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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실력에 대한 논쟁3. 기획사 경영 관련
3.1. 갑질 및 폭력3.2. 수직적, 폐쇄적 운영
4. 개인 관련
4.1. 내로남불4.2. 논란에 대한 회피 및 부적절한 대응4.3. 배치기에 대한 악플 방조 및 조장
5. 팬, 네티즌 관련
5.1. 우상화5.2. 후세대 래퍼들에 대한 일반화 및 비하
5.2.1. MC 스나이퍼는 시적 가사만을 썼는가?
5.3. 과도한 소속감5.4. 배치기에 대한 사이버불링 및 2차가해
5.4.1. 배치기는 스나이퍼사운드의 배신자이다?5.4.2. 아웃사이더는 화해했으니 MC 스나이퍼는 잘못이 없다?
5.5. 사실 왜곡
5.5.1. 스나이퍼사운드 경영 시기에 대한 과장과 왜곡

1. 개요[편집]

2. 실력에 대한 논쟁[편집]

3. 기획사 경영 관련[편집]

3.1. 갑질 및 폭력[편집]

회사 대표인 본인이 직접 소속 듀오 배치기와 키네틱플로우, KTCOB의 멤버를 폭행하였으며 이를 직접 유튜브 인터뷰에서 언급하기까지 했다. 또한 배치기와 듀오 이고밤을 상대로 계약을 두고 허위사실을 퍼뜨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심지어 가위로 손가락을 자르겠다며 협박한 의혹이 있다.

3.2. 수직적, 폐쇄적 운영[편집]

붓다베이비, 혹은 스나이퍼사운드는 일반적인 기획사와는 달리 '우두머리 MC 스나이퍼'를 가장 강조하며 다른 소속 래퍼들은 일반적으로 단순 동생이나 후배보다는 제자 혹은 부하의 개념으로 여겨졌다. 더 나아가 기획사의 의리를 강조하며 타 레이블과의 교류를 제한하여 폐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음악적 측면에서도 변화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4. 개인 관련[편집]

4.1. 내로남불[편집]

주로 사회비판적 주제나 사회의 각종 부당한 일들을 문학적 표현을 사용해 가사에 쓰면서 음유시인이라고 높게 평가받았으나, 정작 본인의 갑질 논란은 회피하거나 "힘들어서 그랬다" "키워준 것 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며 부정하고 있다.

4.2. 논란에 대한 회피 및 부적절한 대응[편집]

4.3. 배치기에 대한 악플 방조 및 조장[편집]

5. 팬, 네티즌 관련[편집]

5.1. 우상화[편집]

5.2. 후세대 래퍼들에 대한 일반화 및 비하[편집]

5.2.1. MC 스나이퍼는 시적 가사만을 썼는가?[편집]

5.3. 과도한 소속감[편집]

5.4. 배치기에 대한 사이버불링 및 2차가해[편집]

5.4.1. 배치기는 스나이퍼사운드의 배신자이다?[편집]

5.4.2. 아웃사이더는 화해했으니 MC 스나이퍼는 잘못이 없다?[편집]

5.5. 사실 왜곡[편집]

5.5.1. 스나이퍼사운드 경영 시기에 대한 과장과 왜곡[편집]

일부 팬들이 스나이퍼사운드 시기를 마치 1980-1990년대인 것처럼 왜곡하며 2000년대 중후반에 활동한 MC 스나이퍼를 제대로된 연예 기획사도 없고 깡패들이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을 때 활동했다며 과장하여 그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 심지어 배치기는 밥 한그릇 먹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시대였다며 억지를 부리거나 낭만의 시대 드립을 밑도 끝도없이 써먹으며 그 시절은 사람을 아무나 막 패도 무죄였다는 등 망상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고 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 것은 극성팬들은 MC 스나이퍼가 배치기보다 몇세대 위의 인물이라서 배치기가 그 시대를 이해 못한다는 등 우기지만 실상은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