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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현실에서의 예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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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
현실에서의 예시(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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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1. 개요2. 기원과 역사
2.1. 대한민국의 경우
3. 체벌과 BDSM

1. 개요[편집]

체벌은 잘못을 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물리적인 벌을 뜻한다. 체벌은 주로 학교에서 한다.

2. 기원과 역사[편집]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를 들어 유아의 경우 부모가 하지마라 하지마라 했는데도 고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등이나 엉덩이를 때리면서 그 행동을 하면 이렇게 된다는 걸 각인시켜준다. 그러면 그 유아는 다시는 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1]

하지만 현대에서는 체벌을 그렇게 자주 하지 않는다. 지금은 오히려 중학생 아들이 부모를 때릴 정도 지금 학교에서도 체벌을 하지 않는다. 대신 교무실에 간다

2.1. 대한민국의 경우[편집]

한국도 교육현장에서 많이 체벌을 하였으며, 1000년 가까이 지속되어오고 있다.

조선 시대에는 일상적으로 체벌을 하였으며, 죄를 지었을 때도 체벌을 했다.

3. 체벌과 BDSM[편집]

체벌의 BDSM화가 이루어졌다는 분석이 있다. '자신을 바로잡고 싶다(= 성적을 향상시키고 싶다)'고 스스로 체벌을 바라는 아이들이 체벌 카페를 만들고 활동하더니, 진짜로 체벌을 해주는 성인들이 나타나면서 체벌 카페는 어느새부터 BDSM 모임으로 변질되었다. 서로 체벌을 주고 받는 체벌 놀이라는 것이 벌어지고 있으며, 자학성이 강해지고 있다.
[1] 물론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