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백수 외톨이 일기

소나기

엄마

아빠

자매[2]

30대가 될때까지 일을 하다가 일 다 때려치고 그동안 모은 돈들이 바닥나도 백수로 살아가겠다는 무모한 의지가 보인다.

소나기의 몸매는 무직백수 계백순의 계백순과 맞먹어서 정상적이리면 유치원의 하루를 연재한 경력의 영향으로 인해 인기가 상승해서 웹툰의 인기몰이가 되어야했지만 모종의 이유와 문제로 지금은 힘든상황이다.[3]

원래라면 이 유치원의 하루가 완결된뒤에 2023년 무직백수 계백순과 맞먹고 계백순의 몸매와 맞먹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30대 백수 외톨이 일기가 연재되었으며 그 웹튼이 높은 확률로 아무데서나 연재될 가능성이 충분했으나 실수로 만들어버린 유치원의 하루 자체 패러디 4컷 하나때문에 커리어가 말려먹었다. #

사실 가바나 작가가 저런 성향인 이유는 가바나 작가가 옛날에 그렸지만 삭제된 자서전 만화에서 보여진 과거와 정신상태가 큰 영향을 줬다고 보면된다. 해당 내용을 어느정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짱구 관련을 다루는 빠퀴에게 제보하고 싶었으나 그만뒀어야 할 정도다. #

작품은 다 좋지만 네이버에서는 에피소드내의 모든 이야기를 못보며 포스타입에서는 돈을 내야한다. #

만약 위의 사건이 없이 이 만화를 쓰는데도 문제가 없었을꺼고 거기에 이 웹툰이 운까지 좋았다면 해당만화의 여주인공 소나기양은 지가 ZIGA라는 만화에 나오는 명령자처럼 컬트적인 인기를 가질 가능성도 있었다는 평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