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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東日本パス(長野·新潟エリア)
JR 동일본 패스(나가노·니가타 지역)
JR EAST PASS(Nagano·Nigata Area)
파일:JREPassNagano.jpg
공식 팜플렛
대상 회사
대상 지역
발매 기간
상시
가격
27,000엔(소아: 13,500엔)
유효 기간
연속 5일
이용자격
외국인[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구간4. 기타

1. 개요[편집]

해당지역 내 열차·신칸센을 5일간 무제한 승차!
JR 동일본에서 판매하는 동일본권 교통패스로 닷새동안 칸토에서 니가타, 나가노까지의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다.

2. 특징[편집]

JR 도쿄 와이드 패스의 범위에 더해 니가타나가노현내의 JR 동일본 철도 및 호쿠에츠 급행, 묘코 하네우마 라인 나오에츠 - 아라이 구간에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나가노현과 니가타현을 잇는 철도 교통편이 상당히 제한적인지라 두 지역을 모두 거칠 경우 신칸센을 이용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아 패스 개악 이후에도 패스로 이득보기는 매우 쉬운 편이다. 또한 타 회사의 차량이라도 자사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시나노의 나가노 - 시오지리 구간) 해당 패스로 승차 및 지정석 발권이 가능하다.

3. 구간[편집]

4. 기타[편집]

2021년 4월 1일부터 JR 동일본 패스 리뉴얼로 연속 5일형, 일본 내/외 동일 20,000엔으로 개악된다. 동시에 도쿄 와이드 패스와 동일하게 자동개찰구 대응과 지정석 발권기에의 지정석권 발권이 가능해진다. 또한 여권 인식기가 설치된 지정석 발권기에서 패스의 구입이 가능해진다. JR 동일본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도쿄역에서 니가타/나가노만 신칸센으로 왕복해도 이득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관광객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기존 도쿄 와이드 패스와 같이 단기 체재 조건이 삭제되었다. 중장기 체류 외국인도 패스를 이용하여 나가노 및 니가타현 지방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10월 1일부터 성인 27,000엔으로 크게 인상. 모델 여행지는 기존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포함하고, 도쿄-니가타-타카사키-나가노를 여행할 경우 37,000엔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나리타-도쿄-니가타 왕복만으로는 아슬아슬 손해를 보는 구성으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도쿄-니가타로 이득, 나리타-도쿄-나가노로 이득) 둘 중 한 여행지만 이용할 경우 도쿄발 기준 나가노는 왕복 15,620엔, 니가타는 왕복 22,000엔이고 비수기의 경우 에키넷 할인으로 나가노는 11,200엔, 니가타는 왕복 15,000엔 수준으로 떨어지는지라 계획을 확실하게 짜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패스가 되어 버렸다.

근데 잘 보면 이용가능 영역이 우에츠 본선사카타역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1] 장기체류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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