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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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절
1.1. 개요1.2. 어원1.3. 역사1.4. 풍습1.5. 여러나라의 설1.6. 이야깃거리1.7. 둘러보기
2. 1번 항목을 소재로 한 동요

1. 명절[편집]

1.1. 개요[편집]

추석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이자 전일과 다음날을 포함한 3일이 법정 공휴일이다.

음력으로 1월 1일. 구정, 정월 초하루, 음력설로도 불리며 한자어로는 신일(愼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 등으로 불린다.

영어로는 'Korean New Year's Day', 혹은 음력설을 'Lunar New Year's Day'로 번역한다. 하지만, 'Korean New Year'은 매우 드물게 사용되고, 'Lunar New Year'은 사전적 단어에 속하며 공식적인 석상에서 사용된다. 서양인들은 'Chinese New Year'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중국이나 베트남에서도 춘절이라는 이름으로 같은날에 음력설을 쇠고 있다. 일본에서도 쇼가쓰란 이름으로 같은 날에 설을 쇠었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로는 완전히 양력 1월 1일로 바뀌었다.탈아입구!

1.2. 어원[편집]

설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대체로 세 가지의 설(說)이 있는데 새로 온 날이 낯설다는 의미에서 낯설다의 어근인 "설다"에서 온 것으로 본 시각과 한해가 새롭게 개시되는 날을 의미하는 "선날"이 설날로 바뀌었다고 보는 시각, 그리고 자중하고 근신한다는 의미의 옛말인 "섦다"에서 왔다고 보는 시각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딱히 어느 것이 옳고 틀리다기 보단 저런 의미들이 다 포함되었다고 보는 편이 일반적일 것이다.

또한, 설 전날을 '까치설'이라고도 하는데, 까치와는 관계없고 작은 설을 뜻하는 '아치설' 또는 '아찬설'이 변한 말이라고 한다.

구정이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이 일제의 잔재라는 인식이 있으나 국립국어원의 답변에 따르면 근거 없는 이야기다. 다만 국립국어원에서는 구정이라는 표현이 낡은 느낌을 주기 쉽다는 이유로 구정 대신 음력설이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어로 음력설은 旧正月(큐우쇼우가츠)라고 한다.

1.3. 역사[편집]

설날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역법체계가 갖춰져야만 지낼 수 있는 명절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오래전부터 지내던 명절이라고 짐작할 수 있다.

태음력에서 역법 전체의 기준이 되는 달은 동지가 든 달이다. 여기에 동짓달을 기준으로 12지를 적용해서, 동짓달이 자월(子月), 그 다음 달이 축월이라는 식으로 나간다. 그런데 역법은 초기부터 문제가 생긴다.
夏以建寅之月, 殷以建丑之月, 周以建子之月爲正
하나라는 인월을, 은나라는 축월을, 주나라는 자월을 정월로 본다
- 춘추 은공 원년조 공영달(孔穎達)의 주석
즉, 하은주 어디 역법을 쓰느냐에 따라서 정월이 변한다는 이야기다. 참고로 전국시대 이전에 존재했던 고육력 중 위에 언급되지 않은 다른 역법 중 황제가 만들었다는 황제력과 노나라 역법인 노력은 주나라와 마찬가지로 동짓달 첫날이 새해의 시작이었고, 전욱이 만들었다는 전욱력은 '동짓달 전 달인 해월'(음력 10월)이 정월이 된다. 참고로 진시황의 진나라가 전욱력을 사용했다. 이후 한무제 때에 주력을 복원시켜서 음력 1월을 설날로 만들고, 동짓달을 11월로 고정했는데, 이것이 태초력이다. 이후 중국 역법은 수많은 자잘한 수정을 통해서 역법이 완성되어 가는데, 중간에 서양역법이 들어와서 태양태음력이 되었고 그 중 최종본이 청나라대에 완성된 시헌력이다.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음력 1월이 정월이 되고, 음력 1월 1일이 설날이 된 것은 20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1]

부여가 자체적인 역법을 가지고 있었다는 기록을 볼 때 이미 부여시절부터 설날의 풍습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설날의 풍습에 대한 기록은 신라시대에 전해지는데 수서에 의하면 신라인들은 원일, 즉 새해 첫날에 서로 문안을 드리고 왕이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군신들을 격려하며 일월신에게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삼국사기에는 백제 고이왕이 정월에 천지신명에 제사를 지냈고 책계왕 때 시조 동명왕에게 정월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설에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전통도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고려조선 시대에도 중요명절로 설날은 빠지지 않았는데 이는 설날이 이미 오래전부터 중요한 명절로 여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전통적으로는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는 쭉 이어지는 축제 기간으로 이 기간 중에는 빚독촉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 전해진다.

그러나 1894년 갑오개혁 및 1895년 을미개혁이 시행되면서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910년 일제강점기조선총독부가 훈령을 통해서 앞으로는 조선인들도 일본인들처럼 양력 1월 1일인 신정(新正) 때 의무적으로 명절을 보내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또한 음력설을 구정(舊正)으로 격하하여 음력설에 명절을 보낸다거나 세배를 가게 될 경우 즉시 엄벌에 처한다거나 해당자들의 생활적 제재 등을 가할 것이라는 공포(公布)를 내리기도 했다. 또 각 지방 떡방앗간 등에도 음력설에 떡을 치거나 돌릴 경우 그 업소에 대해서는 처분이나 영업중지 등을 가할 것이라는 훈령도 내렸다. 실제로 일본은 음력설에 세배를 가거나 귀성을 하는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순사들을 통해서 감시 및 통제를 통한 단속에 나섰으며 일부에서는 오징어 먹물이나 검은 물로 된 물총을 발사하여 음력설을 쇠려는 조선인들의 명절 귀성이나 세배길을 방해하기도 했다. 특히 흰 소복(素服)을 입은 조선인들은 가장 먼저 표적이 되었다.

이와 같은 일제의 처벌 및 제재 등에 대한 두려움과 눈치 때문에 조선인들 사이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본인들처럼 양력설 (신정) 때 명절을 보내는 성향과 그래도 1000년동안 내려온 전통풍습을 지키고 조상에 대한 무례 등을 우려하여 그대로 음력설을 보내는 성향이 맞서기도 했다. 하지만 음력설을 없애기 위한 온갖 탄압에도 불구하고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끝내 음력설을 결국엔 없애진 못하였다.민족의 자존심을 걸고 조선인들은 명절도 지켰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초기에는 신정만 연휴였고 구정은 아예 공휴일이 아니었다. 그나마 이승만, 장면 정권 때는 대부분 재량에 따라 설날에는 휴무하였기 때문에 '이중 과세(過歲)'[2]가 가능했지만 박정희 정권은 그마저도 못 하게 아예 탄압을 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때 '민속의 날'이라 하여 설날을 공휴일로 공식 지정함으로써 이중 과세가 부활했고[3], 노태우 정권 때는 민속의 날을 '설날'이라고 이름을 바꾼 뒤 하루만 쉬던걸 지금과 같은 3일 연휴로 만들었다.[4] 그 대신 신정 연휴는 하루 단축되었다. 이로써 구정이 진짜 설날로 확실히 자리잡게 되었다. 게다가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5]로 신정은 단 하루만 쉬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신정을 쇠는 집안도 있는데 그런 경우 공무원 집안이 많다고 한다. 구정을 쇠는 것이 금기시되던 시절에 특히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신정을 쇠도록 독려하였기 때문이며, 또 다른 경우로는 가족의 합의에 의해 양가 가족을 모두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6] 것도 있다.

1.4. 풍습[편집]

설날에는 다양한 풍습들이 있었는데 차례, 세배, 떡국, 설빔(새옷), 덕담, 문안비, 설그림, 복조리 걸기, 야광귀 쫓기, 청참, 윷놀이, 널뛰기 등이 그것이다. 그중 설날의 대표적인 풍속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세배로 원래는 차례가 끝난 뒤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드리는 것이었다.

요즘에는 성년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세뱃돈을 받는 풍속이 있기 때문에 어른들보단 아이들이 더 손꼽아 이 날을 기다리기도 한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 신자는 종교적인 이유로 세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논외. 원래는 과일 같은 간식들을 내오는게 보통이었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을 주는 걸로 바뀌게 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돈을 주는 풍속이 중국의 영향이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설날에 결혼을 하지 않은 자식들에게 돈을 많이 벌라는 의미로 붉은 봉투[7]에 돈을 조금 넣어서 주는 풍습이 있다. 일본에서도 お年玉(오토시다마)라고 해서 작은 봉투에 용돈을 담아서 준다. 세배는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은 세배가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충돌한다고 해서, 무슬림들은 절하는 것이 알라에게 예배할 때만 허용된다는 교리에 따라 세배를 하지 않는다.

1.5. 여러나라의 설[편집]

음력설을 기념하는 국가는 옛날 중국의 영향을 받았거나 화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몽골 총 9국이며, 지역적으로 일본 오키나와 일부 지역도 음력설을 기념한다. 물론 이들 국가는 양력설인 양력 1월 1일도 새해 첫날로 기념하지만, 명절로써의 비중은 음력설이 더 크다. 또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음력설이 명절에 속하지 않는 대신 힌두교력 새해나 이슬람력 새해도 지낸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무려 새해, 중국설, 인도설, 이슬람설을 모두 쇤다. 의외로 북한도 음력설보다 양력설을 더 중시한다.

한국에서는 알다시피 해마다 민족 대이동이 벌어진다. 매년 헬리콥터를 이용해 공중에서 중계하며, 이 날 눈이 펑펑 와서 '雪날'이 되어 버리면 아이들은 몰라도 어른들은 미친다(…). 왜 그런건지는 다들 알아서 생각하시길.

북한에서는 1953년 휴전 이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설날을 사회주의 생활양식과 어긋난다는 이유, 반동인 남조선의 방식이라고 해서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지 않다가, 1989년에 설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이중 과세가 부활하였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오래전부터 음력설보다 양력설을 지금까지 더 중시하고 있다. 음력설 연휴에서 북한의 경우 음력 1월 1일에서 3일까지 쉰다.

중국에서는 춘절(春節/春节,chūnjié)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일본은 에도 시대까지만 해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음력 설을 사용했으나 메이지 천황 즉위 이후로 미국, 영국과 교류하면서 양력 설로 바뀌었다. 새해 첫날 참고. 원단(元旦, 간탄)이라 표기하기도 하며 양력 설은 정월(正月, 쇼오가츠), 음력 설은 구정월(旧正月, 큐우쇼오가츠)이라 부르고, 한국의 설날은 소루라루(ソルラル), 중국의 설날인 춘절은 슌세츠(春節)라 표기한다. 다만 오키나와는 예외로 음력 설을 쇠는데[8], 지역마다 달라서 나하와 같은 도시는 양력 설을 많이 쇠고, 이토만과 같은 지역에서는 음력 설을 성대하게 쇤다. 오키나와의 설날은 아침에 불의 신이자 한국의 조왕신과 같은 역할을 하는 히누칸(ヒヌカン)에게 가족의 평화와 건강을 비는 것으로 시작한다. 오키나와의 설날 명절음식으로는 돼지고기다시마 요리 등이 있으며, 일본 본토처럼 오조니를 먹는다거나 하는 모습도 현재는 종종 볼 수 있다. 또 본토의 영향으로 설날에 국수를 먹지만, 본토의 토시코시 소바(年越しそば)가 아닌, 오키나와 소바를 먹는다. 한가지 특이하다면 일본은 표면상으로는 양력 1월 1일만 법정 공휴일이지만 거진 크리스마스가 지난 날부터 한 12월 27일 28일부터[9] 시작해서 1~2주 가량 휴무를 들어가는 편이다. 일부 부지런한 사람들이나 어떻게든 놀릴 수가 없는 대기업들 등등을 제외하면 휴무에 들어가며 병원들 역시 일제히 휴무에 들어가서 이 시기에는 큰 종합병원이나 응급실 아니면 병원들을 이용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

대만에서는 음력 12월 말일부터 1월 3일까지 휴일이며 그 사이에 주말이 끼면 대체휴일제로 해당 날수만큼 연장한다. 따라서 6일간 휴일이 된다(이 원칙대로 잡아보면 무슨 요일에 걸리든 연휴는 원칙적으로 6일이다). 만약에 설날이 월요일이라면 일, 월, 화, 수가 해당일이고 목요일은 대체휴일이 된다. 물론 전주 토요일은 주말이니 쉰다. 그래서 금요일 뛰고 다시 주말이라 이런 때는 정부에서 금요일도 임시공휴일로 정하고 대체평일제를 시행하기도 한다, 직전이나 직후 토요일을 평일로 하는 것.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2016년에는 설이 2/8(월)이므로 7, 8, 9, 10일이 해당일이고 11일이 대체휴일이다. 그래서 금요일인 12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해 6일부터 14일까지 9일 연휴가 되었다. 대신 1월 30일(토)을 평일로 정했다.

베트남은 설과 관련해 중화권과 비슷한 공휴일 체계를 갖고 있는데, 신정(Tết Dương Lịch, 뗃 즈엉 릭/節陽歷/양력설) 새해 첫날(양력 1월 1일)에 하룻동안, 구정(Tết Âm Lịch, 뗃 암 릭/節陰歷/음력설)을 음력 1월 1일부터 1월 9일까지 9일간[10] 쇤다. 우리와 같이 설날(음력 1월 1일)을 더 크게 지내며, 바잉 쯩(Bánh Chưng)이라는 떡만두를 나누어 먹는다. 국제노동절과 독립기념일, 그리고 통일기념일과 함께 5개의 국경일밖에 갖고 있지 않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국경일이자 명절이다.

설날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서도 공휴일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설 전날[11], 당일과 다음날 사흘간 쉬며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설 전날 오전 근무만 시행하지만 그 하루전에 쉬는 기업도 많이 있다. 말레이시아는 새해와 중국설, 인도설, 이슬람설을 모두 공휴일로 지정하고 쇠고있다. 참고로 석가탄신일, 마울리드, 성탄절도 모두 쉰다. 인도네시아는 음력 1월 1일만 휴일이며 임렉(Imlek) 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싱가포르의 경우 당일과 다음날 이틀간 쉬며 일반적으로 기업들은 설 전날 오전근무만 시행한다.

몽골에선 한국과 같은날에 설을 쇠지는 않지만 "차강사르"라고 2-3월 사이에 전통 설을 쇠는데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세뱃돈을 건네고,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있다.

1.6. 이야깃거리[편집]

추석에 비해 명절증후군의 증상이 조금 약하게 나타난다. 그래도 며느리들에겐 헬은 헬.

미국에서는 이 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제주도에서는 크리스마스보다 이 날과 추석에 빵이 더 잘 팔린다.

2008년 설날에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기온이 20.2도까지 올랐다! 설 전날에는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과 경기해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2009년 설날에는 귀성포기자가 속출했다. 원인은 당연히 . 평소에는 10~15분 걸리던 경부고속도로 서초IC~서울요금소 구간을 지나는 데 1시간 40분 걸릴 정도로 정체가 매우 심각했다.

2010년 설날은 밸런타인 데이와 겹쳐 설렌타인 데이 라 불렸다. 항목 참조. 그리고 그 해 설날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껴 있었다. 이 설렌타인 데이는 2048년 다시 재현된다.

2011년 설날은 양력으로 2월 3일이었다. 즉, 설 바로 다음날이 입춘이었다.

2014년 설날은 목금토일 4일 연휴였다.

2015년 설날은 수목금토일 5일 연휴였다. 또, 졸업, 수강신청 시즌 이후에 있었다.[12]

2016년 설날은 토일월화수 5일 연휴[13]다. 그리고 설날 당일이 월요일이다! 더불어 이 해는 신정도 연휴라 정말로 설날을 2번 보내는 셈(한국 한정). 미국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슈퍼볼 50이 열린다. 설 전전날 대만에서는 지진이 일어났고 전날에는 북한이 도발을 하면서 여러모로 좋지 않은 연휴가 시작되었다.

2017년 설날은 금토일월 4일 연휴[14]다. 게다가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에 눈이 내렸다.

2018년 설날은 목금토일 4일 연휴다. 여기다 그 해 설날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껴 있다.

3416년에는 2월 21일로 가장 늦은 설날이 있으며 가장 늦은 명절 중에서 유일하게 주말과 겹치지 않은 명절이다.

4828년에는 설날이 두 번 있다.

설날이 1월에 든 해에는 윤달이 낄 가능성이 매우 높다.[15][16] 윤달이 끼는 경우 다음 해의 설날은 2월 8일 이후에 든다고.

놀이공원에서도 설날 이벤트는 한다. 롯데월드는 설날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고 오면 자유이용권 가격을 50% 할인해 준다! 단, 이 기간 중에는 지방에서 서울로 역귀성한 사람들귀성을 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북새통이 된다.

설날 즈음해서 그 해의 징병검사를 시작하며 타이밍만 잘 맞으면 징병 검사를 받고 설날을 쇨 수도 있으나 아닌 경우가 더 많다.

영동선 주말열차인 부산정동진 간 #1691 열차와 #1692 열차는 이 기간에는 운행을 하지 않으니 필히 알아두어야 한다.

osu!에서는 happy chiness new year day 라고 나오며 직역하면 중국의 새해.

조선 예종의 생일이 바로 설날이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문재인의 생일이 설날과 겹치기도 한다. 박근혜2월 2일, 문재인1월 24일이 생일이라 가능한 것. 공교롭게도 박근혜문재인 이 둘은 생일이 설날과 겹칠 확률이 있는 데다가 각각 2012년과 2017년에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이다. 물론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한 심상정 (5위, 2월 20일), 윤홍식 (10위, 2월 2일), 김민찬 (7위, 2월 4일)의 생일도 가끔씩 설날과 겹친다.

1.7. 둘러보기[편집]

2. 1번 항목을 소재로 한 동요[편집]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우리 집 뒤 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정말로 참말 좋아요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집 저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윤극영이 이 곡을 만들 때 가사를 크고 아름답게 4절까지 만들어 놨지만 현실은 1절만 주로 구전되어 오고 있다... 그마저도 반으로 나눠서 앞의 것만 부르는 경우가 있다(...). 애초에 저 반쪽만 1절인 줄 아는 경우도 있는 듯. 좀 더 길게 불러도 2절이 한계이다. 애국가도 4절 다 못외운 사람이 수두룩한데..
[1] 문제는 비공식적인 부분인데, 은력이 비공식적으로 남아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다. 특히 섣달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되는데, 섣달은 '설이 든 달'인 '설달'이 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면 음력 12월을 정월로 보는 은나라 역법이 되는데, 왜 은나라 역법이 한국 민간에서 돌고 있는가에 대해서 말이 많다. 가장 근거로 많이 언급되는 기자조선은 역사적 증거 자체가 부정되고 있기 때문에, 해석이 분분하다.[2] 課稅가 아님에 유의할 것. 過歲는 자주 쓰는 표현이 아니어서 의외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3] 이는 1985년 12대 총선에서 신민당의 약진을 막기위해 부활시킨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다. 물론 실제 선거 결과는...[4] 이때 추석 연휴도 같이 조정이 들어갔다. 원래 추석 연휴는 추석을 시작으로 한 2일 연휴였는데, 설날이 설과 설 앞뒷날을 휴일로 한 3일 연휴가 되면서 추석도 같은 방식으로 변경되었다.[5]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서라는 설과 IMF 사태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다.[6] 예를 들면 신정에 외가로 가서 설날을 쇠고, 구정에 친가로 가서 설날을 쇠는 등[7] 紅包: 붉은 색은 중국에서 길한 색이다. 오죽하면 '인기 있다'는 말도 紅이라고 쓴다.[8] 대략 60-70년대 한국의 설날과 조금 비슷한 편이다.[9] 일반적으로는 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 기업에 따라 1월 1일이 일요일이면 4일까지도 휴무.[10] 2015년부터 적용되었으며 그 이전까진 한국과 마찬가지로 3일이었다.[11] 비공식이지만 1957년 독립부터 해마다 쉬고있다.[12] 물론 신입생들은 설날 지나고 수강 신청을 했다.[13] 원래는 토일월화 4일 연휴인데 대체휴일 때문에 2월 10일 수요일에도 쉬게 되었다.[14] 원래 3일 연휴인데 대체휴일 때문에 1월 30일에도 쉬게 되었다.[15] 물론 예외도 있으며 1889년엔 설날이 1월 말이었는데도 윤달이 없었다.[16] 반대로 10월 추석인 해에는 반드시 윤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