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편집]
2. 특징[편집]
성인웹툰을 연재하기 전까지는 어린이 동화책 같은 그림체가 특징이었다. 작은 고추가 밉다를 연재하는 현재는 그 그림체로 성인물을 그린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작은 고추가 밉다는 성인물이기 때문에 도전만화 당시 많은 삭제가 있었다. 무삭제는 레진코믹스에서 볼 수 있다.[1]
3. 작품[편집]
4. 그 외[편집]
연재 중인 작은 고추가 밉다가 인터넷에서 '메갈이다, 아니다'라고 논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맏누 본인은 중립적인 성향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혐오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부정적으로 본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보다는 리버럴 페미니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
웹툰 기도 작가인 은송 작가와는 트위터 지인으로 보인다. # 참고로 은송작가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휩싸였었다. 맏누 본인은 휩쓸리지 않았는데, 사건이 일단락되고 난 후, 그 어느 쪽도 편들지 않고 그 어느 쪽도 비난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있었던 게 참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웹툰 작은 고추가 밉다가 복돌이 당해서 심적 고통이 있다고 한다. #, #
영화배우 중에는 강동원, 심은경, 정재영을 좋아한다.
웹툰 기도 작가인 은송 작가와는 트위터 지인으로 보인다. # 참고로 은송작가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휩싸였었다. 맏누 본인은 휩쓸리지 않았는데, 사건이 일단락되고 난 후, 그 어느 쪽도 편들지 않고 그 어느 쪽도 비난하지 않고 중립적으로 있었던 게 참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웹툰 작은 고추가 밉다가 복돌이 당해서 심적 고통이 있다고 한다. #, #
영화배우 중에는 강동원, 심은경, 정재영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