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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간기3. 제 2차 세계대전
3.1. 폴란드 전선 및 가짜 전쟁3.2. 서부전선과 겨울전쟁의 지속3.3. 바다사자 작전과 일본의 인도 완전 점령3.4. 평화조약
4. 그 이후

1. 개요[편집]

만약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추축국이 승전했다면 세계가 어떻게 될 지 예측해보는 문서이다.

(작성자는 사회주의나 파시즘을 하나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을 숙지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전간기[편집]

1936년 7월 17일 : 스페인 내전이 발발한다.

1937년 7월 7일 :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에게 선전포고, 중일전쟁이 발발한다.

1937년 7월 30일 : 베이징과 톈진이 일본 제국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된다.

1937년 12월 13일 :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의 수도 난징을 완전 점령한다.

1938년 3월 12일 : 독일 제3제국이 오스트리아를 합병, 안슐루스 사건이 발생한다.

1938년 9월 30일 : 뮌헨 협정으로 주데텐란트(수데티) 지역을 나치 독일에게 양도하는 협정이 체결되었다.

1939년 3월 15일 : 나치 독일이 뮌헨 협정을 무시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강제 병합하였고, 폴란드와 헝가리는 각자 슬로바키아의 부분들을 차지하였다.

1939년 4월 1일 : 스페인 내전의 종결, 국민파 스페인의 스페인 통일이 완료되었다.

1939년 4월 7일 : 이탈리아가 알바니아를 침공하여 병합했다.

1939년 4월 18일 : 시안과 충칭이 동시에 함락, 중화민국이 항복한다. 일본 제국은 중국의 해안가 지역을 획득하고, 중국 충칭 국민정부가 내륙 지력에 세워진다.

1939년 8월 23일 : 독일 제3제국과 소련이 몰로트프-리벤트로프 조약을 체결했다.[1]

3. 제 2차 세계대전[편집]

3.1. 폴란드 전선 및 가짜 전쟁[편집]

1939년 9월 1일 : 독일 제3제국이 폴란드에 선전포고를 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전쟁인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다.

1939년 9월 2일 : 그단스크(단치히) 포위로 폴란드군 7만명이 포위되었다.

1939년 9월 3일 : 영국프랑스가 독일 제3제국에 선전포고했다.

1939년 9월 17일 :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한다.

1939년 9월 25일 : 일본이 티베트와 신강, 시암의 항복을 받아내고, 일본령 티베트 수립, 신강은 중국 충칭 국민정부에게 할양, 시암을 일본령 인도차이나로 괴뢰국으로 만든다.

1939년 9월 28일 : 나치 독일이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를 점령한다.

1939년 10월 6일 : 폴란드의 최종 항복, 폴란드 망명정부가 영국에서 수립된다.

1939년 11월 30일 : 소련이 핀란드를 침공함으로서 겨울전쟁이 발발한다.

1939년 12월 12일 : 소련군은 핀란드를 계속 밀어내지 못한다.

3.2. 서부전선과 겨울전쟁의 지속[편집]

1940년 3월 17일 : 핀란드에 봄이 찾아온다. 전쟁은 5개월로 접어들지만, 만네르헤임 선은 절대 뚫리지 않는다. 소련군은 계속 인해전술로 공격하지만, 연합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핀란드는 항복하지 않는다.

1940년 4월 9일 : 나치 독일이 연합군의 해상 봉쇄를 대비해 덴마크 및 노르웨이를 침공한다.

1940년 5월 10일 : 나치 독일이 베네룩스 3국 및 프랑스 침공을 개시했다.(낫질 작전)

1940년 5월 23일 : 나치 독일은 망설이지 않았다. 됭케르크 철수작전이 실패하였고, 50만명의 연합 군대가 전멸하였다.

1940년 5월 28일 : 독일 제3제국이 소련을 점점 얕잡아보기 시작한다. 거대한 소련이, 작은 핀란드 하나를 반년 넘게 낑낑대면서 민 것을 생각하면 소련을 공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1940년 6월 2일 : 핀란드의 30% 병력이 사망하였거나 부상자에 도달하자, 핀란드는 모스크바에서 평화 회담을 열고 카렐리야와 동부 일부 지역을 소련에게 할양한다. 핀란드의 사상자는 약 10만, 소련의 사상자는 실제보다 2배 많은 60만명이다.

1940년 6월 10일 : 독일 제3제국의 덴마크 및 노르웨이 완전 점령에 성공한다. 또한, 이탈리아의 리비아 전선과 에티오피아 전선, 알제리 전선에서의 계획적인 진격이 시작된다.

1940년 6월 15일 : 이탈리아가 아작시오를 완전 점령, 프랑스군이 철수한다.

1940년 6월 17일 : 소련군이 발트 3국으로 진공했다. 몇 일 후 발트 3국은 공산화된다.

1940년 7월 10일 : 프랑스가 항복하고 비시 프랑스가 수립되었다. 그리고 영국 본토 항공전이 시작되었다. 비시 프랑스는 알제리 지역을 이탈리아에게 양도하였다.

1940년 8월 3일 : 제2차 빈 중재로 루마니아가 북트란실바니아 지역을 헝가리 왕국에 할양했다.

1940년 8월 10일 : 영국 항공전이 개시된지 1달이 되었다. 독일 전투기는 도버와 같은 남부 항구를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고, 영국 전투기의 피해가 점점 드러나기 시작한다.

1940년 9월 7일 : 크라이오바 조약이 서명되었다. 독일의 중재로 루마니아가 2차 발칸 전쟁에서 얻은 남도브루자를 양도하게 되었고 불가리아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루마니아에게 100만 루마니아 레이를 제공하게 되었다.

1940년 10월 28일 : 이탈리아 왕국과 나치 독일이 그리스 대신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한다.

1940년 11월 4일 : 일본 제국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점령한다. 일본이 점령한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는 일본령 인도차이나로 흡수된다.

1940년 11월 9일 : 이탈리아가 현실에서 넘지 못했던 엘 알라메인 선을 넘고 이집트로 계속 진격한다. 영국군은 독일군의 매서운 영국 항공전에 정신이 팔려있을 때, 이탈리아군은 현 남수단 지역을 넘는다.

1940년 11월 11일 : 타란토 공습은 행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지중해의 패권은 이탈리아의 계속 소유가 된다.

1940년 11월 20일: 헝가리 왕국이 추축동맹에 가입했다.

1940년 11월 24일: 불가리아 차르국이 추축동맹에 가입했다.

1940년 11월 30일: 루마니아 왕국이 추축동맹에 가입했다.

1940년 12월 4일 : 영국군은 부대의 고질병이었던 보급을 해결하고 이탈리아군을 다시 본토로 밀어내기 시작한다.

1940년 12월 27일 : 일본이 영국에게 선전포고한다.

1940년 12월 28일 : 유고슬라비아가 항복한다.

1941년 1월 2일 : 홍콩이 함락된다. 일본군은 아무것도 없는 인도로 진군한다.

1941년 1월 12일 : 실제보다 빠르게 롬멜 장군이 북아프리카 전선에 군단장으로 취임한다. 이탈리아군은 아직 본토까지 밀린 상황은 아니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황이었다. 에티오피아 전선도 마찬가지였다. 이탈리아는 영국의 이집트 지원을 막기 위해 아덴만에서 병력을 갈아넣으며 영국군을 처절하게 막고 있었다.

1941년 2월 15일 : 롬멜 장군은 빠르게 진군해 알렉산드리아로 진입했다. 카이로와 수에즈 운하가 점점 더 가까워진다.

1941년 2월 28일 : 끝없는 공세 끝에 카이로가 함락된다.

1941년 3월 1일 : 이탈리아가 몰타를 차지한다.

1941년 3월 5일 : 수에즈 운하도 결국 나치 독일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1941년 3월 10일 : 이라크 왕국이 이탈리아와 독일의 압박으로 추축동맹에 가입한다. 이로 인해 영국군은 요르단에 갇히게 된다.

1941년 3월 17일 : 그리스가 불가리아와 이탈리아의 침공을 동시에 받게 된다.

1941년 3월 25일 : 영국령 수단의 수도 하르튬이 이탈리아군에 의해 함락된다.

1941년 3월 30일 : 이탈리아군은 요르단에 갇힌 영국군을 몰아내고 시리아까지 빠르게 점령한다.

1941년 4월 3일 : 그리스가 항복한다.

1941년 5월 14일 : 눈치를 보던 프랑코는 결국 추축동맹에 가입한다.

1941년 6월 3일 : 뉴델리와 다카가 동시에 함락된다.

3.3. 바다사자 작전과 일본의 인도 완전 점령[편집]

1941년 6월 29일 : 영국 공습으로 남부 항구에 영국군이 집중되어있을 때,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출발한 독일군 50만명은 에든버러로 상륙작전을 진행한다.

1941년 7월 1일 : 독일군이 무사히 상륙하였다. 독일 전력의 70%가 영국 점령에 치중한다.

1941년 7월 3일 : 독일 기갑부대가 글래스고를 점령한다.

1941년 7월 4일 : 독일군과 영국군의 전면전이 시작된다.

1941년 7월 6일 : 독일군이 글래스고 이북 영국 지방을 일시적으로 모두 점령한다.

1941년 7월 18일 : 독일군이 A74 고속도로를 타고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한다.

1941년 7월 30일 : 독일군이 컴브리아 지역에 들어선다. 영국군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패배를 선언, 모두 영국으로 귀환한다.

1941년 8월 2일 : 영국령 버마가 항복한다.

1941년 8월 3일 : 영국군이 전선에 배치된다.

1941년 8월 11일 : 독일군이 블랙풀 지역에 들어선다. 점점 공업지대가 눈 앞에 보이고 있다.

1941년 8월 30일 : 이탈리아가 남아프리카공화국[2] 지역을 남겨두고 아프리카를 모두 점령하였다.

1941년 9월 17일 : 맨체스터가 함락된다. 반면 영국군은 스카버러까지 빠르게 진군하였다.

1941년 9월 25일 : 너무 빨리 진군한 영국군은 스카버러에서 포위를 당한다. 포위된 군의 숫자는 약 12만명.

1941년 9월 30일 : 영국령 인도가 항복한다. 일본군은 영국령 인도에 일본령 인도를 세운다.

1941년 10월 2일 : 리즈가 함락되고, 체스터 함락으로 리버풀 포위전이 시작된다.

1941년 10월 15일 : 영국군은 리버풀에서 탈출하고, 독일군은 리버풀로 진군한다.

1941년 10월 27일 : 영국령 스리랑카와 말레이가 항복한다. 이로 인해 연합군의 고무 추출이 매우 어려워졌다. 영국령 말레이와 스리랑카는 그대로 일본에 합병되었다.

1941년 11월 20일 : 킹스턴어폰헐이 함락된다. 전선은 점점 고착화되어간다.

1941년 12월 3일 : 네팔과 부탄이 일본의 협박으로 일본령 인도에 합병된다.

1942년 2월 22일 : 전선 변화가 없을 뿐더러, 병사들의 사기와 장비 손실이 양측 모두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추축국과 연합국 양측이 평화협정에 도입한다.

3.4. 평화조약[편집]

1942년 3월 1일 : 일주일간의 토의를 통해 연합국과 추축국은 서로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 평화 협정에 싸인,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다.
1. 연합국과 추축국 양측은 1942년 3월 1일자로 평화 상태에 도입하며, 평화협정 체결일 이후 20년 동안 전쟁 상태에 도입하지 않는다.

2. 프랑스는 프랑스 북부, 서부와 대서양 인근 영토를 독일에게 할양한다.

3. 프랑스는 이탈리아에게 프랑스 알프스 지역과 알제리, 튀니지, 시리아, 지부티 일대를 할양한다.

4. 영국은 이탈리아에게 이집트, 수단, 이스라엘, 요르단, 레바논, 남부 예멘 지역, 키프로스를 할양한다.

5. 독일 제3제국은 영국 본토 점령지를 모두 영국에게 반환한다.

6. 연합국은 영국령 인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영국령 말레이, 영국령 스리랑카를 일본에게 할양한다.

7. 연합국은 일본의 중국 괴뢰화에 침묵을 유지한다.

8. 독일 제3제국이 점령한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페로 제도 포함), 노르웨이는 독일의 영토로 합병된다.

9. 이탈리아가 점령한 북마케도니아를 제외한 유고슬라비아와 남부 그리스의 이피로스와 이오니아 섬들은 이탈리아의 영토로 합병된다.

10.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 벨기에령 콩고, 덴마크령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가 독립한다.

11. 불가리아가 점령한 북마케도니아, 테살로니키와 칼키디케 반도를 제외한 중앙마케도니아, 서트라키아, 그리고 세르비아 일부는 불가리아가 합병하고 불가리아가 점령한 남부 그리스는 아카이아 공국, 그리스 독립국이라는 괴뢰국으로 수립될것이다.

12. 소련은 베사라비아를 루마니아에게 다시 양도한다.

14. 헝가리는 헝가리의 남슬로바키아, 보이보디나 일부를 합병한다.

연합국 수장 윈스턴 처칠, 추축국 수장 아돌프 히틀러

파일:집단창작_일본점령지역.jpg

- 소련
- 투바 인민 공화국
- 몽골 인민 공화국
- 일본 제국
- 만주국 (일본령)
- 중국 충칭 국민정부 (일본령)
- 일본령 인도차이나 (일본령)
- 독재정 신강 (일본령)
- 일본령 티베트 (일본령)
- 일본령 인도 (일본령)
- 아프가니스탄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호주
- 뉴질랜드

파일:집단창작ifgermanywin.png

- 소련
- 독일 제3 제국
- 핀란드
- 이탈리아 왕국
- 불가리아 차르국
- 그리스 독립국(불가리아의 괴뢰국)
- 아카이아 공국(불가리아의 동군연합 종속국, 사실상 괴뢰국)
- 튀르키예
- 페르시아 제국
- 이라크 왕국
- 스위스
- 루마니아
- 헝가리
- 사우디 아라비아
- 포르투갈
- 아일랜드
- 영국
- 핀란드
- 스웨덴

4. 그 이후[편집]

1942년 3월 3일 : 추축국의 대대적인 정책 개편이 시작된다.

독일은 괴뢰국 개편을 개시, 폴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북프랑스, 서프랑스, 남프랑스, 보헤미아(체코), 슬로바키아, 덴마크, 노르웨이 국가관무판부이다. (룩셈부르크는 벨기에에 편입, 오스트리아와 주데텐란트, 옛 독일 제국의 유럽 영토는 독일에 직접 합병)

이탈리아도 알제리, 이집트, 수단, 소말릴랜드 아프리카 국가관무판부 설치, 이탈리아에 점령된 유고슬라비아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국가관무판부로 분할한다.

불가리아는 그리스 독립국을 동화하고 아카이아 공국과 동군연합을 계속 유지하며 동화, 북마케도니아, 테살로니키와 칼키디케 반도를 제외한 중앙마케도니아, 서트라키아, 그리고 세르비아 일부는 불가리아에 그대로 합된다.

헝가리는 트리아농 조약 파기(제2차 빈 중재)로 다시 얻은 트란실바니아 지역을 동화하기 시작하였다.

스페인 제국도 프랑스에게 다시 얻은 모로코 지역을 다시 동화하기 시작하였다.

1942년 3월 15일 : 독일이 수도 베를린을 게르마니아(Germania)로 변경, 레벤스라움을 위한 하나의 발걸음이 완성되었다고 히틀러의 연설이 진행되었다.

1942년 4월 1일 : 뉴질랜드가 독립한다.

1942년 4월 2일 : 오스트레일리아 및 다른 영국령, 프랑스령 오세아니아 식민지 (피지, 바누아투 등등)도 독립한다. 추축국과의 전쟁으로 이제 영국은 이빨 빠진 호랑이, 프랑스는 중환자심영가 된 셈이다.

1942년 6월 3일 : 이탈리아령 알제리의 알제 지역에서 알제리 무장 봉기가 발발한다. 규모는 약 8만 명으로, 주로 알제리인이며, 또 이집트인, 리비아인, 팔레스타인인 등이 혼합해있다.

1942년 6월 25일 : 알제리 봉기가 마무리지어진다. 하지만, 이는 영국인들, 특히 프랑스인들에게 잃어버린 영토를 빼앗을 수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을 주게 되는 의의를 주게 된다.

1942년 6월 28일 : 독일군이 프랑스 국경 지역 근처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

1942년 7월 5일 : 하우스호퍼의 소련 관계 우호 정책이 인정받으며, 유럽은 두 개의 대륙 세력 (추축국, 소련)이 다스려야 한다는 이론이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1942년 9월 16일 : 친독 노선을 걷던 스웨덴이 추축국에 가입한다.

1942년 9월 20일 : 두 거대세력에 끼인 핀란드는 결국 겨울전쟁을 기억하며 추축국으로 가입한다.

1942년 11월 31일 : 미국과 영국에서 구 연합국 소속 과학자들이 핵무기 제작, 실험에 몰래 도입한다.

1942년 12월 5일 : 이탈리아가 예멘, 오만으로 침공한다.

1942년 12월 8일 : 예멘, 오만이 공식적으로 이탈리아에 항복, 이탈리아는 예멘, 구 영국 남부 예멘, 오만에 아라비아 국가관무판부를 설립한다.

1942년 12월 25일 : 일본이 미국에게 독단적으로 선전포고진주만 공습, 미국-일본 전쟁이 개전된다. 당시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하던 하와이에 떨어진 갑작스런 공습으로 실제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1] 흔히 알려진 독소 불가침조약이다.[2] 현 나미비아, 보츠와나, 남아공, 레소토, 스와질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