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에 마지막으로 수정됐습니다.

분류

세계 각 지역의 표기
2021년
103년
4354년
2565년
경자년 ~ 신축
2681년
106년
1442년 ~ 1443년
힌두력
5121년 ~ 5122년
곱트 정교회력
1737년 ~ 1738년
아시리아력
6771년
페르시아력
1399년 ~ 1400년
발리 사카력
1942년 ~ 1943년
110년
110년
레이와(令和) 3년
5781년 ~ 5782년
2013년 ~ 2014년
MMXXI년
1. 개요2. 설명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지속과 백신4. 정치5. 경제6. 기후
6.1. 1~2월6.2. 3~5월6.3. 6~9월6.4. 10~12월
7. 국제행사8. 문화
8.1. 가요계8.2. 영화8.3. 애니메이션8.4. 게임8.5. 드라마8.6. 스포츠8.7. 방송8.8. 종교계8.9. 유튜브
9. 통신10. 지리/교통
10.1. 자동차10.2. 철도교통
10.2.1. 도시철도
10.3. 도로교통10.4. 항공교통
11. 사건
11.1. 실제
11.1.1. 1월11.1.2. 2월11.1.3. 3월11.1.4. 4월11.1.5. 5월11.1.6. 6월11.1.7. 7월11.1.8. 8월11.1.9. 9월11.1.10. 10월11.1.11. 11월11.1.12. 12월
11.2. 예정11.3. 가상
12. 탄생
12.1. 실존인물12.2. 가상인물
13. 사망
13.1. 실존인물13.2. 가상인물
14. 데뷔
14.1. 가수14.2. 성우
15. 해체
15.1. 가수
16. 히트작
16.1. 영화16.2. 드라마16.3. 애니메이션16.4. 게임16.5. 특촬16.6. 가요
17. 유행어/밈18. 달력
18.1. 연휴

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해이며 21세기가 시작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자 2020년대의 2번째 연도이기도 하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3.1절이 월요일이 되어서 공휴일이 적은 해가 돌아오게 되었다.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볼 때, 2021년은 주말 공휴일이 3일인 해이며, 2020년 다음으로 많으며 대체휴일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는 이는 역대 최악의 공휴일 가뭄이라 불리던 2009년, 2010년과 맞먹는 수준이었다.[1] 2021년 달력을 보려면 이 문서의 18번 문단으로. 여담으로 1999년, 2004년[2], 2010년, 2027년, 2032년[3], 2038년, 2049년[4], 2055년도 2021년처럼 3.1절이 월요일이다. 이 때문에 소띠(신축년)해라 일이나 하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하였다. 결국 이런 상황을 견디다 못해 대체 휴일 제도를 모든 공휴일로 전면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해당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그리하여 2021년 8월 15일 일요일 다음인 8월 16일 월요일이 첫 대체 공휴일로 지정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3065000001?input=1195m

대체휴일이 없는 공휴일 대부분이 주말과 겹쳐 대체 휴일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설 다음 날근로자의 날, 한글날,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고,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이 일요일이다. 심지어 2020년(총선)과 2022년(대선지선)과 같은 선거로 인한 공휴일도 없다.[5] 심지어 밸런타인 데이일요일인 데다가 설날 연휴와 겹치고[6][7] 화이트 데이일요일,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토요일이다. 이러한 일은 1999년[8] 이후로 22년, 2010년 이후로 11년 만이다. 5일 이상의 긴 연휴는 추석은 5일 연휴라는 점이다. (9월 18일~9월 22일)[9] 그리고 추석을 제외한 평일 공휴일은 설날 연휴의 이틀(2월 11~12일), 어린이날(5월 5일), 부처님오신날(5월 19일)이 있다. 근데 근로자의 날은 정식 공휴일이 아니어서 사실상 6일로 본다. 덤으로 주말 공휴일이 6일인 해는 2020년, 2022년, 2026년이며, 가장 적은 해는 단 1일뿐인 2024년, 2028년, 2030년이다. 다만, 학생이라면 신정, 설연휴, 광복절 등은 대체로 방학에 속한다. 크리스마스는 학교에 따라 갈린다.[10]

하지만 2021년 6월 30일 국회에서 대체 휴일 제도에 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어 2021년 광복절부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이 적용되게 되었다.

2015년 파리에서 열렸던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제정된 파리협정이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해부터 586세대가 본격적으로 686세대가 되기 시작한다.[11]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지속과 백신[편집]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범유행을 일으킨 코로나19가 2021년에도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의 정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나 셧다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제도를 여전히 시행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각국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들은 2021년 3분기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한 해 경제를 좌우하는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12]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이 2021년부터 가속화되면서 4월 23일까지 10억 명 이상이 맞았고 그 결과 1월 초에 코로나19 감염자 수 증가세가 절정을 찍고 꺾였다. 그러나 인도, 브라질 등의 일부 국가에서는 다시 심각해지고 있으며 더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연이어 나오면서 좀처럼 집단면역의 종착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으므로 전 세계에서 새해맞이 행사는 대부분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보신각에서의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67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되었다. 결국, 제야의 종 타종 행사들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0 도쿄 올림픽UEFA 유로 2020, 2020 두바이 엑스포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모두 1년 연기하여 2021년에 열리게 되었다.[13]

4. 정치[편집]

4.1.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편집]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이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카말라 해리스가 제49대 미국 부통령으로 취임했다. 정권이 바뀌는 것이니만큼 외교, 군사, 경제 등 여러 정책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1월 5일 실시하는 2021년 미국 조지아 주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6년 만에 미국 상원을 탈환해 블루웨이브가 일었다.

한편, 다시 한 번 불복선언하며 대선 의회 인증일인 1월 6일에 시위를 일으키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극우파들이 결집해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코로나19 상황에 보안 문제까지 겹쳐 취임식은 극히 일부 인사들만 참여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4.2. 독일 앙겔라 메르켈 내각 퇴진[편집]

2005년 독일 총선으로 집권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아돌프 히틀러(12년 1개월)보다 길었던 무려 16년간의 임기를 끝내고 2021년 9월 독일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정계를 은퇴한다.

4.3. 미얀마 군부 쿠데타민주화 운동[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미얀마 쿠데타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2021년 신장 목화 논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신장 목화 논란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5. 202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위기[편집]

2021년 이스라엘 크네세트 총선거에서 패배한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이 정국 반전을 위해 알 아크사 모스크를 무력 진압하면서 발발, 2021년 5월 중동에 전운을 감돌게 했던 위기사태였으나 2주 만에 휴전에 합의했다.

4.6. 세계 선거 일정[편집]

2020년만큼은 아니지만 2021년 역시 세계 주요국의 선거가 많다. 미국1월 5일 2021년 미국 조지아 주 상원의원 결선투표 결과 두 석 모두 민주당이 가져갔기에 바이든 행정부의 국정 운영에는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네덜란드, 이스라엘, 러시아, 이란, 키프로스, 멕시코, 독일, 일본, 에티오피아, 홍콩, 노르웨이, 체코, 칠레, 아르헨티나대한민국과 관계가 깊은 주요국의 총선도 이 해에 몰려있다. 특히 소말리아소말릴란드의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의 선거 결과에 따라 소말릴란드 분리독립 승인 여부나 소말리아 내전의 향방을 가르게 된다. 시리아 역시 바샤르 알아사드의 당선이 예정돼 있긴 하지만(...) 시리아 내전의 분수령이 될 시리아 대선을 치른다.

4.7. 대한민국 정치[편집]

4.7.1. 2021년 재보궐선거[편집]

4월 7일에 열리는 재보궐선거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장 중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서울특별시장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군수, 지방의원 등을 새로 뽑는 선거다. 예정대로라면 구청장과 군수, 지방의원 몇 명 정도씩만 뽑는 작은 규모의 선거가 될 것이었지만,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오거돈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의 임기 도중 사퇴와 박원순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자살로 인해 두 광역자치단체장이 공석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 선거는 판이 커졌다.

대한민국 제1의 도시제2의 도시를 책임지는 지자체장을 뽑는 선거이기에 국민의 최소 4분의 1[14]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보궐선거일은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불과 336일 앞둔 시점이다. 따라서 이 선거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이 되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정권 재창출에 대한 여론을 묻는 선거인 데다 자당 소속의 지자체장이 성추행 사건을 일으켜 각각 사망, 사임해 치러지는 선거를 LH 직원 부동산 투기 논란과 같은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맞이하게 되었고, 야당인 국민의힘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19대 대통령 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의 연이은 선거 패배로 처진 당내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므로 양당 모두 전력을 다하였다.

결국, 이 선거는 국민의힘의 압승으로 끝났다. 우선 국민의힘에서 광역단체장 및 기초단체장 전석을 석권하였고, 나머지 17곳의 선거 대상 지역 중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여유로운 격차로 승리했다. 게다가 전형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어 민주당이 무난히 가져가리라 예측되었던 구리시와 파주시에서 치러진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참패를 경험했다.

확실한 정권 말기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도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한국 인구의 1/4 이상이 거주하는 서울과 부산에서 모두 참패하였기에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의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이 많다는 것이 선거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다. 특히 남녀 간 젠더 갈등 이슈로 인해 20대 남성층이 이탈했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 30, 40대 유권자들도 이탈한 것이 최대의 패인이었다.

4.7.2. LH 사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LH 사태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경제[편집]

근로시간 주 52시간 단축대한민국 모든 49~5인 이상 기업에서 시행된다. (특례업종 운송업, 보건업은 제외) 다만 30인 미만은 2022년까지 노사 합의를 통해 8시간 특별연장근로[15]가 가능하다.

공휴일 유급 휴가를 299~30인 사업장 민간기업 노동자들도 관공서처럼 똑같이 누릴 수 있게 된다. 정책브리핑

5.1. 주식시장[편집]

5.1.1.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1.2. 2021년 게임업계 연쇄 파동[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게임업계 연쇄 파동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1.3.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LG전자/MC사업본부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암호 화폐[편집]

비트코인을 비롯해 주요 암호화폐들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2020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연초부터 오르기 시작한 도지코인은 4월에 최고치를 찍었으며 한때 하루 거래액이 코스피를 능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5월부터는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에서 과세, 채굴 금지 등의 정책이 나오면서 폭락했다. 특히 중국에서 환경 문제로 인해 채굴에 소비되는 전기 문제로 강력한 채굴 금지 정책을 추진하면서 비트코인이 하락했다.

6. 기후[편집]

2020년 하반기에 발생한 라니냐와 11월 말 들어 낮아진 북극진동으로 2019년~2020년 겨울과는 달리 2020년~2021년의 겨울이 어느 정도로 추울지 주목된다.[16] 2020년 11월 23일 기준 발표된 겨울철 3개월 전망에서는 시베리아에 블로킹 고기압이 발달하면서 12월에는 다소 낮은 기온의 추위를 보인다고 예측했으며 1~2월은 평년과 비슷하다고 전망했다.[17][18][19] 그리고 최근 수년간 지속된 고온이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질지 아니면 서울은 2013년, 전국은 2012년 이후 평년보다 낮은 연평균기온을 보일지 주목된다. 현 추세대로 2021년도 이상 고온이 잦아 여전히 높을 듯하다.

또한 이 해 4월부터 신 평년값(1991~2020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서울 및 전국의 평균 기온은 다음과 같다.[20]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서울 월평균기온(°C)
-2.4
2.7
9.0
14.2
17.1
평년대비 편차(°C)
-0.5
2.0
2.9
1.6
-1.1
전국 월평균기온(°C)
-1.1
3.4
8.7
13.2
16.6
평년대비 편차(°C)
-0.2
2.2
2.6
1.1
-0.7

특징이라면 고온을 예보한 달은 대부분 맞혔는데(3월, 4월), 평년 수준을 예보한 달은(1월, 2월) 애매하긴 하지만 고온과 저온이 강해서 극과 극의 날씨를 보였고 아예 2월은 이상 고온을 보였다.[21] 그리고 5월은 고온을 예보했으나 24년만에 5월 이상 저온으로 작년 4,7월처럼 제대로 빗나갔다.

그리고 2021년 고온이 가장 강한 지역을 꼽으면 대전광역시로 1월 15도, 2월 23도, 3월 25도, 4월 30도, 5월 32도, 6월 32.9도[22]까지 올랐으며 대부분 최저, 최고기온이 상당히 높아 일평균과 월평균 역시 전국에서 기온이 매우 높았다. 반대로 봉화군과 대구광역시는 낮아 대구광역시는 이름값을 못 하고 있다.

6.1. 1~2월[편집]

전반적으로 고온이 매우 강한 편이나 한파도 강해서 극과 극의 날씨의 표본[23][24]으로 월교차가 매우 컸다. 눈은 많이 내리긴 했으나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아 강수량은 적고 건조했으며 일교차도 크게 벌어졌다.

2020년 11월 하순 들어 한반도로 찬 공기가 자주 내려왔으며 북극진동도 낮아 본격적으로 겨울에 진입해서 2019년과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11월 중순의 이상 고온 영향 때문이지 사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았다. 12월 13일에 눈이 온 후 급격히 내려가서 서울 기준 -10°C를 넘나드는 한파가 1주일 동안 지속되었다. 이때 -9~-17°C를 기록했다. 그러다가 동지 이후로 크게 올라서 12월 하순에는 이상 고온을 보여서 12월 말에는 평년보다 크게 높았으나 이후 30일부터 한파가 오면서 매우 급락했다. 그리고 2020년 12월에는 전반적으로 크게 춥지는 않았고 중순 한파도 해기차가 심하지 않아서 눈구름이 발달하지 않아 2019년 1월처럼 건조했으나 30일 들어 찬공기가 내려와서 서해상을 중심으로 폭설이 왔다.[25] 2020년 12월 23일에 발표된 기상 전망에서는 1월에는 상당히 춥고 2월에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고 3월에는 다소 온화한 날씨이며 가끔 꽃샘추위가 찾아오는 날씨로 예측했다.[26]

전년도 12월 30일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시작된 한파는 해를 넘긴 2021년 1월 12일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엄청난 한파를 보였다. 이는 작년 1월과는 정반대이다. 게다가 이번 한파는 해기차가 수도권이나 경상도에도 깊숙히 들어갔기 때문에 서울은 12월 31일, 대구는 12월 29일~1월 2일 동안(12월 31일 제외) 계속 눈이 관측되었다. 1월 초에는 추위가 좀 풀렸으며 1월 1일 서울 최고기온이 1.6°C까지 올랐으며 이후 애매하게 추웠으나 1월 6일에 11년만에 폭설이 온 뒤 1월 7~9일에는 매우 추워져 기온이 급락했다. 한파의 절정인 1월 8일에는 서울 -18.6°C를 기록해서 매우 강한 한기가 한반도를 완전히 덮었으며, 특히 대관령은 약 -24.3°C, 장수는 -24.1°C를 기록했다. 그외에도 경기내륙, 강원영서도 -20~-24°C까지 떨어지는 매우 강한 한파를 보였다. 심지어 그 따뜻하다는 부산도 -12.2°C를 기록했으며 그밖의 부울경도 거창 -17.4°C, 진주 -15.4°C 등을 기록했다. 전남지역인 광주는 -13.5°C를 기록했으며 심한 곳은 -20°C를 보여주고 있다.[27][28][29] 더욱이 웬만해선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제주도 도심 날씨도 영하권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 2017-2018년 한파를 능가하는 기록이다. 다음날인 1월 9일에도 수원 -18.6°C 등으로 절정을 찍은 곳도 많았다. 10~12일에는 올랐지만 여전히 종일 영하로 매우 추웠다. 이는 한파/대한민국2021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문서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결국 1월 상순 서울 평균기온은 -8.1°C로 초이상 고온을 보인 2019년 3월 상순의 8.1°C와 대칭되었고 2013년 1월 상순과 같이 21세기 1월 상순 중 가장 추웠다. 특히 1월 4일 ~ 10일의 전국 평균기온은 5~7도 정도 낮았다. 6일부터 시작된 이 강력한 한파는 12일까지 지속되어 서울의 최고기온이 영하를 유지했다.

그러다가 1월 중순부터는 한기가 유럽, 미국쪽으로 가면서 중순에는 삼한사온, 하순부터는 이상 고온이 왔다. 13일부터 크게 올라 한파가 무색하게 이상 고온 현상을 보여 서울 최고기온이 8.3°C까지 올랐고 14일에 7°C, 15일에 9.9°C까지 올랐다. 게다가 15일에는 최저기온도 높아서 서울 2°C, 전주 5.2°C, 광주 3.4°C였고 남부지방은 15도 안팎을 기록했다. 그러다가 16~19일에 반짝 추위가 왔으며 17일과 19일 서울 -11°C까지 떨어졌고 18일에는 눈이 왔다. 그러나 1월 초만큼은 강력하지 않고 반짝에 그쳐서 빨리 회복했다. 결국 1월 10일을 끝으로 서울의 2020~2021시즌 한파일수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20일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다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20~22일에는 서울 최고기온이 7도 안팎을 기록했으며 21~22일에는 비가 와서 최저기온까지 높았으며 22일 서울 최저 기온이 4.8°C를 기록했다. 다행히도 이때는 햇빛이 없어 10도를 넘지는 못했으나 23일에는 동풍과 일사로 서쪽 지방 기온이 최고기온까지 크게 올라 서울 12.2°C역대 최강의 초이상 고온으로 알려진 2020년 1월보다 극값이 높고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3월 말~4월 초 수준이다. 게다가 일평균기온도 7.6°C로 19년만에 최대이다. 그리고 남부지방은 23일에도 저기압으로 비가 내렸고 중부지방도 그 영향으로 야간 구름이 발생해서 최저기온도 매우 높았다. 이후 24~25일 서울 13.9°C를 찍으면서 절정에 달했다.[30][31][32] 25일에는 일평균기온이 7.9도를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21~25일 전국 평균 기온이 5일 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26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5.8도로 전년도 기록을 넘었고 27일에는 기온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서울 기준 최저기온 -2°C 최고기온 7°C로 상당히 높았다. 그러다가 28일 눈 온 후 다시 한기가 남하하기 시작해 29일에는 서울이 -11.6°C까지 내려갔다.[33] 그러다가 31일에 또 7~15°C까지 오르면서 다시 3월 초 날씨를 보였다. 결국 1월 서울 평균은 -2.4°C로 1981~2010과 완전히 맞아떨어졌다. 기상청 3개월 전망을 보면 2~4월에도 2021년 1월처럼 기온변화가 롤러코스터처럼 클 듯 하다.

결국 1월은 평년과 비슷했지만 거의 봄의 기상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컸다. 서울 기준 최저 기온은 -6.8°C로 낮았으나 최고 기온은 2.2°C로 높은 편이었다. 그리고 1973년 기상관측 이래로 전국 기온 변동 폭이 가장 컸다고 한다. 과거에도 기온 편차가 심한 적은 있었으나 표준편차로 비교한다면 2021년이 압도적으로 높다.

또한 작년 12월 30일을 기점으로 1월에는 눈이 많았는데,[34] 이는 강수량이 매우 적었던 2019년 1월과 이상 고온으로 눈 대신 비가 많이 내렸던 2020년 1월과 비교하면 정반대이다. 그러나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비는 적어서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거나 조금 적은 편이다. 또한 일교차도 크고 일조시간도 많았다.

2월에는 약한 추위를 제외하면 이상 고온이 잦았다. 2월 1일에 비 온 후 약한 추위가 왔으나 바로 이상 고온 수준으로 회복하였고 특히 설날 연휴에는 일교차가 컸으나 봄 수준의 초이상 고온이 왔다. 설날 당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2~17°C까지 올랐고 서울은 14.1°C를 기록했고 설 다음날 역시 15.9°C까지 오르면서 매우 포근한 날씨였다. 전국적으로도 무려 14~20°C로 절정을 찍었다. 14일에는 최저기온까지 높아서 평균기온까지 매우 높았다. 그리고 14일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으며 서울·인천·경기·충청 등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었다. #

이후 15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16~18일에는 2월 중순 치고 꽤 강한 한파가 오긴 했다. 1990년대 이전에 비하면 약하긴 했지만 고온을 보이는 현 추세로 보면 꽤 낮은 편었으며, 일부 지역은 극값을 달성하기도 했다. 2월 17일 서울 -10.4°C/-5.2°C로 하루종일 -5도 이하였고 우수인 18일에는 -11°C까지 떨어졌으며 설악산은 -20°C 미만이었다. 3월을 11일 앞두고 강한 한파가 찾아왔다. 그러나 19일부터 기온이 다시 올라서 19일에 서울 9°C 등 이상 고온이 찾아왔으며 그 날 일교차가 상당했다. 20~22일은 12~14일에 이어 또 초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20일에는 최저기온까지 크게 올라서 서울 5.5°C, 대전 6.3°C, 대구 3.9°C 등 5도 안팎을 기록했다. 거기에다가 맑은 날씨로 최고기온은 더 올라서 서울 14.9°C, 대전 17.2°C, 대구 20.4°C 등 12~20°C까지 오르는 등 4월 초~중순 날씨와 다름없었다. 여담으로 같은 시기 중국도 초이상 고온이 와서 한반도와 비슷한 위도 지역에서 20~26°C까지 오르기도 했다. 2월 21일에는 기장군 철마면 2시 온도가 22도가 되었다. 그리고 포항이 24.9°C를 기록하여 전국 2월 역대 최고 기온을 달성했다. 백령도를 제외한 전국적으로 모두 15°C를 넘었고, 절반이 넘는 지역에서 20°C를 넘었으며 경북은 23~25°C를 보였고 서울도 17.4°C로 극값을 달성했다. 대부분 지역이 극값에 이름이 적혔다. 2월 22일 역시 전국적으로 두자리수를 기록하고 경상도 지역은 20°C를 넘었다. 그러나 23일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심하지는 않아서 다음날 오후에 고온으로 풀렸으며 결국 26일부터는 또 이상 고온을 보였다.

결국 2월은 반짝 한파 몇 번에 고온이 우세하여 1년 전과 동일하거나 심지어 능가하는 기상 분포를 보여 서울은 작년보다도 높은 2.7°C, 전국은 3.4°C로 작년보다는 0.2°C 낮았지만 그래도 초고온이었다.[35]

6.2. 3~5월[편집]

3월은 2020년 1월과 같이 저온이 거의 없고 고온이 한 달 내내 강하게 이어지면서 압도적인 1위의 이상 고온을 기록했으며 그 영향이 4월까지 이어져 4월도 월초에 고온이 심했고 며칠을 제외하고 이상 고온이 잦았다. 그러나 4월 30일에 비가 온 후 크게 내려가 5월은 1월 중순~4월, 최근 10년 5월과 다르게 이상 저온을 보였다. 그리고 3~4월에는 비가 한꺼번에 오기는 했으나 맑은 날이 많고 일교차도 컸으나 5월은 비가 매우 잦고 습했다.

3월로 접어든 삼일절에는 기온이 내려가 강원권에는 폭설이 내렸고, 이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었다.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지난해 9월 13일~올해 2월까지 건조했던 것이 무색하게 3월 초 치고 많은 비가 내렸다. 그러나 3일부터 역시나 기온이 크게 올라서 3월 5일 무렵에 서울 낮 기온이 16~17°C까지 오르고 진주시는 20.7°C까지 오르는 등 4월 초중순에나 볼 법한 이상 고온 현상이 다시 또 나타났다. 3월에는 1~2월처럼 극값에 순위를 올릴만한 고온현상은 없지만 이상 저온도 전무했으며 이상 고온이 다소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 3월 6일 이후로도 10~15도 안팎을 기록하다가 10~11일에 15~20도까지 올랐다. 3월에도 2일 이후 비가 적어 건조해서 낮기온이 크게 올라갔으며 12일 이후로도 이상 고온을 보였고 16일에는 남부지방에서 최저기온 두 자리수에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었고 이 때 전국적으로 황사가 왔다. 황사가 지나간 18~19일에는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서 18일 대전이 20.7도, 19일 서울이 20.2도로 20도를 넘었다. 그러다가 20일에 비가 온 후 평년보다 약간 내려갔으나 3월 23일부터 다시 온화한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전국적으로 15도, 일부는 20도를 넘었으며 26일에는 서울에서 20.6도를 기록했다. 27~28일에 비가 내려 내려갔지만 29일부터 다시 상승해서 31일에는 아예 서울 23도 등 20~25도를 기록해서 5월 날씨를 보이고 극값 순위 기록도 되었으며 결국 서울 평균기온은 9.0°C로 3월 최초로 9°C대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기온도 8.7°C를 기록하여 압도적으로 높았다.

4월 역시 3월의 여파를 그대로 받아서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었다. 특히 4월 1일은 서울에 초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5월 중하순 수준의 24°C를 기록하였다. 4월 2일에도 전주시에서 26.1°C를 기록했고 1일과 달리 흐려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다. 4월 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 기온이 조금 내려갔다. 그 뒤로도 역대 최고로 온화했던 3월~4월 2일 수준만큼은 아니지만[36] 여전히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 기준 최저 6~8°C, 최고 19~21°C로 일교차가 크고 따뜻했다. 다만 4월 9일에 동풍으로 동쪽 지역은 평년보다 내려가기는 했다. 그리고 서울 상순 평균기온 14.1°C로 1위이다. 그러다가 4월 12~13일 비 온 후 4월 13~17일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으며 4월 14일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원도와 경기북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중부지방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졌다.[37] 15일에는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날보다 떨어지기도 했고 16~17일에는 평년~조금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렇게 잠시나마 2020년 4월 같은 날씨가 나타나다가 18~19일부터 기온이 차츰 오르더니 20일에 서울 22도를 넘겼고 21~22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를 넘겨 초여름 수준의 날씨가 찾아왔다. 이 때 서울 기준 각각 28.2°C, 27.5°C로 최고기온 한정 6월 중하순 날씨, 그리고 대전, 영월은 최고기온 30.0°C를 기록해서 이는 최고기온 한정으로 평년 7월 초중순 수준이다. 특히 22일은 최저기온도 15도를 넘어 일평균기온 20도를 넘긴 6월 초여름과 다름없는 날씨를 보였다. 그 이후로도 23~24일에 최저기온 15도 안팎, 최고기온 2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졌으며 25일에도 서울에서 24°C를 기록했다. 이후 26일부터 기온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고온을 보였다. 그러나 29일~30일에 비가 내린 뒤 이상 저온 수준으로 가면서[38] 3달 반 정도 이어진 고온현상이 끝났다. 또한 서울 기준 2021년 4월은 기온 기준으로 상순 초이상 고온, 중순 일부 저온 이후 전반적 고온, 월말에 저온이 다시 찾아온 것, 다음달에 저온을 보인 것 등 2019년 3월, 2020년 6월과도 비슷했다. 서울의 4월 평균기온은 첫날 17.8°C를 기록한 이후 기온이 그보다 내려갔고 13~17일의 이상 저온으로 19일까지 12.8°C로 내려갔지만 이후 21~22일의 초이상 고온 등으로 최종적인 4월 평균기온은 14.2°C이다. 특히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상당히 높았으며 반대로 대구와 경북동부(영주, 봉화, 울진, 영덕, 포항, 경주)은 평년 수준 정도였다. 전국적으로도 13.2°C로 다소 높았다.

5월은 1월 중순~4월, 근 10년의 5월과 달리 이상 저온을 보였으나 기온 차이가 전반적으로 컸다. 그리고 작년도 5월 강수일수가 12일로 많았지만 올해 5월은 더욱 많아서 18일로 어지간한 7월 이상 대기록을 세웠다. 그로 인해 5월치고 일조도 어느 정도 적었고 습도도 높고 일교차도 작아 저온다습의 전형이다. 4월 29~30일에 비가 온 후 기온이 크게 내려가서 5월 1일은 강한 이상 저온으로 인해 서울이 15시에 9°C, 평균기온 역시 10.2°C에 그쳤다. 강원도 산지는 일평균이 겨울도 있다.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22년만에 5월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폭설이 내렸다. 2~3일에는 최저기온이 서울 7.3°C, 내륙은 5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다. 다행히 3일 낮 기온은 평년수준에 근접하기는 했다. 4일에도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비가 오면서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에 그쳤고 5일까지 강릉을 제외하고 저온이 이어졌다. 그리고 6일에는 복사냉각으로 내륙지역에 아침에 꽤 추웠으나 낮에 드디어 평년 이상으로 회복했다. 이후로는 조금 낮은 날들이 이어져 5월 상순은 영동을 제외하고 저온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더위가 단 하루도 없었고 평년보다 상당히 낮았고 서울은 4월 상순보다도 낮았다.[39] 반면 영동은 높았다. 또한 4월 29일부터 5월 상순까지 자주 절리저기압이 남하하면서 전국에 요란한 비를 지속적으로 뿌렸다. 그리고 5월 7일에는 3월 29일에 이은 최악의 황사가 다시 대한민국을 덮쳐 서울의 농도가 800에 가깝게 올라갔다.

하지만 5월인 만큼 이른 더위도 있는 법. 5월 11~16일에는 2018년 5월 14~17일을 연상케 했는데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15일까지 25도 이상의 더위가 찾아왔다. 그리고 12일에는 서울, 춘천 27.7도, 전주 28.5도, 광주 29.2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더위를 보였으며 13일 서울 29.6°C, 14일에는 서울, 전주 30.8°C, 대전 31.8°C로 더위가 절정을 맞았다. 최저 기온마저 15°C를 넘긴 곳이 많아서 기상 분포는 6월과 거의 유사하다. 15일에는 아예 최저 기온20°C를 넘겼다. 그리고 또 15일부터 일부 지역은 폭우가 쏟아졌다. 그 무렵 일본은 6월 초에 시작될 장마전선이 5월 중순에 시작되었고 장마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였다. 그러다가 17일 무렵에 최저 기온은 13~15°C로 평년 수준이였지만 낮 기온이 15~19°C에 비도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상 많이 쌀쌀했다. 게다가 이틀 전만 해도 장마 무렵을 연상시키는 고온다습한 날씨였지만 갑자기 기온이 낮아져 체감상 더 서늘하게 느끼는 것도 한 몫했다. 이후 18~19일은 25~27도 안팎으로 더워졌다가 20~21일에는 강수로 인해 다시 20도 근처까지 하강하는 등 변동이 심했으나 결국 5월 중순은 서울에서 20.0°C로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상순과는 달리 매우 높았다. 즉 상순과 6도 이상 차이가 났다. 반면 강릉은 상순이 높고 중순이 오히려 낮았고 대구는 상순에 이어 중순도 저온을 보였다. 5월 하순에는 매일같이 비가 와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지 못했다. 서울에서 상순과 같이 더위도 없어서 더위가 전무하고 일평균기온이 20도도 없었고 저온이 매우 강한 5월이다. 5월 22~24일에는 평년~약간 고온으로 서울은 25도, 대구는 30도까지 갔지만 대구는 이게 최고극값으로 대구 치고는 낮은 편이었다. 그리고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서울에서 20도를 밑돌고 평균기온이 15도대인 등 5월 하순 같지 않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5월 25일 설악산 대청봉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함박눈이 내리면서 기상관측사상 남한에 가장 늦은 눈이 내렸다. 1년의 축소판[40] 그리고 서울에서 25, 27, 28일에 오전에 비가 내리고 15시까지 기온이 15~17도를 유지하다가 15시 넘어서 일사로 19도까지 오르는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26일은 평균기온은 낮지 않았으나 최저기온이 크게 낮았다. 그리고 28일의 경우는 한랭전선형으로 남동진했는데 이 날 오전에는 수도권에 크게 떨어지고 낮에는 대전에서 크게 떨어졌다. 그리고 대구는 레전드인데 13시에 28도를 넘어 더위가 오나 싶더니 비로 15시에 13~14도까지 급락했다. 29일에는 간만에 맑은 날씨를 보나 싶더니 서울에 비가 내려 오보와 최고기온 19도의 이상 저온. 이것도 10시에 찍고 날이 개지 않아 15시에 16도까지 내려갔고 결국 밤에 개서 복사냉각의 도움으로 30일 최저 기온은 무려 10.8°C[41]로 매우 크게 내려갔으나, 30일 오후부터 날이 풀려 평년 수준을 회복하긴 했고 하순이 저온이 심했고 중순이 고온이었지만 저온의 여파가 너무 커서 결국 서울 17.1°C, 전국은 16.6°C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낮았다.

6.3. 6~9월[편집]

5월 31일~6월 1일에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나타나다가 2일에는 서울 등 대부분 지역이 29~31°C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심했다. 3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와서 이상 저온 수준으로 갔으나 비가 그친뒤 기온이 올라서 차츰 더워지더니 6월 8~9일은 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9일에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29~34°C까지 올랐다.[42] 6월 10일에도 30도 안팎으로 더웠다가 밤부터 비가 오며 해소되었으나 11~12일부터 다시 올라 11일에는 강원영동과 호남, 12~14일에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왔다. 특히 춘천은 13일에 33도까지 올라 폭염을 기록했다. 그리고 11~12일 부산과 거제는 폭우를 맞았다. 이후 16일까지 고온이 지속됐고 17일 이후에는 비슷했다. 6월 상순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전달(11~15일, 18~19일, 23~24일, 31일 제외)의 강한 이상 저온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더 더웠다.이후 17일부터는 평년 수준으로 내려갔다.[43] 그후 20일부터 다시 평년 이상으로 올랐지만 이로 인한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 곳곳에 하순 내내 강한 소나기가 오고 있다. 특히 강원 영서 중심으로 왔다. 20~21일에는 강원영서에 비가 왔으며 22일에는 구례에 110mm라는 정신나간 수준의 소나기가 내려 호우경보까지 내려졌으며, 원주도 70mm나 왔다. 서울은 지역별 차이가 컸다. 종로구 공식관측소는 천둥번개만 쳤지만 여의도에는 수십분만에 25mm가 내렸다. 23일에도 수도권 일부와 일부 내륙에 소나기가 왔다. 다행히 24일에는 예상과 다르게 소나기가 일부 경기동부, 강원영서에 한정되어 구름만 간간히 지나갔다. 그러나 25일에는 충청이남 내륙에서 소나기가 저녁에 다시 내려 26일에 중부지방에 내렸다. 서울 기준으로는 27일이 레전드인데 이 날 서울은 일사가열이 심해서 상층의 강한 찬 공기인 상태에서 31°C까지 올라 지상과 차이가 심각했다. 이 때문에 서울, 특히 공식관측소를 중심으로 시간당 50~100mm에 육박하는 강한 강도로 소나기가 내렸다. 6월 28일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7월 2일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주도 기준 7월에 장마가 시작되는 것은 39년 만이고 서울 기준으로도 4년 만이며, 그 탓에 '지각장마'로 불리고 있다. 6월 27일까지 서울 평균기온은 22.7도이다.

6.4. 10~12월[편집]

7. 국제행사[편집]

아래의 행사 모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에서 2021년으로 행사 일정을 연기했다. 그러나 개최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7.1. 2020 도쿄 올림픽[편집]

7.2. UEFA 유로 2020[편집]

7.3.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편집]

7.4. 2020 두바이 엑스포[편집]

8. 문화[편집]

8.1. 가요계[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가요계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2. 영화[편집]

2021년 제작 세계 영화 박스오피스 흥행 Top 10
출처: The Numbers, 기준일: 2021년 6월 29일
순위
영화명
감독
제작국
장르
최종수익(달러)
1위
자링
$841,716,512
2위
탐정 당인 3
진사성
$698,994,069
3위
애덤 윈가드
$444,192,257
4위
$418,637,695
5위
$234,828,710
6위
송니일타소홍화
한얀
$220,490,000
7위
크레이그 길레스피
$185,271,776
8위
벼랑끝에서(현애지상)
$184,832,665
9위
마이클 차베스
$161,104,511
10위
척살소설가
루양
$159,944,397

2021년 4월 20일 기준으로 중국 영화 시장만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흥행 성적을 쓸어담는 중이다. 중국은 강력한 계엄령 봉쇄정책으로 코로나19를 틀어막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면서, 이른바 "보복소비"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녕, 리환잉이나 탐정 당인 3같이 5억 달러 이상을 쓸어담은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2020년에는 전 세계 모든 영화 중 5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조차 단 한 편도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안녕, 리환잉의 8억 달러와 탐정 당인 2의 7억 달러 기록은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그리고 특이하게 나의 누나라는 중국 영화는 반분열국가법으로 페미니즘을 전면 금지한 중국 공산당검열을 통과하여 정식 개봉에 성공한 역대 최초의 중국 페미니즘 영화라는 타이틀도 생겼다. 중국 공산당의 페미니즘 탄압 정책이 일정부분 완화되는 추세인 셈이다.

2020년 개봉될 예정이었던 영화들이 대거 연기되어 이 해에 개봉 예정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일정이 취소 및 변경되거나 아예 스트리밍 서비스로 선회할 가능성도 있다.

8.3. 애니메이션[편집]

8.4. 게임[편집]

8.5. 드라마[편집]

8.6. 스포츠[편집]

  •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스포츠 경기들이 속속 재개되며 활기를 되찾기는 했지만,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이 스포츠계까지 번지고 말았다.
  •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그룹 이마트에 인수되어 SSG 랜더스가 되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잔여 경기를 각 조에 속한 한 나라에서만 치르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A조는 중국, B조는 쿠웨이트, C조는 바레인, D조는 사우디아라비아, E조는 카타르, F조는 일본, G조는 아랍에미리트, H조는 대한민국이 잔여 예선 경기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
  • 2021년 4월 18일(현지시간 기준) 더 슈퍼 리그가 창설되었다가 여러 팀들의 탈퇴로 결국 3일 만에 폐지되었다.
  • 첼시 FC9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비야레알 CF창단 처음으로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하였다.

8.7. 방송[편집]

  • MBC 창사 60주년[55], KBS 1TV 개국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 케이블 방송사 tvN이 개국 15주년을 맞는다.
  • 1박 2일이 시즌 1~4를 통틀어서 종전의 무한도전 13년을 넘어 14주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 SBS CNBC가 2021년 1월 1일부로 SBS Biz로 변경되었다.

8.8. 종교계[편집]

  • 첫 번째 한국인 가톨릭 신부이자 한국인 성인 목록 중 가장 위에 있는[56] 김대건 안드레아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다.[57]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전례력으로 2021년이 시작되는 2020년 11월 29일부터 2021년 11월 27일까지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선포하고 1년 내내 전국적인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58]

8.9. 유튜브[편집]

  • 또한 2020년 유튜브의 핵심이었던 가짜사나이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대작 유튜브 예능인 진용진머니게임이 흥행하는 등 유튜브가 웹 예능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나락송, 물소, 어 나가 등 많은 유행어들이 생겼고 머니게임에 참가한 BJ들이 폭로 사건으로 부터 시작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 요즘 한 아프리카 여BJ에 유래된 제로투 댄스가 유튜버, 스트리머, BJ 사이에서 전파되어 각종 SNS나 유튜브, 틱톡 등에서 유행하고 있다.

9. 통신[편집]

대한민국 통신업계에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기인데, 20년 넘는 기간 동안 서비스 중인 2G 이동통신 서비스가 6월 30일 완전히 종료되었다.[59]

동시에 LTE와 연동이 필요없는 5G SA(Stand Alone) 서비스가 시작된다.[60]

10. 지리/교통[편집]

10.1. 자동차[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2021년 출시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0.2. 철도교통[편집]

전년도에 개통되었어야 할 간선철도들의 구간 개통이 올해로 대부분 미루어져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으며, 이듬해 한국철도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두 개의 간선철도기존 간선철도 준고속화의 밑바탕이 된다.

10.2.1. 도시철도[편집]

도시철도계에서는 한바탕 태풍이 휘몰아칠 연도로, 2020년에 개통됐어야 했던 노선들이 상당수 연기되면서 이 해에 대거 개통한다. 그래봤자 수도권 전철이나 서울 지하철로 2021년도에 개통될 예정인 지방 도시철도는 연장 개통 예정인 동해선 광역전철을 제외하고는 없다.

10.3. 도로교통[편집]

10.4. 항공교통[편집]

11. 사건[편집]

11.1. 실제[편집]

11.1.1. 1월[편집]

11.1.2. 2월[편집]

11.1.3. 3월[편집]

11.1.4. 4월[편집]

11.1.5. 5월[편집]

11.1.6. 6월[편집]

11.1.7. 7월[편집]

11.1.8. 8월[편집]

11.1.9. 9월[편집]

11.1.10. 10월[편집]

11.1.11. 11월[편집]

11.1.12. 12월[편집]

11.2. 예정[편집]

11.3. 가상[편집]

  • 4차 기업 전쟁이 일어난다. 이 전쟁은 훗날 '해양 전쟁'으로 불리게 되고, 2022년까지 이어진다. - 사이버펑크 2077
  • 가스트레아라는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지구상에 갑자기 등장, 가스트레아 전쟁이 시작된다. - 블랙 불릿
  • 변종사상균의 원종인 균근을 이용한 바이오테러가 발생한다. -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 사이버라이프사가 최초의 완전 인간 모방형 안드로이드인 RT600 '클로이'를 완성한다.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플라이트 슈팅 시뮬레이션 게임 H.A.W.X.의 중후반부 배경. 남미에서 거대 봉기세력이 등장하여 지하경제로 PMC들을 고용하여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전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막대한 손해를 떠안은 PMC 아르테미스가 미정부에 앙심을 품고 미국 본토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12. 탄생[편집]

12.1. 실존인물[편집]

12.2. 가상인물[편집]

13. 사망[편집]

13.1. 실존인물[편집]

13.2. 가상인물[편집]

14. 데뷔[편집]

14.1. 가수[편집]

14.2. 성우[편집]

15. 해체[편집]

15.1. 가수[편집]

16. 히트작[편집]

16.1. 영화[편집]

16.2. 드라마[편집]

16.3. 애니메이션[편집]

16.4. 게임[편집]

16.5. 특촬[편집]

16.6. 가요[편집]

17. 유행어/밈[편집]

18. 달력[편집]

18.1. 연휴[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_white.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 2021년 문서의 r329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_white.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2021년 문서의 r329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공교롭게도 2009년 또한 2021년과 마찬가지로 소의 해였다. 소처럼 일만 한다는 소리가 마냥 우스갯소리만은 아닌 셈이다. 그러나 2009년, 2021년이 3.1절이 각각 일, 월요일이라 쉬는날이 적어서 그렇다. 보통 3.1절이 월요일이면 일요일, 일요일이면 토요일에 공휴일이 많다. 2014년 이후로 대체 휴일 제도가 시행되었지만, 이 해는 웃기게도 대체휴일이 없는 공휴일만 주말에 겹쳐 대체휴일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없는 해가 되었었다.[2] 다만 2004년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3] 2032년2004년처럼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다. 다만 2032년은 설날은 최장 9일 연휴지만 2009년처럼 8일의 공휴일이 주말에 겹쳐있는 해다.[4] 공교롭게도 2049년2009년, 2032년처럼 8일의 공휴일이 주말에 겹쳐있다. 이 해는 2009년 이후로 40년 만의 8일의 공휴일이 주말에 겹쳐있는 해가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5] 4월 7일 2021년 재보궐선거가 시행될 예정이지만 공휴일은 아니다.[6] 전날 2월 13일이 설 다음 날이고 심지어 하필이면 이 해의 밸런타인데이는 이 해의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이다.[7] 사실 11년 전인 2010년설날도 이해와 비슷했는데 2010년의 설날 당일은 밸런타인데이에 겹쳐져 있었다.[8] 이 해 역시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고, 선거일이 없었다. 다만 이 해는 2021년보다 사정이 나은데, 식목일이 공휴일인 시절이었던데다가 결정적으로 주6일제 시절이므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9] 여담이지만 2020년에도 추석 연휴가 9월 30일~10월 4일의 5일간이다.[10] 대학교는 무조건 크리스마스가 방학이다.[11] 2020년에 1960년생이 60대가 되었는데 1960년생은 79학번이라 본격적인 86세대는 1961년생부터이고 1970년생도 80년대 학번이다. 빠른 생일 포함하면 78학번 60년생과 79학번 61년생도 있다.[12] 하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전염력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후에도 마스크를 벗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서 백신 못지않게 치료제 또한 그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13] 연기되었음에도 명칭은 그대로 주기적인 상징성 등으로 인하여 2020으로 유지한다. 다만 2021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위험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1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과 부산의 유권자 수는 각각 847만7244명, 295만8290명 등 총 1143만5534명이다. 이는 선거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 4399만4247명 중 26%에 이르는 수치다.[15] 천재지변이나 그에 준하는 재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수습하기 위한 연장근로를 허용하는 제도[16] 2000년대 이후 한파의 주기가 3~4년마다 오는 경향이 보여지고 있는데{2001년 1월, 2005년 12월, 2010년 1월~2013년 2월은 연속(단, 2010년과 2011년 2월은 제외), 2014년 12월, 2017년 12월~2018년 2월} 최근 들어 추웠던 겨울이 2017~2018년이므로 예상이겠지만 합리적 의심을 해 볼 수 있다. 실제로 1월 초에 한파가 강했으나 평균기온은 낮지 않아 좀 애매하기는 하다.(2016년 1월과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음)[17] 여담으로 8월 21일과 9월 23일 전망에서 기상청이 11월의 기온을 40 40 20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음으로 해놓았는데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40으로 올라간 것은 맨날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거나 아예 높음을 때려박던 기상청의 과거 전망을 보았을 때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이도 빗나간 이상 고온이 발생해서 8.8°C로 다소 높았다.[18] 2020년의 이상기후가 유난히 심했기 때문에 2020년 들어서부터 미래의 기후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지면서 2021년 기후도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19] 1월은 예보대로 평년과 비슷했으나 2월은 초고온이 강해 예보와는 달리 2020년 2월 수준의 기온을 보였으며 대전과 호남 일부 지역은 아예 2007년 2월에 맞먹는 기온을 보였다.[20] 평년 편차는 1991~2020년 기준을 사용하였음.[21] 저온 현상도 다소 강했으나, 고온 현상이 너무 강해서 저온 현상이 묻혀버린 것이 더 크다. 1월의 경우 상순이 매우 기록적인 한파를 보였으나 중~하순의 고온으로 전부 상쇄되어 평년 수준을 보였으며, 2월에도 중순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있었으나 며칠 뒤 극단적인 고온 현상으로 무색해질 정도였다.[22] 14일까지 기온이며 확정은 아니다. 다만 월평균은 전국에서 가장 편차가 크다.[23] 빈 말이 절대 아닌 것이, 이번 겨울의 특징은 한파가 오면 상당히 강하게 오고 이상 고온이 와도 매우 강하게 왔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또한 평년과 비슷한 날이 거의 없다. 덕분에 1~2월 모두 월교차가 상당한 편이다. 장기 예보로 한파/고온이 예상되면 실제로는 그보다 좀 더 강하게 찾아오는 것이 두드러질 정도였다.[24] 그나마 1월은 한파와 고온의 정도가 비등하여 평년 수준이거나 약간 높았지만, 2월의 경우 전반적으로 초이상 고온이 많아 평년보다 매우 높았다. 결국 2009년, 2020년과 비슷했다. 서울은 2.7°C를 기록해 2009년보다는 약간 낮았지만 2020년보다는 높았다. 전국은 3.6°C(구평년), 3.4°C(신평년)로 작년과 동일했다.[25] 이 부분까지는 2020년 기후 부분 참조.[26] 그리고 3월은 상상을 초월하였다.[27] 심지어 광주 지역은 그날 폭설까지 와서 피해가 심했으며 눈으로 인한 반사율으로 기온이 더 낮아졌다.[28] 실제로 화순군 북면은 서울보다 더 기온이 낮은 -22.6 °C를 기록했다.[29] 여담으로 2020년 11월에 최저기온이 20도 전후를 기록했는데 50일만에 최저기온이 40도 가까이 떨어졌다.[30] 24일 기준 비공식으로는 서울 도봉구가 16.1°C까지 올라갔다.[31] 21세기 들어 서울 1월 최고기온이며 역대로는 1932년 14.4°C 이후 2번째이다.[32] 그 영향으로 2021년 1월 기온차가 무려 32.5°C에 달했으며 비공식으로는 무려 40.0°C 차이이다.[33] 결국 5일만에 무려 25.5°C 차이가 났다. 여기가 무슨 사막이냐?[34] 1월 6일, 12일, 18일, 28일[35] 신 평년 기준으로 바뀌면서 전국 관측 지점이 늘었고, 평균 값에 변동이 생겼다. 그리고 신 평년 기준으로 하면 2020년 2월도 3.4°C이다.[36] 이 정도면 4월 상순 치고 꽤 높은 편이다.[37] 서울에는 서리가 관측되었다.[38] 설악산엔 5월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새벽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15cm 폭설이 왔다.[39] 서울 기준 4월 상순 평균기온:14.1°C, 5월 상순 평균기온:13.8°C[40] 그런데 이게 농담이 아닌게 기온은 봄 가을, 강수량은 여름, 눈은 겨울로 진짜 1년의 축소판이다.[41] 1937년 5월 30일 이후로 84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다.[42] 최저 기온도 20도 전후로 6월 하순~7월 초에나 볼법한 날씨가 나타났다. 일평균기온은 한여름.[43] 비공식 간여암에 45도가 찍혔지만 이는 당연하게도 오류이고 결국 22도로 정정되었다.[44] 원래 2020년 5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45] 원래 2020년 5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A] 46.1 46.2 46.3 원래 2020년 12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47] 원래 2020년 7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48] 원래 2020년 11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50] 원래 2020년 9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52] 원래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개봉이 1년 늦춰졌다.[53] 아직 전작이 개봉하지는 않았지만 제작할 가능성이 높다.[54] 역사왜곡 논란 끝에 2회 만에 폐지[55] 서울 본사에서 방송하는 MBC 라디오 개국일(12월 2일) 기준. 사실 서울 본사보다 2년 먼저 문을 연 부산문화방송이 있다.[56] 103위 순교성인의 성인 목록 1번이 김대건 신부다.[57] 유네스코는 이를 기념해 2021년 세계기념인물로 김대건 신부를 지정했다. 한국인이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지정된 것은 정약용, 허준에 이어 김대건 신부가 세 번째이다.[58] 공교롭게도 김대건 신부의 뒤를 이어 사제품을 받은 동갑내기 최양업 토마스 신부도 2021년에 탄생 200주년을 맞는다. 다만 1984년 성인으로 시성된 김대건 신부와 달리 최양업 신부는 시복 전 단계에 해당하는 가경자 신분이어서 기념 행사의 규모가 김대건 신부보다 작다.[59] 이미 KT2012년 2월에 2G 서비스를 종료한지 오래고, SK 텔레콤 역시 2020년 7월에 2G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기술적으로 2G와 3G가 사실상 같았던 LG 유플러스만이 2G를 운용하고 있던 것. 그러나 LG 유플러스도 2021년 6월 30일, 2G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결국 대한민국은 2G 이동통신 서비스가 완전히 사라진 나라가 되었다.[60] 음성통화까지 5G로 통화하는 Vo5G 서비스도 시행될 예정. 단, 5G SA 서비스는 갤럭시 S20 이후로 출시된 스마트폰만 이용이 가능하며, Vo5G는 현재 출시된 어떠한 스마트폰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기를 새로 구입해야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다.[B] 61.1 61.2 61.3 원래 2020년 12월 29일이었으나 연기되었다.[63] 남포~웅천 구간은 복선전철화, 웅천~간치구간은 단선전철화이다.[65] 다만 서대구역의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은 제외.[66] 2020년 12월에서 연기됨.[C] 67.1 67.2 상반기에서 연기됨.[69] young → one.[70] 총 2발이 오발되었으며, 발사 지점에서 50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폭발하였다.[71]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1월 6일[72] 원래는 대표직을 사퇴하려 하였으나 정의당 측에서 사안이 중대함을 이유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당대표직 직위해제를 결정했다.[73] 판사가 탄핵 소추된 것은 최초이다.[74] 다음날 기각되었다.[75]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1200이 넘는 수치가 기록되었다. 참고로 151이 넘으면 매우 나쁨이다.[76] 미국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매사추세츠공대(MIT) 비트및원자센터와 공동[77] 이 조약이 1961년 7월 11일에 맺어졌는데 1981년2001년에 2차례나 연장되어 왔다. 그러나 북중관계를 보면 조약을 연장하지 말고 폐기하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78] 입대일은 2020년 6월 15일이다.[79] 날씨의 아이의 주요 시간대는 2021년 6월 12일 ~ 8월 22일이다.[80] 블레이드 러너 개봉 이후 배경 연도가 수정된 판본.[81] 다만 자칭 '영원한 29세'이기 때문에 생년의 경우도 사칭일 가능성이 높다.[82] 한국에서 뉴스 보도는 보통 연 나이로 하다 보니 1987년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1986년 12월 9일생으로 사망 당시 만 나이로 34세이다.[COVID-19] 83.1 83.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망[84] 코로나19에 확진되었으나 사인은 코로나19가 아닌 패혈증이라고 한다.[85]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인 붉은 돼지의 주인공 포르코 롯소 역으로 유명하다.[86]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광 목사의 누나[87] 본명 김윤호. 서울패밀리의 멤버이자 김승미의 남편이다.[88] 김자옥의 동생이다.[90] 코로나19 각주를 달고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공식 사인이 심장질환이지만 2월 말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거 아니냔 의혹이 무성하기 때문이다.[91] DJ DOC 이하늘의 동생이다.[92] 현지 시각 기준. 한국 시각으로는 29일 새벽 1시경에 해당한다.[93] 개드립 피하기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94] 이 작품은 다른 의미로 히트를 쳤다.[역주행] 95.1 95.2 95.3 95.4 95.5 [97] 이 그룹은 대한민국 국군국방부에서 운영하는 위문열차로 역주행을 달성하였다.[99] 원작자는 산울림이며 최근 싱어게인에서 나오면서 높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102] "그만큼 ~~하시는 거지" 형태로 응용[103] 새해 첫날은 공휴일 규정상 하루만 쉬는 날이지만 주말과 이어지는 덕분에 연휴가 생겼다. 금토일 3일 간의 신정연휴는 2016년 이후 5년 만이며 1월 1일이 연휴에 끼인 것은 토일월 3일간의 연휴가 형성된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 theseed-skin-buma by LiteHell, the seed engine by thesee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