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大地

작사 : 야마가미 미치오 / 작곡 : 모리타 코이치 / 노래 : 다크 덕스

緑が萌える　平野をまっしぐら
(미도리가 모에루 헤이야오 맛시구라)
새싹이 움트는 들판 위를 달려나가고

線路は伸びる　列車は走る
(센로와 노비루 렛샤와 하시루)
뻗어가는 선로 위로 열차는 달린다

ロマンを求めて　行く者たちも
(로망오 모토메테 유쿠모노 타치오)
낭만을 찾아 나아가는 이들을

優しく抱いて　くれるとこ
(야사시쿠 이다이테 쿠레루 코토)
상냥한 품으로 맞이하는 그곳

北の大地は　訳なく懐かしい
(키타노 다이지와 하테나쿠 나츠카시이)
북쪽의 대지는 한없이 정겹구나

われは今　北海道
(와레와 이마 홋카이도)
나는 지금 홋카이도


遥かな青さ　海辺よどこへゆく
(하루카나 아오사 우미베오 도코에유쿠)
아득히 푸르른 해변의 어느 곳에서

カモメのように　自由なところ
(카모메노 요오니 지유우나 토코로)
갈매기와 같이 자유로운 마음

止まる駅ごと　変わる人たち
(토맛타 에키고토 카와루 히토다치)
멈추는 역마다 오고가는 사람들

どこかで必ず　また会える
(도코카데 카나라즈 마타 아에루)
어디선가 반드시 만나게 될 테니

北の大地は　みんなのふるさとだ
(키타노 다이지와 민나노 후루사토다)
북쪽의 대지는 모두의 고향이다

君は今　北海道
(키미와 이마 홋카이도)
그대는 지금 홋카이도


白雪光る　山並み深い森
(시라유키 히카루 야마나미 부카이 모리)
흰 눈이 빛나는 첩첩산중 깊은 숲 속의

汽笛は響く　旅愁を誘う
(키테키와 히비쿠 로슈우오 사소우)
울리는 기적소리는 여주를 부르네

春待つ心も　大切にして
(하루마츠 코코로모 다이세츠니 시테)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자

生きてる命の　暖かさ
(이키테루 이노치노 아타타카사)
살아있는 생명의 따스함처럼

北の大地は　希望を育ててる
(키타노 다이지와 키보오와 소다테테루)
북쪽의 대지는 소망을 키우고 있다

われら今　北海道
(와레라 이마 홋카이도)
우리는 지금 홋카이도

われら　JR北海道
(와레라 제이아루 홋카이도)
우리는 JR 홋카이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