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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畿車輛株式会社
THE KINKI SHARYO CO.,LTD.
킨키차량 주식회사
파일:킨키차량 로고.svg
약칭
KS
국가
업종명
운송장비 제조업
창립일
1939년 11월 18일
대표자
야마다 모리히로 (山田守宏)
본사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 이나다우에마치2초메 2-46
(大阪府東大阪市稲田上町2丁目2番46号)
법인형태
법인번호
사업영역
철도 차량·건설 기계 등의 제조·판매
자본금
52억 5,200만 엔 (2020년 3월)
매출
410억 5,300만 엔 (2020년 3월)
영업이익
2억 9,500만 엔 (2020년 3월)
순이익
7억 400만 엔 (2020년 3월)
순자산
224억 5,000만 엔 (2020년 3월)
총자산
759억 1,200만 엔 (2020년 3월)
직원 수
1372명 (2020년 3월)
주요 주주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주식회사[1] 30.29%
킨테츠 그룹 홀딩스 주식회사 14.11%
서일본 여객철도 주식회사 5.02%
모기업
링크

1. 개요[편집]

일본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를 기반으로 하는 일본의 철도 차량 제조사이다. 한때는 철도차량 외에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 뛰어들었으나, 현재는 철도차량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미쓰비시 중공업과 업무제휴를 하고 있다.

원래 회사의 시작은 다나카 가문이 아마가사키시에 설립했던 타나카 차량공장이었다. 한신 전기철도의 301형 전동차 수주를 시작으로 이후 고베 시영 전차와 오사카 시영 전차에 투입되는 차량을 만들고 1924년과 1941년, 1943년에 각각 오사카[2], 토쿠안, 치토세 공장을 만들면서 잘 나갔다. 하지만, 패전 이후 타나카 차량의 주식이 모두 킨키 일본 철도에 매각되면서 회사의 이름이 킨키차량으로 변경되게 된다.

이후로는 1954년 오사카 증권거래소에, 1961년에는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되었으며, 2015년에는 신칸센 차량 1000량 제조와 전동차 15,000량 제조를 맞았으며, 2020년에는 전신인 다나카 공장까지 합하면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2. 특징 [편집]

현재 킨키차량의 고객은 JR과 간사이 지역의 사철[3]이며, 국내에선 ITX-청춘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2층 열차를 1958년에 최초로 도입한 회사이기도 하다. 최초의 2층 열차는 특급 비스타카로 운행했던 10000계였다.[4] 이 차종 이후로 킨테츠에서 "비스타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특급에는 전부 2층 객차가 들어가 있다.[5] 이외에도 킨테츠는 차량면에서 선진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줬는데, 이미 1957년부터 6800계1460계를 시작으로 통근형 전동차에 통유리를 적용한다거나, 오늘날의 전동차에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보조송풍기인 라인데리어를 최초로 도입했다.[6] 또한 경쟁사인 JR 서일본221계 전동차의 개발 컨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그런데 수주는 킨키차량이 했다.

특히 VVVF 인버터의 도입은 일본의 대형 사철 중에서 가장 앞장서서 도입하던 회사 중에 하나였으며, 다른 회사가 초퍼제어차량을 한참 뽑아내던 80년대 중반에 이미 킨테츠는 VVVF-GTO 차량들을 대량으로 뽑아내고 있었다.[7] 예컨대 1984년에 등장한 VVVF 제어방식 시제차인 1420계도 일본 최초의 1500V VVVF 완전 신조 전동차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고, 롱시트와 크로스시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LC카도 매우 신통방통했다.

그러나, 정작 모회사인 킨테츠에게는 2021년 기준으로 등장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시리즈 21 이외의 통근형 전철의 신차가 도입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나마도 대부분은 1980~90년대 생산된 차종이 주력이며 1970년부터 운행하는 차들도 수두룩하다.

3. 제작 차량[편집]

3.1. 일본국유철도[편집]

3.1.1. 신칸센 차량[편집]

3.1.2. 구형 전동차[편집]

3.1.3. 신성능 전동차[8][편집]

3.2. JR 동일본[편집]

3.3. JR 도카이[편집]

3.4. JR 서일본[편집]

3.5. JR 시코쿠[편집]

3.6. JR 큐슈[편집]

3.7. 킨키 일본 철도[편집]

니시시기 강삭선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

3.8. 도부 철도[편집]

3.9. 제도고속도교통영단, 도쿄메트로[편집]

3.10. 도쿄도 교통국[편집]

3.11. 오사카시 교통국, 오사카메트로[편집]

3.12. 교토시 교통국[편집]

3.13. 후쿠오카시 교통국[편집]

3.14. 히로시마 전철[편집]

전 차량들이 미쓰비시 중공업과 토요전기와 제휴한 JTRAM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3.15. 기타[편집]

3.16. 해외수출 열차[편집]

3.16.1. 아시아[편집]

  • MTR 마온산선, 서철선의 대부분의 차량
  • MTR SP1900형 전동차
  • 알렉산드리아시 노면전차의 모든차량
  • 태국국유철도 NKF형 동차
  • 싱가포르 MRT C151형 전동차
  • 마닐라 LRT 1200형 전동차
  • 두바이 메트로의 모든 차량
  • 도하 지하철 레드라인의 모든 차

3.16.2. 아프리카[편집]

  • 카이로 지하철, 카이로 노면전차의 모든 차량
  • 페루 철도의 동차와 객차

3.16.3. 북아메리카[편집]

  • 달라스 에리어 래피드 트랜짓
  • 메사추세츠만 교통국 그린라인용 차량
  • 뉴저지 트랜짓 LRV
  • VTA 라이트레일 저상 차량
  • 밸리 메트로레일
  • 사운드 트랜짓
  • LFX-300
  •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도시권 교통국 P3010형 전동차
  • 치와와 태평양 철도용 일등객차
  • 멕시코 국철 객차

3.16.4. 남아메리카[편집]


[1] 킨키 일본 철도 주식회사 퇴직급부신탁구[2] 현재의 이온몰 쿄바시점이다.[3] 킨키차량은 도쿄메트로가 에이단 시절부터 차량을 발주한 회사이기도 하다.[4] 이 차량은 1971년에 폐차되었다.[5] 현재도 30000계는 운행중인데, 1978년산이니 올해로 41세..(...)[6] 1967년에 미쓰비시와 공동으로 개발해서 1810/2410/8060계 전동차에 처음으로 장착했으며, 덕분에 간사이 이외 지역의 전동차가 선풍기를 계속 쓰고 있던 1970년대 초반에 간사이 지방 대형 사철들은 라인데리어와 평천장이 이미 대세가 되고 말았다. (...) 칸토지방 대형 사철인 도큐 전철, 케이세이 전철, 사가미 철도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 와서야 겨우 도입하였고, 한국의 코레일 역시 칸토지방 대형 사철과 비슷한 시기에서야 라인데리어와 평천장을 도입하게 된다.[7] 그런데 특급차는 1986년에도 계자초퍼로 뽑아냈다.(..)[8] 일반적으로 101계 전동차 이후의 전동차를 일컫는다.[9] 이다선 투입용 개조를 담당하였다.[10] 일본의 대기업인 도시바와도 관련이 있는데, 당시 이 차량의 대차와 전기기기를 도시바가 제조하였다. 하지만 이름마저도 도시바가 된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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