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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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中學校/Middle School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유아교육기관
-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 명시된 정규 교육기관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 어린이집, 특수대학 등은 보육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
- 특수학교 및 각종 학교(대안학교전문학교),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기관(평생교육원)은 이 링크를 이용한다.
1. 개요2. 현황
2.1. 한국2.2. 외국
3.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4. 기타5. 대한민국의 중학교 목록6. 관련 문서7. 청소년 드라마8. 중학교 배경 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초등학교를 마치고 가는 중등교육기관이다. 한국은 3년제이며(초ㆍ중등교육법 제42조)[1] 현재 의무교육 과정으로 되어있다.[2]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의 부패를 볼 수 있는 시기다.(...)

2. 현황[편집]

2.1. 한국[편집]

초ㆍ중등교육법
제41조(목적) 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기초 위에 중등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43조(입학자격 등) ①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제27조의2제1항에 따라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 그 밖에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으로 한다.
② 그 밖에 중학교의 입학 방법과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한국에서 중학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때 이후로 대부분 오랜만에 교복을 입는 시기이기 때문에[3] 많은 중학생들은 자신들은 초등학생과는 구별되는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뭐 다 아는줄 아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애 취급. 특히나 중1은 중3이나 고등학생 혹은 성인들이 보기에 초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부분은 초등 5~6학년들이랑 비슷하거나 똑같이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7학년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중1들도 시간이 지나 중2가 되면 중1을 애로 보게 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라는 말은 여기에서 나온다

이때부터 각 학교마다 배우는 교과서가 달라진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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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등록금과 고등학교 등록금의 변화 추이도다. 중학교는 2002년~2004년 사이에 의무교육이 진행되어 운영지원비만 지불하게 되었다.

중학교 등록금과 수업료의 경우엔 1988년 3월~1989년 2월 출생자[5]까지는 수업료와 운영지원비를 지불하고 학교에 다녔는데[6] 중학교 3년동안 운영지원비와 수업료를 모두 본인 부담으로 비싼 수업료를 냈다.[7]

의외로 1960년대까지도 중학교에 입학하려면 입학 시험을 치러야 했다. 당시에는 중학교가 의무교육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정부의 지원이 적었던 데다가, 평준화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 그 때문에 1950-60년대에 국민학교에 다녔던 세대들은, 5~6학년부터 중학교 입시 공부를 하느라 고생했다. 그리고 그 세대들의 자식들도 고생하고 있다

참고로 중학교 입시는 전 과목을 다 시험 보는 거였는데, 1964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국어와 수학 두 과목만 보았다. "어린이들의 입시 부담을 덜어준다"는 명목이었으나, 불과 이듬해부터 원래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때 박근혜는 두 과목만 시험 보고서 성심여자중학교에 합격했다.

그러나 무즙 파동으로 인해서 한 차례 홍역을 치렀고 창칼 파동까지 일어나자 중학교 입시 폐지 여론이 고조되면서 1968년부터 중학교 입학시험 폐지와 평준화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졌고, 1971년에 완전 평준화가 이루어졌다. (참고로 1971년은, 박근혜의 남동생인 박지만이 중학교에 입학하던 해이다.) 이때 경기중학교, 경기여자중학교 등 소위 '일류 명문 중학교'들이 폐교되었다.[8]

2016년 기준으로 중학교를 배정받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배정 수요조사가 먼저 진행되며 10월~11월에 중학교 배정 원서를 쓰게 된다. 주소지에 따라 지망할 수 있는 중학교는 정해져 있으며, 최대 9개까지 지망할 수 있게 된다. 중학교 배정은 추첨으로 진행된다.

2.2. 외국[편집]

칠레에는 중학교가 없다. 한국의 중1~2는 초등학교 7~8학년, 중3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시리아핀란드는 중학교가 없이 초등학교를 9년 간 다닌다. 초등학교 7~9학년이 한국의 중학교에 해당.

미국은 주마다 중학교 학제가 다르다. 어떤 주는 3년, 어떤 주는 2년 이렇게 하거나 아예 중학교 없이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주도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중학교를 SMP라고 부른다.

중국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3년이다. 차이가 있다면 중국의 중학교 교사들은 모두 무종교인이라는 것이다.

3.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편집]

중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 의거하여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교과목들이 거의 고정적인 편이다. 대부분의 일반고 1학년 교과과정과 거의 유사한 패턴이다.
  • 국어
  • 사회(역사)[9]
  • 도덕
  • 과학
  • 기술•가정[10]
  • 영어
  • 음악
  • 미술
  • 체육
  • 선택과목[11] : 정보[12], 한문, 제2외국어[13], 보건, 환경, 진로와 직업
  • 스포츠 이건 뭐........ 일부 학교에서는 스포츠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14][15]

4. 기타[편집]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끼여서 지원과 시설이 가장 미묘하다. 초등학생은 자라나는 어린이이고 고등학생은 수험생이지만 중학생은 이도저도 아닌 미묘한 학생이라 그런듯...

인간관계 또한 상대적으로 미묘하다. 초등학교 동창회, 고등학교 동창회, 대학 동창회에 비해, 중학교 동창회는 찾아보기 상대적으로 힘들다. 그런데 솔직히 고등학교는 흩어지는 경우가 많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다녀봤으면 알겠지만 같은 동네 애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인구밀도가 높은 곳의 초,중학교라든지 선호도가 높은 중학교 일부를 빼고는 중학교에 진학해도 같은 초등학교 나왔던 애들이 거의 다 보인다. 그래봤자 절반은 다른 초등학교 출신 지역구가 나눠져있으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들어 출신 초등학교가 여러 중학교와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지역구에 중학교가 하나라면 선택권은 없다. 이사, 주소바꾸기, 운동부 등 꼼수를 사용한다면 모를까... 그래서 중학교 동창회는 보통 초등학교랑 같이 많이 엮인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고등학교나 대학 동창회에는 참여해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너무 어릴 때다 보니까 이때 친했던 사람들 중에 지금도 친한 사람들은 사적으로 연락을 계속 하고 있을 뿐더러, 같은 동네 살았던 애들이었어도 서로 잘 안 맞는 경우도 좀 보이기 때문에 의외로 초등학교ㆍ중학교 동창회는 참석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16]

고등학교부터는 배경, 경제력 등에 따른 끼리끼리 문화가 형성되기 때문에, [17]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인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기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가 미성년자에 있어서 성인이 돼서의 자아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중학교 시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시기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이때부터 남중, 여중으로 갈리는데, 남녀공학이지만 남녀가 같은 반이 아니고 반이 나누어져 있는 학교도 있다. 예를 들어 1~5반은 남자반, 6~10반은 여자반. 최근에 개교하는 중학교는 거의 남녀공학이다. 그러나 아직은 중학교의 성비 불균형이 각급 학교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관련 기사 이런 현상은 특히 서울지역이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노원구 모 중학교는 2013년 3학년이 220명이였는데 남학생은 63명, 여학생은 157명인(...) 경우도 있었다.[18]

입에서 나오는 말에 욕쎈척이 늘어나기 시작하고[19] 야한 것에 눈을 뜨는 나이대가 대부분 중학생 때라고 알려져 있다(...)[20] 특히 남중은 야한 것에 눈을 뜨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모든 장르를 탐방하며, 몇몇 AV배우들의 이름을 말하면 다들 알 정도. 게다가 남교사들에 한해서 수업 중에 성드립을 치고, 그걸 전부 이해하고 큰 소리로 웃는 아이들을 볼 수 있다. [21] 혈기가 넘치는 나이인지 교실에서 공으로 기물파손(주로 천장, 유리)하는 경우도 있고 쉬는 시간까지도 성드립을 치며 고성방가를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들이 전부 사춘기가 시작되는 나이대이기 때문에 한번 들어갔다 와보면 난장판이 뭔지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시끄럽다. 수업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교칙? 학생들에게는 이미 무시당한지 오래… 지만, 그래도 교칙의 강도는 일부 항목에서 고등학교보다도 강력하다. 예를 들자면 머리 길이에서 'OO사'로 불릴 정도의 고등학교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중학교 규정이 강력한 편. 한때 고등학교에서도 머리 짧게 깎으면 '중학교 머리'라고 비웃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발자유화가 많이 됐다.

중학교에서 중2병에 걸린 일부 아이들은 사고는 사고대로 치고 다니기도 한다. 과거에 의무교육이 아니었던 시절에는 중딩들이 사고라도 치면 중학교 학생부에 불려가 비오는 날 먼지 날리도록 맞고 정학이나 퇴학을 당하는게 당연했지만, 중학교 교육이 의무교육으로 바뀌고 나서는 퇴학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일 터트려도 처치가 곤란하므로 그냥 처음부터 뿌리를 뽑자는 식의 대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찌질이일진을 아주 확실하고 자세하게 구분하며, 최대한 노는 아이처럼 보이려는 아이와 조용히 중학교에서의 생을 마감...하려는 학생들이 반반. 계층이 나뉘는 것과 비슷하다.

이러한 계급을 나누는 성향은 고등학교에서는 중학교보다 훨씬 덜해지는 경항을 보인다. 고등학교까지 가서 그러면... 고등학교에 갔으면 대학교를 가기 위해 똥줄이 타는 시기이므로 어지간히 또라이가 아닌 이상 공부하느라 딴 걸 못한다. 이래서인지 초중고 교육과정중 가장 학교폭력이 극심한 과정으로 인식된다. 전체 학교폭력중 절반 이상이 중학교에서 벌어진다는 통계도 있을 정도. 고등학교는 그런 계층적 구분보다는 성향이 비슷한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따로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다.

체육중학교, 예술중학교, 국제중학교, 대안교육 특성화중학교를 제외하면 별도의 특수목적 중학교는 없다. 1990년대 후반 이후에 국제중학교가 설립되면서 그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그대로는 아니고, 최근에 병크가 줄줄이 드러나는 중이다.

여담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와 달리 국립, 공립, 사립간의 큰 차이가 없다.

이외에도 원격으로 수업을 이수하는 방송통신중학교(12개교), 중학교에 준하나 정식 학력인정은 되지 않는 고등공민학교(3개교)가 있다.

그리고 2003년 이후 출생자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교육기관이다.[22]

5. 대한민국의 중학교 목록[편집]

해당 문서를 참조.

5.1. 청소년 드라마[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청소년 드라마[편집]

8. 중학교 배경 애니메이션[편집]

[1]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5년제, 광복 직후부터 1951년까지는 6년제였다. 왜냐하면 중학교가 현재의 고등학교와 통합된 단일중등교육 체제였기 때문. 실제 법적으로 중·고교는 중등교육기관으로 분류된다.[2] 2002년에 중학교에 입학한 89년생부터 중학교 1학년 의무교육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2003년에는 중학교 2학년, 2004년에는 중학교 3학년까지 의무교육 시행으로 현재 89년생 2008학번 세대부터는 중학교 3년간 운영지원비만 지불하고 의무적으로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앞으로는 고등학교도 의무교육 과정으로 지정될 것이다.(현재는 특수교육대상자로 지정된 장애인만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다.)[3] 예외적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교복을 입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사립초등학교나 국립초등학교에서 입는다. 하지만 또 예외적으로 교복을 안 입는 중학교도 아주 가끔은 있다.[4]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전 과목 전부 각 출판사의 교과서를 선택해서 수업한다.[5] 현재의 07학번에 해당되는 세대다.[6] 고등학교 등록금 네이버 지식인[7] 이들의 경우 서울의 일반 공립 중학교는 3달에 1번씩 수업료 27만 원정도+운영지원비 50,000원 내외의 돈을 학교에 지불하고 중학교에 다녔다. 이게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게, 3달에 32만 원X4=1년에 무려 130만 원 정도를 학교에 갖다바치고, 3년 동안 무려 390만 원, 400만 원에 달하는 대학교 한 학기~1년치 등록금에 해당되는 금액을 중학교에 갖다바친 셈이다. 1988년생 07학번 출생자들이 중학생 시절 이것만 생각하면 환장하고 미칠 노릇이다. 1989년생 현재 2008학번 세대부터는 의무교육이 적용된 첫 세대이기 때문에 3달에 5만 원(1년이면 20만 원 정도, 중학교 3년이면 60만 원 정도의 운영지원비만 지불하고, 막말로 학교에 돈 갖다바치고) 중학교에 다닌 것이다.[8] 지금은 경기고등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등 고등학교만 남아 있다. 고교 평준화 이전에는 최고의 명문고였다.[9] 사회 교과서와 역사 교과서는 각각 따로 존재하지만 시수를 서로 나눠가진다.[10] 마이스터고를 가면 엄청나게 필요한 과목이지만 일반고나 자사고 진학시에는 거의 필요없는 과목이다.[11] 전체 시수는 정해져 있으나 어떤 과목으로 이를 채울지는 학교 재량에 따라 결정하는 과목. 고등학교와 달리 대부분 학생들의 선택권은 없다.[12] 2015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18년도 1학년부터는 일반과목으로 전환[13]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베트남어 등이 있는데 학군이 좋은 학교의 경우에는 제2외국어를 동시에 2개 이상 가르치기도 한다[14]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건전한 방법으로 풀며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으로 새로 만들어내었다[15] 수업 커리큘럼이 학교마다 편차가 큰 과목이다[16] 특히 도시 지역 출신인 경우 더욱 그렇다. 단, 시골쪽 출신의 경우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꾸준히 참석하는 경우도 많다.[17] 물론, 요즘은 고교평준화가 확대되면서, 지역에 따라서, 그 시기가 늦춰지는 경향이다.[18] 대구쪽에서는 2017년 3월에 통합학교로 출발하는 교들이 있다고 한다. [19] 이건 좀 미묘하다. 어지간히 얌전하게 사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초등학교 졸업할 때 쯤이면 대화의 최소 절반이 욕으로 점철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때 철이 들어서 욕을 줄이는 경우도 일부 있다.[20] 하지만 요즘 대부분은 초딩 때 알건 다 알게 된다.[21] 여교사 앞에서 성드립을 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대부분 그냥 넘어가신다.[22] 그러나 몇몇 자유학기제 시범 학교들은 그 전 출생자들도 자유학기제를 경험해본 바 있다.[23] 번외편에선 초등학교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24] 여주인공 히구라시 카고메가 중3이었고 잠시 현대시대가 나왔을 때 중학교로 설정되어 나온다.[25] 대신 주역 프리큐어 중 츠키카게 유리는 고등학교 2학년. 시라베 아코마도카 아구리는 초등학생이다. 그 외는 모두 중학생.[26] 세일러 전사 중 치비우사토모에 호타루는 초등학생이다.구작의 치비치비는 2~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