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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현재도 사용되는 밈2.2. 과거의 밈

1. 개요[편집]

아카라이브 유저들 사이에서 쓰이는 유행어 및 밈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2. 목록[편집]

2.1. 현재도 사용되는 밈[편집]

  • 가면라이더 : 제목이 '~가면', '가', '라'로 끝나는 글에 가면라이더 사진과 함께 "라이더" 또는 "면라이더", "이더"라고 짤막하게 써 놓는 일종의 낚시.

2.2. 과거의 밈[편집]

  • ○사개 : 방송 컨셉에 반발한 유저들이 동아일보 사절 개새끼야를 패러디해서 만든 말이다. '에스비시 사절 개XX야'가 시초였으며 줄여서 '에사개'라고 많이 쓰였다. 현재는 역X걸로 거의 대체되었으나 아직도 사용되고있다.
  • 방송 컨셉 : 가상 언론사 컨셉을 잡고 글을 올리는 것. 2016년 9월 20일에 올라온 나무뉴스가 시초다. 한 컨셉러는 사칭 방송 지지자에게 벌금을 물리고 차단한다는 등 터무니없는 완장질을 하다 차단되었고, 또한 '○사개'의 원조인 'SBC'를 하던 한 컨셉러는 홍준표를 지지했는데,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혐짤을 올리고 자폭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방송컨셉은 사그라들었다. 앞으로도 유저들이 방송컨셉에 대해 병먹금을 실시하기로 했기 때문에 부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썩은 나무는 무슨 색이냐 : 나무라이브 최초의 꾸준글 겸 최초의 밈. 허나 얼마 안 가 묻혔다. 오히려 이를 어느 정도 모방한 '포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밈이 훨씬 흥했다.
  • 이ㅡ글 : 고전게임 갤러리발 드립. '이글 좀 봐라' 식으로 글 제목에 '이글'이란 문자열을 넣은 다음 글에 독수리 사진을 넣는 식의 낚시이다.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 새ㅡ글 : 이ㅡ글의 변형. 새로 올라온 글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대신 이쪽은 낚시까지는 아니고 그냥 글 제목이 '새ㅡ글'이다. 하이픈이 아닌 모음 ㅡ가 쓰인다.
  • 배수년도의 저주 : 2016이 2, 3, 4, 6, 7, 8, 9의 배수이지만 5의 배수가 아니므로 2016년에는 5글자 이름을 가진 대상이 저주를 받는다는 밈. 2016년이 끝나 무효가 되었다.
  • 델 찬양 : 어느 유저가 DELL XPS 15 9550을 갖고 싶다면서 찬양하는 것을 통해 델의 존재가 다른 유저들에게 널리 퍼져 일종의 밈이 된 것. 모에화도 당했다.
  • 프레데터 찬양 : 델을 찬양하던 유저가 델과 함께 프레데터를 찬양하면서 역시 밈이 된 것.
  • 성공한 찐따가 되어라 : 본인이 찐따라도 성공하면 아무도 뭐라 하지 못하니 성공한 찐따가 되라는 글에서 나온 밈이다. 쓸 때는 자물쇠가 걸려 있는 안경 사진을 올린다.
  • 귀여운 : 제목을 '귀여운'으로 하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대상의 사진을 첨부한다.
  • 소위키 : 일부가 Miraheze, 위키독 등지에 소위키를 만들고 홍보했다. '엑스위키'가 최초다.
  • 아동죽 : 누군가가 '아빠랑 동생 죽여버리고 싶다'고 한 것이 파문을 일으켰었는데 그걸 또 밈으로 만들었다.
  • 설문지 : 일부가 Google 설문지로 토너먼트나 가상 선거 따위를 진행했다.
  • 역X걸 : '역시 XX는 걸러야' 라는 뜻을 담고 있다.
  • 내수 촌1년 : 도시 갤러리의 '부산 촌1년'이라는 유저에게서 따온 밈으로, '살기좋은 우리내수' 등으로 변형되어 사용된다.
  • 요시코붐은 온다 : 츠시마 요시코를 찬양하며 마츠우라 카난오하라 마리를 까는 꾸준글. 원본은 미오붐은 온다..이다.
  • 엔 타로 태종 - 사회채널에서 최근 유행하는 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엔 타로 아둔"의 변형이다.
  • 남하 : '나무라이브'와 'Hi'를 합친 말. 나무라이브에 들어왔을 때 쓰는 말이다. 초성만 따 'ㄴㅎ'이라고도 쓴다. '남하스테'라는 표현도 있다.
  • 남바 : '나무라이브'와 'Bye'를 합친 말. 나무라이브에서 나갈 때 쓰는 말이다. 역시 초성으로 'ㄴㅂ'라고도 한다. 유저에 따라 '남ㅡ바'라고 쓰거나 일본 오사카난바 사진을 넣기도 한다.
  • 포천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
    강릉 동해는 정동진역이 있지만
    포천은 그게 없음 그래서 포천은 서울로 바로가는 직행버스가 없음
    버스 갤러리꾸준글이다. 용이산다차찬희 사진이 딸려온다. '포'로 끝나는 제목의 글을 클릭하면 '천은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없음'이 나오는 낚시 글로도 활용된다. 포천 대신 다른 대상의 특징을 넣어 '보성햄버거집이 없음' 따위로 변형되기도 한다. 이 밈이 흥한 이후 포천시는 나무라이브의 성지가 되었다. '무궁무진 포천' 도 자주 사용된다.
  • 소수년도의 저주 : 2017년소수이므로 글자가 소수 개인 이름을 가진 대상이 저주를 받는다는 밈.
  • 기베엑. : 아무 글에나 달린다. 기하와 벡터를 줄여 말한것으로 추정되며, 아멘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태배액.', '위배액.'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
  • 리센티아 : 배수년도의 저주와 함께 따라다니는 밈으로, 수능 등급제에서 3등급을 가리키는 말. 여기서 따와 그냥 3을 뜻하기도 한다.
[1] 참고로 포천에는 포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하지만 터미널이 매우 허접하게 생겼다는 이유로 없는 취급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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