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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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X년
인류세력[1]
12020년
1. 설명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과 팬데믹 시대
2.1. 2020년 시작에 의한 급변화
3. 기후
3.1. 1~5월3.2. 6~8월3.3. 9~12월
4. 국제행사5. 국제분쟁6. 국제정치7. 경제8. 문화
8.1. 가요계8.2. 영화8.3. 애니메이션8.4. IT 업계8.5. 게임8.6. 드라마8.7. 스포츠8.8. 방송8.9. 유튜브
9. 지리/교통
9.1. 자동차9.2. 철도교통
9.2.1. 도시철도
9.3. 도로교통9.4. 항공교통9.5. 우주개발
10. 사건
10.1. 실제
10.1.1. 1월10.1.2. 2월10.1.3. 3월10.1.4. 4월10.1.5. 5월10.1.6. 6월10.1.7. 7월10.1.8. 8월10.1.9. 9월10.1.10. 10월10.1.11. 11월10.1.12. 12월
10.2. 가상
11. 탄생
11.1. 실존인물11.2. 가상인물
12. 사망
12.1. 실존인물12.2. 가상인물
13. 데뷔
13.1. 가수13.2. 문학인13.3. 스포츠13.4. 인터넷방송
14. 해체
14.1. 가수
15. 은퇴
15.1. 스포츠15.2. 만화가
16. 히트작
16.1. 영화16.2. 드라마16.3. 개그 코너16.4. 애니메이션16.5. 게임16.6. 특촬16.7. 가요
17. 유행어/밈18. 기타19. 달력
19.1. 연휴

1. 설명[편집]

7분만에 보는 2020년 - Vox
아시타비(我是他非) -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2]

수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며 2020년대의 첫 번째 해이다. 경자년(庚子年, 흰색 의 해)이다.

이 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46년 만에 양력으로 4월에 왔던 해이며, 음력으로는 윤달이 끼기 때문에 2001년 이후 19년 만에 윤사월이 돌아오게 된다.[3] 불교 사찰들은 승려의 안거 기간을 정하는 문제로 복잡해진다.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볼 때, 2020년 시점으로 향후 10년 동안 2023년과 같이 주말 공휴일이 5일인 해이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의 요일이 하루씩 밀려서 금요일이 되어야 했는데 윤년으로 인해 토요일이 되었고 심지어 3.1절까지 일요일이 되면서 4일연휴가 더 날아갔다.[4] 설 당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요일이고, 설 다음 날, 삼일절은 일요일이다. 다만, 설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며 추석 연휴는 수~금이라 뒤의 주말까지 연결되어 편한 편이다. 그리고 4월 30일(목)부터 5월 5일(화)까지는 부처님오신날(4.30.)-근로자의날(5.1.)-주말(5.2.~5.3.)-샌드위치 데이(5.4.)-어린이날(5.5.)로 이어지는 6일 연휴가 생긴다. 또 7월 21일에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이 결정되어 광복절(8.15.)-일요일(8.16.)-임시공휴일(8.17.)로 이어지는 연휴가 생겼다. 한편, 주말 공휴일이 가장 많은 해는 8일이나 되는 2032년이고,[5] 가장 적은 해는 단 하루뿐인 2024년, 2028년, 2030년이다.

2019년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020년으로 해가 바뀌면서 전 세계적인 범유행전염병으로 확산하며 한 해를 통째로 뒤집어놓았다. 2020년 최대의 키워드는 대부분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사실상 2020년은 잃어버린 한해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지막날인 12월 31일까지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가 지속되었으며 전 세계 감염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여 한 해 동안 83,250,000여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그 중에서 181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국에서 전파가 시작된 감염력이 높은 변이 코로나19가 등장하는 등 그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고 오히려 더욱 거세졌다. 결국 연말에 코로나19의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나 12월부터는 영국이 백신 접종을 개시한 것을 신호탄으로 세계 각국이 코로나 백신 확보 및 접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인류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중대한 분기점을 맞이했다. 몇몇 국가들은 2021년 3분기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등록증의 재질이 기존의 폴리염화비닐(PVC)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로 바뀌었다. PC 재질은 충격에 강해 잘 훼손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민등록증에 기재되는 각종 정보는 레이저로 인쇄해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했다. 특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돋음 문자로 새기는 등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강화했고, 뒷면의 지문에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보안기술을 적용해 복제하기 어렵게 바꿨다. 이 밖에 주민등록증 왼쪽 상단에 빛의 방향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태극문양을 추가하고, 왼쪽 하단에는 각도에 따라 흑백사진과 생년월일이 나타나는 다중레이저 이미지를 적용했다.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행되었던 병 군복무 단축이 2020년 6월 15일에 완료된다. 이후에 병으로 입대하는 사람들은 정확히 18개월(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병대, 상근예비역)/20개월(대한민국 해군)/21개월(사회복무요원, 대한민국 공군)을 복무하게 된다.[6]

2019년부터 시작된 2019-2020 호주 산불은 이 해에도 계속되었다. 이로 인해 2020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한반도 면적의 85% 정도(1,860만 헥타르)가 전소되었고, 2월 13일경 진화되었다.

뉴욕증권거래소가 100% 전산화로 전환해 이제 뉴스에서 보던 거래소 내부의 북적한 브로커들이 없어졌다.

미국, 한국, 대만, G20 여러 국가에서 대선이나 총선 등의 굵직한 선거가 이뤄졌다. 2012년을 이은 대규모 선거의 해다.

전자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수도권 거주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넘었다. #

대한민국의 주민등록 인구가 작년 대비 사상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갈수록 줄고 있는 혼인건수는 역대 최대폭인 10.7%가 줄었다.

7월 말부터 시작한 2020년 미국 서부 산불이 같은 해 12월 중순이 되어서야 진화되었다.

꽤 많은 창작물에서 미래 사회의 상징적인 해로 사용되었던 연도이기도 하다.

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과 팬데믹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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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024px-2019-nCoV-CDC-23312_without_background.png
▲ 투과 전자 현미경(TEM)으로 관측 후 그래픽화한 SARS-CoV-2

COVID-19 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또는 코로나19라고 불리는 범세계적 전염병이다. 발발 초기엔 최초 발생지역과 초기증상을 따와 "우한폐렴"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질병관리청[7]에서 2월 12일세계보건기구가 이 전염병의 명칭을 COVID-19로 명명했다는 사실을 보고했다. 대한민국에서는 편의상 코로나19로 부르나 반중/혐중 성향 쪽에서는 중국 책임론을 부각해 '우한 코로나', '우한 바이러스', '우한폐렴'으로 아직도 칭해지고 있다. 21세기 들어 맞이한 최악의 전염병임과 동시에 인류의 생활 구석구석에 큰 변화를 일으킨 전염병으로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2020년 새해와 새로운 10년이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세계가 휘청이고 있다. 스페인 독감 이후 100여 년 만에 전 세계에 최악의 인적,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불러오고 있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 외교 등등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으며 관광, 문화 같은 특수 업종은 매출이 90% 이상 감소하기도 하는 등 고사위기에 처할 지경이 되었다. 이 사상 초유의 전염병 재난 하나 때문에 나머지의 모든 사건들이 묻혀버렸다. 최초 발병 자체는 2019년 12월 1일경에 시작하였다. 2020년 1월 말이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 3월 11일자로 WHO가 판데믹을 선언했다. 2009년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의 대유행으로 판데믹이 선언된 이후 11년 만이고, 시점까지도 지속 중인 현재진행형 세계적 재난이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초반에는 조금씩 감염자 수가 늘어나더니 결국 2월 19일 이후 대구광역시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으로 인해 감염자가 순간적으로 폭증하였다가 3월 이후 소강 사태에 접어들어 4월에는 일일 한 자릿수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하루 30~100명대까지 늘며 조금씩 증가하나 싶더니 몇주 지나지 않아 다시 잦아들었는데, 8월 중순 들어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감염자가 일일 100~400명 수준으로 순간적 증가하여 9월 1일 기준 누적 감염자수가 2만 명을 넘어서고 나서 다시 진정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크루즈선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의 승객 수백 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집단 감염되는 사상 초유의 크루즈선 선내 감염 사건이 발생하였다.

세계의 경우 1월 중하순이 되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동남아시아로 점점 퍼졌으며, 중국의 경우 발원지인 우한시 및 주위 13개 도시가 봉쇄조치되었다. 2월 하순~3월 초에는 전 세계적으로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급증해서 봄철인 3월부터 5월까지는 바이러스가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변이가 되어서 유럽미국 북동부 등 서양을 강타하면서 매일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의 신규 확진자를 내었으며, 이탈리아스페인, 프랑스 등에서는 전국 봉쇄령 및 이동제한령, 외출금지령이 내려졌고, 폴란드덴마크 등에서는 국경을 폐쇄하는 등 감염증 확산 억제를 위한 유례없는 초강경 조치가 이어졌다. 또한 유럽 대유행 시기인 봄철 당시의 코로나이 가장 큰 특징은 사망자인데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면서 기존 2~3%인 치사율을 4~8%까지 올리며 확진자 수 대비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후 여름인 6월부터는 유럽은 잠잠해지기 시작했으나 미국 남서부,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들에서도 일일 수만명의 폭발적인 감염자 증가세가 보여지는 중이다. 그로 인해 전염성이 강해져서 전 세계 확진자가 하루에 20만 명 넘게 발생하면서 봄철에 비해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남반구 국가들이 대유행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바이러스가 치사율을 낮추면서 엄청난 확진자 수 대비 치사율이 5% 미만으로 내려갔다.[8] 치사율이 매우 높았던 유럽 역시 가을 대유행으로 치사율이 많이 내려갔다. 그래서 2020년 11월 들어 중국 대유행 시기인 초기의 2%대로 내려갔으나 반면에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대유행이 오고 미국은 하루에 십수만명~수십만명이 확진되고 있다. 이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의 경제가 죄다 침체상태에 빠진 것은 물론, 2020 도쿄 올림픽유로 2020이 1년 연기되고 2020 Mid-Season Invitational이 취소되는 등 각종 행사 등과 축제들이 모두 취소 위기에 처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초유의 국경 폐쇄, 외출 통제가 확산되며 물류가 멈추고 사람들이 갇혔다. 그야말로 전 지구적인 전시 상태와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유발 하라리, 토머스 프리드먼 등 세계적인 석학들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코로나 이전의 세계와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UEFA 유로 2020,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열릴 예정이었던 해였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세 이벤트 모두 1년 연기하여 2021년에 열리게 되었다.[9]

2.1. 2020년 시작에 의한 급변화[편집]

많은 사람들에게 과거부터 미래의 상징이었던[10] 2020년은 2010년대에서 2020년대, 그리고 새로운 간지로 바뀌었다. 2020년은 우연히도 코로나로 2010년대 문화에서 코로나 문화로 점차 바뀌기 시작하는 과도기이자 동시에 급변하는 격변기이기도 하다.

이 해부터는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이하의 교육기관에서 20세기와 관련된 세대와 비(非)저출산 세대가 완벽히 소멸되었고, 이로 인해 이해부터 고등학교 이하의 학교에서는 20세기와 관련이 없는 온전한 21세기 태생들과 저출산 세대들의 새로운 학교 문화가 펜데믹 시대와 함께 시작되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20세기와 관련된 세대, 비저출산 세대들이 전부 사라지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시작되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는 진정한 2000년대생들의 새로운 교육환경 시대가 개막되었다. 또한 이 해부터는 빠른 생일의 의미가 사라지면서 없는 말로 가고 있다.

그리고 부산을 제외하면 모든 초퍼제어 열차가 완전히 사라졌으며[11] 1970~1980년대 승강기는 이제는 거의 볼 수 없고 1990년대 승강기도 꽤 사라졌다. 다만 1990년대 승강기는 여전히 보인다. 그리고 2000년대의 옛 기기인 디지털카메라, 집전화, CRT가 이전에는 대부분 사라졌어도 소수 있었지만 이 해는 완전히 소멸되었다.[12] 또한 1980년대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가는 시기라서 20세기 느낌이 강한 옛날 아파트들은 사라지는 중이다.[13]

2020년이라는 숫자 때문에 이전부터 2020년에는 많은 것이 바뀔 것이라고 했으며 실제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우선 코로나로 인해서 유튜브 시청이 늘어나면서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고 유튜버도 많아졌다. 또한 개그콘서트가 이해 6월 말에 종영하자 개그맨들이 대부분 유튜버로 가면서 인기가 많아졌으며 유튜브 알고리즘이라는 말로 예전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도 늘었다. 또한(특히 3~4월) 코로나로 집에만 박혀있는 상황으로 집콕, 방콕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그 밖에도 줌, 온라인클래스, 구글클래스룸 등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어서 온라인 기기가 발달되었고 윈도우 7도 종료되었다. 또한 SNS 가입자도 매우 많아지고 활동시간도 늘었다.

20세기 말에 시작한 개그콘서트와 섹션 TV 연예통신이 종영되면서 1990년대에 방영을 시작한 예능은 그것이 알고싶다, 세상에 이런 일이 밖에 남지 않았으며 세상에 이런일이는 이 해에 방송 요일이 바뀌었다. 그리고 뉴스 자막에서도 변화가 있었는데 SBS 8 뉴스의 자막이 변경되었다.

또한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컬러기상위성 천리안 1호는 이 해 4월 1일을 끝으로 종료되었고[14] 2019년 8월부터 천리안 2호가 시작되면서 이 해부터는 천리안 2호로만 위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형 기상모델인 kim도 이 해에 도입되었다.

일본에서는 2012년 12월 26일 출범한 아베 신조 내각이 집권한 마지막 해이기도 하며 9월 16일경, 길고 길었던 아베 정권 시대도 막을 내렸다. 그리고 스가 요시히데 내각이 공식 출범하면서 10월부터 새 내각이 시작되었던 해이다.

군대에서도 18개월로 완전히 줄었다.

반면 변화 전으로는 이 해까지 도시부 일반도로에서 제한속도가 60~70km/h를 사용했다.[15] 그리고 20~299인 이하 민간기업도 공휴일이 법정 유급휴일이 아니었던 마지막 해였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에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을 하기 전이라 초중고 12년간 전 학년이 무상으로 되기 전이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21세기 출생[16]이 모두 미성년자였던 마지막 해이다.

3. 기후[편집]

파일:2020년전국기온평년편차.jpg
기상청에서 발표한 2020년 전체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1~3월, 11월 중순에 강력한 이상 고온, 4월, 7월, 12월에 두 차례 등 강력한 이상 저온이 찾아온 적이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의 위협과 함께 이상기후가 발생했다. 물론 자연현상이지만 하반기에는 라니냐 현상이 찾아왔다.[17] 3월 이상 고온과 4월 이상 저온으로 차이가 작아서 3월과 4월의 차이가 3도밖에 안 났으며, 6월과 7월도 6월은 더웠지만 6월은 7월과 3°C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리 6월이 더워도 7월 평균을 넘긴 적은 없다. 그런데 올해는 6월이 너무 높고 7월은 반대로 너무 낮아서 6월이 7월 기온을 넘기는 지역이 실제로 나왔으며, 심지어 전국 평균 기온도 7월이 6월보다 낮았다. 1~3월에 역대 가장 따뜻했으나 4월과 7월에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5월은 지난 8년간의 이상 고온을 뒤로 하고 1~8일, 14일, 17~18일, 23일, 29~31일을 제외하고는 평년보다 조금 낮은 선선한 날씨가 나타났다. 그마저도 대부분 비 오기 전에 일어난 현상이다 보니 이후에 이상 저온이 왔으며 1~4일, 6~7일, 30일 정도를 제외하면 고온현상도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이 날들의 고온 현상이 저온 현상을 모조리 상쇄시킬 정도로 꽤나 강력했다는 이야기이다. 전국은 고온이었으나 수도권은 9년만에 비슷했다. 그리고 일조시간이 많았던 2012~2019년과 다르게 강수일수가 매우 많고 일조시간도 적었다. 그러나 다음 해 5월에 이상 저온과 더 심한 잦은 비가 찾아오면서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동아시아[18]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전국이 1월에 기온이 매우 높아서 한파일수 0일로 관측사상 최초로 한파 없는 1월이 되었으며 반대로 7월에는 매우 낮아서 전국 7월 폭염일수가 0.1일로 역대 최저 2위였다. 심지어 최장기간 장마 최고 기록도 이 해에 깨졌다.

하지만 기록적으로 높았던 2020년 상반기(1~6월)[19]과는 달리 라니냐 등의 이유로[20] 7월 이상 저온과 늦더위가 없었던 9월, 평년보다 조금 낮았던 10월~11월 상순으로 인해 하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8월은 중하순 늦더위가 강했고 열대야로 인해 기온이 매우 높았으며 기상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다고 전망한 11월도 중순에 매우 심한 초이상고온이 찾아왔다. 이후 기온이 내려가 하순은 2012년, 2017년처럼 때이른 한파를 보였으나 초이상고온의 여파로 11월도 평년보다 다소 높았다. 12월도 상순은 평범했고 중순은 한파가 찾아왔으나 하순에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이후 30~31일에는 세밑 한파가 찾아왔지만 하순의 경우 고온이 길게 나타나 하순은 평년보다 높았다. 결국 하반기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조금 높아서 2013년 하반기부터 계속 높은 경향을 이어가고 있다.[21] 그로 인해 전국 연평균기온이 역시나 순위권에 들어 이상 고온이 매우 잦았던 2016년, 1998년, 2019년, 2015년에 이어 5위이다.

기상청의 초기 가을 예측과는 달리 11월 중순에 뜬금없이 2020년 1월과 맞먹는 초이상 고온이 찾아왔으나 20일 들어 다시 급락해서 평년~평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결정타로 이후 한파까지 찾아왔다. 한편 2020~2021 겨울은 평년과 비슷하다고 예측했으나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다고 전망했던 2017~2018년 겨울에 강한 한파가 찾아온 사례가 있어서 신빙성이 그렇게 있지는 않다.

2019년에는 2015년이랑 기후가 닮은 점이 많았다면 이 해의 경우 초~중반기(1~8월)[22]에는 2007년, 후반기에는 2018년과 닮은 점이 많다. 초~중반기에는 2007년과 비슷한데 이와 비슷한 점을 꼽자면 1~2월의 초고온 현상, 4월의 춥고 건조한 날씨, 5월의 적은 일조시간과 평년보다 조금 높은 날씨, 일부 폭우, 6월의 이른 더위, 7월의 중부 마른장마이나 시베리아성 기단으로 7월 이상 저온, 8월 폭우 후 늦더위가 있었다.[23] 다만 이 기간동안은 2018년과 다른 점이 많았다.[24] 그러나 봄철 대부분과 8월 이후로는 2018년과 매우 비슷한 점이 많았는데, 2018년과 비슷한 점은 1월 중순의 이상 고온, 3월의 초이상 고온, 5월의 조금 높은 기온과 중순의 다습한 날씨와 폭우, 6월의 이른 더위, 평년 수준의 9월, 10월의 저온현상(특히 중순)과 몇몇 날 고온 뽑을 수 있다. 다만 10월은 2018년 10월과는 달리 평년보다 조금 낮은 데 그쳤다. 그리고 11월도 평년보다 높은 편이며 12월도 한파와 고온이 연속적으로 일어났으며 평년보다 조금 낮았다는 점에서 같다. 여담으로 이 사이에 있는 2019년의 경우 앞뒤 해와는 정반대로 5월이 습도가 낮고 건조했으며, 9월은 늦더위가 심했고 오히려 6월이 앞뒤해 9월처럼 매우 평범했으며, 10월과 12월도 고온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조된다.

또한 특징으로는 극단적인 날씨가 많다는 것이다. 1~3월은 초이상 고온의 연속으로 말할 것도 없고 6월도 원래 9월 다음으로 편차가 작은 달이라 고온이 꽤 강했으며, 이와 반대로 4, 7월은 저온 현상이 매우 심했다. 또한 초고온은 아니지만 다소 높았던 5, 8, 11월의 경우에도 기온이 극단적으로 높게 올라간 기간이 있었다. 이와 반대로 10, 12월은 기온이 극단적으로 내려간 기간이 있었다. 그나마 9월은 가장 평범했으나 서울의 경우 동풍과 일사가 강했고 거기에다가 야간 구름까지 겹쳐 오히려 고온을 보였으나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푄이 심하지도 않았고 복사냉각도 활발했으며 특히 영동은 잦은 동풍으로 저온을 보였다. 기온 뿐만이 아니라 날씨 면에서도 그렇다. 대표적으로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 서울 기준으로 4월에 가장 늦은 눈 관측부터 5월 잦은 비로 인한 2000년대처럼 적은 일조 및 19일에 설악산에서 눈 관측(!)이 있으며,[25] 9월 13일~10월은 9월 중하순에 동풍의 영향을 자주 받은 영동 지역과 9월 30일에 소나기가 내린 서울을 제외하고 2019년 1월처럼 매우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10월은 서울과 속초에서 강수 0을 기록했다. 정작 11월에는 11월 19일에 이례적으로 늦가을답지 않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11월 폭우가 쏟아졌다.

또한 3월과 4월, 7월과 8월, 11월과 12월이 정 반대를 보였다. 3월의 경우 이상 고온을 보였으나 중순 일부에 이상 저온이 있고 하순 전반의 이상 고온이 매우 강했으며 4월의 경우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중순 일부에 이상 고온이 있고 하순 전반의 이상 저온이 강했다. 7월과 8월도 서로 반대인데 7월의 경우 초순에는 중부지방이 가끔 낮에 평년보다 높은 날이 있었으나 중하순은 역대급 초이상 저온, 8월의 경우 초반에는 중부지방의 잦은 비로 최고기온이 낮았으나 중하순에는 매우 강한 늦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11월과 12월마저도 서로 반대인데, 11월은 전반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으나 중순(특히 17~19일)의 엄청난 초이상 고온으로 인해 평년보다 높았고, 12월은 전반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으나 중순에 -10도 안팎의 추위가 지속되어서 매우 추웠으며, 월말 한파도 상당히 강해서 평년보다 낮았다. 또한 서울 기준으로 일교차가 컸던 2014년~2019년[26]과 다르게 2020년에는 2010년, 2013년처럼 잦은 비로 일교차가 비교적 작았다. 물론 평년 수준의 일교차는 되었는데 대부분의 강수는 1,5,7,8월에 집중되었고 그 밖의 달은 서울 기준으로 일조시간이 많았으며 낮에 맑은 날씨가 잦았고 비가 적은 달도 있어서 일조시간이 순위권으로 많은 달도 있었기 때문에[27] 일교차가 작지는 않았다.

전국, 서울 기준 월별 평균기온은 다음과 같았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1.6
2.5
7.7
11.1
18.0
23.9
24.1
26.5
21.4
14.3
8.0
-0.4
13.2
평년대비 편차(°C)
4.0
2.1
2.0
-1.4
0.2
1.7
-0.8
0.8
0.2
-0.5
0.8
-0.8
0.7
전국 월평균기온(°C)
2.8
3.6
7.9
10.9
17.7
22.8
22.7
26.6
20.3
14.0
8.8
0.7
13.2
평년대비 편차(°C)
3.8
2.5
2.0
-1.3
0.5
1.6
-1.8
1.5
-0.2
-0.3
1.2
-0.8
0.7

3.1. 1~5월[편집]

이 기간 이상 고온이 심해서 이상 기후가 심했고 또 4월은 저온이 심했다. 5월(영남권 제외)과 겨울철에는 비가 많은 반면 3~4월은 매우 건조했다.

1~3월은 2019년 12월-2020년 3월 이상 고온 문서로. 특히 1월은 겨울답지 않은 폭우와 함께 역대 최고의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봄도 2월 말에 시작되었다.

3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았던 날들이 많았다. 1~2월만큼의 초고온 현상은 거의 없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날씨는 온화했다. 그 영향으로 3월 평균 기온은 7.9°C로, 역대 3월 평균기온 2위였다. 단, 차이점은 3월~4월 1일에는 대체로 건조했다.

그러나 4월 4일부터 북서쪽 찬공기가 한반도를 장악하여 평년보다 한랭건조한 날씨가 나타났다.[28] 초순 내내 쌀쌀한 기온과 더불어 비나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장기간 건조특보가 발령[29]될 정도로 메마른 날씨가 이어졌다. 평균 기온은 10.9°C를 기록해 전국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최저 5위였다. 이렇게 되어 3월에 상위 2위였던 것이 상위 45위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서울은 11.1°C로 1973년 이후만 기준으로 하면 40위 기상관측 이래 기준으로 58위이다.[30] 1월 22~31일과 4월 19~24일의 기온도 비슷했다. 반면 비가 안오고 맑고 건조한 날씨를 주로 보여서 일조시간은 상위 1위였다. 복사냉각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서울 일조시간도 283시간으로 평년보다 78시간이나 많다.

한편 5월은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날씨를 보이는 날이 많았다. 5월 초(6일 제외)에는 비는 적었지만 습도가 높아져서 일교차와 일조시간이 줄어들었다. 서울만 봐도 6일을 제외하고 일교차가 작았다. 5월 초에는 강한 이상 고온 현상을 보였긴 했으나 9~28일에는 몇몇 날을 제외하고 많은 비와 함께 이상 저온 현상을 보이기도 했었으며 이후 5월 29~31일에 잠시 고온 현상을 보였다. 그렇게 5월은 기온이 17.7°C로 평년보다 살짝 높아 상위 14위를 달성하였다.[31][32] 아이러니하게도 전국 강수량은 평년~약간 적은 수준이며 강수일수도 평년~조금 많은 수준에 그쳐 그닥 잦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부울경이 매우 건조했고 수도권 및 강원영동, 전라남도는 매우 잦은 비로 일조시간이 적었으며 영동쪽은 강수량까지 많았다.[33] 서울의 일조시간은 177시간으로 전년도보다 137시간, 평년보다도 36시간이나 적었다. 다만 다음해 5월은 일교차가 더 작고 일조 시간도 적고 비도 더 자주 오고 아예 이상 저온이라서 이 때보다 더 심했다.

이렇게 2020년 전국 3월 평균은 평년보다 매우 높았고, 4월 평균은 평년보다 낮았고, 5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살짝 높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 또한 황사 일수도 전국평균 1일로 평년보다 매우 적었다.

여담으로 4월 말~5월 초와 5월 말~6월 초는 흐름이 비슷했다. 둘 다 갑자기 그 달 말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여 다음달 초반에 엄청난 고온 현상을 보이다가 중반쯤에 비가 내려 고온 현상이 해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4~5월에는 전반적으로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반짝더위가 있었다.[34]

3.2. 6~8월[편집]

여름철 역시 겨울~봄처럼 기온변동이 심했다. 6월은 때이른 더위, 7월은 이상 저온에 남부지방 폭우, 8월은 중부지방 폭우와 중순 이후 늦게 찾아온 폭염으로 기온 변화가 심한 편이었다.

5월 9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선선한 날씨가 나타났으나[35] 3일에는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꽤나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이후 중순까지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실제로 6월 4일 대구의 낮기온은 35°C를 넘어갔으며, 6월 6일 서울의 낮기온이 30°C를 넘어갔다.[36] 그리고 6월 9일, 대구의 낮기온이 6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37°C를 기록하였다![37][38] 다행히도 습도는 많이 없어서 7~8월의 습도 높은 후덥지근한 더위보다는 고온건조한 뜨거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벌써 대구는 대프리카에 걸맞는 날씨를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이후 10~12일에 비 예보가 있어 꽤나 강력한 고온현상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10일, 제주도는 2011년과 함께 장마전선의 영향권 안에 들며 역대 가장 빠른 장마가 시작되었다.[39] 그 와중에 6월 13일에 서울에서 33°C를 넘겼다. 이후 6월 중순도 평년보다 조금 높았지만 18일 남부지방은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내려갔다. 그러나 서울 등 수도권 내륙이나 강원도는 오히려 중순도 평년보다 2도정도 높았다. 그리고 21~23일에 6월 초에 준하는 이상 고온 현상이 다시 찾아왔다. 6월 22일 서울에서는 35.4°C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또 24일 전국에 저기압과 장마로 인한 비로 해소되었으나, 27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더니 28일에는 다시 30도에 육박하며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비록 29일부터 비가 와서 기록적인 초이상 저온으로 이어졌지만 결국 올해 6월은 2012년, 2013년과 함께 평년보다 꽤나 높은 날씨를 기록했다. 서울의 6월 평균기온 기록은 23.9˚C로 24˚C에 근접하고 평년의 22.2˚C보다 1.7˚C 높다. 이외에도 전국 평균기온이 22.8˚C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1.6˚C 높아 1월과 더불어 역대 6월 평균기온 1위를 기록하였다.[40] 강원도를 중심으로 이상 고온현상이 매우 심했으며, 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고온현상이 강하지 않고 약 1도만 높았다. 한편 백령도는 지속적인 서풍으로 인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 평년 수준의 기온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세계 기후는 이상기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시베리아는 38°C(!)까지 오르고 아르헨티나는 전국이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날씨[41]까지 나왔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자연의 마지막 경고 같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후 7월은 크게 눈에 띄는 폭염은 없고 평년 수준이나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42] 자세한 내용은 2020년 7월 한반도 이상 저온 문서 참조.

8월 2일, 예상대로 서울•경기 및 강원, 충청 지역에는 엄청난 비가 내려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혔다. 그후 8월 6일경에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타고 내려가 남부지방에도 피해를 주고 광복절 무렵까지 중부지방에 돌아와 피해를 입혔다.[43] 8월 16일에 중부지방에 장마가 끝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급확장으로 전국에 폭염이 나타났고 무더위가 8월 말까지 강약을 반복했다.[44] 16~22일도 더웠지만 23~24일에는 동풍으로 인한 푄 현상, 25~26일에는 태풍 바비가 몰고온 남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방이 기온이 올라가며 일부 지역에서 최고 34~39도의 기록을 보여 늦더위가 매우 강력했다. 정리하자면 초반에는 최고기온으로 따지면 저온현상이 발생했지만 구름낀 날씨로 복사냉각이 약해서 최저기온은 높은 축에 속했으며, 후반에는 장마가 끝나며 늦더위까지 기승을 부렸다. 그 영향으로 남부지방의 평균기온이 매우 높아서 대구광역시의 8월 월평균기온이 28.6°C를 기록해 2018년 8월의 27.7°C보다도 높고 1967년, 1995년 8월의 기록과 같으며[45] 현재까지 이 이상으로 8월 평균기온이 높은 해는 1994년, 2010년, 2013년 빼고는 없다. 심지어 제주시는 8월 초에도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더워서 8월 평균기온이 29.4°C까지 치솟아 제주도 역대 1위의 극값을 기록하는 것도 모자라 전국 역대 1위의 8월 평균기온 극값을 기록하였다.[46] 즉, 이번 여름이 시베리아발 한기남하라는 특이변수가 없었으면 기상청의 전망대로 2016년 폭염 수준의 기록을 능가했을 것이며 2018년 폭염과 맞먹거나 그를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에 남았을 것이다.

올해는 작년처럼 기후변동으로 인해 태풍 시즌이 늦춰졌다.[47] 우선 지난 겨울~여름에는 태풍이 매우 적었으며 태풍이 많이 생성되는 7월까지는 겨우 2개에 불과했으며 결국 이렇게 진행되어 7월동안 태풍이 아예 생성되지 않는 상황이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8월에는 태풍이 갑자기 많이 늘었는데, 연직시어가 높아지고 북태평양 기단이 북상하면서 태풍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9월 초중순에는 잠잠해지나 싶더니 9월 하순부터 늦게 시즌이 와서 10월은 태풍이 7개나 발생하여 1984년, 1992년과 함께 역대 가장 많았다. 그러나 11월 중순 이후 태풍이 다시 잠잠해지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8~9월에 태풍이 집중되고 초강력 태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그 말은 사실이 되었다. 태풍이 오랫동안 발생하지 않아서 북서태평양 온도는 30도 가까이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높은 수온은 태풍이 언젠간 발생하면 더 강하게 발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에, 초강력 태풍이 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근거가 있는 셈이다. 8월에는 태풍이 많이 발생했으며 8월 26~27일에 태풍 바비가 950hPa의 강한 세력으로 제주, 전라남도를 비롯한 서해안에 영향을 주었다.(다만 제주를 강타한 이후 세력약화가 빨리 진행되었다.) 또한 태풍 마이삭도 경남해안을 지나가 동해로 빠지는 경로를 그리며 부산광역시와 동해안을 강타했다. 이어 숨돌릴 새도 없이 하이선이 비슷한 경로로[48] 동해안을 지나가는 등 태풍이 기승을 부렸다. 마이삭과 하이선은 편서풍이 아닌 남풍으로 북진을 했기 때문에 부울경을 강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도 바람이 많이 불었고 비도 많이 내렸다. 하지만 하이선 이후로는 뚜렷한 태풍 전망이 없었다. 그러나 9월 중순 이후 노을을 계기로 2020년 가을 태풍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한반도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찬홈이 한반도에 왔다. 그러나 찬홈 이후 동아시아 시즌은 완전히 접어들었다. 한편 노을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라오스는 연속으로 태풍피해를 받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7월 초반까지는 큰 비가 내리지는 않았지만 중국일본은 거대한 비구름층으로 인한 극심한 장마로 국토 전체가 침수되는 최악의 피해를 겪었다. 이후 한반도에도 7월 중순을 기점으로 폭우가 발생하여 대부분 지역에서 홍수 발생이 잦았다.

파일:1~5월기온!.jpg
파일:2020년여름철전국평균기온널뛰기현상.jpg

여담으로 2020년 여름은 2020년 봄의 기상특성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3월과 6월은 평년보다 더운 이상 고온 현상이 계속되어 전국 평균기온 각각 3위, 1위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4월과 7월에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1973년 이후 각각 상위 45위, 상위 44위, 즉 하위 5위인 이상 저온 현상이 찾아왔다. 8월도 불안정한 날씨와 많은 비가 내렸고, 평년보다 높았지만 5순위권 밖인 것이[49] 5월과 비슷했다.[50][51] 또한 7~8월은 같은해 1~2월하고도 정확히 반대되는 면이 있는데 1월과 7월에는 강한 이상 고온/이상 저온 현상을 보이고 1월 이상 저온/7월 이상 고온이 없었으며 2월과 8월은 짧지만 한파/폭염이 나타났다. 그러나 8월의 폭염은 늦더위로 이어지면서 다소 길게 나타났다.

지지난해역대 최악의 폭염, 지난해의 역대 최다 태풍, 2020년에는 역대 최장 장마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또한 해당 3년은 공교롭게도 공통점도 꽤 많은데, 1~2월은 제각각이었으나[52], 3월에 이상 고온을 보였고, 태풍으로 끝나는 여름이었다는 점이다.[53]

3.3. 9~12월[편집]

가을철 들어 날씨가 다소 평범해지기는 했으나 10월에는 평년보다 매우 적은 강수량이 있었고 11월달 들어 다시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고온과 저온이 번갈아 갔으며 또 11월에는 폭우가 있었고 12월에는 건조했다.

9월 2일까지는 8월 하순의 강한 늦더위의 여파로 인해 약해졌지만 열대야가 발생했으나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고 난 뒤 평년과 비슷해졌다. 하지만 또다시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9월 5~7일은 평년보다 낮은 최고기온을 보였다.[54] 그러나 9월은 이상 기온의 예보가 별로 없다 보니 2020년 중에서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55][56] 하지만 북쪽 찬 공기와의 마찰로 대기불안정이 형성되며 비가 많이 내려서 12일까지는 저온현상을 보인 지역이 많았다. 그러나 이후 건조해져서 서울의 경우는 9월 13일에는 최저기온 16.7°C로 최저기온이 가을날씨를 보이나 싶더니 다시 올라서 최고기온은 27°C까지 올랐다. 그리고 15~16일에도 평년보다 높았으며 하순에도 동풍으로 평년보다 높았다. 다만 동풍의 지속으로 영동지방은 저온이 찾아왔다. 9월 18~28일에는 서울의 최고 기온 예측이 빗나가는 일이 잦았다. 18~22일에는 23~24°C로 예보했지만 최고기온 25~26°C로 계속되었다.[57] 한편 서울은 야간구름으로 복사냉각이 적고 거기에다가 열섬까지 강했으며 동풍의 푄 현상으로 9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았다. 그러나 다른 지역은 저온이 찾아온 곳도 많았다. 사실상 올해 9월에 서울의 열섬이 매우 강해 다른 지역은 확실히 저온이 찾아오는게 맞다.[58] 이후 9월 말까지 크게 기온변동 없이 평년 수준 근처를 기록해 2020년 9월은 평년과 비슷했으며 2017년 9월 초중순, 2018년 9월, 2019년 5월 29일~6월, 2021년 6월 중하순처럼 매우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 서울 기준 8년만에 30°C 이상의 기온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기온이 그닥 내려가지 않은 만큼 매우 평범한 날씨가 지속되었다. 큰 이상 저온과 큰 이상 고온 둘 다 없었다. 서울 기준으로 정리하자면 9월 초에는 마이삭 이후 대기불안정으로 비가 오며 저온현상이 발생했으나 중순 이후 이동성고기압과 동풍으로 기온이 예보보다 크게 올랐고 결국 9월 말까지 크게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서[59] 평균기온 21.4°C, 평년차는 +0.2°C로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었다. 반면 영동지역은 초반에는 하이선의 수증기로 늦더위가 나타났으나 이후 동풍으로 인해 평년보다 낮아졌다. 결국 전국적으로는 20.3°C로 평년보다 0.2°C 낮았다. 강수량의 경우 기상청 예보에서는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었지만, 12일까지는 태풍 마이삭/하이선, 대기 불안정 등의 영향으로 잦은 비가 내렸으나, 13일~30일은 동풍의 영향을 자주 받은 강원 영동과 30일에 소나기가 내린 서울을 제외하고 2018년 12월 말~2019년 1월 수준의 매우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강원 영동을 제외하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이상 고온으로 매우 고온건조한 날씨가 한 달 이상 계속되어 산불이 전혀 꺼질 기미가 안 보이고 더욱 확산만 되며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라니냐의 영향으로 미국 서부 연안에는 비가 한 톨도 내리지 않는 건조한 기후가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10월 초는 9월 말에 수그러들지 않은 기온으로 인해 평년보다 높은 편이었다. 추석 연휴에 늦더위는 없었지만[60] 최저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서 평균 기온이 다소 높게 기록되었다. 이는 4일까지 계속 이어졌다. 그러나 10월 5~6일에 찬공기의 남하로 평년보다 3~5°C 낮은 이상 저온 현상을 보였다. 5일 서울에서 8.5°C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이후에 10~11일에 최저 16도, 최고 26도, 평균 20도를 넘는 늦더위가 예보되었으나 하향되어서 평년수준을 보였다. 이후 13~18일에 저온이 찾아와서 철원 등 일부 강원도 지역과, 파주시는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18일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가 22일부터 떨어져 23~25일에 추위가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와 대비되었고 24일에는 서울에서 3도까지 떨어졌다. 10월 마지막 주에는 예측모델상 오히려 고온일 가능성도 있었으나, 이 역시 평년 수준으로 바뀌었다. 서울의 경우 다시 초기 예보만큼 올라가 고온이었으나 25일까지 저온의 지속력이 강해서 이 여파로 결국 10월은 전반적으로 쌀쌀하게 기록되었다. 서울 평균기온은 14.3°C로 평년보다 약간 낮았다. 그리고 23.6°C 이상으로 오른적이 단 한번도 없다.[61] 전국적으로도 14.0°C로 평년보다 0.3°C 낮았다. 10월은 요 몇년간 월초 태풍으로 인한 폭우로 강수량이 많았던 대신 한 달 내내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62] 다만 여름에 비가 많이 온 탓에 당분간은 가뭄에서 자유로울 것이다. 생각보다 빨리 시작된 라니냐로 인하여, 2020년 가을철 중 9~10월은 이상 고온에 비까지 많이 내렸던 2019년 9~10월과 정 반대로 건조하며 일조량이 많고,[63][64] 2018년 10월만큼의 이상 저온은 아니지만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으며,[65] 2020년 12월도 이상 고온에 강수일수가 많았던 2019년 12월과 달리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2020년 가을철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상태가 지속되었으나 11월 11~12일에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여 13일부터는 아열대 제트의 영향으로 초이상 고온 현상이 이어졌으며 특히 11월 17~19일에는 상상 이상의 초이상 고온이 오며 최저기온 12~20°C, 최고기온 18~25°C를 기록했으며 17일에는 제주시에서 26.7°C로 극값을 중순 후반에 경신하고 일평균기온이 20°C를 넘었으며 18일에는 제주도와 호남 지역의 일평균기온이 20°C를 넘고 19일에는 최고기온이 20~26°C를 기록하고 최저기온이 16~23°C를 기록해서 역대급 초이상 고온 현상으로 아침 기온 극값을 모두 세웠으며 16일까지 전반적으로 건조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늦가을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11월 일강수량 최다 기록을 갈아치운 지역이 다수 있다. 서울의 경우 19일 일강수가 86.9mm이고 월 강수량은 그 유명한 2015년 11월보다 많은 120.1mm이며 문제는 엘니뇨도 아닌 라니냐라는 것이다. 다행히 20일부터 기온이 매우 떨어져 평년 수준을 회복했고 이후 평년 이하의 기온까지 떨어져 29~30일에는 -4°C의 추위가 나타났으나 초이상고온 여파가 훨씬 강해서 평년보다 약 1도 높은 이상 고온이었던 전년도 11월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고온 현상만큼은 아니지만 저온 현상도 다소 강했던 편이라 전국 평균기온은 이 여파로 평년보다 1.2 °C 높았다. 서울도 이 여파로 8.0°C를 기록했다.

이후 12월 상순까지는 2020년 가을철처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를 보이다가 10~11일에 잠시 올라갔다. 하지만 13일 이후 눈과 함께 한기가 꽤 강하게 남하할 것으로 보이는데, 얼마나 지속될지,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2020년 12월 평균기온, 더 나아가 2020년 연평균기온을 좌우하게 된다. 또한 이때 최고기온이 영하권이고 최저기온이 -7~-15°C, 체감상으로 최대 영하 18°C까지 떨어지는 등, 옷을 단단히 챙겨입고 나가야 할지도 모른다. 아니나 다를까,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4일 동안이나 지속되었다. 14일 -10도로 한파의 시작을 알리더니, 낮 기온마저도 -5도에 불과했고 15~17일에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졌다. 이후 17일 오후에 풀렸지만 여전히 일평균은 서울 기준 -2도를 기록하여 평년보다 낮았고, 또 다시 19일에 영하 10도까지 떨어져서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이렇게 장기한파를 보여 12월 3째주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무려 5도 가까이 낮았다. 그러나 22~24일 들어 이상 고온 수준으로 올라서 전반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단, 11월 13~19일만큼의 초이상고온은 아니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잠시 평년 수준을 보이다가 또 크게 올랐다. 특히 고온이 절정에 달한 28일은 서울 최저 4도, 최고 11.4도를 보였다. 그러다가 30일부터 연말 한파가 와서 30~31일에는 최저 -12~15 °C까지 낮아지는 한파가 다시 한번 기승을 부렸다. 서울 -12.9 °C, 대전 -13.0 °C, 청주 -13.7 °C, 인천 -11.6도, 춘천 -15.9 °C 등으로 한파를 보였고 서울, 수원, 청주, 대전은 2019년에 한파일수가 없어서 2년 연속 한파가 없을 뻔했으나 결정타로 발생했다. 하지만 남부지방의 전주, 광주, 대구는 한파일수를 기록하지 않았다. 사실 이쪽은 한파가 없는 쪽도 많다. 나주시 금천면에서는 눈으로 인한 반사율이 더해져서 31일 아침 -14.7 °C까지 기온이 크게 내려갔다.[66] 또한 강수량의 경우 라니냐로 인하여 2020년 12월도 몇몇차례 눈을 제외하고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으며 2020~2021 겨울철 강수량도 눈은 다소 많은 편이나 비가 많았던 2019~2020년 겨울과는 정 반대로 라니냐로 인해 1998~1999, 2011~2012, 2018~2019[67] 겨울과 2020년 9월 13일~11월 18일처럼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적었다.[68] 다만, 아직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결국 한파가 꽤 강해서 12월 기온은 전국은 0.7도, 서울은 -0.4도로 각각 평년보다 0.8도 낮았다.[69]

결국 2020년 연평균기온은 1위는 불가능해서 기록적인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다섯손가락 이내 순위권에 들었다. 현재로써는 2007년하고 비슷한(편차 +0.7°C) 연평균기온을 기록해서 결국 연평균 기온은 서울, 전국 모두 13.2°C를 기록하였으며 전국 연 평균기온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4. 국제행사[편집]

이 해 예정되었던 유로 2020과 도쿄올림픽 그리고 두바이 엑스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 세계 창궐로 인해 모두 1년 연기되었다.

5. 국제분쟁[편집]

2020년대를 시작하는 첫 해이지만 새해를 시작하자마자 국제분쟁에 휘말렸다. 2020년대2000년대처럼 국제분쟁이 급증할 것을 예고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2020년 자체는 전 세계에 코로나 19가 퍼지면서 미국을 비롯 모든 나라들이 자기 앞가림하기에도 힘들어지자 무력분쟁 자체는 소강상태에 빠져들었다.

5.1. 미국-이란 관계[편집]

5.1.1.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편집]

2020년이 시작하자마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카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소장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공습으로 사살하였다.

5.1.2. 이란의 주이라크 미군 기지 공격[편집]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으로 장성을 잃은 이란미사일을 통해 주 이라크 미군 기지를 공격하였다.

5.1.3.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편집]

이란이 이란의 주이라크 미군 기지 공격 이후 미군과 이란군의 대치가 심화되었고, 이에 과민반응한 이란 방공부대가 이란 국민이 절반 이상 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제항공보잉 737 여객기를 격추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이란 내 반미세력이 민심을 크게 잃었다.

5.2. 양안관계[편집]

대만에서 차이잉원 총통이 재선에 성공하자 중국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등 양안관계도 급격한 긴장에 휘말리고 있다.

5.3.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관계[편집]

5.3.1.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편집]

9월 27일부터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양국의 영토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국지전이 발생하여 두 나라가 계엄령, 총동원령을 선포하며 전쟁을 시작했다.

6. 국제정치[편집]

2020년대를 시작하는 첫 해인 만큼 전 세계의 선거가 몰려 있다. 대한민국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정치 대격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 해에 선거를 시행하는 대부분 국가가 의원 내각제인 만큼 총선 결과가 곧 정권 교체로 이어진다.

싱가포르인민행동당 3대 세습(리셴룽헹스위킷(바지사장) → 리홍이)을 위해 2020년 3월의회해산을 통해 총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일본아베 신조 수상이 안 그래도 그의 권위가 떨어진 마당에 갑작스런 건강악화까지 겹치며 자진사퇴하고 스가 요시히데가 다음 총리가 되었다. 홍콩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이 2020년에도 지속되고 있다.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주요국가들의 선거도 몰려 있는데, 쉽게 요약하면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몽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얀마, 뉴질랜드까지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주요국 및 관련국 선거가 다 이 해에 몰린다.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볼리비아, 페루유럽, 남아메리카 주요국가들의 선거도 몰려있다. 영국은 런던시장 선거를 한다.

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 시아파에 대한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을 단행, 이란군 고위 장성 솔레이마니가 사망하는 등 중동에 전운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란2월 21일에 총선을 시행하였고, 반미보수파가 압승을 거뒀다.[70]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나라의 정치인들이 시험받고 있다. 이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은 현재 국가 원수가 궁지에 몰렸다고 봐도 된다. 러시아는 방사능 홍차또 했으며 중국은 홍콩을 천안문처럼 뭉개버릴 각만 보고 있고, 이란은 대통령 측근이 감염, 일본은 아베 신조 총리가 건강악화로 9월 중 사임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결국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었다.

사뮈엘 파티 피살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 중동 국가 간의 외교적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6.1.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지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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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대규모 민주화 요구 시위. 10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2019년 세계 최대의 이슈였던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은 2020년에도 지속되고 있다. 시진핑중국몽이라는 하나의 중국 통일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반면, 홍콩인들은 완전한 통일을 밀어붙이는 시진핑한테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다.

이에 맞서 2020년 5월 28일에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사실상 홍콩의 일국양제가 끝나고 중국 정부의 직접통치이자 탄압이 절정으로 가게 된 상황으로 미국은 경제보복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2020년 6월 29일(미국시간), 미국 상무부는 1개월간의 제재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에 따라 홍콩에 부여한 특별 지위(관세 면제, 대중국 금융규제 적용 예외)를 박탈시켰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추후 중국의 조치를 보면서 더 강한 제재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과 같이 미국 의회를 통과한 홍콩 수출규제법과, 2019년 연장한 NDAA에 따라 홍콩에 군사 및 치안 장비를 수출 금지한다고 밝혔다. 기사

6.2. 브렉시트[편집]

Brexit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렉시트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U 탈퇴 법

파일:external/blog.jonolan.net/Straight-Outta-Europe.jpg
Straight Outta Europe.

국민투표 가결 후에도 3번이나 연기되었으며 한동안 탈퇴 선언만 하고, 탈퇴 못하고 있는 상태로 지속되었다. 아카이브[71]

그러다가 결국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이 됨에 따라 다시 추진되어 2020년 1월 31일에 완전 탈퇴하였으며, 관세동맹은 2020년 연말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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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편집]

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시에서 백인 경찰 데릭 쇼빈(Derek Chauvin)이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를 체포하던 중 8분 46초 동안 무릎으로 목을 눌러 질식사시킨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일어나자 이 사건으로 분노한[72] 시민들이 미국 전역의 대도시에서 방화, 약탈 등을 동반한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백악관 바로 앞까지 폭도들이 밀어닥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때 지하벙커로 대피했을 정도로 트럼프는 연방군을 동원하는 계엄령 카드를 꺼내는 한편 안티파 조직이 폭동의 배후에 있다며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였다. # 하지만 계엄령 카드에 대해 국방장관 등 군부에서 비 헌법적 행위라고 반발하는 등 정치권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8월 23일 또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경찰들이 다짜고짜 흑인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하는 위스콘신 흑인 총격 사건이 일어났고, 폭동성 항의 시위 중 자경단을 자처하는 우익성향의 17세 백인 소년이 시위대에게 AR-15 돌격소총으로 사격을 가해 시위대 2명이 사망(사망자들도 모두 백인이었다)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의 국론은 최악의 분열사태로 치닫고 있으며, 2020년 미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6.4. 세계 선거 일정[편집]

6.4.1.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입법위원 선거[편집]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후폭풍을 얻어 맞은 대만에서 차이잉원 민주진보당(대만 독립 성향) 중화민국 총통친중 성향인 한궈위 중국 국민당 후보(가오슝 시장)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중화민국 입법원에서도 민주진보당이 단독 과반수를 유지했다. 차이잉원이 재선에 당선되자마자 중국 시진핑 주석은 "대만 독립은 꿈도 꾸지 말라"며 협박에 나섰다. 기사

6.4.2. 미국 대통령 선거양원·주지사 선거[편집]

미국: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20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 - 11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하고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 부정선거 의혹 등을 들어 자신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결과 승복을 주장했던 각료들을 해임하는 개각을 단행하고 연방대법원에 소송전을 시작했고, 대선 직전 사망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 후임으로 친 트럼프 성향인 에이미 배럿 대법관을 임명하여 연방대법관 과반수를 넘는 6:3으로 보수성향 우세를 만들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나 연방대법원도 기각하고,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결국 바이든의 승리가 되었다.

6.5. 대한민국 정치[편집]

문재인 정부 4년차가 시작되기 직전 21대 총선이 치러졌다.

6.5.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대한민국이 총선과 2020년 재보궐선거4월 15일에 하며 최초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한다. 또, 이번 선거부터 18세 선거권이 주어진다.

총선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그 비례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80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두었으며,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는 "슈퍼 여당"이 되었다.

6.5.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편집]

2019년 12월 30일, 공수처법이 통과되면서 2020년 중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1996년 참여연대의 부패방지법 입법청원 이후 24년 만에 시행된 것이며 1954년 이후 65년 만에 검찰청기소독점주의가 사라졌다. 정부과천청사에 들어설 예정이다.

6.5.3. 검경 수사권 조정[편집]

1월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과 경찰의 상명하복 관계가 사라졌다고 평가 받고 있다. #

6.5.4.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편집]

문서 참조.

6.5.5.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사건[편집]

문서 참조.

6.5.6. 남북관계 재악화[편집]

2020년 6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9.19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하여 남북관계는 다시 악화되었다. 9월에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양측의 관계는 어려워졌다.

또한 남북 정상이 친서를 주고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 따라서 끊긴 줄로만 알았던 남북간의 대화가 지속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7. 경제[편집]

7.1. 세계경제[편집]

2019년 연말 미국-중국 무역 전쟁을 휴전하기 위한 미국중국의 1단계 무역 협상이 타결되었다.

3월 9일 블랙먼데이: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3월 12일 검은 목요일: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한국 코스피,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이와 연관된 전세계 유가 폭락으로 인해 전세계의 경제가 사실상 모두 셧다운 상태로 바뀌어 가고 있다. 2020년 주가 대폭락 문서 참조. 다만 4월 이후로는 2020년 주가 대폭락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감염 증가세가 다소 정체되고, 각국 정부에서 부양책을 내놓자 주가는 다시 오르기 시작해 4월 20일 기준 코스피는 1,900대, 다우지수는 24,000대를 회복했다. #

IMF에서는 2020년 4월 World Economic Outlook을 통해 -3.0%의 비관적인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발표했다. 하지만, 2021년 다시 세계경제가 5.8%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이후 경제가 V자 반등, U자 반등, I자 추락 혹은 일본식 L자 침체 중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알아내는 데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동아시아, 동남아, 오세아니아 국가들의 RCEP 가입이 생겼다.

7.2. 대한민국[편집]

1월 1일에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이 모든 50~299인인 기업에서 시행되었다.(특례업종 운송업 , 보건업은 제외) 단, 6개월에서 1년 유예하는 것이 2019년 10월에 결정되었다.

공휴일 유급 휴가를 300인 이상 사업장 민간기업 노동자들도 관공서처럼 똑같이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정책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모든 경제주체에 큰 타격이 가해지면서 2020년 경제성장률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 대한민국/경제성장률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OECD 기준 다른 국가들에 비하면 양호한 전망치인 편. #

7.3. 기업 예측[편집]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상용화하겠다고 발표한 시기가 바로 2020년이다.

7.4. 주식시장[편집]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주식시장이 모두 급락하는 등 부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정부중앙은행에서 대규모로 금융완화 정책을 펼쳤다. 그에 따라 2020년 하반기는 전 세계에 풀려나온 유동성 때문에 전 세계 주가가 폭등하였다. 대한민국 역시 예외는 아니어서, 대규모 유동성에 이어서 동학개미운동 같은 주식시장 투자 열기를 이어받아 주식시장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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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0년 주식시장 폐장식.

8. 문화[편집]

8.1. 가요계[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0년 가요계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2. 영화[편집]


2020년은 영화계에선 애증의 해이다. 연초부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2019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으로 축포를 쏘아 올렸으며, 2020년 1월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의 4관왕을 달성하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비 영어권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최초이다. 이러한 수상은 비단 기생충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 영화 시장이 세계적으로 발달하고 성숙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한국영화 최초로 세계 매출 2억달러 돌파를 하며 흥행도 성공하면서 한국영화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기까지 하며 장밋빛 전망을 하기도 했으나 이후 영화시장에 어떤 재앙이 닥칠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으니...

봄이 되기 전부터 극심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전세계적으로 영화관 관객 수가 급감했고, 한국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영화관은 영업시간을 줄이거나 일시 폐쇄하는 곳도 늘어났으며 개봉 예정작이던 작품들은 줄줄이 연기 되거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수개월동안 이렇다할 개봉작이 없을정도였다. 때문에 어떻게든 상영을 이어가야 했던 극장들은 고육지책으로 재개봉을 하기도 했으나 관객수를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심지어 일부 외국 영화들은 한국 개봉이 불투명해졌으며, 대부분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내년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한국 영화 사냥의 시간, 미국 영화 그레이하운드는 아예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넷플릭스, 애플TV+로 개봉했다. 그와중에 개봉을 강행한 영화들은 처절한 성적표를 받아들어야 했으며 대작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를 견디지 못한 CGV는 인력감축 구조조정을 하기도 했다. 영화제작이 사실상 전면 중단되면서 영화계에 몸담던 수많은 근로자들은 실업자가 되어버렸다.

세계적으로 보면 전년도 10억 달러 돌파 영화가 그야말로 쏟아져나오며 돈을 쓸어담았던 산업이, 1년 만에 수익률이 90% 이상 떨어져버려 10억 달러 돌파는커녕 5억 달러조차 돌파한 영화가 전무하며 코로나 19로부터 빨리 안정화된 중국의 상업 영화로 인해 미국 영화계는 2020년 전세계 흥행 1위를 중국에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또한 탑건: 매버릭, 블랙 위도우, 엑스맨: 뉴 뮤턴트,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극장흥행을 이끌어야 했을 대작 영화들이 모조리 자리가 빠지자, 국내에서는 틀 영화가 없는 나머지 졸지에 전년도에 개봉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사상 최장 연속 상영기록을 획득하질 않나, 트루먼 쇼,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로마의 휴일,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 에이리언 등 구작 영화들을 있는대로 대형 상영관에 걸기 시작했고, 티켓값을 일괄 일반관 5,000원, 특별관 10,000원으로 내려버리기까지 했다. 거기에 문체부에서 긴급 지원금으로 국민들에게 영화관 5,000원 할인 쿠폰을 뿌려 사실상 반값 영화표를 뿌려대도 대부분의 극장 좌석은 비어있었고 일부 영화관은 폐업할 정도로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가늠이 될 것이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인기 애니메이션 속편들이 2019년에 대거 개봉했고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의 양대산맥인 어벤져스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가 2019년에 막을 내릴 뿐만 아니라 아바타 및 쥬라기 월드 속편 또한 2021년으로 확정되면서 2020년은 10억 달러 돌파 영화 수가 2019년 대비 아예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주요 개봉작은 다음과 같다.

8.3. 애니메이션[편집]

8.4. IT 업계[편집]

  • WWW(월드 와이드 웹)의 탄생 30주년을 맞이한다.
  • 이미 대부분의 플래시게임 사이트가 사라졌고, 2020년 12월에는 어도비에서 공식적으로 플래시 플레이어의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 플래시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세대 차이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위 소항목은 현재 남아있는 플래시 기반 사이트다.
  • 구글 크롬은 202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Adobe Flash 서비스를 종료한다.
  •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7 연장지원이 2020년 1월 14일을 끝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유료 연장으로 202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는 상위버전에 해당하는 Windows 10으로 교체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 2020년이 되자마자 일본의 피쳐폰 사용자들이 난데없는 2020년 문제(정식 명칭은 아님)를 겪고 있다고 한다. 공통점은 대부분이 KDDI의 au 브랜드로 개통한 소니에릭슨 단말기에서 발생했다는 점. 증상은 단말기에 표시되는 연도가 2000년이 돼버리거나 날짜가 0월 0일이 되어 캘린더 등 날짜와 시간에 연관된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며 우리나라의 피쳐폰들은 별 문제 없다는 듯. 그 밖의 통신사, 제조사, 국가에도 같은 일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출처)
  • 본격적으로 폴더블폰 시장이 열리는 해이다. 삼성이 갤럭시 Z 플립갤럭시 Z 폴드2를 각각 2월 11일과 8월 5일에 발표하여 폴더블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 모토로라도 '레이저 2019'를 통해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예정이며 애플과 LG 역시 롤러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특허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와중에 화웨이는 메이트 Xs를 통해 메이트 X 개선판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샤오미, 오포, 비보, TCL,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들도 폴더블폰을 만드는데 TCL은 더블 아웃폴딩 즉, Z자 형태의 폴더블폰을 만들 예정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기반의 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피스 듀오의 출시를 내다보고 있다.
  • 2G가 한국에서 없어지고 있다. 현재는 LG U+만이 2G 서비스를 하고 있고 나머지 이통 2사(SKT, KT)는 2G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이다.
  • 2010년 문제 10주년을 맞이했다.

8.5. 게임[편집]

2020년엔 비디오 게임기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소니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자사의 9세대 게임기를 출시하는데 소니는 PlayStation 5,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Series X|S를 출시하여 본격적인 9세대 게임기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해이다. 그러나 모바일게임과 컴퓨터 게임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며 업데이트는 업데이트대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여러 오프라인 대회나 행사 등은 모두 취소나 온라인 개최로 돌리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니맥스 인수가 있었다.

8.6. 드라마[편집]

8.7. 스포츠[편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스포츠계도 엄청난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스포츠 문서 참조.

8.8. 방송[편집]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2020년 7월 11일에 10주년을 맞이하였다. 런닝맨이 1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방송인 유재석대한민국 예능 방송 역사상 최초로 방송 3사 모두 20년[77] 이상 활동하면서 방송 3사 모두 10년[78] 이상 진행한 유일한 예능인으로 남게 되었다.

1999년 9월부터 21년 간 방영되었던 대한민국 공개 코미디 예능의 전설인 개그콘서트가 2020년 6월 26일에 종영되었다. 종영 직전에 개콘을 비판하던 사람들도 추억 보정으로 매우 아쉬워하는 분위기다.

1월 하순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들이 공개 방청을 받지 않고 과거 방송분으로 때우거나, <개그콘서트>나 <내일은 미스터트롯> 등 일부 프로들은 자체 평가단을 쓴다.

나영석 사단은 원래가 시리즈의 대부분이 야외 예능인지라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 입국이 사실상 금지되어 본방송 시간에 스페셜 영상을 무기한으로 방영 중에 있다.

지상파 프로그램 중 몇 안 되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거듭 연기되어 녹화에 차질을 빚다가 2020년 6월 28일 이후로 방송이 잠정 중단 중이다.

8.9. 유튜브[편집]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튜브 시청시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큼직한 이슈도 유행도 많았다. 인터넷 밈의 전성기를 맞은 해이기도 하다. 세계를 뒤흔들기도 했던 관짝 댄스, 만우절 노래가 된 나비보벳따우와 더불어 , 엄준식, ㄷㄷㄷㅈ, 세뇌교육이나 에센코어 광고, 제사장이 코앞, 빅맥송, 테스형, 애기공룡 둘리, 종로물 등과 같이 많은 패러디가 생겨난 것도 있을 만큼 합성계가 떠들썩했던 해이다. 이어 합성이 시작된 그날을 기념하여 ReMinD 2020이 나왔다. 또한, HAPPILy 시리즈가 끝나 이 형식을 계승한 합작인 다카포 시리즈가 나왔다. 하지만, 심영물이 Team Simbol 폭생폭4 베이퍼웨어 논란과 합성 올스타즈 해체 사건 등으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안전가족물행정안전부의 저작권 신고로 결국 내려가는 등[79]의 좋지 않은 일도 있었다.

또한 이 해에 나온 피지컬갤러리가짜사나이는 지상파, tvN, JTBC 예능 제작진들도 경계할 만큼 유튜브 예능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 되었으며, 이 영향으로 이근 예비역 대위와 레드셀 등 대한민국에서 아덴만 여명 작전 이후로 UDT/SEAL이 다시 한번 대중적으로 주목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여러 유행어들이 탄생하였다.

하지만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영향력이 큰 사건들이 터지고 있다. 이에 이슈 유튜버들이 다수 생겨나면서 사이버렉카라는 멸칭이 탄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은 가짜사나이 2기를 지속적으로 공격해 결국 조기종영되게 함과 더불어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킴으로써 사이버렉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80] 또한,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계속해서 싸움이 터지다 보니 중립에 대한 정의가 바뀌기도 했다.

9. 지리/교통[편집]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신 노선의 구간개통이 시작된다.

9.1. 자동차[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2020년 출시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2. 철도교통[편집]

한편 2019년에는 철도개통이 지연 등의 이유로 적었으나,[81] 이 해부터 개통이 다시 많아진다.

9.2.1. 도시철도[편집]

국내에서는 2016년에 이어 4년 만에 대규모 개통이 예고되어 있었으나, 상당수 연기되었다.

9.3. 도로교통[편집]

9.4. 항공교통[편집]

항공계에선 김해국제공항에서 핀란드핀에어헬싱키행 직항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이는 김해국제공항의 사상 첫 유럽행 노선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수도권 공항 외 최초의 유럽 직항 노선이기도 하다. 그러나 팬더믹 상황으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항공산업이 적자가 됨에 따라 HDC에서 인수 거부를 밝혔다. 또한 제주항공이스타항공을 인수하려다가 위와 비슷한 사례로 인수를 거부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맞아서 나리타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많은 노선들이 취항지를 하네다 국제공항으로 옮길 예정이었다.[85]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판데믹 사태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무기한 입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전 세계 민간 항공교통의 90% 이상이 중단되고 말았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대부분의 항공사가 5월 내로 파산하는 사태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 이전부터 경영난이 누적되어 온 남아프리카 항공을 비롯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2020년 4월 말 정리 해고, 운항 중단, 법정관리 등에 들어가면서 우려가 현실화되는 중이다. 심지어 5월 18일 타이항공은 설립 60주년 만에 파산 신청을 하였고, 델타항공은 언제 다시 국제선 여객 운송이 가능해질지 기약이 없다며 국제선 주력기인 보잉 777을 전부 퇴역시키기로 결정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11월 15일부터 울릉공항2025년 5월 개항을 목표로 실착공에 들어갔다.

9.5. 우주개발[편집]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유인 우주선인 크루 드래곤의 모든 테스트를 마치고 2020년 5월 30일[86]NASA 우주비행사 2명을 국제우주정거장까지 운송하고, 8월 2일 다시 무사히 귀환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이는 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선 유인비행이다. 그 후 두 번째 유인비행인 크루-1 미션도 2020년 11월 15일 발사에 성공하였다. 한편 상업 승무원 수송 프로그램에서 스페이스X와 경쟁하는 보잉스타라이너는 금년 중으로 무인 궤도비행을 한 번 더 시행한 다음 유인 비행에 도전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의 초대형 발사체 스타십은 개발 중. 여러 번의 사고가 있었으나 8월 4일 150미터 호핑에 성공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민간 우주개발 자체가 좌초할 위기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있다. 실제로 2020년 주가 대폭락으로 인해 민간우주기업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모듈을 설치했던 비글로 에어로스페이스 사가 도산하였고, NASA, ESA를 포함한 여러 우주기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아르테미스 계획 등 우주 계획들의 진행이 지체된 상황이다.

국제우주정거장의 러시아산 과학모듈 ‘나우카’ 설치가 2021년 2/4분기로 미루어졌다. #

2020년은 화성 탐사의 해이기도 하다. 지구에서 화성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아지는 '발사의 창' (launch window)이 약 2년만에 돌아오면서, 총 3개국이 각각 탐사선을 발사하는 데 성공하였다. 먼저 7월 20일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발된 화성 궤도선 '아말'호가 발사됐다. 아말은 아랍어로 희망이라는 뜻이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뿐만 아니라 아랍권 최초의 화성 탐사선이다. #1 #2 5일 뒤 7월 25일에는 중국 국가항천국 주도로 개발된 톈원 1호가 발사되었다. 궤도선, 착륙선, 로버까지 한꺼번에 보내는 야심찬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7월 30일 미국퍼서비어런스 로버가 발사됐다. 이들은 2021년 초 화성 궤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개정으로 민간용 고체연료로켓 개발이 허용되어, 우주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10. 사건[편집]

10.1. 실제[편집]

10.1.1. 1월[편집]

10.1.2. 2월[편집]

10.1.3. 3월[편집]

10.1.4. 4월[편집]

10.1.5. 5월[편집]

10.1.6. 6월[편집]

10.1.7. 7월[편집]

10.1.8. 8월[편집]

10.1.9. 9월[편집]

10.1.10. 10월[편집]

10.1.11. 11월[편집]

10.1.12. 12월[편집]

10.2. 가상[편집]

11. 탄생[편집]

11.1. 실존인물[편집]

11.2. 가상인물[편집]

12. 사망[편집]

12.1. 실존인물[편집]

12.2. 가상인물[편집]

13. 데뷔[편집]

13.1. 가수[편집]

13.2. 문학인[편집]

13.3. 스포츠[편집]

13.4. 인터넷방송[편집]

14. 해체[편집]

14.1. 가수[편집]

15. 은퇴[편집]

15.1. 스포츠[편집]

15.2. 만화가[편집]

  • 미즈시마 신지 - 일본 만화가. 대표작으로 아부상, 남자 도아호우 고시엔.

16. 히트작[편집]

16.1. 영화[편집]

16.2. 드라마[편집]

16.3. 개그 코너[편집]

16.4. 애니메이션[편집]

16.5. 게임[편집]

16.6. 특촬[편집]

16.7. 가요[편집]

17. 유행어/밈[편집]

18. 기타[편집]

  • 과거 20세기에 많은 매체에서 '미래'의 배경을 2020년으로 삼았다. 그들이 예측한 건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 만질 수 있는 홀로그램, 우주 여행의 민간화, 한국의 경우 남북통일 등이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온라인 학교 수업을 예측했는데, 앞서 나온 다른 기술들과 달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어떻게든 실현되었다.
  •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 100번 저어 만드는 수플레 오믈렛 등이 탄생하였다. 또한 마스크가 화폐처럼 이용되는 일이 발생할 정도로 마스크의 가치가 그 어느 해보다 상승하였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성행되다 보니 회사 대신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 학교 대신 온라인 강의, 쇼핑 혹은 마트 대신 인터넷 쇼핑이나 배달, 야외활동 대신 집에서 게임과 동영상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이른바 '언택트 사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반면 해외여행, 대규모 전시, 공연, 스포츠 행사들이 최소 1년 이상 불가능해져 문화적 피해도 매우 심해졌다.
  • 장마철이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했다. 서울특별시 기준 6월 24일부터 시작해서 8월 16일까지 무려 54일에 달했는데 이는 6~8월 여름철 전체의 60% 수준이며 아프리카우기에 맞먹을 정도로 긴 장마철이다. 한반도 여름철의 기후가 점점 동남아시아 지역의 기후처럼 변해가고 있는 증거 중 하나이다.

19. 달력[편집]

19.1. 연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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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이다. 한자로 人類世曆. Holocene calender(홀로세력). 'Human era calender' 라고도 부른다. #, #2참조. 어느 종교적 관점에도 치우치지 않고 이전 인류의 발전과정을 아우르며, 인류 발전의 기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제시된 역법이다. 대략 괴베클리 테페 건축, 홀로세를 기준으로 한 1만 년의 시간을 그레고리력(서력 기원(서기), 현행 태양력)에 덧붙인 것이다. 딱 1만 년을 덧붙인 덕분에 기념일이나 공휴일은 변함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2] 참고로 저 말은 내로남불을 한문으로 옮긴 성어로 사상 처음으로 신조어가 선정되었다.[3] 19년 후에 같아지는 2039년은 윤오월이다.[4] 원래는 2020년 달력이 2014년과 같아야 하는데 윤년 때문에 2015년과 같았다. 참고로 2015년도 주말공휴일 5일이다.[5] 7일 겹치는 해는 2021년, 2027년이다.[6] 6월 15일 입대자는 2021년 12월 14일 전역한다.[7] 당시 질병관리본부[8] 즉 여름부터는 치사율보다 전염성이 더 큰 특징이다.[9]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명칭은 그대로 주기적인 상징성 등으로 인하여 2020으로 유지한다. 다만 2021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위험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10] 연초부터 원더키디 2020이 재조명 받아 많은 사람들에게 묘한 감정을 안겨주기도 했다.[11] 2호선 남은 초퍼도 2020년 완전 퇴역되었다.[12] 단, 시골에서는 아직 있기도 하다.[13] 1990년대부터는 신도시 등과 중간중간에 자주 한 도색으로 아파트가 현재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14] 2일 전까지 볼 수 있으니 4월 3일까지 사이트에서는 볼 수는 있었다.[15] 2021년부터 50~60km/h로 변경.[16] 2002년생부터[17] 사실 2000년대 이후 엘니뇨보다 라니냐가 더 잦았다.[18] 2020년 중국 폭우 사태, 2020년 일본 서남부 폭우 사태,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19] 4월 제외[20] 10월 31일 기준 동태평양의 수온이 약 1.7°C 낮았으나 이후 다시 올랐다.[21] 2017년 하반기가 평년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7월과 10월의 이상 고온으로 조금 높았다.[22] 단 3월은 2018년과 날씨가 비슷했다.[23] 이후에도 초반이 저온이고 중~후반이 고온인 9월, 중순 저온을 보인 10월, 하순에 이상 고온을 보이다가 연말에 추워진 12월 등이 비슷하기는 했다. 다만 9월의 경우 2007년에는 전국도 중하순이 높아서 평년보다 다소 높게 기록되었으나, 2020년에는 전국은 서울과 다르게 평년과 비슷하거나 살짝 낮아서(오히려 상순 고온에 중하순 저온인 곳도 있었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았다.[24] 겨울에는 2018년의 경우 강한 한파가 찾아왔으나, 2020년에는 역대급 초이상 고온이 찾아왔다는 점, 7월의 경우 2018년에는 역대급 폭염이 찾아왔으나, 2020년에는 강한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는 점, 이로 인하여 1월과 7월의 기온차도 2018년에는 매우 컸으나 2020년에는 매우 작았던 점, 2018년에는 짧고 마른 장마였으나 2020년에는 길고 습한 장마였다는 점, 4월도 2018년은 이상 고온에 강수량이 많았으나 2020년은 이상 저온에 건조했던 점이 모두 반대된다.[25] 그러나 이 기록은 다음 해에 5월 25일에 눈이 관측되면서 깨지고 만다.[26] 특히 2015년 9.4도[27] 3월은 달력 모양이 같은 2015년 3월 이후 2위, 4월은 역대 1위다.[28] 특히 21~23일에 때아닌 뒷북 늦추위가 엄습했을 땐 낮 기온이 10°C 내외였고, 22일에는 서울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113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늦은 눈(이마저도 영상 7~8°C 내외에서 진눈깨비가 내렸다)이 내림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소형 태풍급 강풍이 몰아쳐 강풍특보가 발령되었고 체감온도는 겨울철 한파 못지 않게 낮았으며, 황사까지 가세하여 미세먼지까지 매우 나쁨 수치로 치솟은 최악의 날씨를 보였다. 10년 전의 악몽이 떠오를만한 날씨였다. 그러나 정작 초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좋았다. 이는 황사의 전형적인 특징으로, 인간의 활동으로 배출된 오염 물질과 다르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지만 초미세먼지 농도는 낮게 나타난다.[29] 특히 서울에서는 12일 동안 건조경보가 이어져 최장기간 신기록을 달성했다. 출처 보기 17~20일에 일시적으로 비가 내리며 해소되었으나 하순에 다시 건조해져서 5월 상순까지 이어지다가 5월 9일경 전국에 비호우가 내리며 완전히 해소되었다. 이후에도 비가 자주 내려 5월은 역대급으로 습한 날씨를 보이게 된다.[30] 일제시대까지 포함했을 때 중위권이며 바로 윗순위는 1971년과 1979년의 11.2°C, 바로 아랫 순위는 1945년의 11.0°C, 1973년 이후만 기준으로 할 경우 바로 아래 순위는 1987년의 10.8°C.[31] 파일:1~5월기온!.jpg[32] 이유는 5월은 전반적으로 기온이 낮은 편이었으나 1~4일, 6~7일, 30일의 강한 이상 고온 현상 때문에 평균 기온이 높게 기록된 것이다. 그리고 잦은 비로 일교차가 줄어들어 최저 기온이 높게 기록되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전국 평균 최저 기온은 무려 2위를 기록했다.[33] 파일:강수임.jpg[34] 4월 14~16일, 29~30일, 5월 1~4일, 6~7일, 14일, 17~18일, 23일, 29~31일이다. 4월 13~16일과 29~30일은 최고기온 한정으로만 낮 더위가 나타났으며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았다.[35] 실제로 5월에는 평년보다 높기는 높았지만 수도권에는 잦은 저기압의 통과로 대체로 선선해서 평년과 비슷했고, 평년보다 높았다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서 일교차도 작았고 결코 봄이라고는 할 수 없는 날씨였다. 이러한 현상은 6월 2일까지 이어졌다.[36] 다만 습도는 30~40% 정도로 낮아서, 한여름처럼 찜통 더위가 오지는 않았다.[37] 전날인 6월 8일, 그리고 다음날인 10일에도 36°C를 기록하였다.[38] 희한하게도 2019년에는 한여름에도 37°C에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거의 미치지 못 했으나, 올해는 한여름도 아닌 시기에 37°C에 이르렀다. 아쉽게도(?) 2014년 5월 31일 기록인 37.4°C를 넘지는 못했다.[39] 평년 제주 장마 시작일이 6/19인 걸 보면 9일이나 빠르다.[40] 파일:6월이냐.jpg[41] 최저 -16°C[42] 기온 분포가 올해 5월 상순과 29~31일, 6월 14~19일과 비슷하다!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기온이 평년 5월 초중순 수준으로 내려가는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43] 이는 위에 서술해놓은 시베리아 부근의 이상 고온 현상 때문에 고기압이 밑으로 내려왔고, 그 때문에 저기압이 북쪽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고기압과 부딪히는 문제로 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44] 한편 서울은 8월 24일까지 7월의 최고 기록을 넘지 못하고 있다가 8월 하순인 25일과 26일에 34.5°C를 기록하며 7월을 넘겼고 폭염이 나타났다. 또한 최저기온은 손에 꼽게 높은 편이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0.1도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평균기온이 평년의 25.7°C보다 높은 26.5°C가 나왔다.[45] 1995년도 서울에서는 뚜렷한 폭염 없이 평범했고 전년도가 무지막지하게 더운 것이여서 상대적으로 잊혀졌던 것이지 대구경북 지역 중심으로 전년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할 만큼 심각한 더위가 이어졌다. 폭염/사례 문서 참조.[46] 서울도 8월 평균기온 26.5°C로 평년보다는 높은 편이며, 강릉도 27°C로 역대 3위이다.[47] 그러나 양상으로만 보면 11월에 시즌이었던 2019년보다 10월에 시즌이었던 2013년에 더 가깝다.[48] 단, 대한해협을 통과한 이후에 경로가 비슷해졌다. 마이삭보다 더 동쪽에서부터 태풍이 생겨났기 때문이다.[49] 5월 상위 14위, 8월 상위 6위[50] 다만, 8월은 2000년대 이후 들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특성상 원래 그렇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단, 2020년 8월 자체가 특수한 케이스이긴 한데 8월 일조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2010년, 2011년, 2014년, 2020년은 적었다.) 이번 5월이 좀 특수한 케이스였다. 5월은 강수량은 부울경이 건조하여 평년보다 약간 적었지만 강수일수가 많았고 수도권과 강원도 북부와 영동, 전라남도는 강수량도 많았다. 8월은 시작부터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렸다. 비가 오거나 오지 않더라도 흐리고 언제 비가 올지 모를 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며 서울의 경우 총 일조시간 74.7시간을 기록했다. (이는 평년의 152.5시간보다 약 78시간이나 적은 값이고 잦은 비가 내렸던 2015년 11월보다도 더 적다.) 그렇게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이후 16일 무렵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이 급속도로 확장하며 만주 지방까지 뻗어나가 폭염이 있었고 22일경에 수축하였지만 태풍 바비 전면 수렴대의 열기와 동풍 때문에 하순으로 갈수록 오히려 폭염이 절정에 달했으며, 9월 첫째 주에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후에야 누그러졌다.[51] 8월 평균기온은 남부지방 중심으로 매우 높았으나 최고기온은 그렇게 높지는 않았다. 이유는 잦은 강수와 중하순 늦더위가 겹쳐 밤인데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잦았고 야간복사냉각이 적었기 때문이다.[52] 2018년은 한파, 2019년은 고온건조, 2020년은 역대급 초이상고온에 겨울답지 않은 1월 폭우가 내려 제각각이었다.[53]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2018년의 경우는 처서 뒤 태풍 솔릭이라는 한 개의 태풍의 영향을 받은 이후로 전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후 9월에는 평년 수준의 기온을 지속적으로 보여 일평균기온 20도 밑으로 내려가게 되는 추분을 기점으로 여름이 종료되었고, 2020년은 8월 중하순에 강한 늦더위가 찾아왔으나, 바비, 하이선, 마이삭의 3연타의 태풍 영향을 받은 이후 9월에는 평년 수준을 보이며 추분 전후에 여름이 마무리되었다. 다만, 2019년의 경우 2018년, 2020년과 달리 9월 늦더위가 강했으며, 10월 초에 미탁의 영향을 받은 이후 여름이 종료되었다.[54] 최고기온 20~24°C의 기온이 기록되었는데, 9월 하순~10월 초순에 나타날 날씨가 9월 초에 나타나는 것이다. 실제로 7일 서울 최고 기온은 20.6°C였으나, 낮 기온은 이보다 낮은 19°C였다. 이로 인해 평년보다 어느 정도 높던 8/31 ~ 9/6 1주간의 평균기온이 감소하였다.[55] 기온 양상으로는 2019년 5월~6월과 비슷했다. 2019년 5월과 2020년 8월은 초순 일부에 저온현상이 있었으나, 중~하순은 각각 때이른 더위와 뒤늦은 폭염/열대야로 인해 이상 고온을 보였으며, 다음 달인 2019년 6월과 2020년 9월은 초~중순은 평년보다 기온이 살짝 낮았고, 하순은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았으며 각각 그해 중 가장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56] 사실 9월은 1년 중 가장 규칙적인 달이여서 기온 변덕이 적고 꾸준히 내려가기만 하면 되는 달이다. 2017, 2018년 9월도 2017, 2018년 중에서 가장 평범했다. 4~5월과 10월의 경우는 기온 변동 폭이 크다.[57] 다만, 그 정도면 거의 평년 수준이나 다름없다. 23°C가 평년보다 낮은 것이다. 그리고 9월 17일에는 고작 23.6°C에 그쳤다. 그러나 하순 내내 서울 최고기온이 26도 안팎을 보여서 결국 낮더위로 이어졌...으나 10월이 되자 최고기온 이상 고온이 칼같이 끊겼다. 다만 최저기온은 꺾이는데 시간이 걸려 16~17도 전후를 보였다. 한편 전국은 서울과는 정 반대로 전반적으로 하순이 평년보다 다소 낮다가 10월 초에 오히려 기온이 올라갔다.[58] 춘천만 봐도 20~21일 최저 기온이 10~11°C까지 떨어졌다. 다른 지역도 12~16°C 내외였고, 21일에는 서울도 14°C까지 떨어졌다.[59] 20~21일에 잠시 내려가긴 했으나 크게 저온은 아니었다.[60] 특히 하순의 동풍 푄의 영향을 제대로 받은 서울의 경우 9월 말에 24~27도를 기록했으나 10월 초는 기온이 별로 오르지 못해서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인 22~23도를 기록해서 9월 말이 확실히 높았다. 그러나 다른 지역들은 이와 정 반대로 오히려 다소 낮았던 9월 하순에 비해 10월 초에 기온이 상승하여 24~27도를 기록했다. 최저 기온도 16~21도룰 기록한건 덤.[61] 여담으로 서울은 9월 하순에 낮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아서 9월 7일과 12일을 제외하면 9월에 이보다 낮은 기온은 없었다.[62] 강수량 양상으로는 2018년 12월~2019년 1월과 비슷하다. 2020년 9월과 2018년 12월은 전반에는 강수가 많았으나 중후반에 건조해지기 시작해 강수량이 평년 수준이였으며, 다음 달인 2020년 10월과 2019년 1월은 역대급으로 비가 적은 건조한 날씨를 보였다.[63]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평년보다 한랭건조했던 2020년 4월과 12월, 2011년 1월과 3월, 2008년 2월, 2006년 9월 초중순이 대표적이다.[64] 단, 2019년 9월 일부지역은 강수량이 평년 이하였다. 그리고 2019년 10월도 일조량이 많은 편이었으나 미탁의 영향으로 강수량도 많았다. 영동은 1달 내내 장마같이 비만 내려 일조량도 상당히 적었다.[65] 2020년 9월은 여름 폭우와 달리 태풍 마이삭, 하이선의 영향으로 강수가 잦았던 초반을 제외하고 건조한 날씨를 보였으며 2020년 10월은 2019년 10월과 달리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으며 동풍이 약해서 영동지역의 강수는 적은 상태이다.[66] 다만 바람이 크게 없어서 체감상으로는 그렇게 춥지 않았다. 2018년 1월 26일 한파에도 -11 °C에 그쳤으나 정반대로 이때는 순수한 찬 대륙고기압이 원인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상으로는 -14.7 °C를 기록한 2020년 12월 31일보다 훨씬 더 추웠다.[67] 단, 이쪽은 엘니뇨이다.[68] 실제로 역대급으로 건조했던 겨울 중 하나인 1998~1999 겨울과 2011~2012 겨울 모두 라니냐를 보였다.[69] 이는 서울 기준으로는 1961~1990년 기준 평년과 같다.[70] 단, 투표율은 역대 최저였다.[71] 노딜은 안 된다라고 못은 박았지만 어떻게 나갈 건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갈려 합의가 안 된 상황이다.[72] 다만 흑인뿐만 아니라 다른 인종들도 폭동에 참여했고, 심지어 백인우월주의자들도 폭동에 참여했던 점등을 볼 때 단순히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19 대유행 때문에 누적되었던 빈민층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7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프랑스 내 확산으로 인하여 결선투표가 연기되었다.[74] 3월 3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이유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새로운 총선일은 판데믹 상황이 끝날 때로 한다고 발표했다.[75] 2002년부터 현재까지 남아있는 사이트[76] 원래 발매일은 2019년 11월 22일이었으나, 한 차례 발매 연기를 해서 2020년 3월 20일에 출시하게 되었다.[77] KBS 1991~, MBC 2000~, SBS 1999~[78] 해피투게더(2003~2020), 무한도전(2005~2018), 런닝맨(2010~)[79] 이로 인해 안전가족 소재를 쓴 ReMinD 2020도 비공개 처리되었다.[80] 물론 가짜사나이 같은 경우는 저격질을 떠나서 똥군기, 가혹행위 같다는 비판도 많았다.[81] 사실 2020년에 개통하는 노선들의 상당수는 2019년 개통할 예정이었다가 연기되었다. 수인선, 분당선 직결, 하남선 개통, 임진강역 연장, 중앙선 선로개량 등.[82] 강일역 제외[83] 과거 다른 노선이였던 수인선분당선직결운행되었다.[84] 11월 25일 정오부터 통행 시작[85] 애초에 하네다 공항은 시내하고 가깝다.[86] 5월 27일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연기되었다.[87] "태광산업, 방사성폐기물 관리 엉망"[88] 2020년 3월 23일, 검거 일주일 만에 SBS 8 뉴스에서 신상을 공개하였다.[89] 현재는 제명되었다.[90] 녹화방송으로 실제 방송일은 4월 8일이다.[91] 주안역 열차고장, 창동역 투신사고,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 열차지연운행.[92] 4월 초파일[93] 가장 어린 학년부터 등교시키는 이유에 대해서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차원이라고 설명했다.[94] 피해 사실을 밝힌 건 닷새가 지난 5월 31일.[95] 해당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온 때는 7월 1일.[96] 삼미 슈퍼스타즈1985년에 기록한 18연패와 함께 KBO 리그 팀 최다연패 공동 1위[97] 7월 27일까지 진행되었다.[98] 유재석은 런닝맨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방송 역사 상 대한민국 예능 역사상 최초로 3사 모두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3사 모두 10년 이상 진행한 유일한 예능인이 되었다.(KBS 1991~, MBC 2000~, SBS 1999~) 뿐만 아니라 3사 예능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진행한 예능인으로 전무후무한 트레블을 달성하게 되었다.(KBS 해피투게더 2003~2020, MBC 무한도전 2005~2018, SBS 런닝맨 2010~)[99] 강일역2021년 3월에 개통되었다.[100] GMT 기준으로 12시 26분 40초[101] 다음날인 15일에는 김문환나상호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102] 20일 거짓 강의 논란을 빚은 설민석이 유튜브를 통해 사과했다.[103] 1화의 시점이 2020년 4월 12일.[104] 정권이 내로 잘 알려진 내용대로라면, 박정권이 2020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대타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은퇴, 이후 등번호인 36번은 영구결번이 된다. 그러나 박정권이 2019년에 은퇴하게 되어 그냥 갤문학으로만 남았다.[105] 센쿠는 석화되어 있는 동안 정확한 시간을 암산으로 셌고, 깨어났을 당시에는 5738년이었는데, 이때가 전 인류가 석화된 지 무려 3718년이 지난 뒤였기 때문에 삭화 당시의 시점을 2020년으로 볼 수 있다.[106] 가수 임재범의 아버지이기도 한다.[COVID-19]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7.10 107.11 107.12 107.13 107.14 107.15 107.16 107.17 107.18 107.19 107.20 107.21 107.22 107.23 107.2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망[108] 태조 왕건에서 평주 호족 박지윤으로 유명하다.[109] 이름이 공개되지 않아 이XX로 두었다.[112] 아스테릭스의 작가.[124] 코로나19에 대해 중대한 발견을 앞두고 있던 중 중국계 남성에 의해 살해되었다. 살해 상황에 의문점이 굉장히 많아 음모론이 퍼지고 있다.[127] 클라나드, Angel Beats!, Charlotte의 작곡을 맡았다.[128] 대한민국의 배우 천호진의 아버지이다.[129] 임기 도중 사망.[130] Mythbusters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133]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하였다.[135] 자칼의 날클로드 르벨 총경, 007 문레이커의 빌런 드랙스 역으로 유명하다.[137] 현재 일렉트릭 기타의 주법들 중 하나인 태핑 주법을 퍼뜨린 것으로도 유명하다.[138] 마술 트릭을 초능력인 것처럼 속여 혹세무민하던 유리 겔러 등의 사기를 폭로하는데 헌신한 것으로 유명하다.[139]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여성 복싱 프로모터였으며 장정구, 김철호, 문성길 등의 유명한 선수들이 그녀의 손을 거쳤다.[140] 제임스 본드로 유명한 인물.[143]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자 및 1~3대 총장.[144] WWE의 그 루크 하퍼가 맞다.[147] 2020년 12월 출산예정이며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148] 1위를 달성한 게임[149] 원래 2019년에 나온 노래였지만 미스터트롯에서 영탁이 부르게 되면서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150] 두 곡 모두 발매 당시에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곡이였지만 최근 트롯 경연 프로그램에서 경연곡으로 쓰이게 되면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151] 처음 나올 당시에는 혹평을 받고 그대로 묻혔으나 2020년 5월 이후에 챌린지, 패러디, 방송 출연 등으로 인해 인기를 얻게 되었다.[152] 2018년 발매[153] 가끔 뒤에 ''을 붙이기도 한다.[154] 관짝 댄스라고 부른다.[155] 본디 "찜 쪄 먹다"라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는 관용구이며 "실력 등이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하다"는 뜻을 지녔다.[156] 2020년 재유행.[157] 만화 자체는 2019년 8월 17일에 등장했지만 2020년에 유행하기 시작했다.[158] 1월 27일은 설연휴인 1월 26일이 일요일과 겹쳐서 발생한 대체공휴일이다.[159] 5월 4일은 평일이었으나 다음 날어린이날인 점을 고려해 연월차휴가를 낸 직장인들이 많았다. 이 경우 6일 연휴가 된다.[160] 2020년이 다른 해에 비해 유독 연휴가 적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도가 극심한 점을 고려해 문재인 정부가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며 3일 연휴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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