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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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언어별 명칭2. 개요3. 2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4. 주요 기념일/절기5. 사건사고
5.1. 실제5.2. 가상
6. 북미 박스오피스

1. 언어별 명칭[편집]

이월, 중춘(仲春)[1]
February(페브루어리)
Febrero(페브레로)
二月(니가쓰), 如月(키사라기)[2]
二月(얼위에)
Şubat(슈밧)
Februar(페브루아르)
Février(페브히에)
Февраль(페브랄[3])
Luty
Februarius(페브루아리우스)
Φεβρουάριος (페브루아리오스)
Februaro (페브루아로)

2. 개요[편집]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두 개의 달 중 두 번째 달. 평년은 28일까지 있으며, 윤년(4년에 한 번)은 2월 29일까지 있다.[4] 단, 그중 100으로는 나누어떨어지면서 400으로는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해에는 28일까지만 있다. 이는 정확한 지구의 공전주기가 365.2422..일인 까닭. 이 달과 전년도의 6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한다. 또, 평년의 경우 이 달과 그해의 3월, 11월은 같은 요일로 시작하며, 윤년의 경우 그해의 8월과 같은 요일로 시작한다.

서양 어원은 고대 로마의 제천 행사인 페브루아(Februa)에서 유래했다. 로마에서는 매년 2월 15일에 신년을 맞아 죄를 씻는 예식인 페브루아를 행했는데, 이 신성한 날이 포함된 달이었기 때문이다.

음력 12월~음력 2월이 양력 2월에 들어 있다. 음력 보름달은 음력 12월 15~16일, 1월 15~16일까지 관측된다.

대한민국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중 2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곳은 KAIST가 유일한데 개교기념일이 2월 16일이다.

사실 로마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은 10월밖에 없었고 그 당시의 2월은 30일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달력이 12월로 늘어나고 조정이 되면서 이미 2월은 대략 28일 정도로 조정이 되어 있었고, 기원전 45년 율리우스력이 반포되면서 이미 평년에는 28일, 윤년에는 29일로 정해졌다. 8월 날짜를 늘리기 위해 2월 날짜를 줄였다는 것은 사크로보스코(Sacrobosco)의 학설인데, 고고학적으로 이를 부정하는 증거가 많아 현재는 폐기되었다고 봐도 좋다. 다만 달이 열 개에서 열 두개가 되면서, 본래 10월이었던 디셈버(December)[5]는 12월로 밀려났다.

대한민국에선 한 학년이 끝나는 달이자 동시에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달이기도 하다. 졸업식도 2월에 있는 학교가 많지만 이미 다음 학교에 배정받아 그 학교 소속이 되었기에 12월이나, 1월에 하는 곳도 있다. 음력 설이 이 달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4년에 한 번씩 29일이 끼는 해가 있고[6], 그해에는 하계 올림픽이 열린다.

한국에서는 날짜상 겨울이지만[7](특히 2월 말에) 12~1월과 달리 춥거나 눈이 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또한 2월에 이상 고온을 보이면 체감으로는 완전히 봄같이 느껴지며 10도를 넘는 날이 12~1월에 비해 잦고 15도를 넘기는 날도 드물게 있다. 2월은 겨울 치고는 남쪽의 저기압이 잦아서 11월보다는 아니지만 남부지방은 습하거나 흐린 편이다. 다만 중부지방은 매우 건조하다. 2~4월이 1년 중 가장 건조한 달이며 맑은 날이 많다. 그리고 12월 말에서 1월까지 사람이 몰리던 스키장들도 이 달에 비수기로 바뀔 정도다. 제주시는 계절상 2월 초이면 이미 봄이고 서귀포시는 겨울이 없어 1월부터 봄 날씨를 보이게 된다. 대구는 2월 25일경부터 봄이 된다.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가 아열대화되면 2월은 완전히 으로 편입될 것이다.[8] 2019년은 2월 20일경부터 대놓고 봄으로 넘어갔다. 평균기온은 12월과 비슷하지만 2월은 12월에 비해 건조하고 봄을 앞두고 있으며 기온이 치솟는 일이 잦아서 체감으로는 12월보다 확실히 따뜻하고 요즘 들어 12월이 차가워지고 2월이 온난화 경향이 있어서 2월이 확실히 따뜻하다. 결국 2월의 평년 기온은 상승하고 12월은 하락하여 서울의 경우 2월이 더 높아졌다.[9][10][11]

이 중 2월 3일, 4일, 5일은 24절기의 하나인 입춘으로, 24절기가 생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특이하지 않게 보일지 모르나 이날이 생일인 사람들은 열두 지지의 를 파악하기 매우 난감하기 때문에 특별히 이 분류에 넣었다. 왜냐하면 팔자의 연(年) 부분은 입춘을 기점으로 바뀌는데, 이게 태양의 황도가 정확히 들어맞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생시까지 따져야 그 사람의 띠를 알 수 있게 된다. 대개는 2월 4일에 입춘이 결정되지만 규칙적이지 않고 입춘 시각이 2월 3일로 당겨지거나, 2월 5일로 밀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간단히 요약해서 점쟁이들이 싫어하는 생일. 근데 요즘은 생일 신경 안 쓰고 출생년도로 띠를 나누는 듯하다.

이 떡밥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해도 된다.

미국의 2월 셋째 주 월요일은 조지 워싱턴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일을 기념하는 프레지던트 데이다.

대한민국 제6공화국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이듬해 2월 말에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임기를 시작하도록 되어 있었다. 13대부터 18대까지 지속되어 왔지만, 2017년 5월에 19대 대선이 치뤄진 이후로는 취임과 이임을 5월에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단,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예: 1981년, 1987년, 1998년, 2009년, 2015년, 2026년, 2037년, 2043년, 2054년, 2065년, 2071년, 2082년, 2093년, 2099년 등)일 경우 한 가지 특이점은 2월 달력의 나머지 한 주가 비게 된다.

여담으로 러시아 일부 지역과 서유럽 북부 지역은 2월이 최한월 기간이다.[12] 이 지역은 10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는 겨울이다.

이 달, 특히 중~후반에 태어난 사람은 더위와 추위에 대한 내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신생아가 태어난 후 3~5개월 동안 모공이 집중적으로 발달한다는 자료를 토대로 봤을 때, 그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의 모공이 발달되는 2월 말~6월까지는 대체로 큰 추위와 더위가 없는 시기이기에 신생아 시절 더위와 추위 중 하나의 내성도 생기지 못하기 때문.

불교에서 승려의 동안거가 끝나는 달이 대개 2월이다.

3. 2월에 개교기념일이 있는 대학[편집]

4. 주요 기념일/절기[편집]

5. 사건사고[편집]

5.1. 실제[편집]

5.2. 가상[편집]

6. 북미 박스오피스[편집]

1월에 이은 비수기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슈퍼볼 주간(1월 말~2월 초에 해당)에 상영되는 영화들의 경우 최악의 스코어를 보여주기 십상이다. 그나마 밸런타인 데이가 같이 자리한 프레지던트 데이 주간이 끼어있어 1월보다는 전체적으로 나은 편이다.

역대 2월 오프닝 성적 1위는 2016년 개봉한 데드풀(1억 3243만 달러)이 차지하고 있다. 그 전까지는 2015년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8517만 달러)가 1위였다. 2004년 개봉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8384만 달러)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개봉 전까지 11년간 1위였다. 더 이전에는 2001년 개봉한 한니발이 5800만 달러로 3년간 1위에 있었다. 2000년 개봉했던 스크림 3편(3471만 달러)과 1997년 개봉했던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제국의 역습(2197만 달러)도 당시 역대 2월 오프닝 성적 1위에 올랐던 케이스. 제국의 역습 전까지는 단테스 피크(1847만 달러)가 2주 동안 1위에 있었다.

역대 슈퍼볼 주간 오프닝 성적 1위는 2008년 개봉한 마일리 사이러스 주연의 한나 몬타나 월드 콘서트 투어 다큐멘터리(3111만 달러)가 차지하고 있다. 슈퍼볼 주간의 오프닝 성적은 3000만 달러를 넘은 경우가 단 2편뿐이고, 2000만 달러를 넘은 경우로 확대해도 7편, 1000만 달러를 넘은 경우로 확대해도 20편뿐이다.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간 오프닝 성적(4일) 1위는 2016년 개봉한 데드풀(1억 5219만 달러)이 차지하고 있다. 그전까지는 2015년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9301만 달러)가 1위였다. 2010년 개봉한 발렌타인 데이(6313만 달러)가 5년간 1위에 있었다. 더 이전에는 2007년 개봉했던 고스트 라이더(5202만 달러)가 3년간 1위에 있었다. 2004년 개봉했던 첫 키스만 50번째(4510만 달러), 2003년 개봉했던 데어데블(4503만 달러), 2002년 개봉했던 존 Q(2361만 달러), 1998년 개봉했던 웨딩 싱어(2191만 달러)도 당시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간 1위에 올랐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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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2월.[2] 음력 2월을 지칭.[3] 발음과 표기를 적절히 조합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다. 발음만으로 적는다면 강세에 따라 발음이 변해 '피브랄' 정도로 변한다. ь는 연음부호이므로 옅은 i음이 나지만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발음된다.[4] 즉, 2월은 양력 기준으로 1년 열두 달 중 유일하게 30일이 없는 달이다.[5] Deca는 라틴어로 10을 뜻한다.[6] 쥐띠, 용띠, 원숭이띠 해에 2월 29일이 있다. 요일은 월, 토, 목, 화, 일, 금, 수 순서대로 순환한다.[7] 제주도와 남해안 이미 기상학적으로 봄이 오는 경우가 많다.[8] 12월은 가을로 편입.[9] 서울 기준 2월이 전년도 12월보다 낮은 경우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12년, 2016년, 2017년밖에 없으며, 거기서 2016년을 제외하면 같은 해 12월보다도 높다.[10] 대체로 2~3월에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 중부지방 또한 봄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1월과 달리 나빠진다.[11] 최근들어 2~3월 평균기온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이른 봄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는 온화한 정도를 넘어서 덥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2021년 2월 21일에는 무려 24.9°C로 전국 2월 극값이 갱신되었다. 이 날 포항 최저기온도 10도를 넘어 5월 날씨나 다름없었다.[12] 엄밀히 말하자면, 1~2월이랑 큰 차이가 없지만 2월이 온도가 조금 낮다. 동아시아 지역의 최난월 기온이 7~8월이지만 8월이 조금 높다는 점이랑 완벽하게 대칭이다.[13] 간혹 1월일 때도 있다.[14] 간혹 3월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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