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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Liquid Esports
Rachel
윤준희 (Yoon Jun-hee)
출생
국적
아이디
Rachel
TSLRachel
포지션
DPS
주 영웅
소속 팀
Team SMG Legend
(2018.09.12 ~ 2019.05.27)
Liquid Esports
(2019.06.01 ~ 2019.07.11) [1]
거주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RachelOW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Rachel_OW


1. 소개2. 주요 경력3. 상세4. 플레이 스타일5. 프로게이머 생활
5.1.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 35.2.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스프링 시리즈 차이나5.3.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북미 서부 시즌 2
6. 논란
6.1. 인성 논란6.2. 대리 행위 관련6.3. 경쟁전 막말 사건
7. 여담

1. 소개[편집]

대한민국 출신의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전 Liquid Esports, Team SMG Legend 소속 메인 DPS.

데뷔 초반부터 중국 탑급 선수들과 맞먹는 기량을 보여주었다. 포텐이 터져버린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 3에선 압도적인 피지컬로 강팀들을 전부 찍어누르며 중국 컨텐더스를 휩쓸었다. 데뷔 첫해부터 정규시즌 MVP와,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중국에서는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2. 주요 경력[편집]

우승 경력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 3 우승
Lucky belly
Team SMG Legend
LGD Gaming
수상 경력
오버워치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정규시즌 MVP
황신
윤준희
쟝즈하오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올해의 신인상
찐 루웨이 린
윤준희
박민석

3. 상세[편집]

경쟁전 11시즌 북미서버에 혜성처럼 등장해 천상계 경쟁전을 휩쓸면서 트레이서 장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33메타시절 랭커 페이지에 몇 안되는 딜러 모스트였으며, 트레이서를 플레이 하기 힘든 메타임에도 혼자서 뒷라인을 휘젓고 킬금을 먹는 등 미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개인 방송에선 주구장창 트레이서만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트레이서 원챔의 이미지가 있지만, 실상은 히트스캔과 투사체를 가리지 않고 수준급으로 다룰 수 있는 플렉스형 딜러다. [2]

상당히 톡식한 선수이며, 게임 던지기, 원챔, 트롤링, 대리, 패드립까지 할 수 있는 비매너 행위는 대부분 해본 선수이다. 핵 사용을 제외한 모든 악동짓은 다 했다. 특히 레이첼은 생각없고 거침없는 언행이 문제였는데, 경쟁전에서 팀원이 자신의 오더를 듣지 않으면 욕을 한다거나, 학살에게 패드립을 하는 등 여러 행보를 보이다가 경쟁전에서 감수와 트러블 [3]이 생긴 후 감수에게 강도높은 패드립 [4]을 하고 감수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판을 받았었다. 게임이 좀처럼 풀리지 않거나, 하고싶은 영웅을 뺏기면 게임을 던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수 시간동안 스크림에서 계속 33을 하는데 경쟁전에서조차 33을 하고 싶지 않다면서, 조합을 맞추지 않거나 경쟁에서 33을 하는 유저 [5]들을 욕하기도 하면서 꽤나 많은 인성 논란을 달고 다녔다.

하지만 논란과는 별개로 실력 자체는 뛰어나다고 평가된다. 최하위권이였던 TSL이 레이첼 영입 후 우수한 성적으로 컨덴더스 우승을 했고 그 과정에서 레이첼이 하드캐리를 하면서 압도적인 스탯은 물론이고, POTM 또한 수차례 받으면서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기 때문이다. 2018년만 놓고 보면, 딜러 중에서는 이견이 없는 컨텐 최강이라는 평을 받았고, 자리야조차 컨텐더스에서 탑급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리그 경기는 뛰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리그 경기로 뛰어봐야 진짜 좋은 실력을 갖추었는지 알 수 있긴 하나, 컨텐더스에서의 기량만큼은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며, 경쟁전에서 세계 최정상급 트레이서인 SoOn이 트레이서를 내리게 한 발군의 트레이서실력으로 보아 리그에 진출하더라도 쟁쟁한 실력을 보여주는 리그 메인 딜러들 한테 밀리지 않을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파일:Rachel soldier.gif

감도가 낮은 편으로 [6] 에임이 매우 안정적이다. 빠른 화면전환이 중요한 트레이서마저도 낮은 감도를 사용한다. [7]

레이첼의 에임 방식은 에임으로 유명한 dafran과 비슷하게 움직이면서 쏘기 보다는 최소한의 무빙만을 하면서 에임에 집중할 수 있는 마우스 에임을 선호한다. 정교한 트래킹이 필요한 순간에는 죽지 않을 정도의 무빙만 하며, 한 번 프리딜 각이 나오는 자리를 잡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8] 특히 위도우 미러전에서 어지간하면 특정 각도나 장소에서 머물면서 본인의 에임과 반응속도를 믿고 순수한 에임싸움으로 이끌어갈려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대회, 경쟁전 가릴 것 없이 상대 뒷라인을 흔들면서 지원가 혹은 DPS를 암살하는 플레이를 즐겨하며, 한타 전체가 한 눈에 보이는 최전방이나 아예 적의 후방으로 소리없이 이동하여 여러명의 적을 쏴죽이며 캐리해내는 캐리형 플레이 또한 즐겨한다. 레이첼의 이런 특유의 변칙적인 플레이는 전 방향을 신경 쓰게 만들어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여 팀원들이 한타를 이길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낸다. 다만 이러한 하이리스크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다른 프로 선수들에 비해 생존율이 낮으며, 약한 멘탈까지 더해져 기복은 좀 있는 편이다.

5. 프로게이머 생활[편집]

5.1.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 시즌 3[편집]

파일:tsl-20181106.gif

TSL 소속으로 2018 컨텐더스 시즌 3에 데뷔했다. 당시 유일하게 33메타속에서 계속 딜러를 들었다는 점과, 혼자서 팀을 멱살캐리하는 트레이서 실력으로 중계진과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데뷔 경기였던 Hong Kong Attitude와의 경기에서는 다른 팀원들의 처치 수를 합친 것이 레이첼의 처치 수보다 적었다. 그야말로 TSL의 소년가장. 다른 팀원들이 부진할 때도 클러치를 이끌어내는 등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대체불가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우승 당시 MVP, 신인왕, 10분당 평균 피해량 1위, 결정타 1위를 기록하며,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다. 창단 이후 TSL의 첫 우승 주역이자, 팀의 우승에 가장 큰 공헌을 했다.

5.2.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스프링 시리즈 차이나[편집]

파일:tsl-20190204.gif

2018년과 달리 트레이서와 자리야의 비중이 줄어들고 솜브라의 비중이 급격히 상승했다. 덕분에 TSL은 솜츠를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레이첼 개인의 피지컬에 의존하던 작년보다 더 막강한 모습으로 그룹 스테이지 5전 전승으로 B 그룹 1위에 올랐다.

5월 2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플레이오프 첫경기 Bilibili Gaming전에서 솜브라로 1,2세트에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는 자리야로 활약하며 POTM이 되었다.

5월 7일 Lucky Future와의 경기에서 위도우메이커와 자리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위도우메이커의 기량 발전이 눈여겨볼만한데, 최고기량은 비슷했지만 기복이 심했던 2018년과 달리 시종일관 상대 딜러들을 압도하며 기복이 없는 꾸준함을 보여주었다. 첫 번째 경기는 거의 레이첼의 위도우메이커가 따냈다고 볼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5월 16일 준준결승 Light Gaming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 대부분 자리야를 플레이 했는데 엄청난 궁사이클을 보여주었고 [9], 나노를 받을 때마다 웬만하면 2킬 이상씩은 해주었다. TSL은 EMP 중력자탄, 나노 자리야로 레이첼에게 힘을 실어주는 전략을 들고 나왔는데 이게 제대로 먹힌 것이다.

5월 19일 The One Winner와의 준결승전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 내내 상대팀을 리드했지만, 다른 팀원들의 부진으로 2 : 3의 스코어로 아쉽게 패배했다.

다음날 이어진 Phantom Wizard와의 3,4위전에선 전날 영향때문인지, 탱들과 딜러들의 합이 계속해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0 : 3의 스코어로 참패했다.

6월 1일 Liquid Esports로 이적했다.

5.3.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북미 서부 시즌 2[편집]

6월 5일 이적 후 첫 경기인 Second Wind와의 경기에서도 역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의 4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맥크리 위주로 플레이를 했는데 한타에서 첫 킬을 따내거나 상대의 주요 영웅에게 CC기를 넣어 무마시키는 등 매우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첫 경기 이후 매번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으나 경기력이 나날이 나빠져서 온갖 비난을 듣고 있는 중이다. [10] 위도우메이커는 물리거나 견제가 들어오면 이상한 포지션을 잡아 계속해서 퍼블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트레이서를 기용할때는 낙사를 하거나 펄스폭탄으로 자살을 하는 등 트롤플레이를 자꾸 시전하며 팀합에도 불안정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대회 내내 한결같이 극강의 폼을 보여주던 자리야의 폼마저 무너져버렸지만 맥크리의 폼은 여전하다는것이 위안점.

2019년 7월 11일부로 계약이 종료되어 북미 컨텐 로스터에서 레이첼이 빠지고 그의 빈자리는 Brs 선수가 메우게 되었다.

한국 시간으로 2019년 7월 11일,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6. 논란[편집]

6.1. 인성 논란[편집]

6.2. 대리 행위 관련[편집]

6.3. 경쟁전 막말 사건[편집]

7. 여담[편집]

  • 마우스 감도는 DPI 800에 인게임 감도 3을 사용하며 모든 영웅을 똑같이 사용한다. 애쉬 [11]를 제외한 줌감도는 모두 38이며, 조준선은 모든 영웅이 십자선, 1, 5, 5, 100, 80, 5, 0을 사용한다.
  • 경쟁전 15시즌 [12], 경쟁전 16시즌 [13] 2시즌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었으나 유지하지는 못했다.
  • 경쟁전 15시즌 트레이서의 프로필이 상식을 넘어섰다. 목숨당 처치가 3.61 [14], 평균 딜량이 10400, 단독 처치가 5.16, 평균 폭주가 2분 52초로 3분에 가까운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왜 차세대 세최딜로 불리는지 납득을 시켜버렸다. 더 놀라운 건 이 전적이 평균 4400점 이상의 천상계 구간에서 나왔다는 거다.
  • 멘탈이 약하단 소릴 자주 듣는다. 멘탈이 깨질 때가 많아서인지 개인 방송에서 과하게 화를 내거나 불필요한 욕설을 남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정도 프로게이머 생활에 익숙해진 지금은 불필요한 언행은 자제하는 등 이전에 비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편. 그래도 가끔씩 화나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욕을 많이 한다 (...).
  • 괴물같은 실력과 상반되는 귀여운 외모가 외국인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크게 어필했는지, 외국인 시청자 비율이 상당히 높으며 해외에선 상당히 cute하다고 평가되며,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 선수임에도 사랑을 많이 받는편. 애초에 해외 소속팀 프로게이머고, 경쟁전도 북미서버에서만 플레이하기 때문에 외국인 시청자가 많을 수밖에 없다.
  • 트레이서를 플레이 할 때 진입각이나 점멸 활용, 펄스 부착 방법 등 Kabaji[15]와 매우 흡사한데, 이는 레이첼이 카바지 플레이가 멋있어서 따라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플레이를 보고 따라 할 수 있다는 재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 경쟁전이나 스크림 이외에 따로 에임연습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 해외 선수보다도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낮은편. 개인 방송만 봐도 채팅창엔 외국인이 훨씬 많다.
  • 목소리가 tape2와 많이 닮았다.
  • 메이플을 꽤 좋아하는듯하다.[16]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때 종종 메이플같은 힐링게임을 하고 싶다 하거나, 경쟁전 큐가 잡히는 동안 메이플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 오버워치를 그만두게 된다면 무슨 게임을 하고 싶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메이플을 하고 싶다고도 대답했다.
  • 인게임 텍스트 언어와 음성 언어를 영어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로 사용하는 이유는 맥크리 궁대사가 한국어보다 멋져서라고.. 원래 텍스트 언어는 한국어였지만 영어 공부도 할겸 영어로 마저 바꿨다고 한다. 가끔 사설방 설정을 할 때 영어를 몰라서 이게 뭐더라 하면서 네이버에 쳐보곤 한다.
  • 특이하게 궁극기키가 F이다. 점멸키는 마우스 우클릭, 근접공격키는 V를 사용한다.
  • 사용장비로 마우스는 Logitech G PRO 유선[17], 마우스패드는 SteelSeries QcK Heavy[18], 키보드는 i-rocks K10M 청축[19], 헤드셋은 불명이다.
[1] 탈퇴함과 동시에 은퇴[2] 실제로 대회에서 선보인 영웅들만 해도 트레이서, 맥크리, 위도우메이커, 솔저, 솜브라, 파라, 겐지, 자리야 등 8개가 넘으며, 대회에서 다룬 영웅들 모두 트레이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중에서도 자리야나 맥크리는 트레이서보다 더 잘한다는 평이 대다수.[3] 아이헨발데 선수비였는데, 감수가 무리하게 돌진을 하다가 죽고 A 거점을 내줬다. A 거점이 뚫린 후로도 감수는 사리지 않고 계속 무리한 플레이를 했고, 레이첼이 무리하게 돌진하지 말고 천천히 하자고 했지만 이후에도 감수가 계속 무리해서 죽자 레이첼이 참지 못하고 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트러블이 생겼다.[4] 아 이 새x 진짜 애x가 뒤졌나부터 시작해서, 애x 닮아서 귀가 안들리냐?, 돌진 좀 그만 처 박아봐 애x 뒤x련아, 피관리 좀 해라 씨x년아 등 [5] 일반인뿐만 아니라 33을 하는 프로게이머들도 싸잡아서 욕을 했다.[6] DPI 800 x 인게임 감도 3[7] TSL 시절까지만 해도 DPI 800에 인게임 감도 6.8이라는 히트스캔 유저 치고는 꽤 높은 감도를 사용하였지만, 코치의 조언에 따라 인게임 감도를 3까지 내렸다고 한다. [8] 그러나 이러한 마우스 에이밍 방식의 단점은 트레이서 운용에서 나타날 수 있다. 에임형 트레이서들이 가지는 문제점과 똑같은데 에이밍을 하는 동안에는 최대한 점멸을 사용하지 않고 무빙보다는 에임에 집중하기 때문에 빠르게 상대편을 잡아내지 못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레이첼 역시도 트레이서 플레이를 할 때는 에이밍에 집중하기 때문에 무빙을 단조롭게 하거나 점멸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다행히도 에이밍이 워낙 뛰어나기에 상대가 먼저 녹아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가끔가다 상대에 히트스캔 담당 프로 선수한테 밀리거나 본인이 말렸을 경우에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한타 한 번만에 궁극기를 2번 채우는 경우도 있었다.[10] 올 시즌, 특히 시즌2 말미에서의 레이첼의 부진에는 여러 원인이 있는데,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이 더 이상 오버워치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열정이 사라졌다는 것이다.[11] 애쉬는 51.65를 사용한다.[12] 4686점[13] 4641점[14] 다른 랭커들이나 프로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지만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게 높다고 할 수 있다. 레이첼의 트레이서는 안전하게 탱커랑 같이 뛰어서 딜을 넣기보다는 주로 혼자 후방이나 구석진 곳에서 튀어나와 초탄을 맞춘 뒤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끔살하는 플레이를 자주 한다. 방벽이나 힐 케어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혼자 모든 상대를 1대1로 제압해야 하는 하이리스크 플레이를 하는데도 킬뎃이 3점대 중반이라는 것.[15] 필리델피아 소속 스트리머.[16] 어렸을 때부터 메이플을 좋아해서 자주 했지만 돈이 없어서 레벨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접게 되었다고 한다.[17] 예전에는 지원을 사용.[18] 예전에는 MAXTILL X-PAD를 사용.[19] 이전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