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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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가입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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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압력으로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함.
중화인민공화국
中华人民共和国 | People's Republic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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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상징
국가(國歌)
국조(國鳥)
역사
지리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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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444,216,102명(2021년) | 세계 1위
민족 구성
91.51%
8.49%
인구 밀도
149.3명/㎢(2020년)
출산율
1.63명(2020년)
공용어
공용 문자
종교
국교 없음(국가 무신론)[4]
불교 15.7%, 도교 및 기타 종교 7.6%, 기독교 1.53%, 이슬람 1.45%, 무신론무종교 및 전통신앙 73.56%[5]
군대
없음(중국 공산당의 군대인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체)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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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행정구
지급행정구
334개 지급시, 자치주, 지구, 맹
현급행정구
852개 현급시, 현, 자치현, 시할구, 기, 자치기, 민족구, 특구
향급행정구
40,466개 진, 향, 민족향, 현할구, 가도, 소목, 민족소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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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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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전체 GDP
$16조 6,423억 세계 2위(2021년)
1인당 GDP
$11,819(2021년,73위)
전체 GDP
1인당 GDP
$17,206(2020년,73위)
$74조 8,840억 / 세계 2위(2020년)
무역
수출
수입
$3조 50억(2016년 12월)
신용 등급
공식
화폐

(ISO 4217)
본토
국가
예산
1년 세입
$2조 4,650억(2016년)
1년 세출
$2조 8,970억(2016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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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시간대
도량형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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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국제연합 가입
무비자 입국
가능 기간
양국 모두 비자 필요[11]
주한대사관 및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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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27
주부산총영사관
주광주총영사관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413
주제주총영사관
.cn, .中国, .中國[12]
국가 코드
CHN[13], PRC[14]
국제 전화 코드
+86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홍콩, 마카오 포함)[코로나19]
★★★★
위치
★★★★

1. 개요2. 상징3. 역사4. 자연환경5. 인문환경6. 행정구역7. 정치
7.1. 사법7.2. 외교7.3. 국력
7.3.1. 성장 비화
8. 경제
8.1. 사회주의 시장경제8.2. 과학기술
9. 사회10. 문화11. 군사12. 단위
12.1. 시간대
13. 창작물
13.1. 가상의 중국13.2. 중국을 모델로 한 것들

1. 개요[편집]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 또는 중국(中国) 또는 중공[16][名]은 아시아 동쪽, 한반도 서쪽에 위치한 국가[18]중국 공산당독재하는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이다.[19]

수도는 베이징이며, 일반적으로 동아시아의 국가로 간주되지만 영토가 넓은 편이라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의 국가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중국 대륙 안에서도 티베트는 몽골과 같은 티베트 불교 문화권이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이슬람 문화권이며, 광둥성광시 좡족 자치구하이난성 등은 동남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깝다.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一个中国)' 원칙에 따라 자국만이 '중국의 유일한 합법 정통 정부'임을 선언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중국 국민당 정부가 피난한 대만에 대해서도 중화인민공화국이 자기들 땅이라 주장하고 있으나, 엄연히 중화민국의 국체가 실효 지배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전쟁과 갈등이 여러 차례 있었다. 현재는 92공식 합의에 따라 체제경쟁을 그만두고 중국의 범주에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이 모두 들어가고 해석에 따라 판단한다고 중재를 봤다. 대신 대만 독립운동에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냉전 시대 제1세계 진영은 중화민국만을 중국의 정통 정부로 인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하지 않았으나, 1964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가운데에서는 프랑스가 가장 먼저 독자주의 노선을 채택하며 중국과 수교한 이래 1971년 중화민국이 유엔 총회 결의로 축출되고 난 뒤에는 대한민국[名]미국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가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하게 되었다.

'일대일로(一带一路)'로 대표되는 패권주의 외교에 반발하는 인접국・정치 세력과 다양한 영토 분쟁을 진행중에 있으며, 남중국해 도서들을 둘러싸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그리고 일본과는 중국어명으로 钓鱼岛[21]라고 부르는 오키나와현 소속 센카쿠 열도 분쟁이 있다. 한국과는 2광구이어도 수역을 두고 배타적 경제수역 분쟁이 있다.[22] 인도와도 히말라야 경계선에서 과거 수십 년 간 국경분쟁이 지속되었으며, 심지어 국경분쟁으로 인해 전쟁도 일어났었다. 영토 분쟁 외에도 대만과의 양안관계 마찰, 홍콩과의 마찰, 위구르티베트와의 민족 문제를 안고 있다. 2020년 들어 홍콩 문제, 코로나19 책임론 등 세계에 많은 국가들과 마찰이 심화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에서는 이를 경계하여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ree and Open Indo-Pacific, FOIP)', Quad 전략을 구상하여 대응하고 있다.

세계 면적은 통계에 따라 다르나 미국과 세계 3-4위를 다투며[23], 마찬가지로 아메리카 대륙의 대국인 미국과 크기가 비슷하거나 약간 작다. 그리고 유럽연합 전체 면적보다 2배 이상 더 크다.#

2019년 12월 말 기준 인구 순위 1위로 가장 많은 14억여 명의 세계 인구를 달성했다. 고유 문자는 간체자 한자를 사용하고, 공식 언어는 표준중국어를 사용한다. 공식 언어 이외에도 광둥어, 민남어를 비롯한 방언이 많다. 그리고 소수민족들은 신장의 튀르크계 민족들이 쓰는 터키어계 언어들과 티베트인들의 티베트어, 내몽골에서 쓰이는 차하르 몽골어 등이 있다.

2.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中華人民共和國)이며, 흔히 중국(中国/中國)이라고 통칭해 부른다. 표준중국어 발음은 중궈(Zhōngguó, [ʈʂʊ́ŋ.kwǒ]).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런민궁허궈(Zhōnghuá Rénmín Gònghéguó, [ʈʂʊ́ŋ.xwǎ ɻə̌n.mǐn kʊ̂ŋ.xɤ̌.kwǒ])라고 발음한다.

중국이라는 단어는 시경에서 맨 처음 등장했다. 이 때 중국이라는 말은 주나라의 수도를 일컫는 말로 쓰였다. 중원(中原), 중화(中華)라고도 했다. 어느 쪽이든 '중심 지역', '가운데 지역'이라는 의미인데, 주변에 비해 발달된 문명을 가졌던 자신들을 동이, 서융, 남만, 북적 등 주변 '오랑캐'와 구분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 대륙에서는 왕조 이름이 국명처럼 쓰였고 중국이라는 명칭은 나라 이름보다는 지역 이름에 가까웠고, 중원의 동의어였던 것에서 의미가 넓어져 한족 정통 왕조의 지배 영역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였다.

중국을 국명으로 최초로 내세운 민족은 뜻밖에 한족이 아닌 만주족들이였는데, 만주족인 청나라네르친스크 조약 당시 스스로를 만주어로 "ᡩᡠᠯᡳᠮᠪᠠᡳ ᡤᡠᡵᡠᠨ(dulimbai gurun, 가운데에 있는 나라)"으로 칭한 것이 처음이다. 아편전쟁 이후 체결된 난징 조약에서는 만주어가 아닌 한문으로도 스스로를 中國/中国으로 일컬었다.

중국이라는 명칭이 국명으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아편전쟁 이후 근대화의 물결이 중국을 덮치면서 중국인들도 민족주의에 눈뜨게 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인들은 왕조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국명이 필요함을 느꼈다.

결국 신해혁명으로 만주족청나라를 무너뜨린 중국인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中國/中国, 中華/中华와 'republic'의 번역어인 민국(民國/民国)을 조합한 중국 대륙 사상 최초의 공화국인 중화민국(中華民國/中华民国)을 세웠고, 약칭으로 중국(中國/中国)이라 하였다.

이후 중국 공산당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세운 오늘날의 중국은 기존의 중화(中華/中华) + 정치 체제를 이르는 '인민공화국'을 추가한 중화인민공화국(中华人民共和国)을 정식 국명으로 택하고 약칭을 중국(中國/中国)이라 하여 지금에 이른다. 국공내전 이후 대만 섬에 있는 중화민국과 정통성 경쟁을 해왔고, 대만 섬의 중화민국을 정통 중국으로 보는 국가를 중심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해 중공(中共) 등 다른 명칭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국제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정통 중국으로 간주되어 대만 섬의 중화민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칭한다. 지금도 중화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고 명목상 중국의 정통 국가임을 주장하는 중화민국(대만)에서는 이 나라에 대해 공식적으로 중국 대륙(대륙), 중공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만, 대만 민족주의가 어느 정도 자리잡은 현재에는 정치 성향에 따라 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을 그냥 '중국'으로 칭하는 사람들이 많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당시에는 새로운 중국을 수립했다는 의미에서 스스로를 신중국(新中國/新中国)이라 한 적도 있다. 대비되는 용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전 중화민국을 이르는 구중국(舊中國/旧中国)이다.

영어에서는 이 나라를 차이나(China) 혹은 피플스 리퍼블릭 오브 차이나(People's Republic of China)라 하고 다른 유럽 언어에서도 대체로 비슷한 명칭을 쓴다. 가장 유력한 설은 진나라의 친(Chin)에서 유래됐다는 설이다. 이것이 산스크리트어에서 중국 지역을 칭하는 이름인 치나(Cīna)가 되었고, 이 낱말을 포르투갈인 상인들이 페르시아어를 거쳐 수입해 전 유럽에 보급했다. 앞의 C가 Ch, C, K, S[24] 등으로 오락가락하는 탓에 영어명은 '차이나'이지만 북유럽 언어나 그리스어에서는 '키나', '키나스'라고 하는 등의 차이가 있기는 하다. 한자문화권에서 '중국'이 국명으로 확립되지 않았던 근대 시절에는 이를 한자 음역하여 중국을 支那[25]라 칭한 적이 있지만 중국인 및 기타 화인(대만인, 홍콩인, 마카오인, 해외 화교들)들은 역사적 이유로 인해 이를 비하 명칭으로 받아들인다.

특이하게 러시아어를 비롯한 일부 슬라브어권에서는 Китай(키타이)라 하는데, 이는 본래 거란족을 의미한다. 근세 이전에야 러시아에서 중국이 워낙 멀다보니 동방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동방에 키타이라고 날리는 애들이 있더라"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그 동네를 뭉뚱그려 키타이라 부른 게 그 시작이다. 이 영향을 받아 중앙아시아 언어에서도 중국을 키타이 비슷한 이름으로 칭하며, 그 외 다른 언어에서도 영어에서의 캐세이(Cathay) 등 거란의 이름에서 유래해 중국을 가리키는 표현이 좀 있다.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화교들이 많이 사는 동남아에서는 위의 경우와 달리 그냥 '중국'의 방언식 이름이 현지에서 중국을 이르는 명칭으로 정착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인도네시아어에서 중국은 Tiongkok이라고 하는데 중국을 이르는 민남어 발음에서 유래했다.

표로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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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표기
中华人民共和国[IPA]
中華人民共和國
Zhōnghuá Rénmín Gònghéguó
Jonghwa Renmin Gonqhergwo
Chung¹-hua² Jên²-min² Kung⁴-ho²-kuo²
Jhonghuá Rénmín Gònghéguó
Jūnghwá Rénmín Gùnghégwó
Jūnghuá Rénmín Gùnghéguó
ㄓㄨㄥㄏㄨㄚˊㄖㄣˊㄇㄧㄣˊㄍㄨㄥˋㄏㄜˊㄍㄨㄛˊ
tson平 gho平 zin平 min平 gon去 ghu平 koh入
감어
Chungfa Ninmin Khungfokoet
tan33 go13 ŋin13 min13 gan45 gu13 kwɛ24
dung24 fa11 ngin11 min11 kiung55 fo11 gued2
Chûng-fà Ngìn-mìn Khiung-fò-koet
Jùng'wàh Yàhnmàhn Guhng'wòhgwok[27]
Zung1waa4 Jan4man4 Gung6wo4gwok3
민남어
Tiong-hôa Jîn-bîn Kiōng-hô-kok
Tiong-huâ Jîn-bîn Kiōng-hô-kok
민동어
Dṳ̆ng-huà Ìng-mìng Gê̤ṳng-huò-guók
민북어
Dô̤ng-uǎ Nêng-měng Gō̤ng-uǎ-gŏ
보선어
De̤ng-huá Cíng-míng Gē̤ng-hó̤-go̤h
ཀྲུང་ཧྭ་མི་དམངས་སྤྱིམཐུན་རྒྱལ་ཁབ
티베트 병음
Zhunghua Mimang Jitun Gyalkab
와일리 표기법
krung hwa mi dmangs spyi mthun rgyal khab
Cunghvaz Yinzminz Gunghozgoz
ᠪᠦᠭᠦᠳᠡ ᠨᠠᠶᠢᠷᠠᠮᠳᠠᠬᠤ ᠳᠤᠮᠳᠠᠳᠤ ᠠᠷᠠᠳ ᠤᠯᠤᠰ
(Bügüde nayiramdaqu dumdadu arad ulus)
Бүгд Найрамдах Хятад Ард Улс
(Bügd Nairamdakh Khyatad Ard Uls)
ᡩᡠᠯᡳᠮᠪᠠᡳ ᠨᡳᠶᠠᠯᠮᠠᡳᡵᡤᡝᠨ ᡤᡠᠨᡥᡝ ᡤᡠᡵᡠᠨ
(Dulimbai niyalmairgen gunghe' gurun)
ᠵᡠᠩᡥᡡᠸᠠ ᠨᡳᠶᠠᠯᠮᠠᡳᡵᡤᡝᠨ ᡤᡠᠨᡥᡝᡬᠣ
(Junghūwa niyalmairgen gungheg'o)
위구르 아랍 문자
جۇڭخۇا خەلق جۇمھۇرىيىتى
로마자
Jungxua Xelq Jumhuriyiti
샤오얼징
ﺟْﻮﺧُﻮَ ژٌمٍ ﻗْﻮحْقُوَع
Җунхуа Жынмин Гунхәгуй
이 문자
ꍏꉸꏓꂱꇭꉼꇩ
로마자
Zho huop rep mip gop hop guop

2.2.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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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홍기
파일:중국 국기.svg
한자
五星紅旗

2.3.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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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마오쩌둥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잠시 가사가 바뀌었으나, 그 후 1982년 인민대회에서 다시 원래 가사로 바꾸었으며, 2004년 정식으로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136조에 '중국의 국가는 의용군 행진곡이다.'라는 조항이 추가되어 공식적으로 중국의 정식 국가가 되었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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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환경[편집]

4.1. 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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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환경오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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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문환경[편집]

5.1. 인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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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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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어가 공용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표준중국어, 일명 보통화이다. 나라가 넓고 인구가 많은 만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방언이 다양하고 소수민족은 중국어와 다른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한다.

이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자치 지역에서는 소수민족의 언어를 지역 공용어로 지정하기도 한다. 자치구 단위에서 공용어인 언어로는 몽골어[28][29], 티베트어[30], 좡어[31], 위구르어카자흐어, 키르기즈어, 투바어튀르크어족에 속한 터키어의 친척뻘 언어들[32]가 있고 자치주 단위로 내려가면 정말 셀 수 없이 많다. 이 중에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공용어인 한국어도 있는데, 연변의 한국어[33]는 대한민국 표준어의 영향을 상당히 받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정서법은 북한문화어에 좀 더 가깝다. 일국양제로 자체 행정부를 수립하여 정책이 다른[34] 홍콩마카오표준중국어와 함께 각각 영어포르투갈어 그리고 광동어가 공용어이다.

2020년을 기준으로 오늘날에 들어서는 베이징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통화를 보급한 덕에 대부분의 중국본토인들은 기본적인 보통화는 어느 정도 알아 듣는다. 중국에서 보통화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철저히 가르치기 때문에, 위구르나, 티베트, 몽골소수민족이나 전혀 다른 언어를 쓰는 푸젠성, 광둥성에서도 가정에서 생활할 때나 같은 고향 사람들끼리는 모어인 방언을 쓰지만 타지 사람과 대화할 때나 인터넷 활동, 사무활동[35]에는 대부분 표준중국어를 쓰는 등 보통화가 공용어로서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모어인 방언과 사무언어인 표준중국어를 쓰는 이중언어 사회에 익숙해져 있고, 자기 동네 방언이나 소수민족 언어를 모르고 보통화만 할 수 있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러나 2014년에 중국 교육부에서는 전 국민의 30%가 보통화 즉 표준중국어를 쓰지 않고, 보통화를 제대로 쓰는 사람은 전 인구의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힌 적도 있다. "보통화를 어느 정도 유창하게 알아듣고 말하는가"라는 면에서 민간과 중국 정부 사이에 시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보통화 주간을 지정하고, 2020년까지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80%까지 늘리고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광동어, 민남어 등의 방언이 곧잘 쓰이는 광동성, 푸젠성 등에서는 지방정부에서 광동어 방송 송출 시간을 제한하려 했다가 광저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광동어 탄압이라며 중국본토에서 보기 드문 반대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갈등도 좀 있어 결국 없던 일로 했다......(?)

물론 특별행정구인 홍콩/ 마카오는 아무 해당 없고 표준중국어/영어/광동어 혹은 표준중국어/포르투갈어/광동어의 3개 언어를 쓰는 양문삼어 정책을 편다.

문자는 한자를 쓰고 1950년대 중국 정부가 제정한 간체자가 표준이지만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에서는 번체자를 쓴다. 1995년장쩌민 주석은 "중국의 공식적인 문자는 간화자이지만, 번체자를 금지하지는 않겠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중국본토에서도 번체자를 찾아볼 수 있다.

주요 외국어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등이다. 1950년대에는 중소관계의 영향으로 러시아어가 인기였지만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영어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36]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대도시권도 다른 지방보단 조금 나은 수준이다. 다만 최근에는 중국도 비교적 개방적으로 변했고 젊은 층에서 학구열도 높아 어느 정도는 통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스위스의 언어 훈련기관 '에듀케이션 퍼스트'의 2019년 연례 조사보고서에서 '중국인의 영어소통 능력이 한국과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향상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북/서남 일대 외곽지역의 경우 소수민족도 살고 표준중국어도 안 통하며 정말 아주 간단한 영어 단어조차 안 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중국의 서부쪽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면 유의하는 것이 좋다.[37] 특히 티베트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은 한족들만이 표준중국어를 할 뿐이다. 물론 이 지역들도 중국식 신도시가 들어서며 한족 비율이 늘고 있다.

2020년부터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중국어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9월 2학기때부터 내몽골 자치구에서 몽골어 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중국어 교육을 확대하자 내몽골내 몽골족들이 반발하면서 시위에 나섰다. 조선족 학교에서도 한글을 뺀 교과서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족들의 언어도 탄압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5.3.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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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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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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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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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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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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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국력[편집]

정치적으로는 UN 상임이사국 P5이자 핵무기 보유국이고# ICBM #, SLBM # 기술 모두 가지고 있다. 무기 수출은 3위를 하고 있다. #, # 우주 분야에서도 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유인우주선#, 우주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국가다.# BRICS, 상하이 협력기구, AIIB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군사력에서 병력[38]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세계 국방비 순위미국에 이은 세계 2위로 미국의 3분의 1 정도다. GFP에서는 군사력 3위로 평가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구매력 기준 GDP미국을 능가한 1위를 달성하였고, 국가별 명목 GDP 순위는 미국의 약 75% 정도인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 #[39] # 무역 규모에서는 세계 2~3위다. 미국, 유럽연합 다음이다.# 외환보유고 1위의 국가이며# 보유고는 6위고 # 미국 주도의 IMF에서도 투표권 3위다. # 그러나 국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멕시코의 1/4 수준이며 # 리커창 총리는 6억 명이 극빈층이라고 발표했으나 공산당측은 불쾌한 반응을 보였으며 통계조작, 빈부격차를 감안할 때 빈곤 수준은 훨씬 심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의 화폐인 위안화는 2015년부터 IMF 국제통화기금에 의해서 5번째 SDR(특별인출권)에 편입되었다. 일본 엔영국 파운드를 밀어내고 3번째 비율을 차지했다. #, # 다만, 세계 무역 화폐 결제는 아직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이 95%의 비율로 사용되며, 이를 세계 3대 무역 통화로 분류한다. 따라서 특별인출권에 편입된지 얼마 안된 위안이 세계 무역 결제에 사용되는 비중은 위 3개의 화폐단위에 비하면 미미하다.

선진국의 기준에는 많은 지표에서 미비하여 강대국이기는 하지만 선진국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다. 국민 1인당 생활수준으로 따지면 후진국이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고소득 국가(high-income economies) 및 OECD 가입 고소득 국가(OECD High-Income)에 포함되지 않으며, 따라서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의 참가국도 아니다. IMF에서 발표하는 발전된 경제(advanced economies) 39개국 목록, 파리 클럽 22개 채권국 목록에서도 제외되어 있다. UN개발계획에서 발표하는 인간개발지수(Human Development Index)에서도 최상위국(Very High Human Developedment) 목록에서 빠져 있다.

7.3.1. 성장 비화[편집]

"중국은 잠자는 사자다. 잠에서 깨어나면 세계를 진동시킬 것이다."


"21세기의 역사는 중국의 도전과 미국의 응전으로 쓰일 것이다."


과거 나폴레옹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나서 그 여파가 청나라까지 퍼져 청나라가 적으로 돌아서는 것을 염려하였다. 하지만 아편전쟁으로 영국홍콩을 떼어준 이후, 청나라의 국력이 대영제국, 프랑스 제2제국, 러시아 제국, 일본 제국, 독일 제국같은 강대국에 비해 별 볼 일 없다는 것을 깨달은 열강들은 청을 '아시아의 병자'로 재인식하게 되었다. 그 결과 청은 반식민지가 되어 수탈을 겪었고, 심지어 섬나라에 영토도 훨씬 작고 해적질이나 하며 사는 왜놈이라 깔보던 일본 제국에게 청일전쟁에서 깨지고 나서 대만을 식민지로 내어주는 굴욕까지 당해야 했다.[40] 그리고 나라를 망친 이민족인 만주족의 통치를 몰아내자는 멸만흥한 운동, 즉 신해혁명이 일어나 청나라멸망했다.

아편전쟁 이후 중국 대륙은 역사 속에서 늘 그랬듯 신해혁명군벌 시대를 거치며 혼란스러워졌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을 땐 추축국일본 제국전쟁을 치른 끝에 승리하여 상임이사국의 지위도 얻었고, 그리하여 잠재력을 서서히 깨워 오늘날 인구 세계 1위, 무역 규모 세계 2위의 강대국이 됐다. 외환보유고도 세계 1위로 3조 100억 달러로, 2위인 일본부터 대한민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까지 다 합쳐야 중국의 외환보유고를 넘어선다.[41] 경제규모 또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이며 실질적인 영향력은 일본을 능가했다. 물론 일본이 잃어버린 10년으로 경제가 많이 망가졌던 것도 한몫한다. 2010년 상반기에 GDP 규모가 일본을 추월했다고 추산이 나왔다.[42] 그런데 경제학자들 추산으로 중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시점이 2011년이었다는 점.

세계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행보도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언론통제 역시 아주 조금 완화하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다.[43]

중국은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어 세계의 공장이 되었으며, 싼 가격을 내세운 군수물자 수출도 활발하다.[44] 관점에 따라 중국의 무기는 '싼 게 비지떡꼴'이라 보기도 하나, 군사/과학면에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2012년 기술 수준 평가 보고서를 찾아보면 우주항공기술 다음으로 기술발전이 빨라지고 있다. J-20 같은 자체 스텔스 전투기도 만들 정도다.

사실 중국이 경제 성장을 크게 한 이유 중 하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지적재산권이다. 중국은 산업 체질을 첨단 기술 산업으로 바꾸려고 했고, 워낙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보다 낮은 기술력을 빠르게 발전시키기 위한 중국의 눈감음도 있다. 수많은 국가의 지적재산권이 특허권이 지켜지지 못해 긴 시간 국가가 투자하여 만든 기술들이 유출되고 디자인 유출을 심각하게 겪는다.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은 것도 큰 이유이며 특히 중국에선 합작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로 인한 기술 유출도 심각하다. 특히나 한국이나 유럽, 일본 그리고 미국이 상당한 시간과 인력, 비용을 투자한 기술, 문화가 중국으로의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이것이 계속 이어진 이유는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압력과 단속이 없었기 때문인데, 결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만약 지적재산권 조사와 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할 경우 중국의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었고, 2018년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중국의 대두는 한국의 국가 전략에 참으로 힘든 과제를 안겨주었다. 한국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는 20%로, 대일 의존도 10%, 대미 의존도의 9%의 2배며, 일본과 미국의 무역 의존도를 합해야 대중국 무역 의존도와 비슷할 정도지만, 중국 의존도는 계속 높아지는 반면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무역 의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 중국 경제의 영향력 증가 최근에는 미국 증시보다 상관계수가 더 높아졌다. 관련기사

다만 확실한 것은, 중국은 14억에 가까운 인구라는 거대한 규모를 기반으로 큰 경제성장을 하면서도, 그 때문에 상상을 초월한 환경 오염은 물론이요 사회 제도상 부작용도 함께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중국/경제의 경착륙이 가장 문제시 되는 상황이다. 잘 된다면 중국은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올라설지 모르나, 잘 안 되면 세계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게 중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기 때문이다. GDP는 높으나 그것은 모두 중국 내 생산이기 때문에 인도만 해도 GDP가 대단하다. 실제로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하여 중국 GDP에 기여하는 것이 중국인들에게 반영되기 점점 어렵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도 지금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기술 발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특히 자원면에서 지금처럼 원자재 가격이 떡락 신세가 되면 국토가 큰 몽골처럼 망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국제사회는 앞으로 중국의 행보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변화할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언젠가 미국이 1위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그 자리를 중국이 차지할 것이라 할 정도다.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일본도 한때 그런 립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제도 비슷하게 경착륙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45]

그래도 잘 나가면서부터 미국과 꾸준히 친밀한 관계를 이루다 플라자 합의 이후 쉽게 무너진 일본과 달리, 일본보다 경제 규모가 작을 때도 자원빨과 인구빨, 군사력빨로 인도, 베트남 같은 주변국들과 국제 사회를 신경도 쓰지 않고 싸움질 하며 이를 두고 경고하는 미국을 가볍게 무시하고,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을 벌일 때에도 미국과 간접전을 벌이길 주저하지 않으며 똥배짱으로 나오던 중국은, 경제로 잘 나가던 시기의 일본과 비교가 되지 않는 위상을 가진 게 확실하다.

한편 중국이라는 나라의 브랜드가 수준 떨어지는 것이 중국의 발목을 잡는 중이다. 언젠가 중국도 자동차현대그룹 같이 만들어서 미국 등지에 팔고 싶지만, 정작 이를 가능하게 할 브랜드의 가치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인도처럼 인구가 많기 때문에 잠재력이 충만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많은 인구는 문제가 잘 풀리면 그 나라의 역량이 되지만 잘못 풀리면 위험 요소가 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지나치게 큰 국가와 인구수가 사회 불안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서민들은 당연히 경제성장의 열매를 자신들도 맛보기를 원하지만, 13~15억에 달하는 인구 전체가 맛볼만한 열매를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자원 펑펑 쓰기로 유명한 미국인들의 생활 행태에 빗대어 '중국인들이 미국인들만큼 자원을 쓰려고 들면 지구가 10개라도 모자라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성장한 결과가 재분배되지 않으면 대중은 당연히 화를 낼 텐데, 15억에 가까운 중국 인구가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면 그 뒷감당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인구 대부분이 고소득층이 아닌 부유하지 못한 국가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중국이 미국보다 강해질까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

사실 알파위키 등 한국인들의 반중 및 혐중은 일본에서의 반한 및 혐한이나 반중 및 혐중과 달리 중국을 우습게 본다기보다는 중국에 대한 혐오감에 경계심이 더해진 것이 더 크다. 기성세대는 중국을 후진 나라라며 진짜 우습게 봤다면 요즘 세대는 문자 그대로 중국의 성장과 초강대국화를 경계하는 것에 가까운 셈이다. 특히 한국은 현실적으로 국가 규모가 중국에 비해 작은지라 그 경계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물론 대신에 그만큼 중국도 국력에서 밀리는 미국과의 대결만은 원치 않는지라 의외로 한중이 직접 충돌할 여지는 또 적다.

기타 중국의 미래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문서들을 참조 바람.
  • 중국 위협론: 중국이 장차 이웃국가와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는 가설.
  • 중국 붕괴론: 중국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문제점이 널렸으며 곧 정치/경제적으로 붕괴할 것이라는 가설.
  • 중진국 함정/중국: 중국붕괴론에 영향을 주는 징후들.

8.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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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회주의 시장경제[편집]

큰 시장을 이용하여 외국기업의 자본과 기술을 유치하여 합작 회사를 만들고 이를 복사하여 국내 기술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물론 이 작업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니라서 이런저런 짝퉁에 관한 안습한 이야기도 많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중국의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핸드폰만 보더라도 2010년까지만 해도 중국제는 조잡한 안습이었으나, 이제는 꽤 괜찮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중국 고속철도 사업을 보면 거대한 시장규모를 이용한 중국의 기술도입의 전형이 나타나는데, 중국은 구간을 나눠 TGV, 봄바르디어, ICE, 신칸센 등등 모두와 합작사업을 벌였고, 이들 모두의 기술을 적극 복제했다. 그러니까 한국이 TGV를 구매하면서 받은 기술이전을 중국은 고속철 업체 모두에게 다 받았다는 것. 기술 섭취가 미진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어쨌든 중국은 단번에 이들 선진 업체의 기술을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의 몇몇 사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은 갑자기 고속철도계의 강자가 되어 여러 사업에서 원조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태국 고속철도 사업에 중국 업체가 선정되었다. 선진국 업체들이야 급전이 필요해서 그랬다지만, 부메랑을 던진 격이다.

중국이 핵심기술을 강제로 공개한다는 법을 만들었다는 IT제품 기밀 공개 명령제는 보안에 관련된 기술을 공개하라는 것으로서 중국 국가안보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부동산 시장, 통신 시장 같은 경우는 정부가 독점하고 있다. 토지의 영구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고 토지의 소유권은 전부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다. 물론 토지 매매 자체는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영구대여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그러나 건물은 사유재산이 맞다. 물론 명시적인 법률 상으로는. 실질적으로 보면 좀 웃긴 상황인데, 70년[47]이 끝나면, 토지의 임대 년한을 연장해준다고 정부에서 입법공표는 해 놓은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얼마나 연장해줄지, 아니면 그 임대료는 얼마나 받을지 아무도 모른다. 아마 국가주석도 모를 것이다. 아직 70년이 돌아오려면 한 35년 넘게 남았기 때문에 세부세칙은 공표를 해놓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는 존재하는데, 임대료를 만약 경제주체가 용납할 수 있는 범위 밖에서 설정하면? 건물은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처럼 중국도 70년이 넘은 건물은 거의 없다. 이런 경우는 있다. 아버지가 대지와 건물을 아들한테 넘겨주면, 아들은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건물을 짓는 경우는 있다. 중국은 이런 경우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2050년 전후로 한번 대규모 건설경기는 부양될 것 같다.(물론 초대형 도시 중심으로)

빈부격차가 심각하여 사회 불만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조만간 큰 사회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도 이의 해결을 고심하고 있으나 쉽지 않을 듯. 연구결과에 의하면 중국의 하위 5억 명의 소득은 1년에 50만 원도 안 된다는 통계가 있다.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계속된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무리수를 쓰고 있는 부분도 있다. 심지어 작은 도시 하나를 통째로 이주시키기 위해서 도시 옆에 같은 규모의 도시를 건설하고 전의 도시는 버리는 방식의 개발을 하기도 한다. 특별한 재난이나 대형 사고 때문이 아니라 건설 쪽 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중국 정부는 사회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경제성장률을 8%로 상정한다고 한다. 중국 인민들이 독재 정치 체제를 눈감아주는 이유는 경제 호황 때문이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문제가 커진다는 이야기다.

인구 면적 대국답게, GDP(국내총생산)는 높은데, 2020년의 명목 GDP는 미국의 70%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6370

중국에 가면 외제차가 의외로 많은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 외국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의 중국 공장에서 외제차를 제조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즉 외제차가 외제차가 아닌 중국산 차다.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외제차에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싼데, 거의 50% 정도이다.

8.2. 과학기술[편집]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악명 때문에 중국의 과학기술이 낮다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항공우주기술이나 국방과학기술, 기초과학기술 등의 기술 분야들에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국 중 하나이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의 첨단과학기술은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48] 과학기술 논문의 양의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만 보더라도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중국은 구소련 및 현 러시아처럼 항공우주 분야에서 매우 뛰어나다. 항공우주 분야에서 중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3위의 강대국이다.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쏘아올려진 다음해인 1958년부터 마오쩌둥위성발사를 제창했고[49], 1960년 최초의 발사체 둥펑(東風) 미사일[50]을 쏘았고, 1970년 둥팡홍(東方紅)[51] 1호로 드디어 빛을 발했다.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반달리즘을 저지르고도 항공우주 기술을 이 정도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실제로 오늘날 유인우주선 우주 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밖에 없다.

사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우주기술은 미국, 러시아는 물론 일본이나 유럽에도 뒤진다고 평가되었다. 사실 인공위성 발사로 스페이스클럽에 들어간 건 세계 5번째라서 아무리 못해도 세계 5위는 되었다. 장쩌민 시절인 1990년대에는 921공정이라는 계획을 세운 이후, 30년 안에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밀어붙였다. 결국 20년 동안 실험용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구소련 및 현 러시아에 이어 미국에 대항하는 우주 기술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3년 10월 선저우 계획으로,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52] 발사 성공 이후 중국의 항공우주 기술력은 세계 3위 정도로 평가받게 된다.

당시 중국과학기술부장[53] 쉬관화(徐冠华,서관화)은 “양탄일성"급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원자폭탄[54]수소폭탄[55]을 성공시킨 기쁨에 둥팡홍을 쏘아올린 기쁨을 더한 정도라는 것이다. 고작 2년 8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과정은 중국의 핵개발 문서 참조.

2007년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스스로 노후 기상위성을 파괴하기도 했다. 물론 아직 미국의 기술이 넘사벽이기는 하지만 이 위성 파괴건은 마냥 자랑만 할 거리는 아닌 게,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우려를 표시했으나 중국은 그냥 무시하고 파괴시켰다. 그 결과 대량의 우주쓰레기가 양산되었다. 발사체를 이용한 위성 파괴는 우주쓰레기를 심각하게 발생시켰는데, 미국과 소련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1980년대에 여러번 실험했다가 우주쓰레기를 발생시켰는데, 중국도 여기에 나쁜 쪽으로 한몫한 것이다.

참고로 영화 그래비티는 중국의 위성파괴 때문에 문제가 빚어졌다는 식으로 전개하려고 했으나 중국 시장을 고려해서 러시아가 파괴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바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히려 주인공의 생환을 도와주는 역할이 중국이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에 화답하여 그래비티의 개봉날짜를 당겨줘 미국과 중국은 거의 동시개봉하게 되었다.

중국은 이제 우주 정거장도 쏘아 올리는 나라다.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로 이미 도킹은 성공했고, 9개월 뒤에 아예 2012년 6월 18일에는 첫 여성우주인 류양을 태운 유인우주선 선저우 9호가 지난 18일 지구궤도에서 우주 정거장인 톈궁 1호와 도킹에 성공하였다. 2013년 12월에는 세계 3번째로 최초의 무인 달 탐사 차량인 옥토끼(玉兎·위투)를 탑재한 창어3호를 달에 착륙시켰다. 2015년 7월 25일에는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제18 · 19호 차세대 베이더우 항법위성을 탑재한 창청(長征)3호을(乙)과 위안정(遠征) 1호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2015년 9월 20일에는 20기의 소형위성을 장착한 로켓인 창정 6호 발사에 성공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달 탐사 공정을 통해 중국은 이미 달 궤도 선회 및 달 표면 착륙과 같은 임무를 성공한 상태다. 2016년 8월 16일에는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험위성 발사에 성공하였다.

중국의 항공우주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은 수치로도 증명되는데, 중국은 모든 종류의 인공위성[56]을 독자제조할 수 있으며, 위성 발사기지는 5곳[57], 우주개발에 종사하는 인원수는 40만여 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궤도상의 인공위성 수와 지금껏 발사한 위성의 수도 중국은 러시아-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중국의 공식 우주예산은 1년에 50억 달러 정도지만, 중국의 국방비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진짜 중국이 이 정도밖에 안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돈을 퍼부으면 기술력은 성장하기 마련이고, 기술력이 성장하면 성과는 당연히 나오기 마련인데, 유인우주선 성공과 우주유영 성공, 그리고 실험적 우주정거장인 톈궁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은 자신의 기술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과학기술 측면에서 그런 것은 아니고 한국이 앞서 있는 분야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 다르다. 사실 조선업만 보더라도 벌크선이나 중소형 화물선 같은 저부가가치 선박은 중국 점유율이 높다지만 대형 화물선이나 유조선 탱커, LNG선 같은 선박은 중국 조선업체 보다 아직 우위에 있다. 중국 조선업의 저가경쟁 요소였던 낮은 임금도 중국의 임금 인상으로 인해 2015년 현재로서는 옛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빠른 기술 발전으로 대한민국보다 기술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되었던 중국이 기술 발전을 하자 일본보다도 뒤쳐져있는 한국에 중국이 급격히 쫒아온다는 ‘샌드위치론’이 등장하였다. 한·중·일 기술수준을 어느 정도 비교하면 이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

한국의 첨단기술은 기업들의 적극적이고 과감했던 투자와 공대 붐이 일었던 80년대에 배출됐던 인재풀로 만들어낸 것인데, 그것이 현대에 와서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위의 서술도 그렇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처럼 신뢰성이 높은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인들이 멍청이가 아닌 이상 디스플레이, 반도체, IT(정보기술) 같은 주류 분야는 추격 속도가 매우 빠르면 5년 적당히 빨라도 10년은 걸릴 격차다. 2015년을 기준으로 봐도 아직 차이가 나는 편이라지만 수치상으로 중국이 10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식물분류학같은 학문은 한국은 물론 현대식물학을 먼저 시작한 일본보다도 뛰어나, 그 드넓은 땅과 다양한 기후대의 자국 식물을 대부분 분류해놓은 상태이다.

그래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앞으로 미래 연구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더 해야 한다. 특히 잔기술이 아니라 고급기술이나 기초과학 분야에서 석박사급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데 국가적인 차원의 투자를 해야한다. 기사

9. 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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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치안[편집]

중국에 10년 넘게 거주 중인 서양인이 바라본 중국 치안.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 공안 항목도 참조.

중국은 하도 넓은 곳인데다 지역 간 격차가 너무 심해서 치안에 대해 일반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다. 일반적인 도시는 치안이 좋은 편이다. 수도 베이징은 물론 동부 해안도시처럼 일반적으로 여행 갈 법한 지역은 치안이 그리 나쁘지 않다. 중국어를 할 줄 알고 어느 정도 해당 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물론 이건 도시지역의 큰 길, 사람이 많은 곳 이야기고 어디 으슥한 곳에는 함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은 사실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해당하는 이야기다.

아주 오지의 시골 지역에는 교통망이 촘촘하고 거리도 가깝기에 도시권과 연계가 잘되있는 한국의 시골과는 다르게 정말로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근대 수준의 문화를 유지하는 곳도 있으므로, 이런 지역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주의할 것. 특히나 중국어(표준중국어)나 영어같은 메이저 외국어 등을 잘 안 쓰고 그 민족의 언어나 방언을 쓰는 곳도 있으니 조사를 자세히 하고 가야한다.

홍콩,마카오 지역에는 전통적인 범죄조직인 삼합회가 준동하고 있고 대륙에는 흑사회 조직들이 있다. 그러나 공안의 엄격한 감시와 엄타로 시도때도 없이 단속하기 때문에 의외로 조직범죄가 아주 심하진 않다.

9.2. 인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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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대륙의 기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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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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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교육[편집]

중국의 교육 vs 서양의 교육

대한민국처럼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국가다. 사교육도 활발하여 신동방같은 대형 사교육 업체도 많다. 이유는 대한민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듯 중국에서도 베이징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58] 사실 과거제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어 사교육 열풍이라는 걸 인류역사상 처음 만든 것도 중국이다. 이미 한나라 시절에 쪽집게 과외, 시험지 유출, 시험관 매수 등도 모자라서, 말도 안 되는 컨닝 기술들을 만들어 낸 인류역사상 최초의 정통 경쟁교육 강조 국가가 중국이다.[59]

중국의 학제는 성(省)마다 조금씩 다르며 안후이성(安徽省), 후베이성(湖北省), 산동성(山东省)은 5-4-3이며 베이징의 경우에는 6-3-3으로 한국과 같다. 명칭은 소학교, 초급 중학교, 고급 중학교이다. 초급 중학교까지의 9년이 의무교육이다. 그래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면 한국의 고입선발고사와 비슷한 중카오를 봐야한다.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는 한국처럼 3월이 아닌 다른 북반구 국가들처럼 9월에 시작한다.[60] 여기에 중국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크리스마스 근방에 본다.

또한 대한민국처럼 야간자율학습 실시 국가인 만큼 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전국통일고시(가오카오)를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 아니 기계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2010년대에는 지역에 따라 야간자율학습이 금지되기도 하였다.

중국은 대학 입시에 지역 할당제를 적용한다. 여긴 심지어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전공도 정해져 있다.

중학교는 '사상품덕' 고등학교는 '사상정치'로 한국의 사회 과목에 대응(지리는 따로배움)되는 과목에 도덕, 윤리 내용이 포함된다. 또한 유리식, 무리식을 중학교에서 배우고 순열조합은 이과만 배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국 수학 교육과정 문서 참조.

10.2. 관광[편집]

파일:alpha5.png   자세한 내용은 중국/관광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군사[편집]

12. 단위[편집]

12.1. 시간대[편집]

중국의 모든 지역은 베이징 인근을 통과하는 동경 120도선을 자오선으로 하는 단일 시간대 UTC+8로 통합되어 전 국토가 같은 표준시를 쓴다. 중국 표준시 문서 참고.

베이징에서 오전 7시면 머나먼 티베트에서도 오전 7시. 같은 시각이라도 베이징에는 날이 샜는데 티벳은 아직 꼭두새벽이다. 비슷한 크기의 미국알래스카하와이와 이외 속령의 시간대를 제외하더라도 4개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렇게 시간대가 다른 지역은 출퇴근 시간을 현지시간에 맞게 조정한다. 가령 신장 위구르 자치구티베트에서는 11시가 공식 출근시간이다. 이런 식으로 시간대가 실제와 다르기에 중국 최서단 지점에서는 차이가 3.1시간이나 난다. 중국이 한 시간대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설이 없으나, 한족을 중심으로 하여 중화민족의 단결, 협동을 공고히 하고자 했다는 추측이 있다.

중화민국 시절만 해도 여러 시간대를 쓴 나라다. 태양시를 기반으로 한 시간대를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 및 내몽골은 당시 UTC+8을 썼다. 외몽골 역시 서부 호브드를 빼면 대게 UTC+8이라 그냥 따른 것이다. 반면 윈난성, 쓰촨성, 칭하이성, 간쑤성 등 서부는 UTC+7로 태국, 베트남의 시간대를 썼고 신장성티베트는 UTC+6을 썼으며 만주는 현재의 한반도보다 30분 느린 UTC+8.30을[61] 썼다. 그러다 통일된 것이다.

금융시장 개방을 하면 바뀔 지도 모른다. 경제 중심지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원래 UTC+8인 지역에 몰려있지만 미국도 무려 4개 시간대를 쓰고 뉴욕에 금융이 몰려있음에도 별 문제없이 잘 쓰며 러시아도 금융은 모스크바에 몰려있으나 문제없이 여러 시간대를 쓴다. 이 경우 금융 관련 시각대는 UTC+8을 기준으로 맞출 것이다.

13. 창작물[편집]

13.1. 가상의 중국[편집]

13.2. 중국을 모델로 한 것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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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수면 면적이나 분쟁지역에 따라 미국과 순위가 바뀐다. 위키피디아 기준으로는 4위.[2] 행정구역으로는 충칭이 훨씬 인구가 많으나 이는 중국의 시 행정구역 전반의 문제로 면적이 너무 커서 그런 것이고 도시권 인구로는 상하이가 가장 많다. 광역권 인구는 광저우가 가장 많다.[3] 각 자치구마다 자신들의 언어를 쓰지만 공용어는 중국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보통화다.[4] 중국 헌법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 공산당의 감시와 통제 하에 있는 '공식적인' 종교단체 소속 이외의 모든 종교활동은 불법으로 규정되어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무신론자만이 당원이 될수 있다. 사실 '누구라도 종교를 이용하여 사회 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민의 건강을 해치고, 국가 교육제도에 반하는 활동을 해서는 안되며, 종교 단체 및 관련 업무는 외국 세력의 지배를 받지 않아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도 하다.#[5] 출처는 Chinese Family Panel Studies 2014 survey인데 표본조사이다.[권위주의체제] 2.27점, 작년에 비해서 딱 0.01 높아졌다.[7] 1992년 10월 중국 공산당 제14회 전국대표대회 이래 중국이 그 실현을 공식목표로 하고 있는 경제체제[8] 보통 공력이라고 한다.[9] 실생활에서는 척관법 혼용[10] 공식적인 중국의 UN 가입년도는 1945년이다. UN은 1949년 건국된 중화인민공화국을 1912년 건국되어 1945년 유엔 창설멤버였던 중화민국의 후계국가로 규정하고 있다. 1971년 통과된 UN총회 결의안 2758호는 중화인민공화국을 '1949년 소멸한' 중화민국의 후계국가로, 대만을 수성중인 중화민국 정부를 장제스의 대표들(Representatives of Chiang Kai-Shek)로 정의했다. 이 말은 장제스가 중화인민공화국 영토 일부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뜻으로 작성된 것이다.[11]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에서는 90일 무비자가 적용되지만, 이쪽은 중국 본토와 입국심사가 별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논외. 일반 여권으로 일부 무비자 방문 가능한 사례(비행기 환승이나 특정 조건이 주어진 방문 등)가 있지만 이는 말 그대로 예외일 뿐 원칙은 안 되는 것이 맞다. 마찬가지로 중국인이 한국 제주도에 방문할 경우 90일 무비자가 적용되나, 제주도에서 본토로 진입하기 위해선 비자가 필요하다.[12] .中国과 .中國은 국제화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별도로 도메인이 있고, 중국이 영토로 주장하는 대만(중화민국) 또한 도메인이 있다.[13] 중화민국으로부터 승계받은 코드다.[14] People's Republic of China의 약자. 메이드 인 차이나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고 해서 요즘 CHN보다 PRC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16] 물론 중국이라는 표기가 일반적이지만 박상후의 경우 일관적으로 중국을 중공이라고 지칭하며, 현재도 아주 안 쓰이는 명칭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마이크 폼페이오가 중공이라는 단어를 썼다. [名] 17.1 17.2 한국의 경우 냉전 시절에는 중공이라고 불렀으며, 대만중화민국을 중국 혹은 자유중국으로 부르다가 1992년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수교 후 중국 대륙에 위치한 중화인민공화국을 승인하면서 이후 세대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으로 인식하게 되었다.[18] 중화민국 헌법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중화민국 영토 내 반국가단체로 규정한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반국가단체-통일을 위한 동반자'라는 이중적 지위로 간주하는 것과 같이 양안관계라는 특수성이 존재한다.[19] Henry He, "Dictionary of the Political Thought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345, p508-511. (ISBN 978-0765605696)[21] 한국어 독음으로는 조어도, 중국어 독음으로는 댜오위다오(Diàoyúdǎo)라 한다.[22] 이어도는 섬이 아닌 해저 암초이기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 어느 한쪽의 영토에 속하지는 않는다. EEZ를 둘러싼 분쟁이다.[23] 분쟁지역의 포함 여부나 '영토 개념'의 해석상의 차이로 통계에 따라 서로 순위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자연지리를 참조.[24] 파생으로 H 혹은 X도 있다.[25] 지나-한국, 시나-일본[IPA] ʈʂʊ́ŋ.xwǎ ɻə̌n.mǐn kʊ̂ŋ.xɤ̌.kwǒ[27] 또는 Jūng'wàh Yàhnmàhn Guhng'wòhgwok[28] 내몽골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칭하이성 몽골 자치현에서 사용한다[29] 키릴 문자를 쓰는 외몽골의 몽골어와는 달리 몽골 문자를 쓴다.[30] 티베트 자치구 및 인근 티베트인 자치 지역[31] 광시좡족자치구 일대[32] 신장 위구르 자치구[33] 중국 조선어라고 부르며 남북한 한국어와는 좀 다르다.[34] 물론 내정에 대한 100% 불간섭 보장은 아니다. 중국 중앙정부는 경제에 대해서만 불간섭하며 정치 쪽으로는 간섭을 하지 않겠다고 안 했고 실제로도 많이 간섭하며 시진핑 대에 노골적이다. 어디까지 경제자유만 보장할 뿐 정치자유는 시진핑 때에 들어선 필요없다는 태도이다.[35] 다만 지역 방언을 유창하게 할 수 있으면 해당 지역 비즈니스에는 도움이 된다. 진짜다. 특히 독자의식이 은근히 있는 푸젠성 등이 그렇다.[36]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정말 간단한 단어조차 안통한다.[37] 그래서 중국여행 중 대화가 힘든 상황이면 한자를 적어서 필담을 하는 방법이 있다. 21세기 들어서 발전한 필담의 사례가 다름 아닌 번역기.[38] 모병제상비군 200만액티브이다.[39] IMF에 따르면 2019년에는 미국의 72%에 달하고 2023년에는 미국의 87%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40] 중국(청나라)은 나라 자체가 식민지로 넘어간 적은 없었다. 청나라가 두들겨 맞는 신세라도 그 거대한 대륙, 더구나 인도와 달리 청나라라는 단일 국가로 통일됐고, 몽골 기병으로 구성된 팔기군도 나름 힘을 쓰던 19세기 중국을 완전히 식민지화하기엔 당시 제 초강대국대영제국도 불가능했으므로, 영국은 홍콩, 독일은 자오저우만, 러시아는 외몽골/외만주와 연해주, 그리고 일본은 대만으로 만족하였다. 물론 이 과정에서 조공을 받아내던 나라들은 이미 다 사라져서 류큐는 일본에 병합되고 조선도 일본이 종주권을 가져갔으며, 베트남은 프랑스가 가져갔다. 어쨌든 대만이면 몰라도 중국 전 대륙이 외세의 식민지가 된 적은 없어서 어쨌든 태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식민지가 안되고 독립을 지킨 단 둘뿐인 나라가 되었다.[41] 원래 개발도상국은 외환보유고가 많은 경향이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래도 압도적인 수치다.[42] 물론 삼성,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의 합작 회사가(중국에서 외국 회사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합작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중국에서 물건을 만들어 미국 등으로 수출하는 모든 생산이 중국의 GDP로 계산되므로, GDP 순위가 2위라는 것이 꼭 중국의 경제력이 대단하다는 의미인 것만은 아니다. 세계의 공장인 만큼 실제 중국인이 벌어들이는 GDP는 그만큼이 안 되나 GDP 자체를 글로벌 기업의 생산도 모두 치기 때문에 금방 일본을 제치고 2위가 될 수 있었던 것.[43] 하지만 미국 프리덤하우스는 중국의 언론 자유에 0점을 줬다. 즉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44] 예를 들어 99식 전차가 있다.[45] 미국이 없었다면, 중국은 경제 발전 자체가 지체되었을 것이다. 따지고보면 중국의 경제와 국력 신장이라는 것도 미국이 방관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였지, 그렇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현재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지르지 못한다. 동맹, 위치요건, 그리고 특히 소프트파워는 미국은커녕 한국보다도 뒤떨어진다. 1위라는 자리는 단순히 하드 파워나 경제력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령 1위가 된다 하더라도 미국이 아예 멸망하지 않는 한 미국 정도로 길게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은 적다. 사실 중국이 1위를 차지한다는 것도 그나마 중화민국 같은 민주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에 가깝다.[46][46] 일단 장제스가 독재 정치를 한 것과 별개로, 중화민국은 초창기부터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였다. 외교면에서도 현재 중국에 비하면 중화민국/국민정부는 비교적 융통성 있는 외교를 했다. 그리고 오히려 현재까지 대륙에 남아있었다면 중국의 국력이 지금보다 컸을 가능성이 높고, 반중감정도 비교적 덜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현재 시점에서 저 발언은 립서비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더 자세한 건 미중 패권 경쟁을 참고.[47] 최장 70년이고 다른 기한도 존재한다.[48] 단적으로 진출하고 나서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를 보이는 슈퍼컴퓨터 분야가 있다.[49] 이 때 중국 최고의 과학자라는 첸쉐썬(錢學森, 전학삼)의 일화는 중국/경제 항목 참조. 다만 해당 글에서 15년의 계획은 조금 앞당겨진 감은 있다. 스푸트니크 발사는 1957년이기 때문. 이러이러한 틀이 잡혀 있었다는 것 정도로 보면 된다.[50] 그 유명한 동풍 이야기의 동풍 맞다. 중국 항공모함의 킬러 미사일도 둥펑이다.[51] 동방홍, 마오쩌둥 찬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황화 협주곡을 마개조했던...[52] 공군 중교(중령 격) 양리웨이가 탑승했다.[53] 장관 격이다.[54] 1964년 성공[55] 1967년 성공[56] 통신, 기상, 군사, 과학 등등 다양하며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된다.[57] 주취안, 시창, 원창, 타이위안, 603기지[58] 한국 EBS에서 한국 입시의 현실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방송한 것처럼, 중국 CCTV에서도 가오카오(高考)라고 하는 중국 입시의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 이 영상들을 보기만 해도 중국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59] 90년대 이후 중국에 대한 뉴스가 점점 한국으로 오면서 중국인들이 과외를 한다, 시험지 유출이 됐다 하는 뉴스가 나오자 한국 사람들이 '오잉? 중국인들도 이제 저런 걸 해?'라고 하는 사례가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2천년 전부터 저런 나라고, 1천년 전부터는 정말 심각했던 나라다. 사실 시험에서 꼼수 쓰는 건 우리 조상들이 중국한테 배운 거다. 특히 남송 때는 매우 막장이라 역사기록들 내용에 '무슨 황제 몇년에 대량 컨닝이 발생하다 걸려서 시험을 무효화 했다', '관리가 시험지 몰래 넘기다 걸려서 잘렸다' 등의 기록들이 꽤 많다. 난징에 있는 강남공원은 남송 당시 중국 대표 과거 시험장인데, 한 번에 2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던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인시험장이다. 당시 과거는 개인이 한 방에서 며칠동안 먹고 자고 살면서 시험을 보는 형식인데(대신 하루에 하나씩 시험지를 받으면서, 푸는 시간은 자유라 낮에 자다가 밤에 풀어도 된다.), 현재 거기있는 전시관에는 심지어 당시 컨닝했던 사람들 모습을 마네킹으로 만들어놓기까지 했을 정도니, 당시 일반인들에게도 컨닝이라는 개념이 일상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립된 수험생이 비둘기(전서구)한테 문제를 써서 날려보내고 다시 날아온 비둘기에게 답을 받는 방식, 손바닥만한 책을 만들어 의 털로 만든 붓으로 미세하게 책 1권을 다 써서 컨닝페이퍼도 아닌 컨닝북을 만들어 손에 쥐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그걸 보는 방식, 속옷에다가 책 1권을 다 써서 들어가는 방식 등 현대 사람들도 상상하지 못할 별의별 짓을 다했다. 사실 천여년간 초고도로 발달된 중국 컨닝 문화에 비하면, 한국일본은 귀여운 컨닝에 불과했다.[60] 사실 북반구에서 3월에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61] 한반도 역시 대한제국 시절때 UTC+8.30을 썼으나, 일제의 영향으로 UTC+9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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