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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게/노레그 왕국
Kongeriket Norge(보크몰)
Kongeriket Noreg(뉘노르스크)
국기
국장
면적
324,220㎢
인구
5,330,800명(2017년 조사)
수도
오슬로(Oslo)
1인당 GDP
74,597$(2015년 조사)
정치체제
국왕
하랄 5세(Harald V)
총리
에르나 솔베르그(Erna Solberg)
임기
공용어
국교
없음.[2]
화폐단위
대한수교현황
남북한 동시 수교(남한 1959, 북한 1973)

1. 개요2. 상징
2.1. 국기2.2. 국가
3. 지리4. 역사5. 정치6. 성평등
6.1. 왕실
7. 경제
7.1. 산업
8. 군사9. 사회
9.1. 교육
9.1.1. 초/중등 교육9.1.2. 고등 교육
9.2. 복지
9.2.1. 의료9.2.2. 복지를 위한 재원
9.3. 비만율9.4. 이민
10. 문화
10.1. 음악10.2. 스포츠10.3. 요리
11. 외교
11.1. 대한민국
12. 행정구역13. 출신 인물14. 창작물 속의 노르웨이
14.1. 노르웨이인 캐릭터

Alt for Norge
모두 노르웨이를 위하여

1. 개요[편집]

Norway Travel Video Guide

노르딕 5개국[3] 중 하나. 수도는 오슬로. 국토면적 32만 4,000㎢, 인구 약 520만 명.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원유 수출량 세계 5위를 자랑하는 산유국이다.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회원국이다. 2016년 기준으로 민주주의 지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https://infographics.economist.com/2017/DemocracyIndex/
Norway의 원뜻은 북쪽을 뜻하는 'nor'와 길을 뜻하는 'way'가 합쳐져 '북쪽으로 가는 길'이란 뜻이다. 북도 'way'라는 단어는 지역을 의미하는 'region'과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는데 노르웨이인을 의미하는 'Norwegian'이라는 단어에 그 어원이 나타난다. 풀어보자면 '북쪽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

샤른호르스트를 뜯어버린 사람들이 사는 나라
노루가 가는 길 니더 (neither) 노르 (nor)웨이
언어별 명칭
노르웨이
Norway
ノルウェー
Noruega
挪威
नॉर्वे
النرويج
Норвегия
Norvège
Norja
Kongeriget Norge
Konungariket Norge
Königreich Norwegen

2. 상징[편집]

2.1. 국기[편집]

노르웨이 국기는 뉴트로지나[4] 핸드크림 상표와 스코노(SKONO)라는 신발 브랜드로 유명하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를 보면 히틀러가 노르웨이를 공격한 건 뉴트로지나 핸드크림이 보습효과가 좋기 때문이라고.

인터넷에 '노르웨이의 국기로 다른 나라 국기 7개를 만들 수 있다'는 글이 돈다. 그 7개 나라는 모나코인도네시아(위아래로 빨흰), 폴란드(위아래로 흰빨), 핀란드(가운데의 파란 십자), 프랑스(왼쪽으로부터 파흰빨), 네덜란드(위로부터 빨흰파), 태국(위로부터 빨흰파흰빨)이다. 따지고 보면 더 만들 수 있다. 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연방(위로부터 파흰빨) 국기.

이런 일은 다른 국기에도 많다. 가령 덴마크의 국기는 다른 나라 국기 5개가 나온다. 그 5개 나라는 모나코인도네시아(위아래로 빨흰), 폴란드(위아래로 흰빨), 오스트리아(위로부터 빨흰빨), 페루(왼쪽으로부터 빨흰빨)이 되며,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로는 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아래로부터 빨흰파) , 칠레(가운데 별 하나와 빨간.흰 바탕), 오스트리아, 라트비아(위로부터 빨흰빨), 폴란드(위아래로 흰빨), 인도네시아, 모나코(위아래로 빨흰), 텍사스 주기까지 총 10개나 만들 수 있다. 영국 국기로는 폴란드, 인도네시아, 모나코, 네덜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코스타리카 총 8개나 만드는게 가능하며, 북한 인공기로는 네덜란드, 프랑스, 인도네시아, 모나코, 폴란드 총 5개나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2012년 5월 11일자 스펀지에서는 프랑스, 인도네시아, 폴란드, 네덜란드 국기로 만들어 보았는데 노르웨이인들도 잘 모르는 듯.

2.2. 국가[편집]

노르웨이의 국가의 제목은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Ja, vi elsker dette landet)'이며,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작곡은 노르웨이의 작곡가인 리카르드 노르드락(Rikard Nordraak)이, 작사는 노르웨이의 시인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Bjørnstjerne Martinus Bjørnson)이 하였다. 가사는 8절까지 있으나 주로 1절, 7절, 8절만 부른다.
1
Ja, vi elsker dette landet,
som det stiger frem,
furet, værbitt over vannet,
med de tusen hjem.
Elsker, elsker det og tenker
på vår far og mor
og den saganatt som senker
drømme på vår jord.
Og den saganatt som senker,
senker drømme på vår jord.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이 땅을.
바위가 많고 파도 속에 깎여 나갔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집이 되는 이곳을.
사랑, 사랑하고 생각하라,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의 땅 위에 꿈을 펼쳐 놓는
옛 이야기가 울려퍼지는 밤을.
그리고 우리의 땅 위에 꿈을 펼쳐 놓는
옛 이야기가 울려퍼지는 밤을.
7
Norske mann i hus og hytte,
takk din store Gud!
Landet ville han beskytte,
skjønt det mørkt så ut.
Alt, hva fedrene har kjempet,
mødrene har grett,
har den Herre stille lempet,
så vi vant vår rett.
Har den Herre stille lempet,
så vi vant vår rett.
집과 오두막의 노르웨이인이여,
그대의 위대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우리의 나라를 지키고 싶어했다네,
그것이 매우 어두워 보였음에도.
아버지가 힘써 싸워온,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던 모든 싸움들.
주께선 조용히 움직이셨고,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였네.
주께선 조용히 움직이셨고,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쟁취하였네.
8
Ja, vi elsker dette landet,
som det stiger frem,
furet, værbitt over vannet,
med de tusen hjem.
Og som fedres kamp har hevet
det av nød til seir,
også vi, når det blir krevet,
for dets fred slår leir.
Også vi, når det blir krevet,
for dets fred slår leir.
그래, 우리는 이 땅을 사랑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이 땅을.
바위가 많고 파도 속에 깎여 나갔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집이 되는 이곳을.
그리고 우리 아버지들의 투쟁이
승리를 위해 일으킨 것과 같이,
우리 또한 그것이 필요할 때면
평화를 위해 진을 칠 것이라네.
우리 또한 그것이 필요할 때면
평화를 위해 진을 칠 것이라네.

3. 지리[편집]

북유럽에 속하며 서남쪽에 북해, 북쪽으로는 북극해와 마주하고 있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스칸디나비아 산맥 너머로는 스웨덴하고 핀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북극권에 속하는 동북쪽 끝에는 러시아와도 붙어 있다. 그리고 직접 국경을 접한 건 아니지만 남쪽에는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와 마주보고 있고 북해 건너 서남쪽에는 영국(스코틀랜드), 그리고 서북쪽의 노르웨이해 건너편에는 아이슬란드가 있다.

노르웨이의 해안은 사회 시간에 한번쯤은 들어 봤을 피오르(fjord) 해안의 대표적인 예로, 총길이는 지구 반 바퀴에 달할 정도이며 워낙 복잡해서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하다. 프랙탈의 원리에 따르면 정확하게 측정할수록 총 길이가 길어진다.

스웨덴으로부터 노르웨이가 독립할 때 버려진 산악지형만을 떼어주어 아이슬란드와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살기 힘든 나라로 여겨졌으나[5] 1970년대 북해유전 발견으로 국민소득과 인프라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스웨덴을 역전했다.인생 한방

노르웨이는 지구상에서 인간이 사는 가장 깨끗한 청정지역 가운데 하나로 국토 면적에 비해 인구밀도가 극히 낮고 제조업이 거의 발달되어 있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트롬쇠같은 북극권에 있는 도시에 관광을 가면 낮에는 피오르드의 장관과 밤에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으나 겨울철에는 이 지역 여행이나 출입이 제한된다.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그런데 정작 노르웨이 청소년층은 이런 축복받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두고 숲이랑 순록똥 밖에 없는 더럽게 심심한 나라 라고 투덜거린다고.

북해 난류와 바로 접해있기 때문에 서부 해안가 지역들은 아이슬란드처럼 1년 내내 늦가을 내지 초봄같은 날씨를 띄는 서안 해양성 기후(Cfb, Cfc)를 띄고 있다. 때문인지 산유국임에도 국내에서 쓰는 전기의 4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충당하고 있다. 반면 수도인 오슬로를 포함한 동부지역은 좀 내륙으로 들어가 있어서 냉대습윤기후(Dfb,Dfc)를 띄고 있다. 그래도 어느 지역이든 한겨울에 -1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6] 의외로 북위 70도최북단[7] 도시인 트롬쇠(Tromsø)도 1월 평균기온이 -4.4℃밖에 되지 않는다[8] 북극권의 시작인 북위 66도 33분 44"보다도 꽤 북쪽인데 이 정도면 굉장히 따뜻한 축이다. 다만 아무래도 위도가 높고 습도가 고르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추운 편. 또한 일조량은 대부분 여름에 집중되어 있다.

2009년 12월에 일어난 노르웨이 웜홀사건도 유명하다. 링크 '웜홀인가 아니면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기상현상인가 그것도 아니면 외계인의 짓인가?' 라는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공식적인 발표로는 러시아의 신형 미사일 발사 실패로 인한 현상이라고.믿거나 말거나

북극점에서 1300km 지점에 있는 스발바르 제도에 위치한 스피츠베르겐 섬에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에는 지구 종말의 날에 대비해 세계의 모든 식물의 종자들이 저장된다.

4. 역사[편집]

5. 정치[편집]

노르웨이의 정치 정보
85
2012년, 세계 7위[9]
8.79
2016년, 세계 3위[10]

유럽의 대다수 국가가 속해 있는 EU에 가입하지 않았다. 가입하지 않은 나라들 중 대다수가 가입에 관심을 표명하는데 반해, 노르웨이는 EU 가입에 관심도 없는 건 아니고, 1972년과 1994년에 두 번 가입을 시도했으나 국민 투표 부결로 무산되었다. 북극해 어업에 있어 어민들과의 이해 관계를 조정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정부 조직이나 여러 사회 시스템은 유럽연합 가입을 대비하여 유럽연합 표준에 맞추어져 있다. 게다가 EU분담금[11]도 내고 유럽 단일시장 접근권도 있는 나라다. 유럽 금융 위기를 생각하면 오히려 신의 한 수.

세계에서 비교적 성평등이 가장 잘 이루어진 나라라고 평가받는다. 링크 의회에서도 여성의 비중이 36~39%에 이르며 국회와, 공기업, 그리고 상장기업에서도 '여성 임원할당제'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여성 임원비율을 최소 40% 이상으로 못 맞추면 당장 회사 문을 닫아야 한다. 어느 기업인 아버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회사 근무 경험도 없는 어린 10대 딸을 데려와서 기업 간부로 앉히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하는 모습을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2016년부터 남성과 여성이 모두 1년간 군복무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었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잘 보장되어 있어 한국과 같은 문제는 없는 편이다.

2011년 7월 22일, 당시 32세의 극우주의자이자 반 이슬람 성향의 노르웨이인 아르네스 베링 브레이비크의 주도로 노르웨이 정부 청사 폭탄테러에 이어 오슬로 근교의 우퇴이아 섬에서 열린 노동당 정부와 노동당 청년 캠프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총기난사로 인해 77명의 무고한 생명이 숨진 노르웨이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 있다.

6. 성평등[편집]


노르웨이는 성 평등이 가장 잘 이루어진 나라 중 하나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유럽에서 여성의 권리를(투표권등 ) 가지고 일어났을때 노르웨이서도 평등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그 당시 노르웨이 정부에서 한 큰 일로는 국회 임원 할당제로 여성 의원을 강제적으로 50프로 뽑은 일이다.물론 반발이 엄청났다.여자라는 이유로 능력도 없이 할당제에 의해서 뽑혔다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 역차별을 경종으로 현재까지 기업의 여성 할당제와 교육 포인트 제도를 시행 하고 있다.

교육 포인트 제도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되는데 대학에 진학할때 예전부터 여성이 많은과(교육, 간호과 등)에 남성이 지원하거나 남성이 많은 과(공대 등)에 여성이 지원하면 추가 점수가 붙는다. 이 점수는 대학 진학점수에 포함된다. 또한 여성 임원도 역차별적으로 현재까지 많이 뽑고 있다.

6.1. 왕실[편집]

노르웨이/왕실 문서 참조.

7. 경제[편집]


나무파일:external/img-9gag-fun.9cache.com/ab5w6O8_700b.jpg

70년대에 북해에서 유전 잭팟이 터지는 바람에 손꼽히는 석유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거기에 인구까지 적어서 두당 돌아가는 자원량이 많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

인구 적고, 소득 높고, 자연환경 잘 보존되어 있고, 무엇보다 자원의 저주를 피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교육, 의료 등의 사회 복지에 대폭 써서 이웃한 북유럽 국가들과 함께 항상 살만한 나라로 꼽히고 있다. 2015년 현재 1인당 GDP만 해도 7만 4천 달러다. 굳이 문제점을 꼽자면 많은 복지와 높은 인건비로 인해 살인적인 세금과 물가인데, 세전 1억 원을 받으면 세후 6천만 원, 높은 물가를 감안해도 한국의 세후 7천 5백만 원 수입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석유값은 산유국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이유는 그 석유를 팔아서 번 돈으로 복지에 충당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네덜란드처럼 산유국인데도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 하지만 소득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높은 세금과 물가를 감안해도 잘 사는 부자 나라다. 2011년 기준 평균 세전 연봉이 8,600만원쯤 된다.

모든 물가가 비싸서 이 나라를 방문하는 여행객의 지갑 안의 돈이 삽시간에 바닥날 정도다. 2012년 기준으로 버스지하철을 포함한 교통비가 일본을 능가한다.[12] One way pass 1장 가격이 6,000원 정도로 도쿄에서 지하철 편도 요금이 3,300원하는 것보다 더 비싸다. 맥도날드 빅맥 세트가 18,000원이나 한다. 레스토랑에 가면 못해도 40,000원부터 시작하고 핫도그 가격도 10,000원에 육박한다. 그래서 노르웨이인들은 외식을 잘 안하고 냉동식품을 사던가 해서[13] 집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사실 다른 유럽국가들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식재료값에 비해서 인건비가 훨씬 높고 부가세율과 임대료도 비싼데 반해 식료재값은 그나마 싸기 때문이란다.[14] 화장실도 한번 갈 때마다 2,000원은 잡아야 한다. 여행객: 네???[15] 부동산 가격 또한 세계 1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비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상쇄할 만큼 복지 혜택이 엄청나다. 부패지수가 낮은 나라답게 세금으로 걷힌 돈은 모두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르웨이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라서 이런 유머도 나왔다.폴란드볼 물론 사실과는 거리가 먼 유머다. 비록 노르웨이는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 아니지만 단일 시장에 접근할 권한을 획득하기 위해서 거의 모든 유럽 연합 규제를 받아들이고 있고, 인구 1인당 106 파운드의 분담금을 내고 있으며, 유럽 의회에도 투표 권한 없이 참여하고 있다.

7.1. 산업[편집]

제한적이나마 고래잡이를 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덕분에 그린피스 얘기만 나오면 항상 까인다. 밍크고래 고기를 몹시 좋아한다. 일본과 함께 밍크고래를 많이 잡는 동네다. 하지만 지금은 각종 규제 때문에 수익이 나오지 않는 고래잡이보다는 대구 잡이에 신경쓰고 있고, 젊은이들은 이 3D중의 3D 직종인 어부 대신 관광업이나 석유 채굴업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실제로 현재 고래잡이의 어획량이 할당량보다 훨씬 적게 나오고 있는 실정.

IT쪽으로는 오페라 웹 브라우저로 유명하다.

8. 군사[편집]

9. 사회[편집]

다른 여타 북유럽처럼 학교에서 영어가 필수과정으로 의무교육이 되어 있어서 영어를 잘 한다. 아무래도 북유럽이 다른 유럽들과는 떨어져있고, 인구가 5백만명에 불과하고, 인적자원 외에 천연자원이 그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면서 국제 교류를 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고립된다는 위기감을 공감하고 있는 것 같다. 단 젊은이들은 친절하고 개방적이지만 나이드신 분들은 과거 워낙 적은 인구의 백인들끼리만 모여사는 나라였다보니 처음 보는 타인종에 대한 경계심이 있으므로 노르웨이 여행 시 이 부분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무리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 해도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노르웨이어 습득이 중요하다.

나무파일:external/www.amennews.com/14977_20586_5317.jpg

노르웨이 국민들의 약 80%는 개신교 신자라고 자임하나 실제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5%에 그치고 있다. 가장 최근 인팩트포다겐의 조사에서 42%의 응답자가 "노르웨이는 개신교 국가"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34%는 그렇지 않다고, 24%는 모르겠다고 각각 답했다. 지역별로는, 노르웨이를 개신교 국가로 본 사람들은 남부에 가장 많았다(47%). 동부는 그런 사람들이 가장 적었고 수도인 오슬로에서는 37%가 그렇다고, 4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노르웨이인들이 가장 많이 믿는 개신교 교파는 루터교인데, 노르웨이 루터교는 여타 유럽 국가 특히 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루터교들처럼 진보세가 강해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령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루터교는 지난 500년간 국교회로 존재해 왔으나 2017년 1월 1일부터 국가로부터 분리되었다. 국가기구의 위치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된 것. 이미 5년 전에는 노르웨이 루터교 대주교가 국왕으로부터 국교회 수장직을 전임받아 사실상의 노르웨이 교회 수장직을 행해왔다. 이에 따라 1,250명의 노르웨이 루터교 교역자들은 이젠 더이상 국가의 녹을 먹지 않게 됐다. 1537년 덴마크 국왕이 덴마크령 노르웨이에 칙령으로 노르웨이 국교회(루터교)를 설립한지 480년 만이며, 1814년 덴마크로부터 독립한 노르웨이가 헌법에 루터교를 국교로 명시한 시점으로 따지면 203년 만의 일이다. 다만 루터교에 대한 공적 자금 지원은 유지되었다.

노르웨이에는 공무원 부정ㆍ부패가 거의 없어 뇌물로 매수하려는 생각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예컨대 노르웨이에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보통 3~7개월이 걸리는데 이를 앞당기기 위해 무슨 수를 쓰면 오히려 추가 조사를 받게 된다.

이철호씨 인터뷰에 따르면 노르웨이인의 국민성은 꾸준함과 신뢰가 중요하며 단기간에는 아무리 서둘러도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한다. 노르웨이인 특성이 뭔가를 즉각적으로 하는 데 익숙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는 "만일 누군가가 노르웨이인에게 어떤 부탁을 하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생각하고 부탁을 바로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며 "1년 후, 그리고 2년 후 꾸준히 부탁하면 진실성을 깨닫고 기꺼이 들어준다"고 말했다.

9.1. 교육[편집]

9.1.1. 초/중등 교육[편집]

워낙 인구 밀도가 낮기에 고등학교의 경우 여느 나라 시골처럼 기차로 통학하는 학생도 볼 수 있다. 수업은 발표식 수업(그 말대로 presentation)이 한국에 비해 잦으며 한국 대학생과 같은 공강 개념과 널널한 시간표등을 가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 선생님의 사정으로 휴강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있을 수 없는 일...

보통 학식이 비싸고 노르웨이 특유의 재미없는 음식으로 중식은 도시락을 가지고 오는 학생이 많다.

9.1.2. 고등 교육[편집]

내국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학사, 석사는 무상이고 박사는 직장인 개념으로 학교에서 월급을 받는다. 학비는 한국 돈으로 15만원정도를 한 학기에 내기 때문에 사실 완전 무상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정부에서 대출을 받는데 (lånekassen) 이 돈으로 생활비와 방비를 낸다. 대출이라고는 하지만 빌린돈의 100프로를 갚는 건 아니다. 성적에 따라 갚아야 할 비율이 정해진다. 낮은 성적 일 수록 원금에 비슷하게 갚고 높은 성적은 덜 갚는다. 대출의 조건또한 있다. 한 학기에 30학점을 들어야 하는데 이 전 년도에 60학점 모두를 패스해야 한다. 노르웨이 대학은 절대 평가로 학교의 교육 퀄리티를 위해 시험을 어렵게 내고 점수를 잘 주지 않는다 (졸업하기 빡센 스타일) 그래서 대출을 못 받는 학생도 종종 보인다.

학사는 노르웨이어로 진행되고 (1학년~3학년, 노르웨이는 학사가 3년이다) 석사는 (4학년~5학년) 보통 영어로 진행된다. 하지만 노르웨이어 중급 시험을 1학년 1학기에 패스하면 외국인도 학사를 다닐 수 있다. (현재는 오슬로 대학교에서만 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 5년 코스로 학석사를 다 따는 시스템이라 학부가 끝난 4학년쯤에 만약 자퇴하게 된다면 학사도 못받는다.
외국인이 학업 중 노르웨이인과 결혼 등으로 거주권을 얻게 되면 lånekassen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워낙 물가가 비싸서 실제 유학비용은 독일 등의 서유럽 국가보다 더 비쌀 수도 있다.

그런데 대학교 졸업생의 평균 부채가 미국에 육박한다. OECD/교육지표 참고.

9.2. 복지[편집]

상술하였다시피 소득 40%정도의 살인적인 세율로 인한 금액이 복지에 투입되는지라 복지제도가 매우 잘 되어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며 젊은시절 부지런히 모아 노후나 실직 혹은 질병 등에 대비하는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버는 족족 통장에 한푼도 남기지 않고 모두 생활비로 쓰는 경우가 많다. 실직하거나 질병에 걸려도 복지로 돌려막으니 이렇게 해도 생활에 지장은 없다.

실직시 길게는 10년 이상 이전 직장의 급여를 그대로 수령 가능하며 의료보험의 혜택 역시 엄청나다.

퇴직후의 노후 연금 제도 역시 잘 되어 있어 정년 퇴직 후에는 초호화 쿠루즈 여객선을 타고 전세계를 여행다니는 노인 부부들을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 입장에서는 지상 낙원이나 다름없을 정도다.

사실 노르웨이의 복지 정책은 무려 192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이 때 무상급식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오슬로식 아침식사를 선보인 바가 있다.

9.2.1. 의료[편집]

모든 의료서비스는 연간 대략 2000 크로네 (2017년 현재 2,205 크로네)를 상한선으로 하여 그 이상은 무료다. 상한선 금액이 넘는 시점에 남은 한해동안은 의료서비스(약 구입까지)가 무료라는 점을 알려주는 무료카드가 주소지로 날아온다.

동네마다 있는 지역 보건소(legesenter)와 주치의(fastlege)를 미리 정해야 하며, 진료를 위해서는 여느 유럽 국가들처럼 2주에서 3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 이는 감기 정도는 특별한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 않고 쉬면 낫는다는 의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직장인의 경우 본인이나 자녀가 아플 경우 3일까지는 특별한 증명 없이도 결근이 가능하다. 물론 직장에 고지는 해야한다. (3일이 넘는 경우 진료 증빙 등이 필요하다.)

응급실도 운영되고 있는데 이때 들어간 의료비 또한 위에 언급한 연간 상한선인 약 2000 크로네에 포함된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통해서 진료를 가면 이 또한 연간 상한선 금액에 포함된다.

보건소 외에도 사설 병원이 있는데 여긴 비싸다.


9.2.2. 복지를 위한 재원[편집]

일부에서는 "노르웨이의 복지제도는 석유라는 자원 돈벼락과 적은 인구수 덕분이니 대단할 것도 없다"고 말하지만, 산유국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복지국가에 선진국인 것은 절대 아니다. 석유 매장량 1위인 사우디아라비아처럼 왕족만 잘 사는 국가라고 해도 복지 수준과 삶의 질, 부정부패나 정치청렴 수치가 높은 것이 아니며 쿠웨이트브루나이처럼 전국민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가 있긴 하나 대신 민주주의 수준이 매우 떨어진다.[사실]

노르웨이는 석유를 판돈을 꾸준히 적립해 국부펀드에 7조 크로네(노르웨이 화폐) 이상을 적립했다. 현재 환율 기준시 1 NOK=137.24원. 즉 거의 1000조 원을 적립한 셈이다. 한국 연기금의 경우 540조 원으로 한국 연기금의 2배 수준. 게다가 노르웨이 인구가 500만명 남짓인 걸 감안하면 1인당 2억원을 적립한 셈이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규모

노르웨이의 정치 청렴도와 중동 석유부국의 정치 청렴도를 비교하면, 중동 석유 부국들은 돈을 펑펑 원없이 쓰면서 남는 돈으로 국민 복지를 하지만 노르웨이는 그렇지 않다. 물론 노르웨이 왕가는 일반 서민과는 비교할 수없는 부유층이지만, 중동 석유 부국들에 비하면 충분히 감안 가능한 수준이다. 일본의 덴노나 사유재산이 없다시피 하지, 그 외 나라에는 왕가들이 전부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노르웨이의 경우 석유 생산량에 비해 인구가 적은 편이어서 복지 국가 확립에 유리하다. 이집트시리아 같은 경우 인구가 지나치게 많아 복지는 고사하고 나라살림 자체가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17] 또한 적은 인구가 한정된 지역에 모여 오손도손 산다는 것도 개발에 있어 돈을 절약해주는 요소가 되어주었다.

결국 석유라는 자원이 복지를 쉽게 이룰 수 있는 플러스 요소가 된 건 사실이지만 천혜의 조건과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의 정치 역량이 겹쳐서 만들어낸 것. 주지하다시피 북유럽 복지국가들은 높은 준조세-조세 부담과 함께 국민소득도 매우 높은 수준인데[18] 이는 적은 인구에 비해 매우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단히 뛰어난, 그리고 잘 발달된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보유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천혜의 조건을 타고나는 것과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산업을 갖추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어려울지는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9.3. 비만율[편집]

유럽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비만율이 낮은 나라다. (2013년도 OECD 통계) 높은 복지수준과 운동하기 좋은 환경. 그리고 사회적 트렌드가 웰빙, 건강을 매우 중시한다. 사람들의 하루 일과에 운동하기는 꼭 포함되어 있을 정도다. 저지방, 저칼로리등의 건강 식품은 정부의 보조를 받기때문에 마트에서 매우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그런데 11년 기준으로는 스위스가 노르웨이보다 비만율이 더 낮았다. 스위스 8.1%, 노르웨이 10%.[19] 워낙 근소한 차이이고 두 나라 모두 OECD 평균 17.8%보다 많이 낮은 수치이긴 하다. 참고로 일본과 한국은 4.1, 4.3%로 OECD 국가들 중에 특이할 정도로 많이 낮은 편이다.[20]

9.4. 이민[편집]

최근 한국에서 이민붐이 일어나면서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이민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정도였지만, 북유럽의 뛰어난 복지제도와 행복한 나라라는 타이틀 덕분에 이민률이 매우 올라가고 있다. 특히 7년 연속 행복한 나라 1위라는 타이틀을 얻은 노르웨이가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이며, 한국의 여러가지 사정과 낙후된 복지, 소득에 비해 비싼 물가, 야근과 강제 회식 등 여러 가지 문제 등으로 20~30대 젊은 세대들이 많이 떠나고 있다. 아무래도 이러한 환경 때문에 노르웨이 같이 본인의 시간이 많이 주어지며 복지도 좋다는 이유로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 노르웨이 사람과의 혼인신고
사실상 가장 시민권을 따기 쉬운 방법이나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기 가장 힘들다. 참고로 시민권 때문에 위장결혼을 한 사실이 들통날 경우 최악의 경우엔 추방이다. 설사 혼인을 했다 하더라도 5년 이상 노르웨이에 거주해야 하며 배우자와 떨어져 사는 것도 절대 불가능하며 세금 부분도 본인이 내야 한다. 다른 국가와 달리 노르웨이를 포함한 북유럽의 배우자 초청 이민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다.
  • 노르웨이 취업을 통한 이민
말 그대로 노르웨이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다. 영주권 획득까지 최소 3년 정도 걸리고 평균 5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노르웨이에서 취업하는 건 그만큼 힘들다. 첫째, 영어가 되나? 둘째, 노르웨이어가 되나? 셋째, 현지인보다 더 뛰어난 무언가가 있나? 그렇기에 언어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일부 노르웨이 이민 희망자들은 여기로 먼저 유학을 와서 졸업 후에 취업 자리를 알아본다.

설사 언어가 된다 하더라도 위에 적었듯이 그곳 현지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일부 공업쪽 직업계는 이민자들을 환영하면서 받다보니 어느 정도 길이 열려 있다고 하나, 다른 직종은 현지인들과의 불리한 경쟁을 해야 한다. 외국인보단 현지인이 더 우대된다는 얘기. 학력 부분도 한국 대학과 노르웨이 대학 중 당연히 노르웨이 대학을 더 높게 쳐준다.

사실상 저 2가지 중 두 번째가 가장 보통 방법이며, 위에서도 적었듯이 2번 같은 경우는 유학 후에 취업하는 방법이 가장 수월하고 사실상 이 길이 최고의 방법이다. 대개의 이민국은 공업쪽 직업계를 환영한다. 본인이 이쪽이 전공이 아니라 한들, 최소 용접 같은 것이라도 기술을 하나 배워 보험을 드는게 중요하다.

망명 이민도 존재하긴 하나, 거의 안 받는 실정인 거 같고, 사실 망명 이민은 한국 사람이라면 사실상 해당되지 않는 얘기다. 영국이나 캐나다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종교적인 이유(군복무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진 사례가 있긴 하나 그건 정말 도박이고 노르웨이는 위 두 나라만큼 관대하지 않다는 점.

참고로 그렇게 영주권을 기다리는 세월동안, 범죄는 절대 저지르면 안 되고 세금 역시 꼬박꼬박 내야 한다. 그 후 영주권을 얻게 되면 장기간 다른 나라에서 체류를 하면 안 되며, 역시 범죄를 저지르며 안 되고 세금도 꼬박꼬박 내야 한다. 영주권까지만 따도 시민권 못지 않은 혜택과 복지를 받을 수 있다.

9.4.1. 원정출산[편집]

몇몇 국가들은 해당 국가에서 출산이 이루어진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가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 특히 대한민국에선 군복무나 영어학습 등을 통해 이를 노리고 원정출산을 하려는 산모들이 있다. 하지만 미국은 원정출산이 의심되는 산모는 입국을 금지시킨다. 즉, 불법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수위가 높다. 왜냐하면 원정출산으로 인해 산모와 아기가 완전히 갈라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정출산 항목 참조.

그럼 노르웨이는 어떨까? 노르웨이에서 태어날 경우 부모 중 반드시 한 명은 노르웨이 시민권자여야 한다. 아무도 시민권자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한국 내에서도 노르웨이 내에서도 불법은 아니라 사실 엄청난 피해는 없겠지만... 굳이 거기까지 가서 생고생 하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10. 문화[편집]

노르웨이 전통 의상을 부나(Bunad)라고 부르는데, 제헌절인 5월 17일에 주로 입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기를 든 사람들의 퍼레이드가 대규모로 진행되는데, 약 100개의 학교에서 선발된 6만여 명의 어린이가 행진하며, 10만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노르웨이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로 나온다.

부나는 지역별로 의상의 디자인이 다르다.

'절규'로 유명한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1863-~1944)가 있다. 사랑, 고통, 죽음, 불안 등 내면의 심리를 주관적으로 담은 작품들로 고갱, 엥소르, 고흐, 호들러와 함께 표현주의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일컬어지며 노르웨이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화가다.

오슬로에 여행갈 때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비겔란 조각공원이 있다. 구스타프 비겔란(1869~1943)이 인간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평생에 걸쳐 만든 212점의 조각상을 모아 놓은 대형 공원이다. 주의사항은 노르웨이는 어딜 가나 화장실이 유료이니 문 닫히기 전에 잡아서 일행과 순서대로 다 같이 나눠 쓰는 것이 좋다.

10.1. 음악[편집]

페르귄트 모음곡으로 유명한 에드바르 그리그(1843~1907)는 노르웨이의 대표적 음악가다.

80년대에 혁신적인 뮤직비디오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세계적인 뉴웨이브 팝밴드 아-하도 노르웨이 출신이다. Take On Me 뮤직 비디오.

소피 마르소 주연의 1988년 프랑스 영화 <유 콜 잇 러브 (원제: L'etudiante (The Student))>의 동명주제가 You Call It Love를 부른 카롤리네 크뤼거(Karoline Krüger) 역시 노르웨이 출신이다.

현대에 와서 노르웨이는 핀란드를 압도하는 헤비메탈 국가로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면 1994년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 나갔을 당시, 노르웨이를 대표해서 응원가를 부른게 마스터플랜과 잉베이 말름스틴 등에서 활약한 메탈 보컬리스트 요른 란데이다. 노르웨이는 헤비메탈 중에서도 블랙메탈이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이며, 실제 블랙메탈 밴드 중 딤무 보거는 노르웨이 차트 1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 2010년 발매한 Abrahadabra 앨범은 2위를 기록.

1997년에 세계적으로 히트했고 지금도 가끔 예능 프로 등에서 들리는 댄스넘버 Barbie Girl과 귀네스 팰트로 주연의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미국판 인생극장'의 주제가인 Turn Back Time을 부른 Aqua의 여성 보컬 레네 뉘스트룀이 노르웨이에서 성장했고 현역 대령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Home Guard"라는 일종의 노르웨이 군대에 자원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쳐서 귀여운 목소리와는 달리 바주카포와 기관총같은 중화기의 명사수라고 한다.

노르웨이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롤프 러블랜드와 아일랜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뉼라 쉐리가 결성한 인스트루멘틀 밴드 시크릿 가든도 맑고 청아한 북구의 감성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Secret Garden - Sigma (Live)

셀린느 디옹이 부른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을 원래 부르기로 되어있었던 시셀(Sissel Kyrkjebø)은 북구의 요정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받았다. 타이타닉 영화에서는 연주음악에서 그녀의 애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시셀이 셀린느 디옹과 부르는 타이타닉 주제가 링크 1994년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주제가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 주제가 비디오 그녀가 리메이크하여 국내에서 광고음악으로 많이 사용된 브레드(Bread)원곡의 If 를 들어보면 '아하, 이 음악!'할 것이다.

펑크/애시드 재즈 팬들에게 친숙한 D'Sound도 노르웨이출신으로 한국에 내한공연을 수 차례 와서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D'Sound를 처음 유명하게 해준 Do I Need A Reason 뮤직 비디오 링크

2000년대 경에 잠깐 주목받았던 여성 듀오 M2M[21]과 르네 말린도 노르웨이 출신.

2006년 7월 4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Quart Festivalen이라는 락 페스티벌에 출연한 The Cumshots라는 밴드의 공연에 F*** For Forrest라는 히피스러운 환경보호단체 멤버들이 나와서 실재 성행위를 무대 위에서 해서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사상초유의 해프닝이 일어났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로익솝도 빼놓을 수 없는 노르웨이 출신 뮤지션.
<The Fox>의 Ylvis 역시 노르웨이 출신. 다만 이들은 뮤지션이라기보다는 방송인에 가깝다.

유로니무스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유로니무스가 활동했던 메이헴이 노르웨이 밴드다.

니요(Ne-Yo), 비욘세, 리한나, 일비스등의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유로 팝 전문 프로덕션 팀인 스타게이트(Stargate)도 노르웨이 뮤지션들인 토르 에릭 헤르만센과 미켈 스톨 에릭센 두명의 프로듀서로 구성되어있다. 니요의 첫번째 히트 곡이었던 So Sick의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깔끔한 하프 리프에서 북유럽적인 정서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K-Pop 가수들을 육성하는 SM같은 대형 기획사도 감성적인 한국 정서와도 통하면서도 영미권이나 유럽 시장을 공략할 수 았는 음악을 위해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등의 북유럽 작곡가들에게서 유려한 멜로디와 세련된 감각의 곡들을 받아온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 봐', '아이 갓 어 보이(노르웨이 작곡 팀 디자인뮤직의 안 유디트 비크 외 3명)', 샤이니의 '드림 걸'에 노르웨이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노라 존스류의 편안한 포크 재즈로를 구사하는 잉거 마리도 캐롤 킹의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를 리메이크 해 (잉거마리가 국내에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한 라이브 영상 링크)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0년 이상 노래해 오다 40대 후반이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유명해졌지만 자신은 매우 만족해하는 듯. 한국에도 몇 번 찾아와 공연을 했다.

노르웨이는 세계적인 현대 재즈의 강국이기도 하다. 겨울에 '문화의 밤' 같은 무료음식들을 나눠주는 페스티벌이 곧잘 열리는데 (맛은 그냥 그렇지만 은근 무료 수프나 과자등이 살인적인 물가에 질린 여행자들을 위로해준다) 여기서 노르웨이 재즈 밴드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미국의 비밥재즈에 뿌리를 둔 뉴욕식 재즈가 아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자신들만의 북유럽 재즈를 한다! 영국처럼 날씨가 안 좋아서 집에서 음악만 했어요

빌 에반스나 마일스 데이비스도 영향을 받은 '리디안 크로매틱 컨셉'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미국의 재즈 이론가 죠지 러셀이 북유럽 대학을 순회하며 연주 및 강의한 영향도 있다고 하나 노르웨이의 색소폰 연주자 얀 가바렉이 라디오를 듣고 존 콜트레인의 연주를 카피하며 재즈를 배웠다고 했듯이 이른바 '방구석 독학파'들이 이런 독창적인 재즈를 만들어내었다는 사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 미국이나 유럽 중심부와 어느정도 거리가 있기에 가능했던 이러한 스칸디나비아 재즈의 독창성은 2008년에 안타깝게 리더가 세상을 떠난 스웨덴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E.S.T.(에스뵈욘 스벤손 트리오)음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S.T.의 연주 실황 링크

여름에는 노르웨이의 국제적인 규모의 재즈 페스티벌인 몰데 재즈 페스티벌이나 트론헤임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하지만 실재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가보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재즈 클럽은 거의 없는데, 어디서 이런 기가 막힌 음악들을 들고 나오는지, 레코드 샵에 가서 노르웨이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놀랠 노'자! 그저 불가사의할 뿐이다. 한 없이 거대하고 순수한 그들의 대자연에 영감을 받았다 치자

트로피컬 하우스의 선구자 라고 불리우는 카이고(Kygo) 도 싱가포르에서 태어났으나 국적은 노르웨이이다.

유러피언 재즈 팬들이라면 아름다운 자켓 아트웍으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도 대규모 음반 전시회를 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독일 ECM(현대음악총서) 레이블의 메인 녹음실인 Rainbow Studio(전 Talent Studio)가 바로 노르웨이 오슬로에 자리잡고 있음을 앨범 자켓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70~80년대 방향을 잃고 혼란과 매너리즘에 빠진 미국재즈 씬에서 북유럽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피난 온 진보적인 재즈 뮤지션들인 게리 버튼, 키스 재릿, 팻 메씨니, 랄프 타우너, 칙 코리아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출신의 얀 가바렉, 케틸 비외른스타드, 테리예 립달, 욘 크리스텐슨, 아릴 안데르센, 에버하드 베버, 아우둔 클라이브, 시셀 안데르센등의 주옥같은 연주를 담은 명반들이 모두 이곳에서 노르웨이 엔지니어 얀 에릭 콩샤우(재즈 기타리스트이며 피아니스트 노영심씨의 음반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담당하시기도 한) 독일 프로듀서 만프레드 아이허의 손을 통해 태어났다. 국내에는 팻 메쓰니 스타일로 알려진 현대재즈인 ECM스타일도 이들이 만들어냈다고 보면 된다. (ECM은 유러피언 재즈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레이블로 한국의 김덕수 사물놀이패도 독일의 퓨젼밴드 레드 썬과 협연한 앨범을 지휘자 정명훈씨도 ECM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는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아들 정선씨의 도움으로 피아노 독집을 발표하였다)

Pat Metheny & Lyle Mays - It's For You


Terje Rypdal - Return of Per Ulv


Ketil Björnstad - Sea VII
Pat Metheny - Ice Fire


Gary Burton Quartet (with Pat Metheny) - B & G (Midnight Western Dream)

Jan Garbarek - Witchi-Tai-To

Jan Garbarek & The Hilliard Ensemble - Officium Novum (2010) - YouTube


Myung Whun Chung "piano" The ECM New Series debut of Myung Whun Chung (정명훈의 ECM 피아노 앨범 소개 - 라디오 프랑스)


70년대부터 노르웨이 대중음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피아니스트인 부게 베셀토프트(Bugge Wesseltoft)는 재즈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떤 음악교육기관도 거치지 않고 독학으로 음악을 터득했다. 96년 자신의 밴드 New Conceptions of Jazz가 발표한 'Sharing'이라는 앨범으로 노르웨이에서 '올해의 재즈 앨범'상을 받기도 했다. 프로듀서로서 자신이 발굴한 일렉트로닉 밴드 비디 벨(Beady Belle)를 홍보차 2001년에 내한공연을 오기도 했다. Beady Belle - Ghosts 유럽과 노르웨이에서는 전자음악과 재즈를 결합한 일레트로 재즈 계열 뮤지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는 일렉트로 음악을 컴퓨터나 리듬머쉰을 틀어놓고 하기보다는 라이브로 멤버 상호간에 인터플레이를 통해 역동적인 대화를 주로 하는 최첨단 현대 재즈인 Nu Jazz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스위스 출신의 드러머 조조 메이어(Jojo Mayer)가 이끄는 너브(Nerve)나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Brad Mehldau)가 드러머 마크 줄리아나(Mark Guiliana)와 함께 그런 일렉트로닉 재즈를 하고 있지만 이들은 그는 이보다 20여년 전에 이미 다른 북유럽 뮤지션들과 이 장르를 개쳑해 놓았다. 1997년에는 자신의 독립 음반사인 재즈랜드 레코딩스JazzLand Recordings를 설립하기도 했다.

Bugge Wesseltoft - Yellow Is The Color

Sidsel Endresen & Bugge Weseltoft - 50 Ways To Leave Your Lover (Paul Simon)

현재 ECM의 간판 스타이자 실리예 네르가르드 밴드의 피아니스트이기도 한 토드 구스타프센(Tord Gustavsen)도 비교적 듣기 편한 재즈 피아노 트리오나 쿼텟 연주로 조용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돈 안되는 프리재즈 전문레이블 하다가 듣기 편한 이지 리스닝도 하는 ECM
Tord Gustavsen - Changing Places

'교회 문화 음악'을 의미하는 힐켈리그 쿨트베르그스타드(KKV - Kirkelig Kulturverksted)레이블http://www.kkv.no/en/en/에도 양질의 포크, 재즈, 팝 음반들이 포진해있으며 놀랍게도 우리나라 모 대형 인터넷 음반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Camilla Susann Haug - Under

Sile Nergaard - Gå En Annen Vei (Go Your Own Way)

또한 팻 메씨니의 도움으로 영국 EMI에서 90년대 첫 앨범을 발매한 실리예 네르가르드(Silje Nergarrd)도 일본에서 큰 반향을 얻었으며 EMI에서 나온 이후 KKV에서 발매한 노르웨이어로 된, 재즈로부터 영향받은 팝/포크에서 2000년대 유니버설로 이적한 이후 더욱 대중에 친숙한 팝스러운 재즈로 옮겨가며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Silje Nergaard (Feat. Pat Metheny) - Tell Me Where You're Going

Silje Nergaard & Morten Harket - Where You Are? A-Ha의 리드 보컬 모튼 하케와 실리예 네르가르드의 듀엣곡

Silje Nergaard - Be Still My Heart

세계 최고수준으로 복지가 발달한 나라답게 음악인들과 예술가들에게 정부에서 문화기금이 지원되며 오케스트라나 블랙메탈에서 민속음악, 일렉트로, 프리재즈까지 대중이 누릴 수 있는 음악의 장르와 뮤지션들이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의 폭이 무척 넓은 것이 노르웨이 음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0.2. 스포츠[편집]

동계스포츠 최강국의 하나다. 한국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수많은 여신 중 한 명인 헤게 뵈코로 잠깐 뜬 적이 있다. 다들 한번쯤 봤겠지만 정말 북유럽 간지를 엄청나게 내뿜는다. 스피드 스케이팅에 출전했다. 그러나 성적은 별로... 늘 그렇듯 한국에서는 동계올림픽 끝난 후 거의 잊혀졌다. 헤게 뵈코의 오빠인 호바르 뵈코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고, 중장거리 노르웨이 대표로 헤게 뵈코보다 훨씬 국제대회 성적이 좋다. 호바르 뵈코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남자 1500m 동메달을 땄다.

인구는 적지만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나라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금 107, 은 106, 동 90으로 타 국가를 압도한다. 링크 세계 최강국이라는 미국, 북유럽 라이벌인 스웨덴과 핀란드를 간단히 뛰어넘는다. 다만 독일과 러시아가 동독과 구소련을 포함하면 이 나라보다 동계올림픽 메달을 더 많이 따기는 했다. 500만 인구를 감안하면 엄청난 성적이다. 동계스포츠를 하기에 적합한 자연환경 덕분이라지만 그 점은 스웨덴이나 핀란드도 마찬가지고 미국, 독일, 러시아는 많은 인구에 넉넉한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나라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대단하다.

이렇게 많은 메달을 땄으니 동계 스포츠의 많은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도 당연. 가장 인기있고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나라/민족 이름과 같은 노르딕 스키 종목이다. 즉, 노르딕 스키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노르딕 복합, 그리고 노르딕 스키를 신고 하는 스키와 사격의 복합 종목인 바이애슬론, 이 종목들의 최강국 중 하나이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한 북유럽 국가의 산지에서는 눈이 많이 와서 겨울엔 걸어 다닐 수 없으므로, 노르딕 스키는 별도의 운동이 아니라 그냥 생활이고 교통 수단이다. 잘 하는 것은 당연하다지만, 이것도 국민들의 열광적인 인기와 적극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되는 일. 노르웨이는 초기부터 노르딕 스키의 경기 보급에 아주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나라이다. 알파인 스키도 꽤 한다.

스피드스케이팅에도 아주 열광하는 나라다. 스피드스케이팅 인기는 네덜란드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남자 중장거리에 강하고, 동계 올림픽에서도 거의 남자 중장거리에서 메달을 땄다. 여자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남자 중장거리도 최근에는 네덜란드에 많이 밀리는 편. 피겨스케이팅은 1920년대~1930년대에 활약한 소냐 헤니라는 전설적인 선수를 배출하기도 했지만, 그 후로는 관심도에서 멀어지고 국제 무대에서 높은 성적에 오른 선수도 나오지 않고 있다. 심지어 자국에서 열린 1994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피겨스케이팅에 참가하지도 않았다.

아이스하키도 꽤 인기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이 종목만큼은 북유럽 라이벌인 스웨덴하고 핀란드에 많이 밀리는 편이다.
이렇게 동계 스포츠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다 보니 노르웨이는 역대 올림픽에서 하계 올림픽보다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더 많이 딴 몇 안 되는 나라의 하나다. 이런 나라는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세 나라밖에 없다.

스키나 스케이트 못지않게 축구도 인기가 많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잘 알려져 있고, 국가대표팀에 대한 것은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핸드볼도 인기 스포츠다. 핸드볼 자국 리그도 꽤 총실하고 1부리그에만 남녀 10개 이상의 팀이 있으며 국제 대회에서는 여자가 더 강한 편. 올림픽에서는 한과도 여러 차례 인연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결승리그에서 한국에 졌다. 그 후 마지막 경기인 한국과 소련 경기에서는 노르웨이 선수단이 한국을 응원했는데, 이 경기에서 한국이 이기면 한국이 금메달, 노르웨이가 은메달을 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한국이 소련을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올림픽 구기종목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고, 노르웨이는 은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1992년 올림픽에서는 결승전에서 다시 만났고, 한국이 28:21로 이겨 다시 한국이 금메달, 노르웨이가 은메달을 땄다. 1996년 올림픽에서는 한국이 은메달을 땄고, 노르웨이는 4위를 했다. 이후로는 한국 입장에서는 노르웨이 여자 핸드볼은 좀 좋지 않게 기억되는데 2000년 올림픽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가 한국을 22:21, 단 한 점차로 이겨 노르웨이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2004년 올림픽에서는 노르웨이는 출전권을 얻지 못했고, 한국은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갔다가 승부던지기에서 패해 은메달을 땄다. 2008년 올림픽은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준결승에서 한국과 노르웨이는 격돌하게 되었다. 여기서 노르웨이는 한국을 29:28, 단 한점차로 꺾었다. 2000년 올림픽 재현인가. 그런데 여기서 마지막 골에 대한 인정 여부가 문제되어 오심 논란이 있었다. 결국 노르웨이가 결승에 진출, 러시아를 꺾고 우승하여 금메달을 땄고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에 이겨 동메달을 땄다. 2012년 올림픽에서는 예선에서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러 27:27로 비겼다. 그리고 4강전에서 다시 만났고, 여기서는 노르웨이가 한국을 31:25로 이겨 노르웨이가 결승에 진출했다. 노르웨이는 결승에서 몬테네그로를 꺾고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고,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페인에 져 4위를 하였다.

10.3. 요리[편집]

11. 외교[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노르웨이는 대한민국과 1959년에 수교하였으며 1950년 한국전쟁UN군으로 참전하여 의료 및 시설지원을 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스웨덴하고 덴마크와 함께 의료진을 파견해 국립의료원 설립을 도와주기도 했다.

2000년에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방문한 적이 있다. 북한과는 1973년에 수교하였다.

한국계 노르웨이인 중에서는 한국 라면 브랜드 '미스터 리'를 창업해 사업가로 성공한 이철호가 유명하다. 6.25 전쟁 직후 17세 때인 1954년 노르웨이로 건너간 뒤 구두닦이와 조리사 등의 일을 하다 사업가로 성공한 것이다. 2004년에는 이민자로서는 최초로 국왕으로부터 '자랑스러운 노르웨이인 상'을 받았고, 노르웨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그의 이야기가 실릴 정도로 유명해졌다. 2011년 한국에 강의차 방문했는데 노르웨이 연쇄테러에 대하여 안타깝다고 인터뷰를 하던 바 있다. 미스터 리 라면은 노르웨이 라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의 성공 사례는 한국에서도 방송을 탄 적이 있다. 홈플러스와 연계하여 한국에도 미스터 리 라면을 낸 바 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책도 썼는데 이철호가 노르웨이로 처음 가던 시절에는 노르웨이는 유럽에서 듣보잡 후진국 신세였다.[22] 당시에 노르웨이 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스위스로 갔더니만 스위스인들이 '노르웨이 같은 거지 나라 조리사는 필요도 없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겠지만... 이외에 많은 한국계 입양아들이 살고있고 있다.

나무파일:external/3.bp.blogspot.com/Korea+and+Norway.png
멀게 느껴지는 나라지만 의외로 한국의 이웃의 이웃 나라(?)다. 노르웨이에서 러시아만 거치면 북한까지 육로로 올 수 있다. 러시아가 너무 크잖아
북극항로를 거치면 가는 길이가 훨씬 줄어들긴 한다.

12. 행정구역[편집]

  • 노르노르게(Nord-Norge)
    • 핀마르크 주
    • 트롬스 주
    • 노를란 주
  • 트뢰넬라그(Trøndelag)
    • 노르트뢰넬라그 주
    • 쇠르트뢰넬라그 주
  • 베스틀란데트(Vestlandet)
    • 뫼레오그롬스달 주
    • 송노피오라네 주
    • 호르들란 주
    • 로갈란 주
  • 쇠를란데트(Sørlandet)
    • 베스트아그데르 주
    • 에우스트아그데르 주
  • 외스틀란데트(Østlandet)
    • 텔레마르크 주
    • 부스케르 주
    • 헤드마르크 주
    • 오플란 주
    • 아케르스후스 주
    • 베스트폴 주
    • 외스트폴 주
  • 속령
    • 부베 섬: 남대서양 상의 무인도로 세상에서 가장 외딴 섬이다. 가장 가까운 육지가 1,7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 남극이다. 사람이 사는 땅 중에 가장 가까운 것은 2,260 킬로미터 떨어진 트리스탄 데 쿠냐 제도지만 이 역시 영국의 속령으로 사실상 무인도나 다를 바가 없다.

이외에 남극 대륙의 퀸모드랜드와 남극해상의 표트르 1세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남극조약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한다.

13. 출신 인물[편집]

14. 창작물 속의 노르웨이[편집]

크툴루 신화 계열의 작품 크툴루의 부름에서는 노르웨이 출신의 증기선 선원 구스타프 요한센이 크툴루로부터 인류문명을 구했다. 결국 나중에 사망하긴 하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아렌델 왕국의 배경은 노르웨이에서 따온 것이라고 제작진이 밝힌 바 있다. 아렌델이라는 이름 역시 노르웨이의 지명 '아렌달'에서 따온 것이다. 그 덕인지 겨울왕국이 대히트를 친 후 겨울왕국을 본 아이들의 징징 덕분에 노르웨이의 관광 수입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스타워즈의 행성 호스씬을 이곳에서 찍었다. 영화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개고생하는 장면은 실제라고 한다.

14.1. 노르웨이인 캐릭터[편집]

[1] 표준어가 2개로, 보크몰, 뉘노르스크가 있다. 항목 참조.[2] 2016년까지는 루터교가 국교였으나, 2017년부터 폐지하였다.[3]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를 가리킨다.[4] 노르웨이전 포뮬러 시리즈, 다른 제품에는 안붙어있다. 다만, 뉴트로지나는 미국 기업이다.[5] 다만 당시에도 유럽 최빈국까지는 아니었으며, 1960년대에는 이미 국민소득 수준이 다른 서유럽 선진국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잘 사는 나라였다. 다만 이때는 스웨덴이 국민소득 세계 3위로 꼽힐 정도로 잘 나갈 때여서 상대적으로 못 살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일어났던 것.[6] 북쪽 끝 핀마르크의 내륙 지역은 평균 -10℃ 이하로 내려가긴 하지만, 북위 70도라는 걸 감안하면 크게 추운 편은 아니다.[7] 노르웨이 최북단 도시는 호닝스버그(Honningsvåg)이다. 참고로 이 곳도 북위 71도인데 1~2월 평균 기온은 -4.5℃에 불과하다.[8] 북위 38도철원(-5.5℃), 양구(-7℃)보다 따뜻하고, 비슷한 위도에 있는 그린란드 내륙, 북아메리카(알래스카, 캐나다), 시베리아의 북부 등은 심심하면 영하 35~50도까지 내려가는 극한지이다.[9] http://cpi.transparency.org/cpi2012/results/ [10] 수치는 언론 억압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클수록 억압이 강하다는 의미다.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링크 [11] 브렉시트의 원인이다.[12] 다만 첨언하자면 교통비는 다른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스웨덴과 덴마크도 일본보다 비싸다. 핀란드 정도가 그나마 저렴하다.[13] 한국과 같은 배달문화가 전무하다.[14] 다만 2015년 10월 기준 편의점을 잘 뒤지면 하나에 20크로네=약 2600원 하는 핫도그도 어렵사리 찾아볼 수 있다. 여행 중이라면 나르베센을 노릴 것.[15] 그래서 숙련된 여행객들은 무료 화장실부터 숙지하고 다닌다고 한다.[사실] 이런 나라들은 국민들도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전제주의를 유지하면서 오일머니 때문에 먹고 살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래가 불투명하다.[17] 각각 인구는 노르웨이의 17배, 4배나 되지만, 산유량은 고작 1/3, 1/5에 불과하다.[18] 제일 낮은 핀란드와 아이슬란드가 5만불 초반, 스웨덴이 5만 7천불, 덴마크가 6만불, 노르웨이가 9만 9천불. 2014년 IMF 자료 기준[19] 한 눈에 보는 보건의료 2013, OECD[20] 날씬한 두 나라 모두 국내에서는 OECD 비만 기준을 잘 쓰지 않고 국내 의료계가 만든 비만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점에서 OECD 기준의 비만인들은 그냥 비만이 아니라 파오후 쿰척쿰척 고도비만 취급을 당한다. 다시 말하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비만 소리 듣는 사람이 OECD기준에서 비만이 아닌 경우도 꽤 많다는 것.[21] 포켓몬스터 극장판 수록곡인 Don't Say You Love Me를 불렀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1집의 또다른 곡 Pretty Boy는 배우 유지태가 광고모델을 맡았던 초콜릿 CF에도 쓰였다.[22] 60년대에 노르웨이가 잘 살았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 글쎄? 물론 당시 한국은 세계적인 빈민국이기에 한국이랑 견주는 건 엉터리고, 유럽에서도 인식이 그리 좋지 않았다.날씨는 춥고 물고기나 잡아서 먹는 나라 수준으로 아이슬란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무시됐다. 물론 노르웨이야 그렇게까지 못사는 건 아니고 적어도 적은 인구로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나라였으나 유럽에선 무시당했던 것이었다. 이철수 책자 말고도 60년대 노르웨이에 대해서 유럽 인식은 위에 나온것처럼 폴란드 공에서도 60년대만 해도 낚시질이나(물고기나 잡아먹던) 하던 나라였듯이.[23] 근데 박노자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난센의 제자이며 사상적 영향을 받은 게 바로 나치에 협력한 매국노 비드쿤 크비슬링이다...[24] 출생은 독일 하이델부르크. 현 국적은 노르웨이이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한다.[25] 작중 배경이 되는 '아렌델 왕국'의 모티프가 19세기 노르웨이이며, 그 이름도 노르웨이의 지명인 '아렌달'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