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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스토리3. 엔딩
3.1. 엔딩1 길거리 음식물 쓰레기3.2. 엔딩2 배고픈 삶의 3.3. 엔딩3 이유 없는 폭력3.4. 엔딩4 2주 후 안락사 3.5. 엔딩5 로드킬3.6. 엔딩6 아래3.7. 엔딩7 행복한 죽음
4. 그 외

1. 설명[편집]

TEAM SET에서 제작한 동물 보호를 주제로 한 동인 게임이다. 강아지가 주인공인 게임으로서 스토리와 엔딩은 전부 충격적이며 꿈도 희망도 없다. 제작자들의 피는 무슨색인지 궁금할정도.[1]

공략본이 존재한다. 1, 2, 3, 4, 5, 6, 7

2. 스토리[편집]

갑자가 아무 설명도 없이 골목길에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게임을 진행해야만 스토리를 알수있다.

3. 엔딩[편집]

게임을 플레이하면 해피엔딩이 분명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3.1. 엔딩1 길거리 음식물 쓰레기[편집]

가장 많이보게되는 엔딩. 실제로도 쥐를 잡다가 개나 고양이를 잡는사태가 있다.

3.2. 엔딩2 배고픈 삶의 [편집]

강아지가 배고파서 굷어죽는 엔딩이다.

3.3. 엔딩3 이유 없는 폭력[편집]

술취한 취객에게 화풀이로 맞아죽는다.

3.4. 엔딩4 2주 후 안락사 [편집]

보건소에 가게되지만 살처분당한다.

3.5. 엔딩5 로드킬[편집]

현실에도 자주보이는 처참한 광경이다. 심하면 누구도 안치우다가 서서히 사라져버린다.

3.6. 엔딩6 아래[편집]

차 아래에 있다가 깔려죽는 동물이 흔한것은 사실이다.

3.7. 엔딩7 행복한 죽음[편집]

이 게임의 진실이 드러나는 엔딩이다. 주인이 죽고 주인의 가족이 무책임하게 버렸다가 결국 주인없는 집에 돌아와서 죽는 엔딩이다. 한마디로 전부 데드 엔딩이다.

4. 그 외[편집]

  • 그야말로 눈물이 나오는 게임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강아지들이 희생되고 있을것이다. 특히 보신탕 거리를 보면말이다.
  • 유기견의 슬픔만 보여줬다는 것이 안타깝다. 다른 동물들의 죽음도 지금 진행되고있기 때문이다.
[1] 진짜 피가 무슨색인지 궁금한 인간은 게임에서 따로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