 있었다. # 또, 성인오락실에서만 위조지폐가 쓰인 것도 아니다. 2006년 2월 말에는 수도권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위조지폐가 잇따라 나와 도매상들이 큰 피해를 봤다. #

위조지폐들의 공통점은 컬러 복사기로 인쇄해 매우 조잡한 수준인지라, 성인오락실 특정 오락기계가 위조 지폐를 인식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하여 상품권을 교환하는 방법으로 가짜 돈을 진짜 돈으로 바꿔 가로채는 형식의 사기 수법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

1.8. 야당의 완승, 여당의 참패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006년 5월 31일 시행된 전국동시지방선거. 37,064,282명 유권자 중 19,116,62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51.6%로 최종 집계되었다.

지난 해 8.31 종합 부동산 대책 중 하나인 종합부동산세를 이 해부터 첫 시행하면서 엄청난 논란이 일었다.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현에 있어 상당한 진통을 겪기도 했으며 실패한 정책이라는 비판이 잇달았다. 그 때문에 5월 말에 열린 5.31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야당한나라당에 압도적으로 참패 당했다. 이 때문에 당시 한나라당에서 개가 후보로 나와도 당선된다라는 말이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렸으며, 동시에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5.31 지방선거는 이전과 달리 선거연령이 기존 만 20세 이상에서 만 19세 이상으로 한 살 낮아진 뒤 처음 실시되는 전국단위의 선거였으며, 당시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들도 투표권이 부여된 선거였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선거여론을 주도하는 주요계층 가운데 하나인 '택시 기사'들이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기로 하여 관심을 모으기도 하였다. 이유는 그동안 많은 후보와 정당들이 택시 기사들의 환심을 얻어 선거에 활용했던 측면이 있다며, 깨끗한 선거문화를 이끌려는 의지로 봐달라고 밝히기 위해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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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 지방선거는 지난 2002년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보다 선거사범이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큰 골칫거리를 낳았다. # 당시 선거사범 관련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사범을 신고할 시에 최대 1억 2천만원 가량의 포상금을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하였다.[96] 실제로 당시 서울 금천구 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6,000만원이 오간 비리를 신고한 제보자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그마치 1억 2,000만원 가량의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한 경우도 있었으며, 광역의원 비례 대표 앞순서를 배정해 주는 대가로 1,200만원을 받은 열린민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한 제보자에게 포상금으로 5,000만원을 주기도 하였다. #

한편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후보들간의 이색적인 선거 유세 운동으로 유독 눈길을 끌기도 하였는데 한 후보는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시장 바닥에 삼보일배를 하며 유세를 펼치기도 했으며, 일흔 다섯의 고령 후보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며 유세를 펼치거나 심지어는 꽉 끼는 슈퍼맨 복장을 차려입고 유세를 펼치는 등 후보들간의 다채로운 이색 유세전이 펼쳐졌다. # 이러한 이색 선거운동엔 선거차량들도 한몫했는데, 세발자전거에서부터 소달구지와 리어카, 포크레인까지 동원되어 선거차량으로 이용되었다. 심지어 한 후보는 크레인을 타고 올라가 고공에서 유세를 펼치기도 하였다. # 이외에도 '황소'를 선거차량으로 등록해 황소를 이용하여 유세를 펼치는 후보도 있었으며 '지게'를 선거차량으로 등록하여 지게를 지니고 다니며 유세를 펼치는 후보도 있었다. #

선거운동이 왕성히 진행되던 2006년 5월 20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괴한의 습격으로 피습을 당한 일이 있었다. 괴한은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 유세차 연단에 오르려던 박근혜 대표에게 커터칼로 오른쪽 뺨에 자상을 입혔으며, 이후 한나라당 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 박근혜 대표는 긴급수술을 마치고 피습 9일 후인 5월 29일 퇴원 하였으며, 퇴원 직후에 유세를 하러 대전으로 향했고, 그 다음 날에는 마무리 유세를 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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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방송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자세한 내용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서 참조.

1.9.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편집]

대한민국 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세계적인 확산세에 대응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006년 2월 한미 FTA 협상의 공식 개시를 선언했다. 이는 2004년 4월, 발효된 한국-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등과는 달리 우리나라가 거대 경제권과 처음 추진하는 FTA였다. 이에 따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왔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식 체제가 몰고 올 양극화 심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었다. 정부는 시한에 쫓겨 졸속협상을 맺지는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비판론자들은 스크린쿼터 감축 등 이른바 '4대 선결조건' 문제에 대한 지적을 시작으로 5차협상까지 대규모 시위 등 반대 활동을 지속하였다. ## 당시 FTA 반대 시위대는 충남도청 담장을 부수고 도청 앞 향나무에 불을 지르는 등 과격한 시위 활동을 계속하였다. # 광주에서는 과격 시위를 벌인 혐의로 남총련 의장 김 모 씨 등 시위대 21명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하였으며, 이 때문에 남총련 소속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광주 금남로 등지에서 김 씨의 석방을 요구하는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FTA 반대 시위대가 집회장소인 광주광역시청으로 집결하는 과정에서 3개 차선 전부를 가득 메우고 고속도로를 도보행진 하는 상황이 벌어져, 호남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막히기도 하였다. # 한편, 제주도 서귀포시에선 전경 32명을 태운 버스가 급커브길을 돌다 도로 옆 과수원쪽으로 미끄러져 뒤집히는 사고도 발생하였다. #

대한민국 측의 무역구제 관련 5대 요구사항은 양국간 무역구제위원회 설치, 반덤핑 조사 때 사전통보와 협의, 산업피해 판정 때 국가별 비합산, 반덤핑 협의 때 사전 가격 및 물량 조절(서스펜션 어그리먼트), 반덤핑 조사시 이용가능한 자료 판정 등이다. 무역구제는 수입국이 부당한 수출 등으로 피해를 당했을 경우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반덤핑 관세 또는 상계관세를 부과하거나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등을 취하는 것이지만 미국 측은 특히 국내 수출업체에 반덤핑 제재를 남발, 지난 80년부터 2005년까지 국내 기업들에 373억달러(약 35조원)의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우리 측은 미국 측의 반덤핑 제재를 완화하도록 FTA 협상에서 꾸준히 요구해왔으며 미국에서 열린 5차 협상에서 최종적으로 5대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나 미국 측이 수용하지 않아 자동차의약품 등 주요 협상을 중단시켰었다. 미국 측은 본국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거부했다.

1.10.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발생[편집]


2006년 10월 3일 오전 7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98] 만호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해대교 북단에서 1km 못 미친 지점(목포기점 279.8km) 3차로에서 25t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1t 트럭을 들이받은 뒤 봉고승합차와 화물트럭, 버스, 승용차 등 27대가 연쇄 추돌한 참사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12명이 목숨을 잃고 4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4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 불바다가 되버린 사고현장을 뒤늦게 발견한 차량들은 연이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또 다시 차량 15대가 추돌하였다. 서해대교는 연중 안개일수가 40일에 달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앞 구간에선 차가 뒤엉켜 불타는 아수라장이었지만, 뒤에선 짙은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은 탓에 뒤에 오던 차들이 사고 차량들과 연쇄추돌을 하면서 사고는 더 커졌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차량들의 연료 탱크가 폭발하여 차량 12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들 대다수가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탓에 불에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어 사망자 신원 확인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때문에 사건 발생 다음 날에서야 사망자 모두의 신원이 밝혀졌다. # 또한 수출용 승용차들을 싣고 가던 트레일러 차량과 탱크로리, 고속버스 등 사고 차량 가운데는 대형 차량이 유독 많은 탓에 사고 처리가 쉽지 않았다. # 경찰은 사고 하루 뒤인 10월 4일, 추돌사고 원인 정밀조사를 착수하였다. # 막바지 사고 수습 작업 때 본 현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으며 화재로 인해 불에 탄 자동차들이 새까맣게 탄 채로 연기를 내뿜고 있어서 마치 지옥을 연상케했다. #

9년 뒤인 2015년에 발생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때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덕에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진 않았으나,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는 화재 때문에 피해가 더욱 컸다. 더군다나 추석 연휴 첫째 날인지라 시기가 걸맞지 않은 탓에 연휴를 맞아 추석을 쇠러 친정이나 외가를 가던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으며, 친정 나들이에 나섰다가 외아들을 잃은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까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 또, LG 트윈스 소속 외야수인 이형종 선수의 어머니가 이 사고로 작고하셨다고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문서 참조.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2.1.1. 1월[편집]

    • 노무현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국민 모두가 미래전략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방북의사를 천명하였다.
    • 방위사업청이 출범되었다.
    •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하였다.
    • 북한측은 신년공동사설에서 농업 중심 경제건설정책을 발표했다.
    •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가스공급을 중단했다.
    • 한국은행은 새 오천원권 지폐를 유통하였다.
    • <초성신 그란세이저>가 챔프/애니원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오전 4시 10분부터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건령산 부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났다.
    •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원이 산자부장관 내정으로 당 원내대표 및 의장직을 사퇴했다.
    •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위원장을 만났다.
    • 코스피지수가 증시개장 50년만에 1,400p를 돌파하였다.
    • 샤론 이스라엘 전 총리가 출혈성 뇌졸중으로 긴급 수술했다.
  • 1월 5일: 김선권 화백이 그린 <수사9단>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 전의경 부모들이 평화시위 정착촉구 기자회견 후 가두행진을 벌였다.
    • 미국 <피츠버그 트리뷴 리뷰> 인터넷판은 공동연구자 제럴드 섀튼 교수가 황우석을 배제한 줄기세포 특허를 먼저 신청했다고 밝혔다.
    • MBC의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이 순위제를 폐지했다.
  • 1월 8일: 북한 함남 신포 경수로공사 잔류인력 57명 전원이 철수했다.
    • 방사청이 군사기밀인 <육해공군 전력증강계획> 256건을 인터넷에 유출시켰다.
    • 한-미 쇠고기 협상이 개시되었다.
    • '자유교원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열린우리당은 교육인적자원부에 18개 비리사학 특별감사를 요청하였다.
    • 북한의 김정일중국을 비공식 방문하였다.
    • 이란 측은 핵시설 봉인을 제거하고 핵연료 연구 재개를 선언했다.
    • 방사청은 인터넷 유출문건 256건 중 171건이 3급 군사기밀 및 대외비였다고 밝혔다.
    • 한국교총은 정부에 개정 사학법 시행 1년 유예를 요청했다.
    •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논문조작 지시 의혹을 부인했다.
    • 미국 <사이언스> 지는 황우석 교수팀의 2004~2005년 줄기세포연구논문을 취소했다.
    • 인기 라노벨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애니판이 일본 WOWOW에서 첫 전파를 탔다.
    • 국방부는 3월 1일부로 군사시설보호구역 6,523만 평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 한국은행은 10원짜리 동전 소재 및 규격을 변경키로 결정하였다.
    • 전국 중고교 교장들이 개정 사학법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 <쾌걸롱맨 나롱이>가 MBC에서 첫 전파를 탔다.
    • 한-월 양국이 처음으로 의회협력합의서를 체결하였다.
    • 민관식 전 국회부의장이 세상을 떠났다.
    • 어린이 드라마 <에일리언 샘>이 투니버스에서 첫 전파를 탔다.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인테나형 PDA 폴더폰을 출시했다.(SCH-m600)
    • 서울대 등 4개 대학 의대들이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키로 결정하였다.
    • 6자회담 북중미 3국 수석대표가 베이징에서 회동하였다.
    • '평화적 집회시위 정착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프로야구선수 이승엽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입단계약을 체결하였다.
    • 부산신항이 개항되었다.
    •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가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커네버럴 기지에서 발사되었다.
    • 바티칸 시국 스위스 근위대가 창설 5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 '뉴라이트교사연합'이 설립되었다.
    • 민보상위는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 16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 문화재청은 '서울역사도시계획'을 발표하였다.
    • 국정원 과거사위는 1967년 동백림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공노가 민주노총에 가입하였다.
    • '저출산/고령화대책 연석회의'가 출범되었다.
    • 통일부는 동해선 도로 출입사무소를 가동하였다.
    • 감사원은 정부지원금/민간후원금 사용내역을 확인키 위해 황우석 교수를 소환/조사했다.
    • '공무원노동조합법'이 시행되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가면라이더 카부토>가 첫 전파를 탔다.
    •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이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2.1.2. 2월[편집]

    • 샤를리 엡도가 그린 무함마드 풍자만화가 <프랑스 수아르> 등 유럽 각 일간지에 실려 파문이 일었다.
    • 한-미 FTA 협상이 개시되었다.
    • K리그 팀 부천 SK가 제주도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 베트남 국영통신사 VNA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전국에서 교통사고 8,200여건에 사망자 14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 핵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키로 결정하였다.
    • 필리핀 마닐라의 한 경기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 88명이 숨지고 280여 명이 다쳤다.
    • 에버랜드의 캐리비안베이에서 6층 건식 사우나 천장의 석고보드가 무너져내려 밑에 있던 8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떨어져내린 파편에 맞아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서울 세종로에서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요구하며 정해준 씨가 분신자살을 했다.
    • 덴마크 윌란스 포스텐 지를 통해 소개된 무함마드 만평에 분노한 시리아의 무슬림 수천 명이 수도 다마스쿠스의 주 시리아 덴마크 대사관 건물에 난입해 불을 질렀다.
    • 외교통상부는 비공개 외교문서 191건을 30년만에 공개하였다.
    • 법제처는 2010년까지 1천여 개 법령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가 첫 전파를 탔다.
    • 두산 주류BG는 이 날 조선호텔에서 처음처럼의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 노숙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자, 서울시가 강변북로 청담대교 구간 도로 확장공사현장에 노숙자 600명을 투입하였다. #
    • 한국계 미국인 미식축구선수 하인스 워드가 슈퍼볼 XL MVP를 수상하였다.
    • 남북한 양국 올림픽위는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시입장에 합의하였다.
    • 두산 주류BG는 알코올 도수 20도의 '처음처럼'을 출시하였다. #
    • 삼성그룹 측은 편법 증여문제 관련 대국민사과 및 8천억 원 사회환원을 발표했다.
    • 인기 여성 아이돌 베이비복스가 멤버 심은진의 생일파티장에서 각자의 길을 선언했다.[99]
    •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인사청문회에서 검증을 받았다. #
    • 교육인적자원부는 실업고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 저소득층 학생에게 대학생이 직접 과외하면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제도가 서울대생들을 주축으로 첫 시범되었다. #
    • 동국대는 국보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강정구 교수를 직위해제시켰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이탈리아 토리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개최되었다.
    • 남북한 선수단이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막식장에 공식 입장하였다.
    • 민노당은 새 대표직에 문성현 전 비대위 집행위원장을 선출하였다.
    • 서울대는 줄기세포 논문 관련 교수 7명을 직위해제시켰다.
    • 충청북도 청원군 현도면 시목리(現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리) 윗갬밭 마을에서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명맥이 끊긴 윗갬밭 마을의 샘물제를 30여년 만에 다시 열어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였다. #
    • 충남도청이전평가단은 홍성군 홍북면 및 예산군 삽교읍 일대 990만m²를 도청이전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 경기 평택 대추분교에서 '미군기지 이전반대 3차 평화대행진'이 개최되었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독일 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첫 선을 보였다.
    • 엔씨소프트의 게임 '리니지 시리즈'에서 대규모 명의 도용 가입 사례가 발생하였다. #
    • 반기문 외통장관이 유엔 사무총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 서울고법은 고 최종길 교수 유가족에 국가배상 판결을 내렸다.
    •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는 북한과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 <듀얼마스터즈>가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한국언론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 MBC 꿈나무축구재단이 정근모 명지대 총장을 제2대 이사장에 선출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올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외교, 안보, 통일 업무를 총괄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임명했다.
    • 열린우리당은 전당대회에서 정동영 의원을 당 의장으로 선출하였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비디오 가게에 테이프를 반납하러 갔다가 실종된 여자 초등학생이 경기도 포천시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 전태일 열사가 '자랑스런 남대문인'으로 선정되어, 그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에게 상패가 수여되었다.
    • 1997년부터 사용해오던 기존의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기가 현재의 국기로 바뀌었다.[100]
    •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의 김학원 대표가 한나라당에 공식 입당하였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방북을 6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 대법원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 혐의자에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3월부터 매주 2/4주 토요일 초중고 휴무를 결정하였다.
    • 법무부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제로 사형제 대체 등 변화전략계획을 확정하였다.
    • 국가기록원은 6.25 전쟁 및 5.18 민주화운동 관련기록이 상당수 보존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 여성가족부는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제정 등을 골자로 한 <아동성범죄 예방대책>을 마련하였다.
    • 쇼트트랙 선수 변천사가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4연패를 달성하였다.
    • 대검은 아동 성폭력사건 구속수사를 결정한 '아동성폭력 수사지침'을 일선 검찰에 시달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사례를 처음으로 확인하였다.
    • 최연희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술자리에서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했다.
    • <가면라이더 파이즈>가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SNK플레이모어는 ATOMISWAVE 기반 아케이드 게임 <메탈슬러그 6>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이규태 전 조선일보 논설고문이 세상을 떠났다.
    •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진선유가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0m 결승에서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하였다.
    • 선관위는 지방선거 운동기간 동안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철도노조 KTX승무지부는 비정규직 철폐와 승차금지명령 철회를 촉구하였다.
    •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이 여기자 성추행과 관련해 사무총장 사퇴 후 자진 탈당했다.
    •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이탈리아 토리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종합 6위를 차지하였다.
    • 법무부는 성폭력 범죄근절 및 피해자 보호대책을 발표하였다.

2.1.3. 3월[편집]

    • 법무부는 삼일절 특사 가석방 성폭행범 3명에 야간외출제한제를 처음으로 적용하였다.
    • 이해찬 총리가 삼일절 기념식 불참 후 부산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언론에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 철도노조가 철도상업화 중단 및 철도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
    • 부산대가 밀양대를 통합하였다.
    • 일본 정부가 한국인의 90일 이내 체류 단기 비자를 영구적으로 면제해주기 시작했다.
    • 경영난에 빠진 완구 회사 타카라토미가 인수/합병하여 타카라토미로 사명이 바뀌었다.
    • 노무현 대통령은 행자부 등 4개 부처 장관직 개각을 단행하였다.
    • 코레일은 최종 업무복귀 명령에 불복한 철도노조원 387명을 직위해제시켰다.
    •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방문을 이틀 앞두고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두 차례 폭발 사고가 발생해 미국 외교관 1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50명 가량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한국-싱가포르 FTA가 발효되었다.
    •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미국, 푸에르토리코, 일본에서 개최되었다.
    • 서울 중구청이 국보 1호 숭례문 개방식을 거행하였다.
    • 극동도시가스가 '예스코'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인기 라노벨 <사신의 발라드> 애니판이 일본 WOWOW에서 첫 전파를 탔다.
    • HID유족동지회는 북한에서 체포된 북파공작원 41명 생사확인 후 송환을 촉구하였다.
    • 이해찬 총리가 삼일절 골프 파문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 영화 <왕의 남자>가 전국관객 1,175만 명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다 흥행기록을 수립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이 이집트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차 출국하였다.
    •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 4~11번 DNA 지문분석 시료 조작을 시인했다.
    • 잠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서 종업원이 아트란티스 탑승 도중 추락해 숨졌다.
    • 파키스탄에서 정부군과 무장단체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120여명이 숨졌다.
    • 국무회의는 스크린쿼터를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하는 '영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 일제 강제동원희생자 지원대책 민관공동위는 일제시기 강제징용 사망자 1인당 2천만 원 지원을 결정하였다.
    • LG필립스가 세계 최대 100인치 LCD 패널을 공개하였다.
    • 인천 송도국제학교가 착공되었다.
    • 법무부는 친일파 이완용, 민영휘, 이재극 후손 부동산에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했다.
    • 넷마블이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정식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자유민주연합(자민련)이 한나라당에 일괄 합류되어 소멸하였다.
    • 피겨선수 김연아가 ISU 2006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경상남도 창원시 대방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학생회장을 인터넷투표로 선출하여 화제가 되었다. #
    • 개그맨 김형곤이 헬스장 사우나 화장실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망했다.
    •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이 네덜란드 헤이그 감옥에서 사망했다.
    • 민보상위는 1979년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 이해찬 총리와 이기우 교육인적차관이 삼일절 골프사건과 관련해 퇴임했다.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PFLP에 피랍된 KBS 용태영 특파원이 하루만에 석방되었다.
    • 경의-동해선 도로 남북출입시설이 완공되었다.
    • 대법원은 전북 주민과 환경단체가 제기한 새만금 간척 사업취소 상고를 기각했다.
    • 한국 야구대표팀이 WBC에서 일본을 2-1로 꺾어 4강에 진출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황우석 교수팀 체세포 복제연구 승인을 취소했다.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구간 판암역에서 정부청사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 하짐 알 하사니 의장이 이끄는 새 이라크 국회가 열렸다.
    • 제13차 이산가족 상봉이 3월 25일까지 6일간 개최되었다.
    • 서울대 징계위는 황우석 교수 파면을 의결했다.
    • 일본 가와사키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실직자가 아무 관계도 없는 9살 초등학생을 15층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
    • 국무회의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서훈 취소요건 대상자 176명 훈장 환수를 의결하였다.
    • 국민은행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 쌀수입 개방 이후 미국산 식용쌀 칼로스가 부산항을 통해 처음으로 반입되었다.
    • 지난 2003년 헤로인을 밀반입하다 호주 당국에 나포된 북한 선박 '봉수호'가 호주 해안에서 호주군 전투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
    • 노무현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명숙 열린우리당 총리를 지명하였다.
    • 정진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추기경으로 공식 서임되었다.
    •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 주택복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아틀란티스 사망사고를 계기로 롯데월드가 무료개방을 단행했으나, 관중 대량난입으로 35명이 부상당했다.
    • 안산 호수공원이 문을 열었다.
    •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봉천 8동 2층 단독주택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김모 씨(당시 25세, 여) 등 세 자매를 둔기로 마구 내리쳐 2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 전국 화물연대가 '총파업 1주일 연기' 방침을 하루 만에 뒤집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
    •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카디마당이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2.1.4. 4월[편집]

    • 경기도 영어마을 파주캠프가 문을 열었다.
    • 주간소년점프 인기 연재작 <은혼>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디자인스톰-대원이 제작한 <아이언 키드>가 K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하인스 워드 선수가 30년 전 자신이 태어난 이화여대 동대문 병원을 찾았다. #
    • 한진고속이 고속버스 사업부를 동양고속에 375억 원에 매각하여 동양고속에 인수, 합병되었다.
    • <울트라맨 뫼비우스>가 일본 T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 한미일 6자회담 대표들이 일본 도쿄에서 회동하였다.
    • 민노총은 비정규직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저지를 위해 연맹별 순환총파업에 돌입하였다.
    • 이탈리아 총선에서 로마노 프로디가 이끄는 중도좌파연합이 승리를 거두었다.
    • 한나라당은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비리 의혹과 관련하여 5선 의원인 김덕룡 의원과 서울시당위원장인 박성범 의원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 경기도 의정부시 회룡역 앞에 있던 대전차방호벽이 철거되었다. #
    • 론스타는 재경부에 사회발전기금 1천억 원 기부를 제의하였다.
    • 일본이 한국과의 사전 협의 및 조율이 전혀 없이 배타적 경제 수역(EEZ)이 포함된 동해 해역을 대상으로 수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국제수로기구(IHO)에 통보하여 분쟁이 일었으나 21일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되었다.
    • 새벽 2시 경, 만취 상태의 미군 4명이 택시 기사가 차에서 내린 틈을 타 택시를 훔쳐 저지하려던 시민 2명을 차에 매단체 20여 미터를 주행하여 미군 4명 모두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되었다. #
    • '바른 자유무역협정 실현을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발족되었다.
    • 서울시 노원구에서 구급차가 파출소를 나서는 순간 반대편을 달리던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돌진하여 탑승하고 있던 오종수 소방대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료 ARS 퀴즈를 통해 수억원을 챙긴 케이블 방송사가 경찰에 입건되었다. #
    • 현대차그룹은 편법 승계 및 비자금 조성과 관련해 대국민사과 및 1조원 규모 사회공헌방안을 발표했다.
    •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마련한 환영만찬 자리에 참석하였다. #
    • 해경은 일본의 동해수로 측량에 대비해 독도-울릉도 해역에 경비정 20여 척을 배치하였다.
    • 대구 지하철 동대구역에서 9살 박모 군이 화물열차에 실린 미군 장갑차를 보고 선로에 접근하다 감전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갸넨드라 네팔 국왕이 민중의 힘에 못 이겨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 에로게 브랜드 일루전에서 강간을 소재로 한 에로게 <레이프레이>를 발매하였다.[101]
    • 제 18차 남북장관급 회담이 평양에서 사흘간 진행되었다.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연쇄살인자 정남규를 신길동에서 검거해냈다.
    • '자유교원조합'이 창립되었다.
    • '선진화국민회의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다.
    • 북한측은 김대중 전 대통령 6월 방북을 수용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한일관계 특별담화에서 독도문제 대응방침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였다.
    • 국무회의는 '암 정복 10개년 계획'을 확정하였다.
    • 진실화해위는 6.25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학살 사건 등 388건 조사에 착수하였다.
    • 무디스는 한국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 이집트 시나이 반도 휴양지 다합에서 연쇄폭탄테러가 3건이나 터져 최소 33명이 죽고 150여 명이 부상당했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안을 침입하려던 강도가 몇 시간 동안 허공에 매달렸다가 구조된 후 강도미수 혐의로 검거되었다.(2006년 아파트 강도 구조 사건)
    • 방화범 채종기창경궁 문정전에 불을 질렀으나, 다행히도 관람객과 직원들의 화재 초기진압으로 명정전에 불이 옮겨붙진 않았다.
    • 인권운동사랑방이 인터넷신문 <인권오름>을 창간하였다.
    •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폭행/강도 등을 저지른 '마포발바리'를 검거해냈다.
    • 광진공-북한 명지총회사가 공동 개발한 황남 연안군 정촌 흑연탄광이 준공되었다.
    • 제 24회 MBC 창작동요제북한 강원도 고성 금강산 온정각 무대에서 진행되었다.
    •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현장검증을 실시함과 동시에 피해자 가족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전혀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 대검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정몽헌 현대차그룹 회장을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했다.
    • 방송위는 새 경인민방 지배주주에 영안모자를 선정하였다.
    • 한수원이 신 월성원전 1~2호기를 착공하였다.
    • 열린우리당이 5.31 지방선거 대책기구 246개 '행복주식회사 출범식'을 거행하였다.
    • 이랜드그룹이 한국까르푸를 인수하였다.
    • 위성 애니채널 '애니맥스'가 한국에 개국되었다.
    • 뇌출혈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급하게 달리던 병원 구급차가 택시와 승용차를 포함한 차량 4대와 충돌해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2.1.5. 5월[편집]

    • 열린우리당은 서울시장 후보에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최종 확정하였다.
    • 아르마비아 항공 967편 A-320기가 흑해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113명 전원이 숨졌다.
    •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반대 시위를 하던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경찰, 군인과 충돌해 105명이 다치고 524명이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지다.(대추리 사태)
    • 제 24회 MBC 창작동요제가 방영되었다.
    • 각 시민사회단체 등 시위대들이 평택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철조망 절단 후 기습시위를 벌였다.
    • 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마르푸르에서 평화협정에 서명하였다.
    • 어린이날을 맞아 1천여명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진행되던 에어쇼 도중 항공기가 추락하여 탑승하고 있던 김도현 대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미군기지 이전반대 시위자 37명 중 2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 건설교통부의 조사결과, 우리나라 도로혼잡율이 1km 당 151대로 OECD 국가 중 194대를 기록한 독일에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
    • 추풍령대교가 개통하고 영동 나들목 역시 이전 후 개통하였다.
    • 한국 정부가 유엔인권이사회 선거에서 초대 이사국으로 당선되었다.
    • 서울 용산경찰서는 72일째 농성 중이던 KTX 여승무원들을 연행했다.
    • 열린우리당의 정동영 의장이 충남 롯데삼강 천안공장을 방문하였다. #
    • '남북대학생대표자회의'가 금강산에서 개최되었다.
    • 보건복지부에서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입양의 활성화를 위하여 입양의 날을 제정하였다.
    • 한명숙 총리가 대추리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 서울중앙지검은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의혹'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브라질 상파울루 주에서 범죄조직이 폭동을 일으켜 490여 명이 사망했다.
    •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부경권 민영방송 PSBKNN으로 사명/채널명을 변경하였다.
    •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요코다 메구미 씨의 아버지 요코다 시게루씨가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
    • 인권위는 정부에 한센인특별법 제정 및 한센인 등록제 폐지/개선을 권고하였다.
    • 육군 측은 DMZ에서 6.25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 유해를 처음으로 발굴하였다.
    • 대하사극 <주몽>이 MBC에서 첫 전파를 탔다.
    • SK텔레콤이 국내 최초 HSDPA 서비스 '3G+'를 개시하였다.
    • 전남 무안태양광발전소가 착공되었다.
    • 한국은행은 새 1만 원권 지폐 도안을 일반에 공개하였다.
    • 영화 <다빈치 코드>가 제59회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되었다.
    • 뉴라이트전국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들이 '좌익폭동 진압촉구 국군격려 국민대회'를 열어 평택시위를 규탄했다.
    •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가 출범되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서울 신촌 부근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 도중 괴한에게 안면피습을 당해 입원했다.
    • 서울 암사역 부근에서 대규모 벌레떼가 나타나 노점상에 피해를 준 것과 동시에 호롤롤로 할머니의 등장으로 대중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
    • 코레일은 KTX 여승무원 280명을 해고시켰다.
    • 세계 보건기구의 5대 사무총장 이종욱이 사망하다.
    • <우에키의 법칙>이 <배틀짱>이란 제목으로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남북 양국이 6.15 행사 당국간 실무접촉을 벌였다.
    • 고속철도가 철도운송의 주축이 되면서 무궁화호를 통한 1일 1회 철도운송으로는 지방우편물을 다음 날까지 배달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우정사업본부는 철도를 통한 우편물 운송을 중단키로 했고, 102년 역사를 이어온 우편철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 서울고법은 박지원 전 문광장관에 징역 3년 및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강정구 교수에게 징역 2년, 자격정지 2년, 집유 3년을 선고했다.
    • 마상소프트가 <에이스온라인> 정식서비스를 북미지역에서 선행 개시하였다.
    • 중국 저장성 자싱시 인민정부는 백범 김구 피난처를 기념관으로 고쳐 개관하였다.
    • 제주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우도등대공원에서 주민과 옛 등대장, 북제주군 해양수산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옛날 '등간(燈竿)'이라고 불렸던 우도봉 정상에 세워졌던 우도등대를 복원하고 100주년 기념 점등식을 가졌다.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진도 6.2짜리 강진이 발생해 5천여 명이 죽고 수천여 명이 부상당했다.
    • JAM Project 멤버 카게야마 히로노부엔도 마사아키가 서울 강남 SETEC에서 열린 SICAF에서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열었다.
    • 진상규명위 측은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터널, 참호 등 군사시설을 발견하였다.
    •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이 대선에서 재연임에 성공하였다.
    • 한국가스공사가 공기업 최초로 노사 임금협약을 체결하였다.
    • LG데이콤이 무선인터넷 Wi-Fi폰 상용화를 개시하였다.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전국 지자체별로 일제히 실시되었다.
    • 제4회 지방선거 개표 결과 한나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230개 기초단체장 중 155곳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 일본 데이쿄대가 조선왕조실록을 한국 서울대로 반환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2.1.6. 6월[편집]

    •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 5.31 지방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서울시청을 방문하여,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
    • 북한 경수로 제공 사업이 북핵문제로 인해 11년 8개월 만에 공식 종료되었다. #
    • 대법원은 시민단체 '도롱뇽의 친구들' 등이 제기한 천성산 터널공사 착공금지 가처분신청 재항고를 기각했다.
    • 한미 FTA 본협상이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다.
    • 대우건설, 가스공사 등 파견노동자 5명이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니제르델타해방운동(MEND)'에 납치되었다.
    • 이라크 무장테러단체 '유일신과 성전' 리더 알 자르카위가 미군 공습으로 인해 죽었다.
    •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 산사태가 발생, 암벽이 무너지면서 토양이 유실되고 식생이 무더기로 파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 2004년 1월 발생한 '부천 초등학생 2명 피살사건'의 범인이 2년 5개월 만에 붙잡혔다.
    • 2006 FIFA 월드컵 독일 개막식이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되었다.
    • 제주발 아시아나항공 8942편 A321-131기가 김포공항 착륙 도중 우박을 맞아 손상되었으나, 다행히 비상착륙했다.(아시아나항공 8942편 우박 충돌 사건)
    • 해군측은 현중 울산조선소에서 최신형 잠수함 '손원일함' 진수식을 개최하였다.
    • 나이지리아 피랍 한국인 노동자 5명 전원이 이틀만에 석방되었다.
    • 미국 워싱턴 D.C.에서 6월 5일부터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이 총 15개 분과 중 11개에서 양측간에 통합협정문을 마련하고 끝났다.
    •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상도리에서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과 주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해녀박물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 부산 김해경찰서는 5.31 지방선거 당시 행방불명된 박상규 금정구의원 당선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 방송위는 북한 조선중앙방송위의 요청으로 독일월드컵 전 경기 북한 중계를 결정하였다.
    • 공공기관 승용차요일제가 전국에 일제히 실시되었다.
    • 대검 중수부는 변양호 전 재경부 금융정책국장을 현대차그룹 비리 금품수수 혐의로 체포하였다.
    • 일본 남부 오이타현(大分)에서 리히터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 북한은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다단계 미사일 대포동 2호의 발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곧 발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독일월드컵 G조 1차전에서 토고를 2-1로 꺾어 역사상 원정 첫승을 거두었다.
    •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에 공습을 가해 팔레스타인인 9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바그다드를 깜짝 방문하여 알말리키 새 총리를 만나 지난 3년간 난관에 봉착해 있는 이라크전에 관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 '6.15 민족통일대축전'이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미 국방부는 이라크전 개전 이후 미군 전사자 수가 2,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사임했다.
    • 법제처는 제주 4.3 사건 당시 희생된 군경 118명을 희생자로 결정했다.
    • UN 아태 정보통신훈련센터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독일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평택범대위는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제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
    • 국회는 17대 후반기 의장직에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원을 선출하였다.
    • 제14차 남북이산가족 특별상봉행사가 금강산에서 개최되었다.
    • 감사원은 외환은행 론스타 헐값매각 등 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 인도네시아 남부 술라웨시 섬에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11명이 숨지고 101명이 실종되었다.
    • 통일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계획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 경북경찰청은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대가로 5천만 원을 건넨 봉화군수 당선자 김희문을 구속하였다.
    • 감사원은 사학 감사결과 90여개교에서 250건의 문제점을 적발하는 한편, 22개교에 대해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CJ푸드시스템의 단체 급식사고로 25개교 1,709명이 식중독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 정진석 추기경 등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6백여 명이 사후 장기기증을 서약하였다.
    • 한국 축구대표팀이 독일월드컵 G조 3차전에서 스위스에 0-2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 대회를 끝으로 감독직에서 사퇴하였다.
    • 시랜드 공국에서 노후화된 발전기 때문에 국토 대부분이 불에 탔다.
    • 한명숙 총리가 국무총리로서 3년만에 6.25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 납북자 김영남이 이산가족 상봉문제를 정치화하려는 일본 언론과 취재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 제1차 임진강 수해방지 남북 수해접촉이 판문점에서 개최되었다.
    • CJ푸드시스템이 전국 93개 초중고 및 35개대 학교급식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대한축구협회는 새 축구대표팀 감독에 핌 베어벡 수석코치를 선임하였다.
    • 이주성 국세청장이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부인하며 사표를 냈다.
    • 반기문-리자오싱 한중 양국 외무장관들이 베이징에서 회동하였다.
    • 열린우리당이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를 출범하였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 납북자 김영남이 금강산 남북이산가족 특별상봉행사에서 남한측 가족들과 만났다.
    • 조범진 감독이 만든 성인 극장애니 <아치와 씨팍>이 개봉되었다.
    • 정보통신부에서 동년 7월 11일 종료될 Windows 98, Windows 98 SE, Windows Me 의 사용자가 200만 명임에 따라 보안패치 중단 이후 보안위협에 노출될 사용자들에 대한 보호방안으로 전용 백신을 무료 공급하였다. #
    • 납북자 메구미의 남편 김영남은 본인의 납북 사실을 부인하고, 아내는 1994년에 우울증 치료 후 자살했다고 밝혔다.
    • 국회는 대법관 임명동의안 및 '학교급식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하였다.
    • 김진표 교육부총리가 급식사고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 현대-기아-GM대우 등 13개 노조가 산별노조 전환을 결의하였다.
    • 질병관리본부는 <대형 급식업체에 대한 수도권 집단설사 역학조사>를 발표하였다.
    •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실시하였다.

2.1.7. 7월[편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고, 북제주군남제주군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각각 통합되었다.[102]
    • 한국영화 스크린쿼터제가 146일에서 73일로 줄어들었다.
    • 중앙인사위는 고위공무원단 제도를 실시하였다.
    •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FTA 체결저지 문화제'가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되었다.
    • 중국 하얼빈시는 하얼빈역 내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저격지점을 복원하였다.
    • 태풍 에위니아가 오전 3시에 미국 괌 남서쪽 약 1010km 부근 해상(북위 7.6도, 동경 137.8도)에서 발생했다.
    • LG텔레콤이 통신 방식 중 하나인 IMT-2000 사업권을 정부에 반납하고 퀄컴의 CDMA-2000 리비전 A 방식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103]
    • 메이플스토리에서 코카콜라와의 제휴를 통해 코-크 타운이 만들어졌다.
    • 전국 각지에서 민선 4기 지자체장 취임식이 열렸다.
    • 산자부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안랩 V3 등 42개 품목을 지정하였다.
    • 대법원은 사전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군 훈련장 승인 취소 판결을 내렸다.
    • 남북역사학자협의회와 북한 민화협은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에 합의하였다.
    • 스페인의 동부도시 발렌시아에서 오후 1시경, 에스파냐 광장역을 지나 예수역으로 진입하던 1호선 지하철의 바퀴하나가 커브길에서 파열되는 바람에 2량이 궤도에서 이탈한후 전복하면서 43명이 사망하고 4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발렌시아 지하철 탈선 사고)
    • 북한측은 대포동 2호 등 중장거리 미사일 7기를 시험 발사했다.
    • 전공의협은 노동부에 노조설립허가서를 제출하였다.
    • 대명리조트강원도 홍천군에 테마파크 '오션월드'를 열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정부의 무책임한 대일외교로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했다 하여 헌법소원을 청구하였다.
    • 라이트코리아 등 보수단체들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범보수대연합 선포 및 대한민국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 이병천, 김수행 등 경제학자 171명이 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쌀/비료제공 유보 및 장관급회담 예정대로 개최 입장을 밝혔다.
    • 서울시교육청은 96개교를 '좋은 학교 만들기' 지원학교로 선정한 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기총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는 개정 사학법 거부투쟁을 결의했다.
    •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본 47책이 서울대에 도착하였다.
    • 한국닌텐도가 창립되었다.
    • 민주노총은 '공공부문 노동3권 요구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 전교조는 '교원 성과급 차등지급 확대 실시와 방과후학교 반대 전국교사대회'를 개최하였다.
    • 서울 도심 곳곳에서 한미 FTA 반대집회가 개최되었다.
    • 평택 미군기지 주변 상인들이 평택범대위 회원을 폭행했다.
    • 건교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평택범대위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예정지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 인기 라노벨 <NHK에 어서 오세요> 애니판이 일본 CBC에서 첫 전파를 탔다.
    • S7항공 778편 A-310 여객기가 러시아 이르쿠츠크 공항에서 이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탑승자 195명 중 125명이 숨졌다.
    •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전남 진도 부근에 상륙했다.
    • 태풍 '에위니아'로 인한 집중호우로 제주, 전남, 경남 등 297개교가 휴교되었다.
    •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NT 4.0Windows 98, Windows 98의 두번째 에디션, Windows Me 등의 운영체제 기술지원을 중단했다.
    •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이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 한나라당은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위원직에 강재섭 의원을 선출하였다.
    • 문화재청은 서울 방학동 연산군 부부 묘역을 무료 개방하였다.
    • 인도 뭄바이 지역에서 연쇄 열차폭탄테러가 터져 135명 이상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다.
    • 신촌역 신역사가 문을 열었다.
    • 축구선수 설기현이 잉글랜드 EPL팀 레딩과 입단계약을 맺었다.
    •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 병사 2명을 납치했다.
    • 이스라엘군은 자국군 납치를 전쟁행위로 규정하고 레바논 침공을 개시했다.
    • 국방부 과거사위는 강제징집/녹화사업 및 실미도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포항지역건설노조가 포스코 본사를 점거하며 농성을 벌였다.
    • 강우석 감독 영화 <한반도>가 개봉되었다.
    • ATLUS 사가 <페르소나 3>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제9차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는 15개 미군기지의 한국측 우선반환에 부분 합의하였다.
    • 한미 FTA 2차 협상이 무산되었다.
    • 반다이비주얼이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 호우로 전국 공무원에 비상근무를 지시했다.
    • 강원도 지역에 폭우가 발생해 15명이 사망/실종되었다.
    • 인기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애니판이 일본 전역에서 개봉되었다.
    •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트위터미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규탄 및 제재결의를 채택하였다.
    • 경찰은 포항지역건설노조원 점거 중인 포스코 본사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다가 3시간 만에 철수시켰다.
    • 법무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33명에 귀화조치를 내렸다.
    • 마지렌쟈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라는 제목으로 재능방송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 해안에 진도 7.7짜리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668명이 숨졌다.
    • 국회는 김병준 교육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 노동부는 포스코 점거 중인 포항지역건설노조원에 자진해산시 교섭주선을 제안했다.
    • 소방방재청은 태풍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 1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서울대 규장각은 소현세자가 쓴 <동궁일기>를 완역했다고 밝혔다.
    • 북한측은 한국의 인도주의적 지원중단 및 이산가족 상봉 중단을 통보하였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가 25명, 실종 24명, 이재민 4,630명에 각각 달한다고 밝혔다.
    • 소양강댐이 3년만에 수문을 열었다.
    •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이 퇴임했다.
    • 한국전파진흥원이 출범되었다.
    • 북한측은 현대아산에 금강산면회소 건설현장 인력 철수를 요구했다.
    • 현대제철노조가 조합원 투표 결과 산별노조 전환을 가결시켰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실업계와 기타계 고등학교 분류 명칭 변경 공청회"를 열고 올해안에 관련 법 등을 정비해 고등학교 분류체계를 바꾸기로 했고, 동시에 실업계 고등학교라는 명칭이 102년 만에 사라졌다.
    •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괴물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큼직한 2루타를 터뜨렸다.
    •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정식 취임하였다.
    • 액토즈소프트가 온라인 RPG게임 <라테일> 정식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논산 육군항공학교의 조종사 수료식에서 국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공격용 헬기 코브라의 조종사가 탄생했다.
    • 부산 시내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오디오 볼륨을 최대로 켜놓은 뒤 흉기를 들고 유혈 난동극을 벌여, 난동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서울 서초 서래마을 프랑스인 집 냉동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되었다.(서래마을 영아 살해 사건)
    • 김병준 교육부총리의 논문표절 의혹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어 파문이 일었다.
    • WTO G6 각료회담이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었다.
    • 도하 WTO G6 각료협상(도하라운드)이 결렬되었다.
    • 하나로텔레콤이 IPTV '하나TV'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UN 사무총장에 출마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1차 예비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 고 남궁련 전 조선공사 회장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국보 145호 청동풍로 등 문화재 256점을 기증하였다.
    • 전국 4개 지역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어 민주당 1명, 한나라당 3명이 각각 당선되었다.
    • 서울동부지검은 주수도 JU그룹 회장을 사기/횡령혐의로 체포하였다.
    • <따끈따끈 베이커리>가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국산 9호 인공위성 '아리랑 2호'가 러시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발사되었다.
    • 소말리아 해적단에 피랍된 동원호가 117일만에 석방되었다.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카나마을을 공습해 어린이 등 60여 명을 학살했다.

2.1.8. 8월[편집]

    • 국정원 진실위는 'KAL 858기 폭파사건' 등 안기부 조작의혹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법무부는 내국인 및 등록외국인 출입국 신고서를 전면 폐지하였다.
    • 프로야구선수 이승엽이 한일 양국 통산 400~401호 홈런을 달성하였다.
    • 북한측은 8.15 민족대축전이 수해로 취소되었다고 통보하였다.
    • 김병준 교육부총리가 논문실적 이중보고 파문으로 취임 13일만에 사의를 밝혔다.
    •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던 추신수 선수가 이 날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 이스라엘의 북부 대도시 하이파에 대한 헤즈볼라의 로켓포 공격으로 열 다섯 명이 숨지고 16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헤즈볼라의 로켓포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마을을 공습하여 주택 수 십채가 무너지면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
    • 동원호 피랍선원 7명이 무사히 귀국하였다.
    • 북한측은 통일부에 수해복구용 물자 지원을 공식 요청하였다.
    • 자유개척청년단은 북한 혁명열사릉을 참관한 양대노총 50명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한 저수지에서 18일 전 실종신고된 50대 남성 이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하였다.(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
    • 여야 5당은 북한 수해 쌀지원에 동의하였다.
    • 영국 경찰청은 영국발 미국행 여객기 테러음모를 적발해냈다.
    • SBS 취재팀이 마약 취재를 하면서 실제 필로폰을 해외에서 밀반입하려다 적발되어 물의를 빚었다. #
    • 경기도 가평군 현리에서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이등병이 동료 병사 2명에게 총을 쏜 뒤 실탄과 K2 소총을 휴대하고 무장 탈영했다가 부대 인근 야산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된 사고가 발생하였다. #
    • 노무현 대통령은 광복 61주년을 기념해 안희정, 신계륜 등 142명에 특사/복권결정을 내렸다.
    • 통일부는 정부-민간 합계 2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수해지원을 확정하였다.
    • 서울중앙지법은 안기부 도청녹취록을 보도한 이상호 MBC 기자에 무죄판결을 내렸다.
    • '행정부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되었다.
    • 유엔 안보리는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휴전 결의를 공식 발효하였다.
    • 포항건설노조는 노조 대표단-전문건설협회 간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거부키로 결정하였다.
    • 국토지리정보원은 광복 61주년을 맞이해 동해-독도 표기 한/영 세계지도를 제작/배포하였다.
    • 한총련과 통일연대가 연세대 신촌캠에서 '8.15 통일축전'을 개최하였다.
    • 대구 모 사립고에서 교사가 지각학생 2명에 매 1~2백대 씩 체벌을 가해 파문이 일었다.
    • 이스라엘레바논의 휴전결의로 양측의 교전이 이 날 오후 완전히 중단되었다. #
    •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전효숙 재판관을 지명하였다.
    • 이용훈 대법원장이 법조비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 국방부는 '전시작통권 환수 로드맵' 초안을 국회에 보고하였다.
    •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2009년부터 한국군에 전시작통권을 이양한다고 통보했다.
    • 대구시교육청은 지각생 과잉체벌로 물의를 빚은 교사를 파면한다고 밝혔다.
    • 크리스찬아카데미 설립자 여해 강원용 목사가 세상을 떠났다.
    • 영화 <괴물>이 개봉 21일만에 전국관객 1천여 명을 돌파했다.
    • 미국 인구조회국은 <2006 세계인구통계표>에서 한국 여성의 출산율이 1.1%라고 밝혔다.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정식 출범되었다.
    • 보건의료노조는 산별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파업을 가결시켰다.
    • YG소속 아이돌 그룹 빅뱅이 첫 싱글앨범을 냈다.
    • 서울중앙지검은 사행성게임 <바다이야기> 제작사 차용관 에이원비즈 대표를 구속했다.
    • 제72차 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 서울중앙지법은 '바다이야기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였다.
    • <슈가슈가 룬>이 투니버스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한남대교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택시에 타고있던 힙합가수 주비트레인이 크게 다치고 그의 애인과 택시기사는 사망하였다.
    • 러시아 풀코보 항공 612편 Tu-154기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 추락해 탑승인원 170명 전원이 사망했다.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1동에 위치한 한국해양대학교 망양대 주차장 맨홀 안에서 신원불상의 중년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가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됐다.(부산 해양대학교 맨홀 변사 사건)
    • 인권위는 광주 인화학원-인화원 교사 4명이 장애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을 확인해냈다.
    • 무궁화 5호가 발사되었다.
    • 서울중앙지검은 <바다이야기> 사태와 관련된 영등위 등 관계자 16명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 국과수는 영아 사체유기 프랑스인 부부 DNA 대조 결과 부모임이 확인되었다.
    • 건교부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제26차 국제천문연맹총회에서 행성의 자격에 대한 공식적 정의를 제정하면서 명왕성행성에서 왜행성으로 바뀌었다. 이로써 명왕성은 이날부로 태양계에서 퇴출되었다.
    • 음력 윤7월이 시작되었다. 윤7월은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 보건의료노조-병원측 교섭이 잠정 타결되었다.
    • 이란측이 중수 공장을 가동했다.
    • KBS2 <개그콘서트> 코너 '골목대장 마빡이'가 첫 전파를 탔다.
    • 켄터키 주 렉싱턴 블루 그래스 공항을 떠나 이륙하려던 컴에어 5191편 봉바르디에 CRJ-200기가 이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오버런하며 인근 농장에 충돌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다.
    • 다음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1세대를 풍미했던 네띠앙이 설립 10년 만에 파산으로 홈페이지를 닫았다.
    • '희망한국국민연대'가 출범되었다.
    • <마법전사 유캔도>가 재능방송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ILO 아태총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 서울중앙지검은 김민석 한컴산 회장을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인천항에서 '북한 수해 구호물자 출항식'을 개최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바다이야기> 파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200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의 한 빌라에 괴한이 침입해 20대 자매가 흉기에 찔려 여교사이던 언니가 숨지고, 동생이 부상을 입었다.(대전 자양동 여교사 살인사건)

2.1.9. 9월[편집]

    • 한국-EU FTA가 발효되었다.
    • 정부는 대북비난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였다.
    • 대원디지털방송 산하 애니채널 '애니박스'가 정식 개국하였다.
    • Roblox가 정식 출시되었다.
    • 한국노총과 경총 등은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복수노조 도입을 2011년까지 연기키로 합의했다.
    • 향군회 등 보수단체들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비상구국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 영화 <괴물>이 개봉 38주만에 1237만 8366명으로 <왕의 남자>의 기록을 갱신했다.
    • 국무회의는 투표연령을 19세로 낮춘 '주민투표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 선진화국민회의는 작통권 단독행사 반대성명을 냈다.
    • 국내에서 신생아가 한 명도 태어나지 않아 전국의 산부인과들이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날이다.
    • 한-미 FTA 3차 협상이 시애틀에서 개최되었다.
    • 한미FTA범국본 원정시위대가 미국 시애틀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 국회는 전효숙 헌재소장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였다.
    •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이 입과 손이 청테이프로 묶여 숨진 채 발견되었다.(울산 초등생 방화 살인 사건)
    • 국회는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본회의 상정을 절차상 문제로 무산시켰다.
    •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2006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 만화가 조석이 만든 <마음의소리>가 네이버 웹툰에서 처음으로 연재되었다.
    • 시애틀 한미FTA 3차 협상이 쟁점 합의없이 폐회되었다.
    •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에 있는 천안지역 마지막 무전촌(無電村)인 '쇄내골'에 마침내 전기가 들어왔다. #
    • 행자부는 49개 정부기관의 단계적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계획을 확정하였다.
    • 노사정 대표들은 '노사정 로드맵'을 3년만에 타결하였다.
    • 한국중부발전이 강원 양양 양수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자유주의연대 등 보수단체들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논의 중단 범국민서명운동본부'를 결성했다.
    • 독립유공자유족회 등 사회단체들이 '동북공정 저지 범국민연대'를 결성하였다.
    •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이 무장 괴한들에게 피격당해 5명이 숨졌다.
    •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발표했다.
    • 국방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예정지 4개 마을 빈집 90채 철거를 강행했다.
    • 공정거래위는 독과점우려 3개 점포 매각을 전제로 이랜드의 한국까르푸 인수를 허용했다.
    • 제4기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장 없이 출범되었다.
    • 프레드릭 라인펠트가 이끄는 스웨덴 우파연합이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 IMF는 한국, 중국, 멕시코, 터키 등 4개국에 의결권을 확대하였다.
    • 국회는 전효성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의결을 무산시켰다.
    • 이용훈 대법원은 법원의 재판모습을 갖추려면 검사의 수사기록을 던져버랴야 한다고 발언했다.
    • 태국에서 손티 분야랏그린 태국 육참총장이 이끄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탁신 총리를 끌어내렸다.
    • 헌법재판소는 주선회 재판관을 재판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했다.
    • 포항건설노조가 사측과 협상안을 마련하고 82일만에 파업을 철회했다.
    • 정상명 검찰총장은 <대법원장 말씀에 대한 검찰의 입장>에서 이 대법관장 발언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 대한변협은 임시상임이사회에서 이용훈 대법원장 사퇴촉구 성명을 냈다.
    • 행자부는 전공노 사무실 폐쇄 행정대집행을 개시했다.
    • 서울시는 청계천변 판잣집 12동 복원계획을 발표하였다.
    • 금산 세계인삼엑스포가 개최되었다.
    • 미합중국 해군에서 F-14가 완전히 퇴역하였다.
    • '뉴라이트신노동연합'이 출범되었다.
    • 코레일은 관광전용열차 '레이디버드' 시승회를 경부선 서울 ~ 대전 구간에서 개최하였다.
    •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영국 리즈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 주민번호 단순 도용자 처벌을 골자로 한 새 주민등록법이 시행되었다.
    • 이용훈 대법원장이 본인의 검사/변호사 비하발언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
    •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였다.
    • 아베 신조 일본 관방장관이 새 총리직에 취임했다.
    • 한국까르푸는 각종 논란 끝에 국내에서 철수하게 되고, 이랜드그룹이 이를 인수하여 홈에버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국무회의는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을 의결하였다.
    • 경찰청은 도심집회 엄정관리 등 집회/시위 현장조치 강화 지시를 시달했다.
    • 육군유도탄사령부가 창설되었다.
    • 대법원은 김홍일 의원에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2년 및 집유 3년, 의원직 상실 판결을 내렸다.
    • 대법원은 박지원 전 문광장관의 현대비자금 150억 원 수수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 닌텐도가 <포켓몬스터DP 다이아몬드/펄>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일본 TV도쿄에서 <포켓몬스터 DP>가 첫 전파를 탔다.
    • 한국 가톨릭교회에서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성경을 발간했다.
    •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개항했다.
    • 이준익 감독이 만든 영화 <라디오 스타>가 개봉되었다.
    • 낭파라 총격사건으로 중국의 인민해방군에 의해 네팔로 가던 티베트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실종되었다.

2.1.10. 10월[편집]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하였다.
    • 캐나다 몬트리올 북쪽의 콩코드 고속도로에서 고가도로 상판이 무너져 아래를 지나던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6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청와대는 조선-동아 취재협조 거부조치를 해제하였다.
    • 열린우리당은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리미어리)'를 도입키로 확정하였다.
    • 반기문 외교장관이 유엔 사무총장 4차 예비투표에서 사실상 내정되었다.
    •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판이 일본 TV도쿄에서 첫 전파를 탔다.
    • 레소토가 독립 40주년을 맞아, 1987년부터 사용하던 국기를 현재의 국기로 교체하였다.
    • 정부는 북한 핵실험계획을 즉각 취소토록 요구하였다.
    • 국방부는 <2006년 국방백서>에 작통권 환수 문구를 명기키로 한다고 밝혔다.
    • 위키리크스가 설립되었다.
    • 주간소년점프 연재작 <데스노트> 애니판이 일본 NTV에서 첫 전파를 탔다.
    • 인기 라노벨 <새벽녘보다 유리색인>이 일본 WOWOW에서 첫 전파를 탔다.
    • 한성항공(현 티웨이항공)이 서울~제주간 노선 첫 취항을 개시하였다.
    •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예고에 강력대응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차 핵실험 실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NSC는 북한 핵실험 항의성명을 발표하였다.
    • CJ미디어 산하 오락채널 'tvN'이 개국하였다.
    • 국제 연합 UN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장관을 코피 아난 현 UN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단일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직 대통령들과 북한 핵실험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함께 오찬을 가졌으며, 최규하, 노태우 전직 대통령들은 건강상의 이유로 오찬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
    • 김영삼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의 전직 대통령 오찬 자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햇볕 정책 공식 폐기와 금강산 관광, 개성 공단 사업 등 대북사업은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쓴소리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
    • 경상북도 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독도에서 지방 의회를 열고, 독도주민생계비 지원조례를 통과시켰다. #
    •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처리시한이 마감되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Windows 2000 서비스팩 3의 지원을 중단했다.
    • 전직 관료/교육자 등 1백여 명은 김정일정권 종식 및 노무현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서래마을 영아사체 유기혐의자 베르니크 쿠르조가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
    •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 경비행기가 충돌해 야구선수 코리 라이들 등 탑승자 9명 전원이 숨졌다.
    • 국회는 '북한의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정통부와 방송위는 IPTV 시범사업자로 다음컨소시엄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수능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및 부정행위 유형을 발표하였다.
    • 유엔 총회는 반기문 외교장관을 새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하였다.
    • 인권변호사 홍남순이 세상을 떠났다.
    • 한일문화친선협회는 일본 오사카 왕인박사 묘역에서 '백제문'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KBS의 예능 프로그램인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송 도중 갑자기 화면이 초록색으로 바뀌고 소리가 나지 않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
    •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교민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다. #
    •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1718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KIGAM 지진연구센터는 북한 핵실험 장소가 함북 길주군 만탑산 주변이었다고 밝혔다.
    • 봉준호 감독 영화 <괴물>이 전국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해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 유엔 안보리는 대북제재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 낙산사 동종이 소실 1년만에 복원되었다.
    • 미국 ODNI는 북한 핵실험 사실을 공식 확인하였다.
    • 북한측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을 비난했다.
    •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북동쪽으로 150km 떨어진 담불라 타운 부근에서 폭탄을 가득 실은 트럭 한대가 해군 병사들을 태운 15대의 버스 행렬쪽으로 돌진하면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해군 병사 백여 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부산 사상경찰서는 성인물 전문 업로더 김본좌를 검거하였다.
    • 한미 양국 국방장관들은 제38차 한미SCM에서 2009년부터 3년 간 작통권 한국 환수작업을 완료키로 합의하였다.
    • 한미FTA협정 반대집회가 전국 동시 개최되었다.
    • 현석(玄石) 최규하 前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
    • 한미 FTA 4차 본협상이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
    • 전국 9개 지역에서 재보궐선거가 개최되었다.
    • 당일 재보궐선거 개표결과 한나라당이 4곳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 최규하 前 대통령의 국민장 영결식이 엄수되었다. ##
    • 국정원과 검찰은 민노당 소속 이정훈 등 3명을 북한 공작원 접선 혐의로 구속했다.(일심회 사건)
    • 프로레슬러 '박치기왕' 김일이 세상을 떠났다.
    • 건교부는 인천 검단 및 파주 운정3지구 개발계획을 최종 확정하였다.
    • 서울 잠실 롯데월드 근처에 '샤롯데시어터'가 문을 열었다.
    • 삼성 라이온즈가 2006 한국시리즈에서 한화 이글스를 4승 1무 1패로 꺾어 KS 통산 3승을 달성했다.
    •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에서 재연임을 달성하였다.
    • 농림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2년 10개월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 '6.15민족문학인협회'가 결성되었다.

2.1.11. 11월[편집]

    • 북-미-일 3국은 6자회담 조기 재개에 합의하였다.
    • 분양가제도개선위원회가 출범되었다.
    • 뉴라이트의사연합이 설립되었다.
    • 이라크 고등법원은 1심에서 사담 후세인이라크 대통령에 사형을 선고하였다.
    •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제가 1년만에 부활했다.
    • 니카라과 FSLN 대통령후보 다니엘 오르테가가 대선에서 당선되었다.
    • 미국측 북핵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 서울중앙지법은 환은 헐값 매각의혹과 관련해 이강원 외환은행장에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 노무현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부동산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동아시아미래재단이 설립되었다.
    •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이 MBC에서 첫 전파를 탔다.[104]
    • 서울중앙지법은 재청구된 론스타 경영진 체포영장을 기각했다.
    •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 중간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거두었다.
    • K리그 팀 전북 현대 모터스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시리아 알 카라마를 최종 스코어 3-2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 한국조폐공사에서 온라인 게임 특별우표를 발행하였다.[105] #
    • 여가부는 이주여성긴급전화 '1336센터'를 열었다.
    • <쿵야쿵야>가 K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1월 12일: 민주노총은 서울광장에서 '전태일 정신계승 총파업투쟁성사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였다.
  • 11월 13일: 정부는 PSi의 목적과 원칙은 지지하나, 정식 참여는 유보한다고 밝혔다.
    • 민주노총이 노사관계 로드맵 작성, 한미 FTA 저지 등을 요구하며 경고파업에 돌입했다.
    •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처리가 여야 의원 간 대치로 무산되었다.
    •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한나라당 전병욱 시의원이 승용차에서 내리던 도중 괴한의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 노무현 대통령이 베트남-캄보디아 APEC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였다.
    • 유엔 제3위원회는 한국이 처음으로 찬성한 대북인권결의안을 의결하였다.
    • 공정거래위는 SK, LG화학 등 석유화학업체의 합성수지 가격 담합 혐의를 적발해냈다.
    • 서예가 일중 김충현이 세상을 떠났다.
    • 노무현-부시 한미 양국 정상이 한국전 종료선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 네팔 정부-좌익반군 양측이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에 서명하였다.
    • 피에르 게마일 레바논 산업장관이 괴한에게 피살당했다.
    • 민주노총이 노사관계 로드맵 작성, 한미 FTA 저지 등을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 '한미 FTA 반대 제1차 범국민총궐기대회'가 전국 동시 개최되었다.
    • 전교조는 '교원평가 저지를 위한 연가투쟁 집회'를 열었다.
    • 네덜란드 기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 러시아 FSB 전 정보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가 독살당했다.
    • 조범진 감독이 만든 영화 <해바라기>가 개봉되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정연주 KBS 사장을 재임명하였다.
    • 정부는 한미 FTA 반대시위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 경찰은 폭력시위와 관련해 전농 및 한미FTA저지 범국본 등을 압수수색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을 이용한 6건의 자살폭탄 공격과 잇따른 박격포 공격으로 150여 명이 숨지고 250명 가까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 국사편찬위는 제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시행하였다.
    • 한국노총은 서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 이-팔 양국이 가자지구 휴전에 합의하였다.
    • 일본의 동인팀 후구리야(ふぐり屋)에서 백합 에로게 <그 꽃잎에 입맞춤을> 시리즈의 첫 작품이 발매되었다.
    • 농림부는 AI 주의보를 전국에 발령했다.
    • 에콰도르 좌파정당 후보 라파엘 코레아가 대선에서 당선되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전효숙 헌재소장 지명을 철회했다.
    • 전북 익산 종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 인도측이 사상 최초로 미사일 요격실험에 성공했다.
    • 국회는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을 의결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터키를 방문하였다.
    • 한미FTA저지 범국본은 서울 도심에서 FTA 반대시위를 개최하였다.
    • 민주노총은 한미FTA 저지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 방역대책본부는 AI 발병이 추가 확인된 전북 익산 황등면 일대에 출입통제를 강화했다.
    • 충청북도 음성군의 한 공장 상공에서 비행하던 미군 전투기에서 연습용 폭탄이 떨어져 폭탄이 공장을 덮친 사고가 발생하였다. #
    • 국회 본회의는 비정규직 관련 3개법안을 2년만에 통과시켰다.
    • 농림부는 AI 경보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 사업용을 출시하였다.
    • 제21호 태풍 '두리안'이 필리핀 일대를 강타해 1천여 명이 사망/실종되었다.
    • 대한민국 해군이 이미지 쇄신과 대국민 친화를 위해 복무중인 장병들은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해군 애창군가 플래시 및 로고송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

2.1.12. 12월[편집]

    •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이 지평면으로 98년만에 지명을 회복하였다. ##
    •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노동3권 보장 및 표준요율제 시행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개막식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남북한 선수단이 도하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였다.
    • 경찰은 화물연대의 파업불참 트럭 방화/파손행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유도선수 장성호가 도하아시안게임 남자 100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 한미 FTA 5차 본협상이 개최되었다.
    • 산자부는 한국이 세계 11번째로 수출 3천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피지 공화국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여 쿠데타를 성공을 선언하였다. #
    • 화물연대는 국회 건교위가 표준요율제 도입 등을 논의하겠다고 하자 파업을 철회했다.
    • 유도선수 이원희가 도하아시안게임 남자 73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 한일합작 애니 <인조곤충 버그파이터>가 KBS2에서 첫 전파를 탔다.
    • 농림부는 닷새 전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에 뼛조각이 발견되어 검역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한미FTA범국본은 제3차 범국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하였다.
    • 반민규명위는 친일파 106인 명단을 발표하고 이를 국회 및 청와대에 전달하였다.
    • 승마선수 김형칠이 도하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경기 도중 낙마사고로 숨졌다.
    • 대검은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 건교부는 국내 최장터널 '솔안터널 관통식'을 개최하였다.
    • 미디어웍스는 <앨리슨> 게임판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서울중앙지검은 '일심회 사건' 관련자 5명을 기소했다.
    • 한미FTA 5차 본협상이 핵심쟁점 합의 없이 폐막되었다.
    • 수영선수 박태환이 도하아시안게임 1,500m 결승에서 3관왕을 달성하였다.
    • 경부선 전철화 사업 잔여구간인 조치원~대구 구간 전철화 공사가 완료되면서 서울~부산 전 구간이 완전 전철화되었다.
    • 한국 테니스대표팀이 도하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 미국 의회는 베트남에 '항구적 정상무역관계(PNTR)'를 승인하였다.
    • 칠레 군사독재자 피노체트 전 대통령이 심장질환 합병증 등의 사인으로 사망했다.
    • 농림부는 전북 익산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 건교부는 고양 삼송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하였다.
    • 인권위는 북한지역 인권침해나 차별행위를 조사대상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 대림산업 건설노조가 조합원 투표에서 노조 해산을 결의했다.
    • 국회 국방위는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동의안 및 감축계획을 의결했다.
    • 국무회의는 중대형식당 쇠고기 원산지표시 도입 등을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 일본 동영상사이트 니코니코 동화가 개설되었다.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올해의 한자'로 (목숨 명)자를 선정하였다.
    • 투니버스의 시상식 프로그램인 투니 초이스 2006에서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작품상과 극장 애니메이션상, 최고의 여자성우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 이란 대통령은 '유대인 대학살 사건 학술회의'에서 이스라엘 정권이 곧 소련처럼 없어질 것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하였다. #
    • 민노당은 일심회사건 관련 성명에서 유감을 공식 표명하였다.
    • 반기문 전 외통장관이 유엔사무총장에 정식 취임하였다.
    • 수도권 전철 1호선 가능역 ~ 소요산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 의정부북부역이 가능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 수영선수 박태환이 도하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폐막식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 한국 선수단이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 서울시는 서울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열었다.
    • 피겨선수 김연아가 2006/07 ISU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프리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구 10원 동전의 발행이 중지되고, 지름 18mm, 무게 1.2g의 신 10원 동전(구 10원 동전: 지름 22.86mm, 무게 4.06g)이 발행되기 시작하였다.
    • 육자 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되었다.
    • 우즈베키스탄키르키즈스탄에 수출하는 천연가스의 가격을 1,000 입방미터당 미화 55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다.
    • 건교부는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을 발표하였다.
    • 국회 본회의는 '이라크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을 의결했다.
    •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한자성어'로 密雲不雨(밀운불우)[107]가 선정되었다.
    • 유엔 안보리는 핵실험 중단을 거부한 이란에 대해 제재결의안을 통과시켰다.
    •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가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이슬람법정연맹(ICU)'과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소말리아 내전이 국제전쟁으로 비화되었다.
    • 건교부는 '환경친화적 도로건설지침'을 발표하였다.
    • 보건복지부는 2007년부터 전국 읍/면/동사무소 장애인을 장애인담당 행정도우미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 과기부와 KARI는 2008년 4월부터 우주비행에 나설 파일럿으로 고산과 이소연을 선정하였다.
    • 달라이 라마 14세 티베트 지도자가 인도 뉴델리 강연에서 문화적 자치 보장을 역설하였다.
    • 산케이신문이 일본 정부의 핵개발 검토 비밀 문건을 공개하여 파문이 일었다. #
    • 역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등 전직 원로 군 수뇌부 70여 명은 이 날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반대했던 전직 국방장관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
    •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인구밀집지역에서 송유관 기름을 훔치던 주민 수백명이 송유관이 폭발하면서 몰살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
    • 에티오피아가 이웃나라인 소말리아를 침공하여 수도 모가디슈에 있는 국제공항과 발레도글공항에 공습을 단행하였다. #
    • 서울시는 세종로 중앙광장 건설계획을 발표하였다.
    • 방송위는 지역 지상파DMB 사업자 1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금속연맹을 통합하였다.
    • 포드 전 미국 대통령이 93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 충남 태안군 근흥면 궁시도 남방 8.2마일 해상에서 태안 신진선적 69t급 통발어선 11명광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경원선 일부구간의 선로 전기공급이 끊겨 3시간 동안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이 신당창당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교수형이 집행되었다.
    •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사형이 집행된 30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잇따라 116명이 사상하는 등 이라크 내 분위기가 극도로 악화되었다.
    •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이날 후세인 사형이 집행된 후 성명을 통해 "후세인 전 대통령 추종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재고할 것을 촉구한다"며 수니파에게 극단적인 행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서 여동생의 말에 격분한 차남이 목도와 타올로 여동생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사건이 발생하였다.(시부야 형제 살인 사건)
    •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의 후리야 지역에서 새벽 0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차량 석 대가 잇달아 폭발하여 30여 명이 숨졌다. #
    •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사격선수 이 모씨가 청원군에 한 사격장에서 무단반출된 엽총으로 옛 애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총기사고가 발생하였다. #
    • 대한민국 최초의 휴대용 게임기인 GP32(GamePark 32bit)를 만든 게임 하드웨어 회사인 게임파크가 폐업하였다.
    • 건교부는 한국이 세계 3번째로 고속도로 총길이 3,000km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2건의 산불이 30분 간격으로 발생하여, 각각 0.1ha와 1ha를 태우고 군청 공무원과 소방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나서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 오전 2시 45분께 서울 행당동 행당전화국 앞 도로에 설치돼 있는 전력 개폐기가 고장나 정전이 발생하여, 금호동과 행당동 일대 900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이후 한국전력은 복구반을 보내 새벽 2시 52분께 8970여 가구에 다시 전력을 공급했으며, 나머지 70여 가구도 새벽 3시 30분께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

2.2. 가상[편집]

  • 3월 1일 : 100년 후의 소수의 강대국들이 다수의 약소국들에게 신 제국주의를 실천 및 실행하는 세계인 2106년으로부터 일본계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일본제국의 우주선이 격추되기 직전 불가사의한 신비한 힘으로 100년 전 2006년 현재의 대한민국 한국으로 시간 이동하여 강원도 오지의 산골에 불시착했다. 그리고 이 일본계 한국인 3명의 주도 하에 대한민국이 그 다음에 북한도 신 제국주의에 맞서기 위해 연합하여 미래를 개척 및 대비를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 시간이동형 대체역사 소설 동해의 새벽
  • 3월 6일 : 닥터후 시즌1 4-5화. 슬리딘 가문이 우주 돼지를 이용해 지구 침공을 시도한다.
  • 5월 26년의 배경.
  • 6월 : 일본이 전국에서 일어나는 연이은 엄청난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침몰위기에 직면한다. - 일본침몰
  • 9월
    • 닥터후 시즌1 11화. 3월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슬리딘이 카디프 시장으로 위장해 지구 탈출을 시도한다.
    • 황혼 서사시의 시간적 배경이다. 에필로그의 배경은 같은 해 12월.
  • 10월 : 한강괴물이 나타났다. - 괴물
  • 12월 15일 : '관서의 용' 고다 류지가 관동의 전쟁을 선포, 또한 한국의 조직 진권파가 힘을 잃은 동성회와 대립하게 된다. -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극2
  • 12월 25일 : 오전 7시 45분경, 시코락스 우주선이 런던 상공에 나타난다. 닥터후 세계관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인정된 외계침공. 화성 탐사선 안에 있던 혈액형을 이용해 지구를 지배하려 하지만 갓 재생성된 10대 닥터에 의해 저지된다.

3. 탄생[편집]

3.1. 실존인물[편집]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당년도 한국 신생아 수가 45만 2천 명으로 6년 만에 재증가했다고 집계되었으며, 미국 인구조회국(PRB) 자료에 따르면 당년도 한국 여성 출산율이 1.1%로 기록되었다.[111]

3.2. 실존동물[편집]

3.3. 가상인물[편집]

4. 사망[편집]

4.1. 실존인물[편집]

4.1.1. 1월[편집]

4.1.2. 2월[편집]

4.1.3. 3월[편집]

4.1.4. 4월[편집]

4.1.5. 5월[편집]

4.1.6. 6월[편집]

4.1.7. 7월[편집]

4.1.8. 8월[편집]

4.1.9. 9월[편집]

4.1.10. 10월[편집]

4.1.11. 11월[편집]

4.1.12. 12월[편집]

4.2. 가상인물[편집]

5. 데뷔[편집]

5.1. 가수[편집]

5.2. 스포츠[편집]

5.3. 만화계[편집]

5.4. 출간된 만화책[편집]

5.5. 예능인[편집]

5.6. 아나운서[편집]

5.7. 인터넷방송[편집]

5.8. 유튜버[편집]

5.9. 프로레슬링[편집]

6. 은퇴[편집]

6.1. 스포츠[편집]

7. 히트작[편집]

7.1. 영화[편집]

7.2. 드라마[편집]

7.3. 가요[편집]

7.4. 출시 게임[편집]

7.5. 개그 코너[편집]

  • 개그야
    • 명품남녀
    • 주연아
    • 아홉살 인생
    • 고독한 킬러
    • 아마데우스
  • 웃음을 찾는 사람들
    • 쪼아
    • 나몰라 패밀리
    • 형님뉴스
    • 따라와
    • 퀸카 만들기 대작전
    • 우리 형
    • 언행일치
    • 이건 아니잖아
    • 맨발의 코봉이
    • 띠리띠리
  • 웃음충전소
    • 타짱

7.6. 애니메이션[편집]

7.7. 특촬[편집]

8. 유행어[편집]

  • <개그 콘서트> 관련 유행어
    • 하지마~! - 윤성호 (집으로)
    • 짜증~ 지~대루닷~!/옳지 않아! - 신봉선 (봉숭아 학당)
    • 형이 하는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하면 안 되겠니?/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디 있니? 다 되지! - 고혜성 (현대생활백수)
    • 행동 하나~하나가 맘에 안 들어 - 유세윤 (착한 사람만 보여요)
    • 조사하면 다 나와/구속시켜! - 황현희 (범죄의 재구성)
    • 하지~만 OO할 수 있다는 거~ - 장동혁 (봉숭아 학당)
    • 짖궂군요! - 강유미 (사랑의 카운슬러)
    • 오빠~ 기분~좋아~졌어! - 유상무 (연인)
    • 압구정 트렌드 - 오지헌 (패션 7080)
    • 아~ 나 자존심 상해 - 안일권 (고교천왕)
    • 김창식씨? - 김준호, 박성호 (호구와 울봉이)
    • 코피 퐝~퐝~ - 정경미 (봉숭아 학당)
    • O빡이/골목대장 마빡이를 뭘로 보~고 - 정종철 (마빡이)
  • <개그야> 관련 유행어
    • 김기사~ 운전해~ 어~서~ - 김미려 (사모님)
    • 뭐 먹게요?/노세요~/노가리들 까세요~ - 김주철 (명품남녀)
    • 열라(대따) 짬뽕나! 몇 그릇? 열 그릇! - 정성호, 김주연 (주연아)
    • 뻥치지마~ 그런 게 어딨어? - 김완기 (아홉살 인생)
    • 팡규에요! - 전환규 (고독한 킬러)
  • <웃음을 찾는 사람들> 관련 유행어
    • 누구야~? - 김범용 (누구야)
    • 따라와~ - 정주리 (따라와)
    • 꺼져(꿔줘)! 얼마? 2000원~ - 김주현, 고장환, 김태환 (쪼아)
    • 아... - 김경욱 (쪼아)
    • 오늘도~ - 김경욱 (나몰라 패밀리)
    • 왓? 오우예~ - 김태환 (나몰라 패밀리)
    •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 - 강성범 (형님뉴스)
    • 형님, 저 못 믿으십니까? 저, 길용이어라~ - 김재우 (형님뉴스)
    • 그래서~ 내가 왔잖아~ - 김현정 (퀸카 만들기 대작전)
    • 일루와~일루와~일루와~ - 김주현 (우리 형)
    •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예재형, 이상준 (이건 아니잖아)
    • 사사사~사 - 이용진 (언행일치)
    • 콩팥송 - 박보드레 (맨발의 코봉이)
    • 난 세살 때부터 신용을 잃었어 - 김민수 (띠리띠리)
  • 영화 <타짜> 관련 유행어
    • 나 이대 나온 여자야 - 정마담(김혜수)
    • 동작그만 밑장빼기냐?/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냐?/첫판부터 장난질이냐? - 아귀(김윤석)
    • 아주 유명한 씹새끼? - 고광열(유해진)
    • 손은 눈보다 빠르다/아수라발발타 - 평경장(백윤식)
  •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 감우성 (<왕의 남자>)
  •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이준기
  • 죽지 않아 - 하명국(하하, 박명수, 김종국)
  • 놓치고 싶지 않아 - 하하
  •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 이순재
  • 주몽 관련 유행어
    • 한심한 놈 - 한혜진(소서노), 김승수(대소)
    • 강철검을 만들었습니다 - 이계인(모팔모)
  • 꽃등~심!/삼겹~살! - 최정원
  • 꼬라지하고는~!!! 호호호! - 한예슬
  • 최고에요! - 김구라
  • 허세 부리지마 - 최민수
  • 옹동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뇨자 - 아유미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 이경규(그랑프리 쇼 여러분 - 불량아빠클럽)
  • 지단타

9. 최초[편집]

9.1. 방송 프로그램 및 코너[편집]

9.1.1. 텔레비전[편집]

9.1.2. 라디오[편집]

10. 출시 상품[편집]

10.1. 자동차[편집]

  • 현대자동차
    • 아반떼(3세대, HD)
    • 트라고
    • 유니버스
    • 베라크루즈
  • 기아자동차
    • 쏘렌토(F/L)
    • 카렌스(2세대, UN)
    • 뉴 오피러스(F/L)
  • GM대우
    • 토스카
    • 마티즈 클래식(M250): 출시 당시 명칭은 '마티즈'.
    • 윈스톰

10.2. 식음료[편집]

  • 농심
    • 3월: 쌀국수 포들면, 녹두국수 봄비
    • 4월: 땅콩꽈배기
    • 5월: 굉장한 진공칩 바질맛, 녹차비빔면, 카레면
    • 10월: 보노(수입)

11. 관련 문헌[편집]

12.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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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대 중반은 2004년, 2005년, 2006년으로 구분한다.[2] 허나, 다행히도 다음 해에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같은 이슈로 인해 얼어붙던 남북관계가 다시 이전처럼 회복되었다.[3] 카드대란으로 대표되는 LG카드신한금융지주에 매각된 2006년 12월 20일을 카드대란 종결의 기준으로 한다.[4] 허나, 이로부터 2년 뒤 숭례문은 한 방화범에 의해 전소하게 된다. 자세한 설명은 숭례문 방화 사건을 참조.[5] 1호선 연장과 동시에 마전역도 개업하였으나,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 개업하지 않았다.[6] 2015년 12월 16일, 가평군 조종면으로 명칭 변경.[7] 정남규는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범죄 초기에는 경기도 지역에서도 활동했다. 때문에 향후 2년간 쓰여질 그의 범죄 일지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춘덕산에서 초등학교 5~6학년1991~2년생 어린이 2명을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8] 2006년 6월 5일, 몬테네그로가 독립을 선언하며 분리독립되었다.[9] 해당 문서 참조[10] 파일:external/portal.jobbik.net/z3699702X.jpg
헝가리 반정부 시위 당시의 T-34-85
[11] 반기문은 당시 외교부장관이었기 때문에 세계 여러 국가를 순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12] 서울 기준으로 7월에 집중호우가 잦아서 일조량이 34.3시간으로 떨어졌다. 7월 일조량이 매우 낮긴 하지만 평년 7월 일조량은 120시간 정도인데 그의 1/4배 수준이다. 또한 1961년부터 기록된 장마철 총 강수량 기록에서 2019년까지 역대 1위였으나 2020년에 이것을 경신했다.[13] 그러나 1994년과 2013년, 2016년, 2018년에 비하면 양반이다.[14] 그리고 이러한 특정 몇몇 그룹들만의 각종 가요 시상식 대상부문 독점은 9년이 지난 2015년에 EXO빅뱅에 의해 다시 재현된다. 공교롭게도 EXO동방신기처럼 높은 음반판매량과 같은 소속사라는 공통점이 있고, 빅뱅SG워너비처럼 강한 대중성과 높은 음원성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것도 흥미로운 부분.[15] 그러나 2006년의 멜론 뮤직 어워드의 대상 부문들은 두 그룹 모두 수상하진 못했다. 단, 2008년까지의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온라인 시상식 형태였기 때문에 최대의 오프라인 가요 시상식 중 하나가 되어버린 현재와 비교하면 권위나 중요도 면에서는 굉장히 떨어졌다는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16] 여담으로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에서 독일 월드컵 특집으로 Reds Go Together와 클론의 월드컵송을 부른 적이 있다. #[17] 더욱 안타까운 점은 터틀맨이 많은 인기를 받으면서 수익이 적잖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심근경색 치료에 쓰느라 늘 궁핍한 생활을 하였다고 하며, 그가 세상을 떠날 당시에도 약 4억 원 가량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 한다.[18] 정확한 방영기간은 2006년 8월 14일부터 2006년 11월 6일까지, 투니버스에서 한국판이 첫 방영됐다.[19] 실제로 2006년의 음반판매량을 살펴보면 10만 장을 넘은 팀이 11팀 밖에 되지 않았을 정도였다. 그 중 SG워너비동방신기는 3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이것도 지난해 4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SG워너비의 정규 2집 살다가와 2년 후 발매되어 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동방신기의 정규 4집 MIROTIC의 판매량에는 다소 못 미치는 판매량들이었다. 반면에 멜론 같은 대형 온라인 음원 시장이나 엠넷 같은 케이블 방송 등은 지난해에 이어 이해에 더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20] 만약 KBSMBC에서도 시상식을 개최했으면 동방신기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최소 지상파에서 대상 1개 혹은 2개를 받았을 가능성도 충분하였다.[21] 물론 언론사와 케이블 채널 주최의 시상식들도 권위나 공정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22] 사실 아이돌의 시대는 2007년에 도래됐다고 볼 수 있지만, 2008년까진 SG워너비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있었고, 당시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인 '라라라'도 히트를 쳤기에 보통은 2008년까지로 본다.[23] 참고로 무한도전 방영 이전의 2006년까지만 해도 이전과 같이 스튜디오 예능이 대세였기에 2006년이 완전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해라고 보긴 어렵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독립이전에 강력추천 토요일에 무모한 도전, 무리한 도전, 무한도전/퀴즈의 달인이란 코너들이 있었지만 셋 다 시청률은 저조했다. 또한 독립 이후 2006년 8월 중순까지의 무한도전 역시도 시청률이 저조한 탓에 더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어려웠고, 멤버들끼리 마지막으로 우리 식으로 해보자는 의미에서 촬영한 무한도전 뉴질랜드 특집이 히트를 치면서 국민예능으로 점차 발전해나갔다.[24] 다만, 쇼! 음악중심은 2005년에도 방영되었다.[25] 여담으로 오천 원권을 제외한 천 원권과 만 원권은 2007년 1월에 구권에서 신권으로 바뀌었다. 또, 오만 원권은 2009년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2009년 이전까지는 오만 원권이 존재하지 않았다.[26] 2005년 가을에 발표되어, 2006년부터 교체하였다.[27] 2006년 11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에게 의뢰해 로고를 교체하였다. 허나 본격적으로 적용된 건 2007년 1월 3일부터이다. 2006년까진 기존 한화 CI를 사용했었다. #[28] 2006년 2월 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29] 2006년 8월 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0] 2006년 6월 13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1] 2006년 8월 18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2] 2006년 9월 12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3] 2006년 12월 2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4] 2006년 9월 17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5] 2006년 4월 1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6] 2006년 4월 1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37] 파일:2006 롯데건설.롯데캐슬 CI .BI변경.jpg
교체 이전의 로고와 교체 이후의 로고#
[38] 2006년 3월 6일 로고를 교체하였다. # 여담이지만 당시 볼보가 새 로고 런칭기념으로 볼보 S80의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39] 2006년 11월 14일 로고를 교체하였다. # 당시 KFC는 새 로고 탄생기념으로 글로벌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네바다사막 위에 창업주, '커낼 샌더스'의 모습이 담긴 대형 로고를 설치함으로써 면모를 과시하였다. ##[40] 2006년 3월 23일 로고를 교체하였다. #[41] 2006년 3월 8일 트라이브랜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2] 2006년 10월 8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43] 2006년 8월 8일 중소기업중앙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44] 2006년 3월 5일 예스코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5] 2006년 3월 9일 동부일렉트로닉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6] 2006년 12월 18일 모아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7] 2006년 8월 25일 경동나비엔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8] 2006년 2월 24일 NH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49] 2006년 12월 20일 킨텍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50] 2006년 9월 23일 LG데이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51] 2006년 6월 15일 흥국쌍용화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52] 2006년 7월 18일 LG파워콤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53] 2006년 7월 26일 무림페이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54] 2006년 6월 1일 아모레퍼시픽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55] 2006년 7월 25일 C&우방으로 사명 변경과 동시에 로고를 교체하였다. #[56] 2006년 3월 13일 현대제철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57] 2006년 3월 27일 YNK Korea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이후 2006년 5월 18일 새 CI까지 발표하였다. #[58] 이전에는 유선방송을 통한 역외 재송신 형태로 경남지역에 송출했다.[59] 2006년 3월 초에 까르푸의 인수합병설이 처음으로 퍼지자# 까르푸 측에선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안 한다고 하며 루머가 계속될 경우 적절한 제재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못박았으나#, 결국 얼마 못 가 2006년 4월 3일 손을 들었고 한국에서의 철수가 확실해졌다. # 며칠 뒤인 4월 28일에 이랜드그룹이 인수하여 유통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였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랜드그룹의 까르푸 인수를 동년 9월 14일 승인하면서 명칭을 홈에버로 바꾸었다. #[60] 2007년 1월 1일 로고를 교체하였다.[61] 2007년 1월 1일 한전KPS로 사명을 변경하였다.[62] 2007년 1월 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날개 마크로 교체하였다.[63] 2007년 2월 14일 로고를 교체하였다.[64] 2007년 1월 3일 로고를 교체하였다.[65] 2007년 1월 4일 로고를 교체하였다.[66] 2007년 1월 3일 한화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67] 2007년 1월 9일 메리츠종금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68] 2007년 7월 12일 로고를 교체하였다.[69] 여담으로 2006년 말 서양식 가로형 하얀색 번호판이 도입되며 2년 만에 서울시 자동차 번호판 수수료가 인상되어 시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하였다. #[70] 2006년 3월을 끝으로 생산을 중단하고 5세대 버전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71] 2006년 3월 2일 단종되었으며 국산 SUV 가운데 처음으로 판매 100만여대를 돌파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72] 2006년 4월 말에 이후 버전인 4세대 버전이 공개됨에 따라 생산을 중단하고 4세대 버전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다만 현대차와 현대차 노조간의 충돌로 인해 노조가 파업하면서 이후 버전인 아반떼 HD 버전은 6월 중순까지 생산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2006년 5월 초 단종시키려 했던 아반떼 XD버전이 계속 생산되었다. "신형 아반떼 언제 나올까?", 새 아반떼 부분적 생산 개시[73] 다만 일부 2000년대 이전 생산 차량은 2000년대 후반까지 생산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2006년이 2000년대 이전 생산 차량이 생산된 마지막 해이진 않다. 201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길거리에 2000년대 이전에 생산되었던 차량들이 흔히 보였었다.[74] 다만, 2007년에 처음 설치가 시행된 것은 아니다. LED신호등 교체는 2002 월드컵 개최 때문에 2001년에 시범적으로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75] 파일:2006 대구 하이파워.png
2006년 6월, 대구 시내버스 모서리 창문(쇠창틀) 하이파워의 모습
[76] 파일:external/www.bookboo.or.kr/200907290021.jpg
교체 이전 바이더웨이의 간판
[77] 해당 기사해당 기사를 보면 사진에 이전 도색 경찰 차량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뉴스 15초와 34초에도 구 도색 경찰차량 여러 대가 세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78] 여담이지만 동시기에 교통 봉사를 해온 90살의 할아버지가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 된 한 경찰관의 중매로 혼례식을 올린 감동적인 사연이 있기도 하였다. #[79] 사진이 깨진 원본 기사[80] 원본 기사[81] 원본 기사[82] 사진이 깨진 원본 기사[83] 원본 기사[84] 원본 기사[85]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기사 대표사진이 SK 와이번스의 구 CI이다. #[86] 당시만 해도 연기군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명에 맞게 연기경찰서로 명칭이 바뀌었다.[87] 2000년대, 인터넷 서점의 급상승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와 같은 대형 체인서점들의 등장으로 대부분의 중소형 서적들이 부도처리되어 사라졌다.[88] 편파판정으로 가장 말이 많았던 알렉산더 프라이의 2번째 골은 현 2017년 기준으로 하면 오프사이드가 맞지만, 그 당시 규칙으로는 정당한 골이 맞다. 그래서 이 골이 정당한 골이라고 정확한 판단을 내린 신문선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 몇 년간 축구 경기에서 목소리를 못 듣게 되었다.[89] 이후 스위스 축구는 우리나라에게는 원흉과도 같은 이미지로 남게 되었다. 2015년 블라터가 비리 혐의로 물러나고라고 쓰고 도피성 사퇴라고 읽는다, 새로운 회장인 잔니 인판티노가 취임했다. 이름이 이태리스러워서 국내 팬들은 이탈리아가 이제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냐라고 생각했지만...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으로 밝혀지면서 또 한 번 스위스 출신 피파 회장 취임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현재 기준으로 스위스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심판 혜택으로 월드컵 본선에 꾸준히 올라갔다. 단, 2010년 광탈을 제외한 나머지 브라질, 러시아 대회에서는 멕시코처럼 16강지기로 전락하는 건 안 비밀[90] 당시 영화 괴물이 개봉하면서 이 별명이 붙여진 유래가 되기도 했다.[91] 류현진 신인시절 영상[92] 무한도전이 바로 동시간대 프로그램이라 피해가 컸다.[93] 물론 이치로의 30년 망언은 사실이 아닌 악의적인 편집인 것으로 밝혀졌다.[94]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미 2006년 3월에 발간된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서 북한과 이란을 포함한 6개국의 정권을 폭정으로 규정한 적이 있다. 그리고 북한의 폭정을 종식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북한의 핵 확산 도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6자 회담 공동성명을 이행하도록 계속해서 압박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95] 민노당 방북단이 북한을 방문한 시기는 북한의 핵실험과 일심회 사건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냉각화되던 시기였다.[96] 제도 시행 초기엔 포상금이 5억 원이었다가 1억 2천만원으로 줄었다. #[97] 이후 한미 FTA 6, 7, 8차 협상은 2007년에 이루어졌다.[98] 당시만 해도 포승읍이 아닌 포승면이었으며, 2006년 12월 31일 면에서 읍으로 승격되었다. #[99] 본인들 입으로 해체는 아니라고 못 박았으나 사실상 해체와 다름없다.[100] 파일:콩고 민주 공화국 다섯번째 국기.jpg
1997년부터 사용해오던 기존의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기
[101] 훗날 미국과 영국의 인권단체들이 이 게임을 고발하면서 발매가 중단되었다.[102] 파일:2006년 제주도 행정구역.png
통합 이전 제주도의 행정구역도
[103] LG텔레콤이 새로 도입한 이 방식은 저렴한 가격에 초고속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이는 3.5세대 데이터망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104] 즉, 하이킥 시리즈의 그 첫번째 시리즈가 이 날 첫 등장한 것이다.[105] 마비노기, 포트리스2 블루, 팡야, 뮤 온라인, 카트라이더, 미르의 전설 3, 천하제일상 거상, 라그나로크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리니지[106] 이듬해 1월, 가해자 우에조노 다카미쓰가 다른 상해 사건의 용의자로 조사받던 중에 해당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다.[107] 구름은 빽빽하나 비는 오지 않는 상태. 쉽게 말해 일촉즉발의 전 단계 내지는 불발탄 버전이다. 출전: 『주역』[108] 1화부터 139화까지. 최초 연재 연도와는 9년 차이다. 140화부터 2007년이 되어 주인공인 정수아일경으로 진급한다.[109]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첫 에피소드인 히타기 크랩이 연재된 연도가 2006년이고 달력 이야기에 삽입된 달력의 연도가 2006년이다. 하지만 연재가 장기화 되면서 현재는 스마트폰도 나오는 등(...)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는 모양. 뭐 정 안되면 달력이 같은 2017년이라고 우기면 된다.[110] 설정상 TV판인 2015년 그랑프리가 제10회 대회이므로 역산하면 1회 대회가 2006년에 개최된다.[111] 사실 한국 신생아 수와 출산율은 이듬해인 2007년에 더욱 증가했지만, 그것조차도 논란과 부작용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06년 쪽이 더 유의미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112] 1~2월 사이로 추정.[113]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1쿨 OP를 불러 잠깐 유명세를 탄 록밴드.[114] 하나야마타 원작자.[115] 방송 첫 출연은 2002년 개그콘서트. 2010년까지 '성민'으로 활동.[116] 호박고구마나는 ○○ 때문에 ○○를 잃었다 등과 같은 밈을 낳은 역대급 시트콤 드라마이다. 하지만 방영 초창기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조금 지나고 인기가 많아진 것이고 2006년보다는 2007년에 화제성과 인기, 시청률을 엄청나게 끌어올렸다.[117] With. SG워너비[118] 여담으로 이 곡은 SBS 2006 독일 월드컵 주제가로 쓰이기도 하였다. #[119] 미국의 남성 그룹 LMNT의 <Forgot to Forget>(2002)과 멜로디가 비슷하지만, 원작곡가가 같은 곡을 팔았기 때문에 리메이크도 샘플링도 아니다.[120] With. 김종국[121] 2006년 5월 8일부터 동년 8월 3일까지 투니버스에서 첫 방영. 코난 시리즈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꽤나 호평받는 시즌이다. 그 유명한 '교통정리춤' 오프닝이 이 시즌의 오프닝으로 쓰였다.[122] 포켓몬스터 AG 시리즈 마지막 극장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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