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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그 외

1. 설명[편집]

일본 인터넷에서 나왔던 괴담으로 날짜를 보면 2009년에 나왔다. #

2. 스토리[편집]

여주인공이 자동차를 타고 어두운 도로를 달리다가 도로에 서있는 어떤 여성을 구해준다.[1] 그런데 그 상대가 과거에 학교에서 자신을 더 글로리처럼 괴롭힌 학교괴롭힘의 가해자라는게 드러났다. 그리고 개념없는소리를 지껄여서 차량용 망치로 내쫒은 뒤애 버려두고 갔는데 산속에서 강간범들에게 윤간을 당해 살해당했다는 기사가 떴다. 화자인 여주인공은 그 이야기를 2ch에 공개한다.

3. 그 외[편집]

  • 피해자는 그 결말이 끔찍하나 주인공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지껄이는 식으로 주인공의 분노를 사지 않거나 또는 모르는척을 했으면 죽을일은 없었다.[2]
  • 여주인공이 한짓이 살인방조죄가 될수도 있다고하는데 택도없는 소리다. 버려두고간 동기만 봐도 엿먹이려고 한거지 죽이려고한게 아니라 민사소송에서도 피해자 가족이 패소한다. 거기에 2023년 기준으로 학교괴롭힘은 일본판사도 안봐준다.
  • 이 괴담이 더 글로리 방영때 알려졌다면 엄청난 이슈가 되었을 것이다.
  • 안타깝게도 해당 괴담은 실화가 아닐 가능성이 무지 높다. 이정도면 일본 방송국에서 최소 1번은 다룰 가치가 있으며 2023년 일본에서도 학교괴롭힘을 봐주지않는 상황이니 적어도 실화면 방송할만하고 아니면 그만인데 적어도 실화는 아닌게 확실하다. 실화 주장형 픽션이라고 보는게 맞다.
[1] 남친하고 싸워서 전화도 남자친구의 차에 있다고 한다.[2] 주인공도 엿이나 먹으라고 버려두고 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