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철에서 넘어옴
日本国有鉄道 Japanese National Railways / 일본국유철도 | |
정식 명칭 | 일본국유철도 |
종류 | 특수법인 (국유철도) |
운행 지역 | 일본 전역 |
본사 소재지 | |
약칭 | JNR[2], 일본국철, 국철(国鉄, こくてつ) |
업종 | 육운업 |
전신 | 철도총국 (鐵道總局)[3] |
후신 | |
창립년일 | 1949년 6월 1일 |
해산년일 | 일본국유철도 1987년 4월 1일 국철청산사업단 1998년 10월 22일 |
1. 개요[편집]
JR그룹의 전신인 회사다.
2. 특징[편집]
운영과 관련해서 말이 많았으며 대표적으로 다음이 있다.
- 국철 노조 역시 파업을 자주 하면서 통근객들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심어졌다.[5]
3. 사가: 철도정신의 노래[편집]
자세한 내용은 鉄道精神の歌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현재의 일본의 비싼 교통비를 만든 원흉이다. 현재의 비싼 교통비는 국철 말기에 수직상승 시켜놓은 결과물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의 교통비가 비싸고, 특히 대형 사철보다 JR이 교통비가 더 비싼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1] 현재의 마루노우치 키타구치 빌딩 자리에 있다. 도쿄역 주소가 1쵸메 9-1, 히타치 본사가 있는 생명빌딩이 6-6, 생명빌딩 바로 뒤에 있는 오아조백화점 및 마루노우치 호텔이 6-4를 배정받으며, 마루노우치 호텔 바로 뒷 건물인 키타구치 빌딩이 6-5를 배정받는다. 또한, 위치는 전혀 다르지만 일단 도쿄메트로 지하도쿄역과도 주소가 일치한다.[2] 국유철도의 마크가 JNR을 형상화한 것이다.[3] 과거 일본 제국 운수성(현 국토교통성) 산하기관이였다[4] 결국 JNR과 민영화 이후의 JR은 아무데나 신칸센을 놓으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는 정비신칸센의 도입으로 이어졌다.[5] 노조의 배짱운행과 파업 때문에 민영화 직전 국철의 상황은 분노한 승객들이 폭동까지 일으킬 정도였다. 심지어 나고야에서는 민간 철도가 혜자 소리를 들었을 정도로 상황이 매우 험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