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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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가입국/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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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대만)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의 압력으로 '중화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함.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Commonwealth of Australia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호주 국장.svg
국기
국장
상징
국가
아름다운 호주여 전진하라
(Advance Australia Fair)
국수
국화
피크난사아카시아
(Golden Wattle)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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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최대도시
면적
7,741,220 km² | 세계 6위
내수면 비율
1%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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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전체 인구
25,788,217명(2021년) | 세계 55위
인구밀도
3.29명/km²
공용어
없음(사실상 영어)
종교
국교 없음(정교분리)
무종교(30.1%)
개신교(29.6%)
가톨릭(22.6%)
불명확(9.6%)
이슬람교(2.6%)
불교(2.4%)
힌두교(1.9%)
기타(1.7%)
군대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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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주, 3개 준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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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형태
국왕
연방 총독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연방 대법원장
수잔 키펠
167개국 중 9위(2020년)[완전한민주주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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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전체
GDP
$1조 3346억(2020년) / 세계 13위
1인당
GDP
51,885$(2020년) / 세계 10위
GDP
(PPP)
전체
GDP
$1조 3079억(2020년) / 세계 18위
1인당
GDP
50,845$(2020년) / 세계 17위
$9조 2,680억 / 세계 10위(2020년)
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A
Fitch AAA
화폐단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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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시간대
UTC+5~UTC+11[2]
도량형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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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 가입
1945년
무비자 입국
양국 모두 90일[3]
주한 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au
국가 코드
036, AUS, AU
국제 전화 코드
+61
여행 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코로나19]

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자연
3.1. 지리3.2. 생태3.3. 기후
4. 역사5. 언어6. 이민・인종
6.1. 백호주의 관련
7. 정치8. 경제9. 행정구역
9.1. 주와 준주9.2. 주요 도시
10. 외교11. 교통
11.1. 도로11.2. 철도11.3. 항공11.4. 자가용
12. 문화13. 여담
13.1. 총기 소지
14. 교육15. 군사16. 창작물에서
16.1. 호주 국적, 출신 캐릭터
17. 참고 문서

1. 개요[편집]

호주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 또는 호주(濠洲) 혹은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오세아니아 지역에 위치한 영연방 왕국이다.

오세아니아에서 뉴질랜드와 더불어 이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고 있는 나라기도 하다. 다만 면적에 비해 인구는 적은 편이다.

수도는 캔버라. 다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6] 시드니멜버른[7]이 호주 수도인 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물론 규모상 두 도시가 호주의 대표 도시긴 하다. 수도 결정 과정에서도 두 도시가 대립하다가 절충안으로 중간 지점인 캔버라가 결정된 것.

2. 국가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정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 Commonwealth에 대해서는 커먼웰스 참조. 북한 문화어에서는 일본식 표기로 오스트랄리아 련방으로 부른다.

이 국가의 영어 명칭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는 라틴어로 남쪽을 의미하는 'australis'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미 16세기부터 유럽에서는 남반구에 거대한 대륙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고 이 대륙에 대해 테라 아우스트랄리스(Terra Australis)라는 라틴어 이름을 붙였는데 호주 대륙이 이 가설에서 주장하는 대륙의 조건에 부합하여 이 이름을 붙인 것이다. 미지의 남방대륙 문서를 참고할 것.

본래 영국이 호주 대륙을 영토로 삼을 때에는 자국의 지역 이름인 웨일스에서 딴 뉴 사우스웨일스라는 이름을 썼는데 좀 더 탐험을 해보니까 웨일스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넓은 지역에 웨일스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고 하여 새로운 이름을 고심하다가 결국 민간에서 쓰인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을 공인했다.

한국에서는 한자 약칭인 호주(濠洲)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며 관용에 따라 표준어로 확고히 정착하게 되었다. 이것은 독일(도이칠란트)이나 스페인(에스파냐)과 마찬가지로 원어 명칭을 한국어 발음으로 바꾸었을 때 7음절이나 되어 너무 길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래 설명할 오스트리아와의 혼동 문제의 영향도 있다. 원래는 음역으로 오스트레일리아를 의미하는 호사태랄리아주(濠斯太剌利亞洲)[8]였으나 호주(濠洲)[9]로 짧아진 것이다.[10] 한국 주재 오스트레일리아 대사관도 스스로를 주한 호주 대사관이라 지칭한다. 이 나라 관광청에서 보내는 광고에도 당연히 '호주'라고 나온다. 2008년 케빈 러드 호주 총리가 연세대학교를 방문하여 설립한 호주 관련 연구기관 이름 역시 '호주연구센터'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호주와 오스트레일리아가 모두 이 국가를 가리키는 지명으로 등록되어있다.

1980년대 한국 지도에는 일본식 표기로 오오스뜨랄리아(...)로 표기되어 있었다.[11]

이름 탓에 유럽오스트리아(Austria)와 헷갈릴 수 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어인 외스터라이히(Österreich)를 라틴어화한 것으로 '동쪽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승만의 부인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12]호주댁이라 불렸으며, 6.25 전쟁당시 호주군을 포함한 연합군 전투기들을 보고 사람들은 "사위나라 구해주러 전투기 보내줬나 보다."라고 했다. 정작 진짜 장인나라인 오스트리아는 2차 대전 후유증으로 미영불소 4개국에 점령돼 제 코가 석 자였기 때문에 군대를 파병하거나 하지는 않았다.[13]서울시G20호주 총리의 캐리커처 인형에 오스트리아 전통의상을 입히는 오류를 터트려 호주당국의 항의를 받았으며, 이는 곧 입국당시에 착용한 정장을 입은 상태로 수정되었다. 헷갈리는 건 방송사도 마찬가지다. 재밌게도 두 나라는 주한대사관이 공히 서울 종로에 위치한 교보빌딩에 위치하고 있는데, 호주 대사관이 19층, 오스트리아 대사관이 21층에 있다.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의 혼동 문제는 외국에서도 자주 농담거리가 되는 듯하다. 한글 표기뿐만 아니라 로마자 표기 역시 유사하기 때문이다.오스트리아의 수도 에서는 이런 티셔츠도 판다. "No Kangaroos in Austria (오스트리아에 캥거루 없음)" 물론 동물원에 따라 있을 수 도 있다.

중화권에서는 광동어 발음에 맞춰서 오주(澳洲)라고 쓴다.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아오저우, 광동어 발음으로 오짜우라고 한다. 중국어권은 호주와 유럽 오스트리아가 구분되어 혼동 여지가 없다.

2.2. 국기[편집]

파일:호주 국기.svg

대외적으로 쓰이는 호주의 국기는 1901년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현재 형태는 1909년에 확립된 것이다.

이름은 딱히 없고 National Flag라 불린다. 영국 자치령이었던 역사에 따라 왼쪽 가상에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잭이 들어있고 바탕색도 영국 국기의 파랑색으로 통일하였다. 바탕색에 그려진 별들은 연방의 별(Commonwealth Star)이라 불리는데 남십자성을 형상화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호주에 속한 6개 주를 상징한다. 지금의 호주를 상징하는 무늬이기도 하며 독립 이전 지역이 이 나라에 편입되었음을 알리고 있다. 이 국기는 호주의 국기법(Flags Act 1953)에 의해 국기(National Flag)로 규정되어 있다.

한편 호주의 국기법에서는 위의 National Flag 이외에도 호주 총독이 국가를 상징할 수 있는 깃발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정된 국가 상징 깃발이 몇 개 있다.

옆나라 뉴질랜드나 먼 이웃 캐나다유니언 잭을 뺀 국기로 바꾸려는 시도를 진지하게 했던 적이 있지만[14] 호주에서는 구체적으로 국기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난 적은 없다. 폴 키팅(Paul Keating) 전 총리같은 몇몇 유력 정치인들이 국기 교체를 주장한 적은 있다.

2.3. 국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dvance Australia Fair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자연[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문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지리[편집]

호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륙(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는 나라이다. 대륙과 섬의 구분을 정할 당시에 유럽인들이 이 땅의 존재를 몰랐던 관계로 "그린란드보다 크면 대륙으로 하자"고 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이 조항을 정한 이후에 존재가 알려졌고, 그린란드보다 커서 대륙이 된 케이스다.

지질학적으로는 남극 대륙과 쌍둥이인 땅이다. 위치도 남극과 가깝다.

원래 곤드와나 대륙의 일부였으며, 초대륙 판게아가 로라시아-곤드와나로 쪼개지고 곤드와나는 남아메리카-아프리카-인도-남극으로 쪼개졌는데도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분열 이후 1억 년 이상 여전히 남극과 붙어 있었다. 남극에서 갈라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1억 년 전으로 이 당시만 하더라도 대륙 전체가 울창한 삼림으로 덮여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5천만년 전 갑자기 호주가 급격히 남극으로부터 떨어져 나오면서 남극 대륙은 남극해에 둘러싸이게 되고 차가운 남극 순환 해류가 냉각을 가중시키며 결국 얼음투성이 땅이 되고 만다. 반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현재의 위도에 위치하게 되면서[15] 반쯤 사막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3천만년 전에는 해수면의 변화로 내륙에 바다가 존재했던 적도 있으며, 바다의 퇴적층과 사암 지층이 절묘하게 맞물려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중앙부에 거대한 분지를 이루고 있다. 이른바 대찬정 분지. 사암층이 물을 잔뜩 머금고 있기 때문에 호주의 원주민들은 수백 km를 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16] 대찬정 분지 지층의 위쪽, 진흙이 벗겨지고 사암층이 드러나는 곳에 샘물이 솟아오르는데 이러한 곳만 수천 개에 달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오아시스.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동남쪽 해안에 몰려 살기 때문에 느껴지지 않지만,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 중 하나로 나미비아와 2, 3위를 다투고 있다. 1 km2당 3.3명 가량. 1위는 몽골로 1 km2당 2명이다.
심지어 호주령 남극 지역까지 합치면 호주의 영토는 13,500,000km2 이상으로 세계 2위가 되겠지만[17] 남극 영토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2020년 기준 어마어마한 땅덩어리에 사는 사람수가 고작 2,550만 가량으로, 땅덩어리가 수십분의 1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절반수준이고, 2,500만 명이 넘는 북한과 비슷하다.

하지만 지속적인 이민자 유입 등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그리고 전체인구가 적다고 해서 대도시가 없다는 게 아니다. 2016년 기준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는 520만 명, 제2의 도시 멜버른은 500만 명으로 이 양대 도시들은 나라 인구의 40%나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압도적이다. 그 외에도 브리즈번(235만), 퍼스(207만), 애들레이드(133만)등 한국에서도 광역시급 대도시 취급을 받을 큰 도시들이 나름 있다. 100만 이상 대도시들이 5개다. 호주보다 인구가 2배가량 많은 한국이 100만 이상 대도시가 현재 11개 있는 걸 감안한다면 호주의 인구대비 대도시 수가 결코 적지 않다. 호주는 전 세계에서 도시화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파일:external/www.slightlywarped.com/maps_offer_a_different_perspective_on_understanding_the_world_we_live_in_640_37.jpg

이 지도에서 노란색 부분에는 호주 인구의 2%인 45만 명 정도만이 살고 있다. 비유하자면 저 드넓은 땅덩어리에 의정부시와 비슷한 인구가 산다는 소리다. 사실 그럴 만한 게, 호주 중서부 지대에는 그레이트 빅토리아 사막과 그레이트 샌디라는 거대한 사막이 있는데... 심지어 그 면적은 남한 면적의 10.5배 정도 된다.



최고봉은 코지어스코 산(Mount Kosciuszko)으로 해발 2,228m이며 이름은 폴란드의 장군이자 민족운동가이며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인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Tadeusz Kościuszko)에서 따 왔다고 한다. 산의 높이가 낮아 오세아니아의 최고봉이 이 산인지 푼착 자야인지 빌헬름 산인지 논쟁이 있다.[18]

호주 영토로 넓혀 본다면, 이 나라의 최고봉은 허드 맥도널드 제도에 위치한 해발 2,745 m의 활화산 모슨 봉(Mawson peak)이다. 하지만 이 섬은 남인도양 한가운데 떠 있는 무인도로, 호주 본토와는 4,000 km(!)나 떨어져 있고 경도로는 되레 아프리카 대륙과 더 가까운데다 남극과는 1,800 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오세아니아'로는 인정받지 못한다. 지형학적으로는 인도양중앙해령 위의 화산섬이다.

5천만년 전 남극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이후로는 계속 북상 중이다. 5천만년 후에는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는데 이때 베트남, 필리핀, 중국과 맞닥뜨리고 일본 남부를 스치게 될 거라고 예상된다. 사실 인도네시아 제도나 파푸아뉴기니의 거대한 산맥은 호주의 북상 때문에 융기한 땅이다. 생뚱맞게 인도네시아의 섬 한복판에서 고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지층에서 볼 수 있는 퇴적 지층과 대왕조개, 산호 화석이 발견되는 건 이 때문이다. 물론 그때까지 인류가 남아있을 지조차 모른다(...).

3.2. 생태[편집]

생태학적으로 대단히 독특한 곳인데, 오랜 세월 고립된 대륙이었기 때문에 코알라캥거루, 오리너구리 등 다양한 생물종이 발달했다. 캥거루, 코알라, 오리너구리, 쿼카, 바늘두더지, 에뮤, 화식조, 웜뱃 등 이 나라가 아니면 구경조차 할 수 없는 동물들이 득시글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야말로 갈라파고스 제도와 더불어 생물학도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땅.

오죽하면 창조주가 남는 부품으로 만든 동물들이 호주의 동물들이라는 농담도 있다. 대충 사슴머리랑 토끼다리랑 붙여서 캥거루를 만든다든지, 오리부리하고 비버하고 붙여서 오리너구리를 만든다든지...

중부는 인구의 2%만 사는 황무지이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이름으로 유명한 '아웃백'은 "사람 살 곳 못 되는 깡촌동네"란 의미. 그런데 직접 방문해 보면 뭔가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벽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이곳의 지질학적 특색은 북동부의 대산호초[19]와 똑같다. 위 문단에서 말한 것처럼 한때는 이곳이 따뜻한 밀림 지대와 얕은 바다였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북서부의 '샤크 만'에 있는 '해멀린 풀'에는 고대 생물인 스트로마톨라이트[20]의 번식 군락지가 있는 등, 여러 모로 특이한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독특한 생태계가 인간의 간섭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 나라에서 한 희대의 사건이 영국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 보려고[21] 호주에 토끼여우를 도입한 일. 당연히 천적이 없는[22] 두 동물은 오늘날 호주의 자연 생태계에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토끼의 경우 멸종시키려고 바이러스를 뿌렸는데 내성이 생겨 다 살아남았고 지금은 토끼굴에 다이너마이트를 떨어트려(…) 없앤다고 한다. 토끼들이 퍼지는 걸 막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 초장거리 철조망을 설치했다. 그리고 애완용 토끼에 주사할 약까지도 막아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토끼 관련 약품을 수입금지한 나라가 호주이다. 요새는 토끼 전염병으로 토끼가 많이 죽어서 다행이라는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도심지역의 인도 옆에 깔린 잔디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으며 넥타이 부대들을 마중하는 토끼가 가끔 발견될 정도. 면밀한 검토 없이 외래종을 도입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사례 중 하나. 잘 안 알려진 사실이 있는데 사실 비슷한 예제가 한 둘이 아니다...길고양이라든가 두꺼비라든가 낙타라든가... [23] 2010년대에 와서 심각해진 것은 길고양이로 호주는 최소 600만 마리, 최대 2000만 마리의 길고양이가 존재하고, 이 때문에 200만 마리의 길고양이를 죽일 계획이다관련기사. 이 길고양이들이 야생으로 진출해서 호주에만 존재하는 유대류들을 멸종시키고 있기 때문. 이미 28종은 멸종했고, 수백종은 멸종위기라고 판단한 이상 물러설 리가 없다.

물론 위는 야생 길고양이를 말하는 거고 애완동물 고양이인 집고양이 즉 반려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좋아하고 많이 키운다.

동물을 좋아하는 나라로도 유명하다. 1인당 애완동물 소유 비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전반적으로 특이하리만치 동물을 사랑하는데, 정부 차원에서도 동물 보호 법률이 발달했다. 새우를 고통스럽게 죽이지 않게 하는 법이라든지[24] 복주머니형 어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든지[25], 따오기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등 사소한 말썽을 부려도 좀 열받아하긴 하지만 죽이지는 않고 좋게 넘어간다.

물론 농사 등을 망쳐놓는 토끼 같은 해수들은 총이나 독약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사냥하며 호주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캥거루와 코알라들도 숫자나 너무 불어나면 개체수 조절을 위해 때때로 사냥 혹은 안락사를 허용한다. 호주에서 다 죽으면 멸종이라서 죽이지 말라고 난리지만, 거주가능구역을 인간과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거주구내 개체수 밀도가 너무 늘어나면 안락사를 시키지 않을 경우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고, 자칫해서 전염병이라도 돌면 답이 없어지기 때문에 반발을 하건 말건 어쩔 수 없이 죽인다. 물론 그래도 잘 줄지는 않는다....

또한 위험한 독사들의 대부분은 호주에 산다. 호주에 뱀은 140종이 사는데 그 중 90종이 코브라와 관련된 종의 독사라면 말 다했다.대표적으로 인랜드 타이판, 호랑이뱀, 데스애더, 이스턴 브라운 스네이크, 킹 브라운 스네이크가 대표적. 호주에는 일반 뱀보다 코브라과의 독사가 더 많다. 또한 호주 주변의 강가에는 황소상어악어, 바다에는 식인상어바다악어, 상자해파리, 독이 있는 가오리가 많기 때문에 호주에서 도시가 아닌 곳을 다닐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호주는 그 특유의 기괴한 생태계로 인해서 4chan 등의 해외 사이트에서 놀림거리가 되는 편인데 특히 에뮤 전쟁처럼 동물을 상대로 진지하게 전쟁 선포까지 해놓고 심지어 졌다고 까이는 일이 많다. 토끼 개체수 줄이려고 온갖 비범한 짓까지 하는데 효과적으로 개체수를 컨트롤 못하는 것도 그렇고 동물을 상대하면 호구가 된다고 까인다.

2019년~2020년에는 낙타를 상대로 전쟁중이며 2020년 1월 시점에서 1만여 마리를 사살했다. 19세기 인도 및 중동 등지에서 현지인 기수들과 함께 영입해 호주 내륙탐사와 수송 등에 활용하다 이후 20세기 초반 이민규제와 수송수단의 자동화로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들판에 방출한 낙타들이 야생화한 것인데 호주에 포식자 역할을 할 대형 맹수가 없는지라 캥거루처럼 지나치게 수가 늘어 솎아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2019년 가을부터 2020년 초에 이르는 거대한 산불로 인해 서울의 66배, 대한민국 국토에 맞먹는 넓은 지역이 불탔고 2020년 2월 13일을 기하여 간신히 화재를 진압했으나 이미 숲에 서식하는 막대한 수의 동물들이 죽었다. 동작이 느린 코알라 같은 경우 호주 전체의 약 30%가 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살아남았더라도 먹이가 될 유칼립투스 나무가 전멸했기에 더 죽게 될 상황. 먹이나 서식지가 사라진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다. 이제 위에 말한 동물 개체수 조절에 대해서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3.3. 기후[편집]

전반적으로 온화한 대륙성 기후로, 서부 지역 40% 및 북부 지역 80%는 열대성, 나머지 지역은 온대성 기후이다. 내륙은 굉장히 건조하여 비를 거의 볼 수 없다.

남반구에 있는 나라라 계절은 한국과 반대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1월 1일여름이다.

각종 재난이 연이어 일어나는 추세다. 특히 산불이 자주 나는데 2009년엔 기상이변까지 겹쳐 가뭄, 모래폭풍, 홍수, 산불을 동시에 겪었다. 게다가 2009년 2월 발생한 남동부 일대의 산불은 사상 최악으로 사망자가 130여 명이 이상 나오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환경문제도 은근히 심각하다. 비도 잘 안오고 땅도 척박한 지역이 대부분이어서 비료를 쏟아붓는(…) 수준으로 줘도 생산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때문에 그나마 오던 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토양 침식문제도 심각한 수준. 내셔널 지오그래픽 취재에 의하면 백인들이 이민와서 밀림을 뭉개고 거기 무리하게 밭이나 과일재배지로 만들어 버린 자업자득 결과라고 한다.

호주 여러 곳 호수가 아예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말라버리면서 물부족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고 부랴부랴 농경지 확대 금지 및 여러가지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상황은 극히 나쁘다. 2001~2008년까지 농경지를 운영하던 농민들이 144명이나 자살해버릴 정도이며, 현재도 줄줄이 지방 농경지와 양을 돌보는 농장들이 폐업하고 정부에 실업 보조금 및 정착 지원금을 요구하는 게 늘어나고 있다... 그나마 호주 전역에 자원이 가득하다는 점이 있으나, 그걸 파내자면 역시 환경 훼손이 따르는 점도 정부를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근데 또 언제 가뭄이었냐는듯이 2010년 12월에는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에 엄청난 홍수가 발생해. 심지어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투움바라는 도시에도 홍수가 났다. 2011년 수해로 인해 바나나값이 폭등하여 이전의 4배 정도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었다.

이런 가뭄과 홍수는 상기한 대찬정분지의 특성에 기인한다. 쉽게 말해 거대한 물 머금은 스펀지같은 것이 대찬정분지의 토양이고 이 곳을 뚫어 관개농업을 하는 것이 중부 호주의 특성인데, 사막지역에 한정된 양의 물이 갇혀 있으니 퍼내면 모자라게 되고 또 폭우가 오면 엄청난 홍수가 찾아오게 되는 것. 이러한 관개농업의 문제는 조심스레 접근하지 않으면 대재앙이 올 수 있다. 아랄해차드 항목 참조. 그렇지만 호주의 경우 농업 및 수리기술이 발전해 있어 앞의 두 사례만큼 막장테크를 타고 있지는 않다.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한국에서 접하는 자외선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특히 뜨거운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제 크림을 발라야 야외활동이 가능할 정도이다.[26]

2019년 말부터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한반도 면적의 28%에 달하는 지역이 타버렸다. 이로 인해 대규모 피난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웃나라 뉴질랜드까지 피해가 옮겨가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를 불신한 총리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건 덤.

4. 역사[편집]

원래는 4만-2만 년 전에 호주로 내려온, 애버리지니라고 칭해지는 원주민들이 부족별로 따로 따로 각자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니며 살아왔다.

원주민들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역사를 연구하는데 구전되는 신화나 설화, 아니면 고고학적인 유적을 보며 추측밖에 할 수 없는 시기이긴 해도, 북부 지역의 경우에는 당시로서 발달된 지역인 인도네시아 일대의 국가들과 교류를 했고,[27] 인도네시아의 기록에서도 호주 북부 지역에 살았던 부족들에 대한 기록을 일부 찾아볼 수 있으며, 해삼을 매개로 한 무역이 주로 이뤄졌다.

해삼 무역이 어찌나 활발했는지 이때 중국인 상인들이 해삼 채집을 위해서 호주까지 왔다 갔다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그 당시 중세 중국인들은 말라카 등을 근거지 삼아 호주 북부와 가까운 곳에들 있었다.

그러나 비교적 발전되었다던 북부 지역도 부족국가 이상의 단계까지 오지 못했으며 문자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호주 북부 지역은 그나마 남은 기록으로 어떻게 사회가 돌아갔는지 정도의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남부 지역은 구전으로 남은 신화나 설화 등으로 역사를 유추해볼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영국인 제임스 쿡 선장이 유럽인 최초로 이곳을 발견한 것은 아니다. 최초로 유럽인이 이곳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1606년 네덜란드의 두이프겐 호가 북부 카펀테리아 항에 도착한 것으로, 이후 네덜란드 선박들은 가끔씩 이곳을 찍고 동쪽으로 이동하고는 했다. 이 시기의 네덜란드 인들은 이 대륙의 북쪽, 서쪽, 태즈메이니아 지역을 묶어서 뉴홀란트라고 불렀다. 1688년에는 최초의 영국인 항해사 댐피어가 도착하였으며, 쿡 선장이 뉴질랜드를 발견하고 이어서 동쪽해안을 탐험하여 영국에게 이 지역의 지배권을 넘기게 된 것은 1769년이었다. 사실 쿡 선장이 동쪽 해안을 탐방하기전에는 영 가치없는 땅 취급 받던 상태였다. 지리 항목에 있듯 호주의 북쪽과 서쪽은 지금도 살기는 힘든 동네라 그냥 스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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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령식민지 Crown Colony
* 로디지아는 일방적으로 식민지 남로디지아가 자치령을 선포한거라 영국은 인정하지 않았다.
유럽인이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으로부터 1788년 1월 31일 죄수 736명과 하급관리들을 태운 배 13척이 건너온 것이었고, 이들도 아메리카에 발을 딛은 청교도처럼 서쪽으로 개척해 나갔다.

당시에는 애버리지니(aborigine)라고 불리는 원주민들과 트러블이 많았으며 특히 태즈메이니아 지역에는 원주민과의 전쟁 및 전염병으로 원주민이 전멸했다.[28] 호주 원주민의 인구는 백만 명을 넘는 수준에서 1920년대 초반에 수만명 선까지 줄어들었다.[29]

호주의 초기 인구가 급격히 팽창하기 시작한 것은 1850년대의 골드 러시 때문이었다. 호주라는 대륙 자체에서 풍화와 침식이 활발하게 일어나다보니 금광이 지하 깊숙히 묻혀 있지 않고 지표에 노출된 경우가 많았는데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이런 노천광산 하나만 발견하면 그냥 길가다 돈줍기만큼이나 쉽게 돈을 벌었던 것이다. 또한 호주 남부(애들레이드 등)에서의 따뜻한 기후는 와인 생산이나 농장운영에 적합했기 때문에 이민자[30]가 우르르 몰려왔다.

현재의 호주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건너온 유럽계 이민자나 이후의 유입인구가 거의 절반이고, 원래부터 구 멕시코령에 살아온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멕시코계 히스패닉이 있었고 아시아계 이민자가 대거 들어왔던 미국과 다르게 아직도 영국계 백인들이 절대 다수인 나라다. 영국계와 함께 다수 그룹으로는 독일인 이민자들이 있다. 이들 독일계 호주인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 프로이센 왕국 출신의 지리학자 겸 탐험가였던 루트비히 라이히하르트였다. 당시 현 호주 정부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의 전신이었던 뉴사우스웨일스 식민지 총독부는 아웃백으로 불리던 호주 내륙의 탐사에 막대한 상금을 내걸고 지원자를 받았는데, 라이히하르트는 1842년에 이 탐사에 지원하여 브리즈번에서 포트에딩턴까지 이르는 긴 여정을 마치고 1843년에 시드니로 귀환한 바 있었다. 이 경험을 살려서 1848년에 재차 아웃백 탐사에 나섰으나 실종되었고, 동년 4월 3일에 사망선고가 내려졌다[31].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영국 영토였지만 영국 본토에서는 너무나 멀었고,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사회적 혼란이 심화되고 반란도 종종 터졌을 뿐만 아니라, 독일 제국북마리아나 제도스페인에서 사들여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등 타국의 위협도 생겨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들에게 외교권과 국방권을 제외한 내정을 위임할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캐나다 자치령의 선례를 따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지정되어 있었던 6개 식민지[32][33]를 통합해 오스트레일리아 연방(Commonwealth of Australia)이라는 자치령으로 지정하고 독자적인 헌법을 제정했다.

이것이 1901년으로 사실상의 호주의 독립 및 건국이었다.

원래는 영국과 한 나라라는 의식이 강했지만 제1차 세계 대전은 호주의 국가 의식이 싹트는 계기로 작용했다. 영연방의 호주-뉴질랜드 연합군단(ANZAC)의 일부로 참전한 호주 군인들은 1915년 갈리폴리 전투에서 광부들과 함께 계속해서 실전을 치렀다.

전쟁이 끝났을 때에는 총 인구 500만 명 중 약 6만 명이 죽거나 실종되었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전쟁에서 가족 중의 한 명을 잃었다. 특히 영국군의 패전사례이자 병크인 갈리폴리에서 전사자가 많았다. 케말 아타튀르크가 워낙 먼치킨 명장이기도 했고 윈스턴 처칠의 병크도 컸다. 어쨌든 이 일로 호주와 터키는 악연이 좀 있다.

이를 계기로 호주 식민지인들은 다른 영국 식민지와 함께 본국 영국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줄 것을 요구했고, 이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헌장이 제정되어 호주는 외교권과 군사권까지 가지게 되는 사실상의 독립국이 되었다.

또한 1930년대의 불경기와 제2차 세계 대전의 참전, 그리고 한국전쟁베트남 전쟁의 참전으로 국민들은 자신이 호주인이라는 사실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다.

이 때에도 여전히 호주에서 개헌을 할 때에는 영국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의 법적 예속 관계가 있었으나 1986년에 호주 의회와 영국 의회가 오스트레일리아 법(Australia Act)를 통과시킴으로써 호주는 영국과의 법적 예속 관계를 청산하고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호주 초기 역사에는 미국의 메이플라워호 같은 간지나는 사건이 없고 끽해봐야 제임스 쿡 선장 얘기다 보니 '죄수이송지'로서의 이미지가 쉽게 부각되지만, 위의 이유로 '호주인들은 죄수의 후손이다' 따위로 비하[34][35]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뿐인더러 이것 자체도 인종차별적인 표현이다.

당시 영국의 사법체계라는 게 하나 훔쳤다고 몇 년씩 감옥에 집어 넣고, 판사가 기분 나쁘면 교수형까지 시키던 시절이라 단순 절도죄나 생계형 범죄로 복역하던 죄수들이 많이 건너왔다.[36] 심지어 처음 유형보내졌던 죄수 그룹 중엔 오이 12개를 훔친 죄수와 한 권을 훔쳤던 죄수도 있었다. 20세기 초에는 영국에서 고아들을 여기다가 버리는 식으로 이주를 시키기도 하였다. 당시 영국의 정책은 모든 식민지에 죄수를 이송하는 것이었고 미국캐나다 역시 영국 죄수의 단골 이송지였기 때문에 '초기 개척자가 죄수니까 죄수의 후손'이라는 식의 논리로 따지면 미국캐나다도 역시 죄수의 후손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훗날 영국 총리가 이에 대해 사과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37]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호주 백인들은 골드러시와 1, 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에 정착한 사람들이며, 죄수의 후손인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호주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20세기 후반까지도 남아있던 원주민에 대한 차별을 빼 놓을 수 없다. 아예 정책 수준으로 일어난 일인데, 과거에는 원주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고 자연 유산으로 간주했으며 원주민 아이를 '문명화'해준답시고 백인 가정에 강제 입양시키는 일[38] 등을 통해 원주민 문화의 대부분을 의도적으로 소실시켰다. 그 대상이 된 이들은 도둑맞은 세대(stolen generation)라 불린다.[39]

이를 잘못된 것이라고 점차 인식하면서 각종 화합 시도가 있었지만, 1990년대 정도까지도 정부 수준에서는 유감 표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후 집권한 케빈 러드 총리는 2008년 2월 13일에 공식적으로 반성과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는 이를 주목했으며 20~21세기의 역사적인 연설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식으로 부끄러운 흑역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학교 등지에서 왜곡 없이 제대로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아직 처우 개선은 부족하다.

과거에는 미국처럼 아일랜드 출신들을 차별했고, 이탈리아그리스, 포르투갈, 유고슬라비아남유럽 이민자들이 오자 백인도 아닌 잡종들이라고 차별했으나 오늘날 호주는 안전한 미래를 위해서 다른 나라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5. 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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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국가 공용어가 법적으로 지정되지 않은 국가이지만, 영어가 사실상의 공용어 기능을 한다. 2016년 센서스에 의하면 호주 인구의 72%인 1,702만 명이 영어를 가정에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호주 영어영국식 영어와 많이 비슷하지만 그들만의 특징도 있다. 호주 토속 영어발음은 그 발음이 타 영어권 국가 기준에서 볼때 꽤 특이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이는 사막모래벌레가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입을 크게 벌리거나 들숨을 자제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 정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40]

그 밖에도 G'day(Good day의 줄임말, Hi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Macca's (McDonald's)[41], You're alright(괜찮다. 신경쓰지 마라.), Chrissie(크리스마스), Mozzie(모기) 같은 호주에서만 쓰이는 영단어/숙어가 있다. 이 외에도 mate는 호주에서 friend나 buddy를 대체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호주에서만 쓰이는 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호주를 대표하는 단어처럼 인식되기도 한다. 또 누군가 고맙다고 말 했을 때는 'You're welcome' 이 아니라 'No worries'라고 대답한다. 아예 국가의 근간 정신을 메이트십(Mateship)으로 삼고 있다.[42]

두 가지를 합한 G'day mate! 발음도 미국은 물론 영국과도 한참 다르다. 여담으로 BBC는 이런 호주 영어가 영국 런던 사투리코크니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호주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만큼이나 호주식 발음이 강한 사람은 찾기 힘들다. 예전엔 외곽으로 갈수록 호주식 발음이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 TV 및 미디어의 영향으로 지방으로 가도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이런 억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생각보다 G'day는 사용빈도가 적은 편으로 특히 도시로 갈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적어진다. 미국 영어의 영향으로 가볍게 What's up이나 How are you doing mate[43] 혹은 How have you been? 정도가 많이 쓰이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Morning, how are you today? 등이 많이 쓰이지 G'day는 잘 안 쓰이는 편으로, 사무직이면 출근해서 "그돠잇 메잇, 하 와 야?" 하는 사람 얼마 없다(...). 반면 외곽이나 노동자, 장년 이상의 인구에서는 지금도 사용빈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플래시 중 하나인 식섭송의 원곡인 Men At Work의 Down Under를 들어보면 이해가 빠를 듯. Down Under라는 말은 호주의 별명이기도 하다.

호주 영어는 일종의 사투리이며 난이도가 좀 극악인 사투리이다. 물론 젊은 층 특히 동부에 사는 젊은 층은 미국식 영어를 섞어서 쓰는데 캘리포니아하와이가 가까워 그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호주 젊은 층 중에 자국의 저임금에 질리고[44] 미국의 고연봉에 끌려 미국으로 이민가는 층도 꽤 많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집권 이후 막혔다.

영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2010년대 기준 표준중국어(59만 명, 2.5%), 아랍어(32만 명, 1.4%), 광동어(28만 명, 1.2%), 베트남어(27만 명, 1.2%) 순으로 이민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뒤를 이었다. 한국어의 경우 화자 수 1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5%를 차지해 12번째로 많이 쓰이는 언어로 조사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언어는 250여 개로 아주 다양하지만 2016년 센서스에서 원주민 언어 사용자는 5만 명, 크리올어를 합해도 6만 4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2%에 불과했으며, 특히 센서스에서 조사한 언어 중 70% 가량이 화자수가 100명 미만에 불과했다. 이들 언어 중에서는 영어와 원주민어가 섞인 크리올(Kriol)과 윰플라톡(Yumplatok)이 화자수가 6-7천 명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순수 원주민어 중에서는 잠바르푸잉구(Djambarrpuyngu)어, 피찬차차라어, 왈피리어, 티위어의 4개 언어만이 화자 수 2천 명을 넘겼다.

6. 이민・인종[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근대 시기 처음 개척한 건 영국인들이지만[45], 현재는 여러 인종들이 섞여 사는 다문화/다인종 국가로, 지금도 이민이 상당히 활발한 나라라 이민 1,2세대 비율도 제법 높은 나라다.[46]

인종 비율로만 보면 2010년대 기준 백인의 비율이 8할 이상으로, 이 백인 비율은 캐나다[47]미국[48]의 비율보다 높다. 대도시 지역의 경우 상대적으로 백인 비율이 낮아지고, 아시아계 인구 비율이 높아진다.

자료나 시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유럽계 호주인들 중엔 잉글랜드 출신 앵글로색슨스코틀랜드, 웨일스, 콘월, 그리고 아일랜드 출신 켈트계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들을 다수 포함하는 앵글로색슨계가 대략 7할을 차지한다.

그 외에 이탈리아계(약 4%)[49], 독일계(약 4%)[50], 그리스[51], 네덜란드계 등이 있다. 그리스계는 생각보다 영향력이 강하며 독일계는 제2의 백인 그룹이다.

다수인 백인 다음으로는 인접 지역인 아시아계(12%)[52]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3%),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2.5%) 및 폴리네시아인멜라네시아인이 그 뒤를 잇는다. 일반적으로 호주 흑인은 파푸아뉴기니계 사람들이다.

기타 내용은 호주인 항목도 참조.

6.1. 백호주의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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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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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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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행정구역[편집]

9.1. 주와 준주[편집]


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영국이 세운 식민지가 연합해 만들어진 연방국가로, 영국이 세운 식민지는 거의 그대로 호주의 주가 되었고 일부 인구 희박 지역이나 수도 등은 준주가 되었다. 그 외에도 해외 속령이 몇 개 있다.

각 주와 준주, 해외 속령은 연방과 마찬가지로 의원내각제를 택하고 있다.

각 주에는 영국 식민지였던 영향으로 영국 여왕을 대리하는 주 총독(governor)이 있고 그가 명목상의 주 대표가 된다. 그러나 실제 주의 행정 수반은 각 주 의회 하원에서 선출된 주 총리(premier)이다. 영국에서 독립한 오늘날 주 총독은 주 정부에서 임명한다.

준주에는 주 총독과 같은 역할을 하는 행정관(administrator)이 있는데 주 총독과 달리 호주 총독이 임명한다. 물론 행정관도 형식상의 대표일 뿐 실제 준주의 행정 수반은 준주 총리(chief minister)이다.

호주 수도 준주는 준주지만 연방 수도라는 특성 때문에 행정관이 없고 준주 총리만이 있으며, 저비스베이 준주는 행정적으로 아직 완전히 독립된 것이 아니라 호주 수도 준주에 종속되어 있어 행정관도 의회도 없다. 그래서 행정관 직책이 있는 준주는 노던 준주밖에 없다.

해외 속령들도 준주와 비슷한 방식으로 명목상의 대표와 해외 속령의 행정수반이 있다.

각 주 의회는 양원제를 택하고 있다. 퀸즐랜드는 예외적으로 1920년대에 상원을 없애 단원제이므로 주 총리도 그냥 의회에서 선출한다. 준주와 해외 속령은 모두 단원제를 채택하고 있다.
  • 뉴사우스웨일스 (New South Wales, NSW) - 주도는 시드니. 서구 문명의 유입 이후 역사가 제일 오래된 주이다. 인구도 제일 많다.
  • 빅토리아 (Victoria, VIC) - 주도는 멜버른.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주. 뉴사우스웨일스와 함께 호주 남동부의 쌍벽을 이룬다. 호주가 연방제를 채택하였을 적에 호주 수도의 위치를 두고 뉴사우스웨일스와 경합했을 정도. 호주의 대표적인 공업지대로 제조업[53] 및 금융사업이 발달해있는데, 2010년대 들어 호주 달러 강세로 제조업이 죽어가고 있어서 상당히 암울한 편. 예를 들어 2017년 이전까진 호주의 도요타, 홀덴, 포드 공장들이 다 여기에 있었는데, 현재는 죄다 문을 닫았다.
  • 퀸즐랜드 (Queensland, QLD) - 주도는 브리즈번.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다. 비교적 개발이 많이 진행된 남동부 해안가의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부근을 제외한 나머지는 몇몇 예외를 빼면 촌구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네다. 물론 호주 전체가 해안가에만 인구가 몰빵된 경향을 보이는 동네이기는 하지만...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서호주 Western Australia, WA) - 주도는 퍼스. 호주에서 제일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주로, 호주 서부를 통째로 담당하지만 정작 존재감은 그리 크지 않은 주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오스트레일리아 역사에서 뉴사우스웨일스와 태즈메이니아에 이어 세번째로 지정된 식민지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규모의 철광산이 여기에 있다. 그 외 광산업이 활발해서 부유한 주이다. 1인당 평균소득이 1억이 넘는 주다. 호주 백만장자 3만 3천명 중 절반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54] 상징인 흑조(블랙 스완)가 유명하다. 쿼카가 이 지역에 산다.
  •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 South Australia, SA) - 주도는 애들레이드. 다른 주에는 폐품 수집(...)으로 유명한데, 호주에서 팔리는 모든 음료수 병 및 깡통에는 SA/NT에서 팔릴 시 폐품처리장에 가져가면 소량의 보상(10 cent)을 준다는 말이 적혀있다. 사막화로 농사도 잘 안 되고, 사람들은 시드니멜버른같은 큰 도시로 떠나거나, 광산업이 활발해서 일자리가 많은 퍼스로 떠나가고, 홀덴 등 공장들이 문을 닫고 있어서 이래저래 가장 암울한 주였는데, 21세기 들어 여기서 석유 유전이 발견되었다.[55]
  • 태즈메이니아 (Tasmania, TAS) - 별명은 Tassie(타지). 주도는 호바트.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포지션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남쪽의 섬. 빅토리아에서 배를 타면 갈 수 있다(물론 비행기도 다닌다). 실제 발음은 태스메이니아 정도겠지만, 호주 관광청에서는 태즈매니아로 표기하고 있다. 사납기로 소문난 희귀 동물인 태즈메이니아데블로 유명하다.
  • 호주 수도 준주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 캔버라를 관할하는 행정구역이다. 호주가 연방제를 채택하면서 새로 수도를 지어야 할 필요성이 생겨서 만든 주이다. 면적도 굉장히 작다. 여기에 호주 최고의 대학인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가 있다.
  • 뉴질랜드 - 문서 참고. 호주의 일부가 될 뻔했으나 결국 갈라섰다.

9.2. 주요 도시[편집]

  • 캔버라: 호주의 수도이지만 정작 인구는 40만에 조금 못 미치는 도시이다.[56] 국회의사당, 호주 국립 대학(ANU), 벌리 그리핀 호수 등이 있다. 워싱턴 D.C.와 같이 시드니하고 멜버른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행정도시로써 두 도시 사이에다가 지은 도시.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어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각국 수도 묻는 퀴즈에 캐나다 오타와 등과 함께 단골 소재로 나오는 편이다. 그래도 이런 퀴즈 덕분에 인지도가 예전보단 제법 올라갔다(...).
  • 시드니: 호주 제 1의 도시이자 경제적으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 2000 시드니 올림픽 개최지[57]이기까지 한 덕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로 잘못 알고 있다. 그나마 시드니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자주 드는건 멜버른(...). 하여튼 그 유명한 오페라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으며 시드니 하버 브리지 또한 이곳에 있다.[58] 1년 중 대부분이 맑은 날씨여서 세계적으로도 날씨 좋기로 유명한 도시다. 그래서 여행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교민이나 유학생들을 포함한 한국인들이 많이 살기 때문에 영어가 안 되는 워홀러들도 한인 일자리를 구해 생활할 수 있어 인기가 좋은 편이다.[59] 물론 말만 동포지 걍 사회 초년생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도 간혹 있으니 주의. 멜버른하고는 라이벌 의식이 있다.
  • 멜버른: 호주 제 2의 도시. 영어로는 멜번이라고 발음한다. 전세계에서 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들 중 가장 남반구에 위치한 도시다. 남반구의 런던이라 불릴 만큼 날씨가 런던과 아주 비슷하다. [60] 인근 야라밸리에서는 와인이 생산되지만, 밑에 나오는 애들레이드의 바로사밸리에 비하면 거의 듣보잡 취급받는다.(…) 인근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엄청난 관광지. 태즈메이니아 섬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인지도 측면에서 시드니에 밀리고 브리즈번도 있는 직항선도 폐쇄 될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는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재조명을 받았다. 세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적도 있다. 2018년 인구 500만을 돌파했고, 인구 증가율이 시드니보다 높아서 수 년내에 시드니를 제치고 호주 인구 제 1의 도시로 떠오를 전망이다.#
  • 브리즈번: 호주 제 3의 도시. 원래 유명한 편은 아니었으나 1990년대부터 근처 골드코스트가 뜨면서 관광지로 유명해졌다. 4X(XXXX) 맥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은하영웅전설 을지서적판에선 브리스베인이란 이름으로 나왔었다. 교민들 중에도 이렇게 발음하는 분이 더러 있다. 브리즈번에는 갈 일이 없는 시드니멜버른 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사실 한국과 1대1로 비교하면 기후나 위도 면에서 오히려 브리즈번이 대구에 가깝다.
  •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와인 캐피털이라 불릴 정도로 와인이 집중적으로 생산된다. 특히 바로사 밸리는 호주 와인의 본좌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아웃백 및 서오스트레일리아로 가는 주 거점.
  • 퍼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호주 최서단에선 유일한 대도시로, 도심은 영국 혹은 미국 분위기가 나지만, 조금이라도 시외로 벗어나면 대자연을 볼 수 있는 특이한 동네. 의외로 한국에서 퍼스 산다고 하면 사막 옆에 바로 붙은 동네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61], 여기서도 사막 보려면 몇시간을 달려야 한다. 물론 가끔가다 해안가 모래밭 위에 숲이 생긴 경우는 있다.
  • 다윈: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 인구 10만의 전형적인 아웃백 도시이다. 다른 말로는 톱엔드(Top-End)로 불릴 정도로 호주 북쪽 끝에 자리잡은 도시이다. 호주 북쪽에 위치해 있고 적도에 좀 가깝기 때문에 상당한 무더위를 접할 수 있다. 건기와 우기가 있으며 우기에는 강우량이 엄청나서 도로 곳곳에 침수표시와 침수계가 설치되어 있고 도로유실도 빈번하다. 때문에 일부 관광지는 건기에 4WD로만 갈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익숙한 지 물로 침수된 다리에서 낚시를 하는 여유를 보인다(...). 동남아시아 방면에서 호주로 들어갈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인 까닭에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빈번하게 공습당하기도 했다. 니콜 키드먼, 휴 잭맨 주연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가 그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62]
  •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섬의 거점도시. 도시 건물들은 거의 다가 19세기 영국풍 외관을 가지고 있다. 인구 20만으로 인구수는 제법인 편.
  • 케언즈: 순수 관광 도시. 도시 자체는 하루만 돌아다녀도 전부 섭렵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만큼 작지만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여러 가지 자연관광[63] 덕분에 많이 유명해졌다. 특히 바닷물로 만든 수영장인 러군(Lagoon)은 입장료도 무료인데다 수질도 괜찮고 경치가 예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심심하면 놀러오는 대표적 명소. 또한 운이 좋으면 부둣가(Wharf)에 호화유람선이 정박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7~8월만 되면 국내에서도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띄워 주기 때문에 쉽게 갈 수는 있다(지만 다른 때는 현실은 시궁창). 케언스에 가장 먼저 정착한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인이어서 일본-케언스 간 직항로가 많은 것이나 일본인 관광객이 많다. 안내문과 주의문이 영어/일본어로만 되어있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수 있다. 또한 중국 경제가 고도성장한 뒤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우루루 오기 때문에 중국인 영향력도 크다. 애초에 케언스를 비롯해 호주라는 나라 자체를 건설하는 데 중국인 노동자가 상당히 기여하기도 했고. 도시의 명물중 하나인 나이트 마켓(Night Market)은 중국인/일본인 상인주도로 완전히 재편된 상황. 어느 정도냐면 동양인이 가게에서 물건을 살펴보고 있으면 상인이 일단 일본어로 말을 거는 가게도 부지기수. 한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상인도 상당수 있기 때문에 몇몇 가게는 한국어로도 쇼핑이 가능하지만 눈에 보이는 영향력은 아직 미미하다. 대한항공 직항이 있지만 캐세이퍼시픽(홍콩),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 일본항공(도쿄) 경유로 들어오는 게 더 싸다. 소요시간은 싱가포르항공이 제일 짧아 3시간 내외면 간다. 가장 북쪽에 위치한 편인데다가 원래 싱가포르 자체가 호주 및 뉴질랜드랑 가깝다. 그리고 진에어가 신규노선으로 직항 노선을 계절편으로 개설하였다.
  • 친칠라: 멜론이 유명한 곳, 5월이면 멜론 축제를 꽤 크게 연다. 조용하고 예쁜 마을이다. 한적한 교외 생활을 즐겨보고 싶다면 투움바 지역과 같이 관광하면 좋다. 다만 일하러 간다면 단기간 근무가 많다보니 짧게 일하다 가는 사람이 많아 디파짓을 환불해주지 않는 일을 겪은 사람들도 있으니(연계된 사람들이 마을 주민들이 아니여서 눈뜨고 당하기 쉽다) 관광이 아니라 일하러 간다면 혼자가지 말 것.
  • 질롱 : 멜버른 광역권이라 할 수 있는 빅토리아 주 서남부의 항구 도시. 과거에는 제조업, 중공업을 주로 했고 현재는 건강, 교육,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부산에 대입할 수 있는 멜버른 광역권에 포함되는 제조업+항구 도시니 울산광역시에 비할 수 있다.[64]

10.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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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통[편집]

이 나라의 특징적인 면은 도로정비가 잘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분명 고속도로는 잘 깔린 편인데 정리가 안된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철도도 미발달해서 여객열차도 많지 않다.

그래서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여객 수송에서 항공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나라이다. 인구 수에 비해서 국토가 너무 넓은 나머지, 철로를 놓거나 고속도로를 포장할 여유가 안 되고, 특히 도시들이 동부 해안가에만 집중된 탓에 굳이 서부까지 횡단철도 놓고 그러기도 좀 거시기한 게 사실이다.

그 때문에 화물 운송에서는 험지를 가리지 않는 거대한 트럭에 마치 기차처럼 여러 량의 짐차를 달아서 운송하는 방식을 쓴다. 트레일러를 여러 개 달고 다닌다고 보면 되는데 로드 트레인이라고 부른다.

굳이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보고 싶다면 호주 횡단/ 종단 기차여행 같은 게 있긴 한데 가격이 비싸므로[65] 자본이 충분하다면 시도[66]해 보도록. 횡단[67]도 있고 종단[68]도 있다.

저런 비싼 관광용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역 거점 도시들을 연결해 주는 기차들이 좀 있는데, 이쪽은 대체로 비행기보다 싸게 먹힌다. 이는 주요 도시들 간 이동은 비행기가 훨씬 빠를 뿐더러 적절하게 싸지만, 듣보잡 도시들은 그런 거 없이 항공료가 무지하게 비싸기 때문이다.

호주 철도의 기함급으로는 시드니-브리즈번시드니-캔버라 간을 잇는 새마을호 급 XPT가 있다. XPT는 구 새마을호 동차와 같은 우등고속형 디젤동차로 서비스도 좋고 빠르다.

각 주마다 철도회사가 다르므로 기차를 통해서 다른 주에 있는 도시를 갈 경우 가격을 유의해야 한다.

11.1. 도로[편집]

주로 대도시를 따라 도로가 깔려 있다. 시드니처럼 사이즈 큰 도시들은 도로가 복잡하게 가설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웃백 들어가면 왕복 2차로는 기본이요, 수백 km짜리 비포장도 볼 수 있는 양면적인 동네.(…) 땅이 워낙 넓다 보니 146 km짜리 직선도로가 있기도 하다.[69] 워낙 길다보니 제한속도가 있지만 과속 단속을 안 하기도 한다. 고속도로라는 도로가 평면교차도 있고 그래서 광주대구고속도로88올림픽고속도로였을 시절급의 안습스탯. 대신 웬만한 도로는 다 공짜다.[70] 남호주 애들레이드와 북호주 다윈을 잇는 스튜어트 하이웨이는 2007년부터 노던 테리토리의 일부 구간을 속도 무제한 구간으로 시범운영했고 지금은 아우토반과 더불어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로 유명하며 통과하는 지역에서 자동차 레이스 경기가 펼쳐지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호주산 차량들은 고속주행에 초점을 둔 세팅을 하는 편.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널때에는 옆의 전봇대에 붙어있는 스위치를 눌러야 신호가 바뀌고 그때 건널 수 있다. 가끔씩 눌러놓고 신호가 변하지 않았는데 차가 안와서 그냥 지나는 경우도 있다. 누를때 느낌이 찰지고 좋다 참고로 쇼핑몰, 공항 등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왼쪽에 한줄로 딱 붙어서 급한 사람이 오른쪽으로 지나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여기서 운전할 시에는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 영국의 지배 영향을 받았기에 한국과는 반대로 좌측통행이다. 핸들의 위치도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이다.
  • 교외(특히 아웃백)에서 다닐 경우 미리 연료와 물[71]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아웃백 구간의 경우 몇백 킬로미터씩 가도 휴게소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점에서 착안해서 만든 호러 영화(울프 크릭)도 있다. 흠좀무. 추가로, 아웃백에서 차 빌릴 경우 렌터카 임차료가 엄청 세다[72] 게다가 택시처럼 일정 킬로미터 수마다 돈을 추가로 붙인다. 이를테면 렌트 하루당 100 km까지는 추가요금이 없고 넘는부분에 대해서 km당 얼마씩 추가로 붙는식. km제한이 없는 방식도 있는데 렌트료가 더 비싸진다. 장거리를 생각하면 그래도 km제한 없는 렌트카가 더 싸게 먹힌다.
  • 좌회전은 보통 service lane 이라고 해서 따로 살짝 도는 칸에 점선이 그려져 있는데 이건 오는 차가 없으면 신호에 관계 없이 진행해도 된다는 말이다. 물론 아무런 표지판이 없을때 이야기 이다. 신호등이나 STOP 표지판이 있으면 해당 내용을 따라야 한다.
  • 우회전은 비보호 우회전이므로 빨간 오른쪽 화살표가 없는 구간에서는 미리 도로 중앙에 진입하여 오는 차가 없을 시 꺾으면 된다. 만약 도로 중간에서 대기중 신호가 바뀌더라도 선진입한 차량에 우선권이 있다. 물론 우회전 신호가 빨간색이면 무조건 정지다. 시내에서는 다소 다른 방식이 적용되기도 하므로 미리 공부 요망.
  • 유럽처럼 신호등 교차로 대신에 라운드어바웃이 많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미리 공부해가면 좋다. 기본원칙은 오른쪽에서 오는 차에게 양보하기, 2차선 이상일 경우 왼쪽은 좌회전 또는 직진 오른쪽은 직진 또는 우회전 용.
  • 제한속도는 당연히 어기면 안된다. 지역 경찰들이 매복해 있다가 잡기도 하고 카메라가 있기도 하며 언더커버 캅들의 차는 일반차와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경찰차가 경광등 킬 때까지는 잘 숨어있다 위반 순간 경광등 조용히 키고 잡으러 쫓아온다. 때문에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대부분의 차들이 제한속도를 꽉 채워서 비슷한 속도로 주행한다.
  • 혈중 알코올농도 제한은 0.05 이며[73] 검사기계에 마약 복용여부 검사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일단 경찰에게 걸리면 이거부터 하고 시작한다. 한국과 다른점은 후~ 하고 부는것이 아니라 1부터 10까지 세는 경우가 많다. [74]
  • Probational license 는 주마다 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면허 취득 후 0-3년동안 차에 P자 마크를 달아서 초보운전임을 표시해야 한다. 척봐도 운전을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안전거리를 더 띄운다든가 하는식으로 몸을 사리자. 가끔 혈압오르는 경우가 생겨도 P자보고 그냥 넘어가는 장점(?)도 존재. 참고로 연습면허는 L자를 붙이고 옆좌석에 보호자를 동반해야한다.
  • 경찰차가 뒤에서 사이렌 없이 경광등만 키고 따라오면 잽싸게 도로가에 차세우라는 말이다. 무시하고 갈 시 hot pursuit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조용히 도로변에 정차한 뒤 창문을 내리고 손을 경찰이 볼 수 있는 위치에 두는 편이 신상에 이롭다. 괜히 이것저것 앞서 행동하다 테이져건을 맞을 수 있으니 경찰이 시키는 것만 차근차근 하자.
  • 야간에 마주오는 차가 갑자기 안개등으로 신호한다면 그건 앞에 잠복경찰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뜻이다. 훈훈한 인심... 다만 안개가 없는데 안개등 사용시 법규위반으로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따라하진 말자. 이 문제때문에 안개가 없을 때에도 사용이 가능한 LED 데이라이트로 바꿔다는 차량이 느는 추세.[75][76]
  • 왕복 2차로짜리 조그마한 도로에서도 교외 나가면 제한속도 110이다.(…) 중앙분리대도 없이 구 88고속도로보다 더 상태가 안 좋은 데도 불구하고 100~110을 제한속도로 걸어 놓는다(88고속도로 제한속도는 80이다). 흠좀무. 그리고 대부분의 차들이, 한국 감각으로는 천천히 갈 것 같은 대형 트레일러나 버스 등도 제한속도를 꽉 채워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주위 차들과 적당히 흐름을 맞출 수 있도록 엑셀레이터를 어느 정도 밟을 필요가 있다. [77] 그래서인지 타이어 교체주기가 한국보다 빠른듯. (5-6만 킬로미터 선)
  • 의외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주차해놓은 차를 들이받고 그냥 튀는 견공자제분들이 상당히 많다. 사소한 손상부터 시작해서 트렁크나 엔진룸을 완전히 박살내고 튀는 케이스까지 스케일도 다양하다. 호주는 대도시에도 CCTV가 흔치 않기 때문에 사고장면을 직접 목격하더라도 번호판을 보지 않는 한 잡기가 어려우며, 검거실패시 꼼짝없이 자신의 보험으로 고쳐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자동차 보험에도 윈드스크린 커버[78]를 추가하는 편이 안전. 다만 블랙박스 자체가 호주에서 별로 도움되는 증거물로 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솔직히 있으나 마나다(...) 번호판 확인용으로 쓰라는 얘기.

11.2. 철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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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각 주가 각자 관리하기 때문에 천차 만별이다. 대체적으로 인구가 많은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주는 도시전철을 시작으로 사정이 좀 더 나은편이며, 그 외는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 고속철도도 없고, 비전철화 단선구간이 수두룩하며 심지어 일부 구간은 너무 오래돼서 완전히 버스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일단 동남부의 주요도시들은 이론적으로 철도로 이동할수 있으며[79] 정시출발 및 정시도착이 엄격하게 지켜지고 시간표도 시외출퇴근자들을 위해서 합리적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역시 이론적으로 100km 넘는 지방소도시에서 시드니, 멜버른 아침 출퇴근이 가능하다.[80] 퀸즈랜드같이 땅이 너무 거대한 지역들을 광산마을에서 항구까지의 부분적인 절도를 제외하고는 비전화 구간이 대부분이다. 그래도 시드니-캔버라나 시드니-브리즈번 등 주요 간선은 구 경부선 재래선처럼 복선화되어 있다. 주요 노선은 호주의 철도 환경 참조.

그나마 앨리스스프링스-다윈 간 철도 개통[81]으로 조금 나아지고는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심지어 몇몇 구간은 비행기보다도 더 적은 횟수의 운행횟수를 보여주는 등 여객 인프라는 미국처럼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시드니-브리즈번 간 XPT 같은 게 있다. XPT는 새마을호에 해당하는 특급열차로 전용 고속형 디젤동차로 다닌다.

한 나라에 주요 궤간만 1,067mm 협궤와 1,435mm 표준궤, 1,600mm 광궤로 3개나 존재한다. 그것도 주요 간선급에서 말이다. 이는 호주가 한 나라가 아니었을 때 호주를 이루는 각 식민지가 자신의 사정에 맞춰 제각기 다른 궤간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퀸즐랜드는 표준궤가 돈 많이 든다고 협궤를 채택했고, 뉴사우스웨일스는 표준궤를 택했다. 빅토리아는 철도를 처음 부설한 세 회사 중 두 회사가 1,435mm, 나머지 하나가 1,600mm 광궤 도입을 택해 주 단위에서도 궤간이 달랐다. 뒤늦게 철도를 부설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는 1,067mm 협궤를 택했다. 호주 연방정부가 세워지고 나서 궤간 통일 작업을 시행하여 적어도 각 주의 주도를 잇는 철도[82]는 표준궤로 통일했지만, 그 외의 철도들은 모두 제각각인 궤간 그대로 남아 있다.

철도 쪽에서는 세계 기록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긴 직선 철도구간 부문이다. 호주 횡단철도(Trans-Australian) 중 478 km[83]의 직선 구간이 광대한 건조지대인 널러보 평원을 지나면서 펼쳐진다. 물론 저 478 km는 순수 직선거리 구간 하나만 따진 것으로 사실 한두 군데 꺾이는 부분 빼면 1천 km를 훌쩍 뛰어넘는 거리를 커브도 없이 달리게 된다.

대도시 별로 깔려있는 도시철도는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 시드니에는 지하철 겸 지상 전철인 시티레일시드니 지하철[84][85]이 다니고 2층 전철이 나름대로 명물. 멜버른에서는 광역철도와 트램이 다니며, 애들레이드에서도 노선망이 잘짜여져있지 않지만 트램이 다니며 퍼스브리즈번에서는 노선이 다양하지 않지만 광역철도가 다닌다.

11.3. 항공[편집]

비행기 오덕들에게 여기는 천국인 듯. 땅이 워낙 넓어 놓으니 자연히 항공산업이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상 호주 국내편 저가항공사는 젯스타가 거의 유일하다.[86] 나름대로 규모 있는 메이저급 회사도 있다지만, 사실상 다 망하고 이제 콴타즈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둘 만 남았다. 그나마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경영 악화로 미국의 베인 캐피탈에게 피인수 당한 상태. 여기에 호주 관광 때 유용한 항공사들을 몇 개 소개한다.

항공산업에서 제 9의 항공의 자유가 인정되는 몇 안되는 국가로, 외국의 항공사가 호주 국내선을 운영할 수 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자국의 항공시장을 완전 개방해 놓다시피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이다.
  • 콴타스 : 호주에서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항공사. 캥거루 루트로 호주에서 동남아를 거쳐 런던까지 다니는 회사다. 지금도 초장거리 국제선은 콴타스의 몫. 꼬리날개에 있는 캥거루 덕분에 항공기 갤러리에서는 캥거루라고 부르고 있다.(…) 실제 국제적으로 통하는 별명도 "The Flying Kangaroo"다. 평일 오후 5시인가 6시 이후에 타면 주류도 공짜로 준다. 2014년 현재 누적적자로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아웃소싱을 단행중.
  • 제트스타 : 콴타스가 내놓은 자회사형 저가 항공사. 기내서비스 같은 건 없다.(…) 모든 품목이 다 유료. 바로 밑에 설명할 버진 블루보다 약간 더 싼 항공권을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나, 적은 수의 기재와 안습한 공항 배치가 나름대로 문제. 멜버른의 경우 대형공항인 툴라마린(Tullamarine, MEL) 과 소형 공항인 아발론(Avalon, AVV)을 동시에 이용하므로 주의해서 타자. 두 공항의 거리는... 직선으로도 한 100 km는 떨어져있다. 그래도 A330으로 케언즈/골드코스트-나리타를 운항하는 장거리의 위엄도 있다. 2019년 12월 8일부터 인천 - 골드코스트 직항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 인천 출발 기준 수,금,일 주 3회 운항. 제주항공코드셰어로 운항중이다. 기종은 보잉 787-8이 투입된다. [87]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 2000년에 버진 블루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나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저가 항공사. 이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름을 바꾸었다. 역시 기내서비스 그런 것 없다. 제트스타보다 약간 요금이 비싸지만, 에어패스로 다구간을 한 번에 아주 저렴하게 끊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뉴질랜드에도 자회사 차려서 진출해 있으며, 초장거리 국제선 브랜드로 V오스트레일리아를 선보였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사태로 재정난에 시달리다 결국 파산했다.
  •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 원래 호주의 대표 항공사 였지만... 2001년 9.11 테러 이후 항공 산업 위축을 견디지 못하고 망했다. 호주에서는 이 회사의 파산이 엄청난 영향을 끼쳤으며 콩라인이였던 콴타스가 1인자가 되었다. 하지만 망했다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건 아니고, 아직 살아남은 몇몇 자회사들이 영업 중이니 호주에 간다면 한번쯤은 보도록 하자.
  • 타이거 : 싱가포르 회사가 운영하는 저가형 항공으로 콴타스나 젯스타보다 격하게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한다. 단 지연/연착은 기본이며 정비불량 등으로 여러번 취항이 금지되기도 한 전적이 있다. 그래도 $1세일같은 폭탄세일을 시도때도 없이 하므로 시간은 많은데 주머니가 가볍다면 고려해볼법.
  • Rex : Regional Express의 약자로 원래 주요 관광지등과는 거리가 먼 내륙지방의 중소도시에 있는 작은 공항들만 운행하는 항공사인지라대중적 인지도는 없다시피 한데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을 확장하여 2021년에는 대도시에도 운영중이다.

11.4. 자가용[편집]

12. 문화[편집]

13. 여담[편집]

국조인 금조참새 종류로 그 크기 뿐 아니라 능력 때문에 나름 유명하다.

강한 독을 지닌 생물들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다. Wild Wild West가 딱 들이맞는 곳이다. 대표적인 예로 인랜드 타이판이라든가, 검은과부거미라든가 푸른고리문어, 상자해파리, 돌물고기, 짐피짐피[88] 등등 셀 수도 없다.

금연 캠페인을 빡세게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담배값도 담배값이지만[89] 혐짤 수준의 손상된 인체 사진이 모든 담배곽에 붙어있다. 뭐 이쯤 되면 더 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하다.[90] 또 금연 관련 공익광고도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하는 편.[91] 그러나 하지만 피울 사람은 신경안쓰고 피운다.

이들의 생활 양식은 여유가 넘치는데 운전할 때는 경적을 울린다거나 중앙차로를 넘는 등의 행동을 잘 하지 않는다. 자기가 지나갈 수 있는 신호라도 보행자 또는 다른 차가 있으면 미소지으며 기다려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대인배들.[92] 근데 너무 느긋해서 성질이 급한 한국인들이 오면서 짜증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인구가 밀집해 있는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같은 대도시에는 이민자들이 많이 몰려들면서 이러한 추세도 바뀌고 있다. 애들레이드, 퍼스, 다윈 같은 대체로 한가한 편인 지방도시에서 시드니에 오면 많이 놀랄수 있으니 주의.

1967년 해럴드 홀트(Harold Holt) 당시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빅토리아 해안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다가 실종된 흑역사가 있다. 나라는 넓고 사람은 없으니까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긴다. 참고로 1980년대 국내 어린이 과학책자에선 상어의 무서움을 지적하는 글로 이 당시 홀트 총리가 상어밥이 되었다고 나오기도 했다(...).[93]

오스트레일리아의 레드넥에 해당되는 용어로 보건(Bogan)이란 말이 있다. 쉽게 말해 무식하고 오만한 촌뜨기 비슷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 실제로 보건은 종교 꼴통 성향을 보인다.

치안이 좋은 편은 아니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소매치기 범죄는 유럽 등지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밤길이 꽤나 위험하다. 호주인들은 야근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대부분 5시쯤 되면 칼퇴근을 하고 또 노래방이나 바 같은 유흥업소들 중에서도 열에 아홉은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문을 닫기 때문에 밤거리가 매우 깜깜한 편이다. 시드니 기준으로 시티에서 더 올라간 North Shore 부근은 제법 안전하지만, 도심 부근과 시드니 남쪽에는 밤거리가 매우 어둡고 마약 관련 범죄자들이 설치는 광경이 흔하다. 흡연율이 높은 나라는 아니지만 마약중독자는 제법 있는 편이다. 호주로 여행갈 계획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밤에 늦게까지 돌아다니지 말 것을 추천한다.

호주 관광청에서 "There's nothing like Australia"라는 이름으로 관광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이 캠페인의 로고송이 은근히 재미있다. 그거 곰 아냐. 들어보면 디스커버리 채널 붐데야다랑 비슷한 것 같다.[94]



좀 더 긴 건 여기로...

호주관광청의 흥겨운 로고송을 밀덕식으로 패러디한 영상이 있다. 제목이 "동부전선 보다 멋진 곳은 없습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태평양 전쟁패러디한 것도 있다. 미군&일본군 : 뭐요? 물론 서부전선있다.

게이머들에게는 지옥의 나라로 불리는데 일단 게임 심의가 독일이나 대만 등 극악 급은 아니어도 어마어마하게 빡세다. 독일에서는 심의 통과가 된 게임이 호주에서는 빠꾸 먹는 경우도 있다.[95] 결정적인 이유는 정발가격이 끔찍하게 비싸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에게 간단히 설명하면 그냥 해외 직구하는게 정발가보다 30% 더 싸다. 오스트레일리아 내 처음 출시한 PC게임들은 보통 $99.95정도가 평균이라고 보면 된다. 콘솔 게임같은 경우는 이보다 가격이 더욱 비싸다.

다만 어차피 영어를 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이니 사이버 망명을 통해서 해외의 디지털 제품을 구입하는 식으로 회피할 수는 있는데, 멀티플레이 게임의 경우는 아직도 ADSL을 대거 사용하며 거리상의 이유로 해외 통신도 느려터진 끔찍한 인터넷 사정이 발목을 잡는다. 인구도 적기 때문에 툭하면 북미 서버로 가야 하는데[96], 거리가 있다보니 원활한 플레이가 어렵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유명 프로게이머가 드문 것은 이유가 있는 셈. 이런 특성상 중고 콘솔 게임의 거래는 꽤 활성화되어 있다. 골동품 취급받는 구형 오리지널 XBOX게임도 중고샵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 포켓몬GO에서는 캥카가 나오기로 유명하다.

행여나 미디어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사올경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오스트레일리아는 구독권이 유럽과 묶여있다. 게임 소프트야 문제없지만 행여나 블루레이 같은걸 싸다고 사올경우 애로사항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캐나다처럼 영어권에서의 차별화되는 이미지가 있는데, 촌스럽고 순박하다는 캐나다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으로 뒤틀린 세계에 사는 걸쭉한 욕쟁이들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호주가 남반구에 있어서 기후가 북반구 국가들과 반대로 돌아가고, 땅덩이 자체도 크고 이상한 일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저기 아래쪽 이상한 동네'라는 식으로 놀려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최근에는 비슷한 맥락에서 기묘한 이야기의 이세계인 Upside down이나 노래 이름을 그대로 따와서 Down Under라고 장난삼아 부르기도 한다. 욕쟁이 이미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영어의 특성 때문인데, 원체 그 액센트가 투박한데다 사이사이 욕이 들어가기에 딱 좋다. 과장이 좀 들어가 있지만 Steamed Hams호주 버전을 보면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걸쭉한 욕쟁이 이미지가 어떤 것인지 확인해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영미판 대륙의 기상으로 불리며 영국과 미국 등에서 커다란 사이즈의 바퀴벌레사마귀 등 대형 곤충들과 어마무시하게 많은 독거미전갈, 그리고 악어, 독사 등 위험한 파충류에 상어까지 넘쳐흐르는 이 곳을 야만지대로 부르며 놀린다.[97]

2018년 2월에 호주관광청 광고가 화제였는데 바로 던디의 아들이 호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는데, 영화 예고편 같은 퀄리티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호주에는 겨울보다 여름공휴일이 더 많다. 아니, 부활절이 끝나면 크리스마스까지 휴일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아무래도 계절이 반대이다 보니까 북반구와는 반대일 수밖에 없다.

세계 최초로 구글과 페이스북 등 거대 디지털플랫폼에 '뉴스 사용료'를 매기는 법안을 통과했다.#

13.1. 총기 소지[편집]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이다.

하지만 길가다가 총맞은 확률은 상당히 낮다. 90년대에 오스트레일리아 한 대학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중국 유학생이 총기난사로 학생과 교직원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관련법을 정비했기 때문.

일단 총기를 소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총기면허가 있어야 하며 수동식 라이플은 수렵 및 표적사격 용도로, 권총은 표적사격 용도로만 소지가 가능하다.

표적사격은 스포츠 동아리 같은 느낌의 건클럽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면허는 영주/시민권자가 신원, 안전교육, 건클럽 가입증 그리고 지문을 제출해야 취득이 가능하며 신청시 한달의 대기기간 후 임시(provisional) 면허를 발급해준다. 이 기간중에는 본인 총기를 가질 수 없고 클럽의 총만 사용 가능하며 3~12개월 뒤 정식면허를 받으면 구입가능.

총기를 자택에 보관하기 위해서는 100kg이상이거나 바닥 또는 벽에 고정된 금고의 설치가 필요하며 경찰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본인명의 총기 소지시 갯수에 따라 최소한으로 참가해야 하는 표적사격 수가 늘어나므로 건 콜렉터 같은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클럽 죽돌이 들이 많다.

물론 불법으로 갱단들이 밀수 등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경찰추산 암시장 AK-47 가격이 2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선이라고 하니 입수의 난이도가 어려움을 알 수 있다.

호주에는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태즈메이니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라는 여섯 개의 주가 있는데 그중에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빅토리아에서는 11세나 12세가 되면 총기 면혀증을 따는것을 허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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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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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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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창작물에서[편집]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읽어보면 알겠지만 어째 정상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별로 없다(...).. 괜히 울트라 시리즈 중 일본 밖 작품 무대에 호주가 낙점된 게 아닌 듯 하다. 온갖 괴랄한 생명체가 넘치고 미개지가 대부분이며 화끈한 더위까지 더해진 인외마경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된다.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는 원유 부족과 핵전쟁 등으로 꽤 망한, 웬만한 사람들은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묘사된다. 사방이 사막으로 물이 있는 곳은 시타델밖에 없고, 게임 등에서는 자동차가 없다면 발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 정도로 묘사된다.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한 극장판 생쥐 구조대(The rescuers downunder)도 호주가 배경이며 주인공 소년 코디 역시 호주인이다. 초반 오프닝부터가 거대한 에어즈락이 배경이며 그 외 호주의 여러 요소를 잘 표현해낸 작품이다.

호주 영화의 대표작인 크로커다일 던디 1편의 배경으로 등장한다.[98] 특히, 주인공 마이클 던디의 모습은 호주인들의 상징이 되었다.

20세기폭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푸른 골짜기도 호주의 숲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중간중간 캥거루 같은 호주 대표 동물들이 등장한다.

기동전사 건담에서는 우주세기 0079년 1월 10일 콜로니가 떨어져 시드니와 대륙 남동부가 날아가고 직경 500 km짜리 만이 생겼다. 작중 지온군이 낙하시킨 것으로 지구연방군의 최중요 거점으로 등장하는 쟈브로가 남아메리카 밀림의 지하에 있는지라 어지간한 공격으로 처리가 힘들다고 판단되어 콜로니를 사용했으나 연방 측의 요격작전으로 궤도가 틀어졌다. 안습.여담으로 그렇게 살아난 쟈브로는 외전인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아슬아슬하게 콜로니를 피한다만 그때는 북아메리카 쪽이 털린다.

어쨌든 게임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의 주요 무대이며,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서도 초반 사건이 일어나는 지점으로 등장하며, 소설 Advance of Z 시간에 저항하는 자에서도 애들레이드 기지가 전투의 무대가 되는데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도 트링톤 기지가 등장하는 등, 의외로 건담계열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등장할 때마다 대부분 털린다.

한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세계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크기의 크레이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겁스 무한세계에서는 홈라인과 더불어 각종 평행우주에 풍파를 일으키는 양대 세계 중 하나인 센트럼의 근거지라는 설정. 홈라인의 연대 기준으로 치면 1세기 전 이미 현대문명을 구가했지만[99] 핵전쟁으로 세계가 대충 망하고, 대신 지리상 이점으로 핵 참화를 피한 호주 지역의 기업 파벌인 센트럼이 세계를 재건하고 홈라인보다도 더 일찍 차원이동기를 개발해서 홈라인의 라이벌급으로 재기했다. 센트럼에서는 호주를 테라오스트랄리스[100]라는 지명으로 부른다.[101]

일본 밖 최초 울트라맨인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배경이 호주이다. 여기서는 태평양에 낙하한 고데스 세포에 의해 갑자기 괴수들이 나타나는 헬게이트가 되며 국제 과학경비대 UMA는 허접한 무기로 고전하다가 울트라맨 그레이트의 도움을 받게 된다.[102] 자세한 소개는 항목 참조. 그래도 할리우드의 우월한 SF 특촬 기술로 생동감 있는 액션을 선보이거나 괴수도 좀더 크리쳐틱해지거나 한 좋은 점은 있다. 단지 울트라맨이 되게 느릴 뿐이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세계를 초토화시킨 전면 핵전쟁인 13일 전쟁90년 전쟁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초강대국이 되어 지구통일정부의 중심지가 되었다. 수도는 브리즈번.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자인 노치가 만든 Idle 게임Breaking the Tower 의 무대가 되는 섬의 모양이 호주의 형태를 하고 있다.

파일:fJdNuGO.png

팀 포트리스를 개발한 로빈 워커가 호주 출신이라서 그런지 밸브팀 포트리스 2에서는 엔지니어 관련 업데이트 만화에서 남녀 가릴 것 없이 수염이 나며, 남자는 웃통을 벗고 근육덩어리가 돼서 날고기를 뜯어먹고 맥주를 퍼 마시며 캥거루와 싸워서 이기는 게 성인식인 초 마초적인 동네로 등장한다. 작중 표현으론 술에 절은 뇌를 가진 멍청이들. 근데 이 동네에서만 나오는 오스트레일륨으로 인해 사람들이 비상하게 똑똑해져서 한 100년은 앞선 과학력을 자랑하는 걸로 나온다. 실제로 작중에서 나오는 다른 나라들은 20세기 초반 정도의 분위기인데 호주 혼자 웬 SF에서나 나올 법한 최첨단 도시의 모습이다. 근데 정작 호주 출신인 스나이퍼는 수염도 없고, 별로 똑똑해 보이지도 않는다... 사실 스나이퍼는 뉴질랜드인 입양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통 호주인인 스나이퍼 양부모가 마초가 아닌 것을 보면 마초적이 아닌 호주인이 없지는 않다.

SFC 프론트 미션의 주인공 로이드와 카렌, 나탈리는 OCU 호주 소속이다. OCU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연합체다 보니 결국 OCU 측 백인 다수는 호주 사람이다.

파일:external/fc00.deviantart.net/pano_by_rooki1-d8i87nl.jpg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서는 아리아드나 개척 계획에 실패한 미국, 러시아 및 서구 열강들이 몰락한 이후 중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뉴질랜드와 손을 잡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동남아 국가, 그리고 브라질과 칠레 등의 남미 국가들과 연계하여 판오세아니아를 형성한다. 이후 인공지능인 알레프를 개발하고 우주개척에 성공하며 인피니티의 배경인 인류계를 선도하는 패권을 거머쥔 절대강국(Hyperpower)으로 등극하며 유징 제국과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간 종족 테란의 초창기 역사는 호주의 초창기 역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위와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오버워치에서는 제1차 옴닉 사태가 발생하자 호주 정부가 반란을 일으킨 인공지능옴닉들에게 호주 내륙을 넘기고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 협정으로 호주 내륙에 점점이 흩어져 살고 있던 생존주의자들, 태양광 발전 종사자들, 그리고 그저 조용히 홀로 살고 싶었던 수많은 거주민들은 영영 내륙 밖으로 추방되었고, 이에 격분한 거주민들이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호주 해방 전선을 형성한다. 이들은 거센 폭동을 일으켜 옴니움과 로봇들을 공격하고, 결국 폭동이 거세져 해방 전선은 옴닉들을 만들던 옴니움의 핵융합로를 파괴한다. 이 때 일어난 폭발로 인해 호주 대륙은 고철과 잔해로 뒤덮이고 방사능에 오염된 황무지가 된다. 이 참사를 두 눈으로 목격한 마코 러틀리지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로 변해버리고, 또다른 거주민인 재미슨 포크스는 방사능에 찌들어 미쳐버린다.

GTA 시리즈에선 미국과 전쟁을 한다.[103]

16.1. 호주 국적, 출신 캐릭터[편집]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17. 참고 문서[편집]


[완전한민주주의] 8.96점.[2] 경도 기준으로 본토만 따져도 서쪽으로는 중국 주요 지방, 동쪽으로는 일본을 넘어갈 정도로 자체 시차가 큰 나라이지만 신기하게도 대한민국과 동일한 시간대를 사용하는 지역은 일광 절약 시간까지 감안해도 전혀 없다. 이는 한국과 같은 경도를 지나는 호주 중부지방(남호주, 노던 준주 등)이 UTC+9가 아닌 9:30을 사용하기 때문인데, 정작 왜 9:30을 사용하는지 명확한 이유를 설명한 자료는 없다. 지도를 보면 +9에 해당하는 경도는 남호주와 노던 준주 정중앙을 정확하게 지나가므로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의문인데, 처음부터 그렇게 정했으니까 유지한다는 해명 외엔 제대로 된 게 없다.(...). 여담으로 대한민국과 제일 근접한 시간대를 사용하는 지역은 서호주의 최동단에 위치한 Eucla 시인데, 이쪽이 사용하는 건 +8:45로 한술 더 뜬다.[3] 대한민국 국민이 호주 입국시에는 ETA 사전신청 필요.[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5] 호주 남쪽의 남극 일부분이 연두색으로 표기되어있는데, 현재 호주는 해당 영역에서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호주 뿐만 아니라 몇몇 나라의 남극 영유권 주장은 남극조약에 의해 국제법적 효력을 인정받지 않고 있다.[6] 그나마 오타와 등과 함께 국내 방송에서 퀴즈 문제로 종종 나오다 보니 예전보단 인지도가 올라간 편.[7] 이 두 도시 모두 올림픽을 개최한 도시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지도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8] 일본 국어사전에는 濠太剌利(호태랄리)라는 음차 표기를 썼다.[9] 일본에서는 동음 대체로 인해 부수가 없는 豪州로 쓴다.[10] 음역이 이루어질 당시 의미까지 고려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濠'는 해자(성 밖으로 둘러서 물을 채워 둔 곳) 호 자이니 섬나라라는 특성을 그 나름대로 적절하게 표현한 것으로도 보인다.[11] 오스토랄리아라는 호주의 일본어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때 국가명이 일본어 발음인 국명이 있었다. 예를 들어 캐나다 → 카나다 등으로 모두 일본식 표기에서 유래한 것이다.[12] 이 분은 유럽오스트리아 출신이다.[13] 게다가 오스트리아는 이후에 영세중립국을 천명하여 냉전 시절 스위스, 스웨덴과 더불어 제1세계, 제2세계 어느 편도 들지 않았다.[14] 캐나다는 결국 바꿨고, 뉴질랜드는 새 국기 응모전도 하고 국민투표도 하고 그러다 결국 안 바꾸기로 결정했다.[15] 남위/북위 30도 언저리에는 무역풍과 편서풍의 중간지대가 존재하는데 이 곳은 대기의 대류상 바람이 상공으로부터 불어 내려오는 지역이라 항상 고기압이 유지되고 결국 가뭄이 들어 사막이나 황무지가 형성된다. 사하라 사막이나 나미비아, 페루 등의 사막성 기후도 같은 원인이다.[16] 물을 찾는 방향이나 지형지물을 노래로 만들어 전승해 왔다고 한다.[17] 청나라보다도 더 넓으며 1km2당 1.8명 꼴이 된다.[18] 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뉴기니 섬에 위치한 푼착 자야(4,884m) 산인데 하필 이곳이 아시아 국가인 인도네시아 영토라 오세아니아 국가인 파푸아뉴기니의 최고봉 빌헬름 산(4,509m)을 오세아니아 최고봉으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빌헬름산 역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이 아니라 따로 떨어진 섬에 있다는 문제가 있다.[19]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즉 대보초를 말한다[20] 대략 35~36억 년 전에 나타난 생물로, 남조류라고 불리는 일종의 물풀이다. 해멀린 풀은 지형적으로 입구가 얕은 거대한 절구공이 같은 지역이라 주변 바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염도가 유지되고, 태양빛도 많이 받아서 스트로마톨라이트들이 살아남은 것. 이들을 보면 흡사 바위처럼 보이는데 실은 이끼처럼 생긴 이들 남조류들이 번식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쓸려 온 모래들을 계속 엉겨붙게 만들기 때문에 이와 같은 모양새로 자라난다. 이 바윗덩어리를 잘라 보면 세로로 나이테같은 게 보이는 게 그 때문.[21] 영국에서 온 사람들이 대륙의 별 희한한 식물, 동물들을 보다보니 외로워서 수입했다고 한다.[22] 딩고 정도가 천적으로 활동하고 있긴 한데 서식지도 제한돼 있고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인지라 개체수 조절 능력이 거의 없다.[23] 이와 비슷하게 미국으로 이주한 영국인들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나오는 새가 우리 사는 곳에 없을 수 없다며 영국에서 흰점찌르레기를 데려와 도입하기도 했다.[24] 새우는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25] 복주머니형 어항시 물고기의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26] 이 때문에 호주의 피부암 발병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연간 평균 14만 명이 피부암에 걸리며 매년 10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백인들이 타인종에 비해 자외선에 약하다는것도 요인 중 하나.[27] 인도네시아는 고대로부터 문자가 쓰였고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름대로 장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다. 또 인도 아대륙이나 중동권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중국인 상인들도 인도네시아를 들르는 경우가 있었기에 일찍부터 무역중계지로 이름이 높았으며,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제국으로 명성을 널리 떨치기도 했다.[28] 이 시기를 다룬 호주 영화로 2019년에 나온 나이팅게일이 있다. 태즈메이니아의 애버리지니 학살의 참상을 매우 적나라하게 묘사했다.[29] 지금은 그나마 인구가 늘어서 60만 명 선까지 늘어났다지만 그래도 총 인구의 2~3% 오가는 수준으로 적다. 지금도 애버리지니들의 숫자가 적은 빅토리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등에서는 애버리지니들보다 아프리카 피난민들이 더 많이 보일 정도.[30] 당시에 최초의 아시아 이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31] 루트비히 라이히하르트의 실종은 1967년에 있었던 해럴드 홀트 수상의 실종과 함께 호주 역사 최대의 미스터리로 꼽힌다. 그의 최후에 대해서, 당시 백인들에게 학살당하고 땅을 빼앗긴 것에 대한 원한에 불타있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에게 살해당했다는 설과, 아웃백 지역의 혹독한 자연 환경때문에 기갈과 일사병에 시달리다가 조난사했다는 설로 나뉜다. 이원복 교수의 저서인 가로세로 세계사의 4권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편에서는 두 가지 설을 모두 소개하고 있다.[32] 뉴사우스웨일스, 빅토리아, 퀸즐랜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태즈매이니아[33]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역이었던 현 노던 준주 포함[34] 아돌프 히틀러도 이를 언급했다.[35]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로 호주에서 인종차별 사건이 벌어졌다는 소식이 올라오자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인해 인터넷 뉴스 댓글창에 이러한 비하 댓글이 올라오는 일이 늘어났다.[36] 옆의 뉴질랜드는 정치사범이 많이 갔다고 한다.[37] 여기에 대한 영국 개그가 있다. / 호주 출입국 관리국: 여권 좀 볼 수 있을까요? 마약이나 금지된 물품을 가져오지 않으시죠? 범죄 경력은 없으시고요? / 영국 관광객(웃으면서): 아직도 들어가려면 범죄 경력이 있어야 하나요?[38] 이때 강제로 입양된 원주민 아이들은 운이 나쁘면 백인 가정에게 노예취급 받으며 학대당하기도 했으며, 심하게는 성적으로 학대받기도 하였다.[39] 휴 잭맨이 출연했던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에도 관련된 내용이 들어 있다.[40] 근데 아이러니한 점은 외국인들이 호주하면 떠올리는 아웃백같은 살풍경한 황무지, 사막 등지에서 살아가는 문명이라는 편견과 다르게 호주인들이 역사적으로 정착하고 인구를 밀집시켰던 주생활권과 대도시권들은 단 한번도 사막이었던 적이 없고, 개척 시작 이래 현대까지도 쭉 거점이었던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등의 제 1, 2, 3의 도시가 모조리 해안과 접하는 녹지대였다는 점이다.[41] 과거 호주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잠시 간판을 Macca's로 바꾸었던 적이 있다.[42] 실제 발음은 마이트십에 더 가깝다.[43] mate을 pal이나 dude로 바꾸면 그냥 미국 영어다.[44] 단 이는 실리콘밸리쪽에 밀집된 미국의 첨단기업들이 제공해주는 초고소득 연봉직장들이나 미국 대도시권의 고소득 직장들과 비교했을때의 얘기이고 전반적인 평균임금은 사실 호주쪽이 더 높다. 특히 최저시급의 경우에는 미국내 최고수준인 캘리포니아의 최저시급조차 시간당 14USD로 호주의 19.84AUD(15.42USD)에 못미치며, 그마저도 캘리포니아주를 뺀 미국 연방주들은 이보다 훨씬 더 낮은 최저시급이 책정되어있다. 캘리포니아 다음의 경제와 인구규모를 기록하는 주요지역인 텍사스주의 경우에는 아예 미 연방정부가 책정한 전국 최저임금인 7.25USD로 설정되있을 정도. 호주 노동법상 부여되는 캐주얼 워커들에대한 가산치까지 감안하면 호주쪽이 저숙련 및 단순노무 직종으로 일을 시작해도 미국보다 임금이 더 높게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호주의 경우 인구20만명 미만의 소도시에서 서버로 일해도 대도시의 서버에 비해서 소득이 하락하지않지만 미국의 경우엔 앨라배마,미시시피 같이 인구,경제 등 지표가 하락세를 기록중인 낙후지역의 도시권에서 일하면 소득이 급격히 추락할정도로 간격이 큰 국가이다.[45] 물론 그 전부터 있던 호주 원주민을 논외로 할 경우.[46]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대 기준 27% 정도가 해외에서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건 영국계로 약 1/6을 차지한다. 28대 총리인 토니 애벗과 26대 총리였던 길라드도 영국(웨일스) 출신.[47] 약 72%.[48] 약 63%, 백인계 히스패닉 합산시 71%이나 히스패닉은 문화가 달라 보통 백인계랑은 별도로 친다.[49] 포뮬러 원맥라렌 F1 팀소속으로 현역 F1 드라이버인 다니엘 리카도가 이탈리아계 호주인이다. 단 리카도 본인은 이탈리아가 아닌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퍼스에서 출생했다.[50] 대표적으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였던 마크 슈워처가 독일계 성씨이며 그 외에 비 영국계 성씨 중에 바우만, 호프만, 슈워처, 노벅 등 독일계 성씨가 흔하다.[51]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외국인 선수 테리 안토니스가 그리스계다.[52] 중국계가 약 6%로 가장 많으며, 그 담이 인도계(약 3%) 및 아랍계(3%). 한국계 호주인은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 외 이란인 난민들이나 메이지 유신 때 북부 케언즈에 건너온 일본인 이민 후손들도 산다.[53] 덕분인지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크다.[54] 기후가 청명한 지중해성 기후라 생활하기에 아주 쾌적한 날씨인 이유도 있다.[55] 다만 셰일 오일이라... 그리고 $20조 달러(한화로 2경 3천조원)라는 말은 최대 추정치에 불과하다. 최저 추정치는 3590억 달러로 최대치의 2%가 채 안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직은 설레발 김칫국.[56] 대한민국으로 치자면 세종특별자치시와 비슷한 규모다. 역할도 행정수도로 같다.[57] 베이징 43 대 시드니 45로 아슬아슬하게 개최.[58] 그림이나 사진에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는 늘 함께 등장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위치상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다.[59] 참고로 거의 코리아 타운이라고 볼 수 있는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에는 한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 에핑(Epping) 지역에도 코리아 타운이 형성되려는 추세다. 불교도 제법 전파되어 한국식 절인 정법사도 있을 정도이며 한인교회도 많고 어느 나라나 다 그렇듯 교회가 한인사회 센터 역할을 한다. 물론 전도질에 질린(...) 유학생도 많다.[60] 겨울에 비가 오고 여름에 시원하다곤 하지만 뜨겁고 건조한 건 똑같다.[61] 마치 로스엔젤레스에 산다고 모하비 사막 옆에 산다는 소리와 똑같다. 그런 이미지는 라스베가스가 더 가깝다. 캘리포니아는 내륙에 가야 사막이 나오는데 프레즈노나 새크라멘토 등이 사막이다.[62] 영화에서 일본군이 호주에 '상륙'하는 장면이 있어 일본군이 다윈을 통해 호주에 침입했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 일본 지상군의 호주 상륙은 실시된 바 없다.[63]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나 주변의 작은 섬, 래프팅으로 유명한 툴리 강, 레인 포리스트 등[64] 물론 인구는 20만 명 정도로 울산에 비해 한참 모자라서 순천시 정도로 보는 게 더 타당하긴 하다. 다만 호주와 한국의 도시를 일대일로 대입할 때 시드니 광역권-대한민국 수도권, 브리즈번-대구광역시도 한국의 도시가 호주의 도시에 비해 인구가 많다. 참고로 멜버른부산광역시보다, 캔버라세종특별자치시보다 인구가 많다.[65] 1000 호주 달러다.[66] https://www.greatsouthernrail.com.au/[67] 인디안 퍼시픽으로 시드니-애들레이드-퍼스 구간[68] 더 간. 시드니-앨리스스프링스-다윈. 더 간이라는 이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건너온 낙타 캐러밴에서 유래했다[69] 세계 1위 직선도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260 km.[70] 대도시 구간은 톨게이트 깔고 통행료 먹는 경우도 있다.[71] 최소한 2.0L 페트병2개 이상, 넉넉하게 수십리터 기름통[72] 보증금 포함...[73] 견습면허인 Probational license 는 혈중알콜농도 제한수치가 0이다. 짤없이 면허를 취소시킨다.[74] 간혹 노래를 시키기도 하고 미국처럼 걷기를 시키기도 한다.[75] 여담이지만 대한민국의 구 88올림픽고속도로의 경우 중앙분리대와 과속카메라가 설치되기 전까진 직접 경찰차로 단속을 해야했으므로 마주오는 차가 전조등으로 경찰이 단속중임을 알리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중앙분리대가 없기 때문에 경찰차와 반대로 가면서 법규위반을 하더라도 경찰차가 급유턴을 하여 잡아낼 수도 있었으므로 당시 이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일종의 불문율로 부쳐졌었다. 현재는 이전보다 경찰이 직접 단속을 하는 경우는 줄어들긴 했지만 경찰차가 정지하여 단속할 수 있는 구간은 아직도 단속하는 경우가 많다.[76] 안개등이나 전조등으로 깜빡거려서 신호하는 건 호주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비슷한 룰이 있다.[77] 연방제라 각 주마다 관련법이 다르니 주의하자.[78] 뺑소니 사고는 물론이고 절도라든지 검트리에서 나뭇가지가 떨어지는(…) 등의 이유로 어이없이 박살날 수 있음[79] 시드니-브리즈번, 시드니-멜번, 멜번-아들레이드[80] KTX로 천안에서 서울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수준으로 정말 매일 이렇게 할수 있다고 믿으면 안 된다. 그러나 최근 집값 상승으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81] 2004년[82] 섬인 태즈메이니아 제외[83] 약 297 마일[84] 홍콩 지하철 운영사 MTR사가 운영하는 시드니 MTR이 운영한다.[85] 해외수출용 중국제 싸구려 전동차와 일본식 신호시스템 간 호환이 안되어(...) 고장철로 잦은 컴플레인 대상이 된다. 영국산/ 한국산/ 일본산/ 스페인산 등 질 좋은 차량들이 공존하는 홍콩 내수용과 달리 수출용은 대게 중국산을 전동차로 쓴다.[86] Rex(Regional Express)같이 진짜 지역 저가 항공사도 몇몇 있으나 젯스타같은 기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87] 제트스타는 아시아나와 직접적인 셰어는 하지 않으나 아시아나-일본항공-제트스타를 통해 셰어를 하게 된다. 놀랍게도 마일리지 적립까지 된다. 그러나 상황이나 경우에 따라 불가능하기도 하다.[88] 호주에 서식하는 나무, 쐐기풀과 비슷하게 독침을 갖고 있다.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며 이 나무의 잎으로 X을 닦다가 죽은 사례도 있다[89] 한갑당 25 호주 달러다. 그런데 국회에서는 45달러로 올리자고 논쟁까지 벌어진 적이 있다. 진짜다.[90] 사실 오스트레일리아는 비위가 약한 비흡연자들을 감안해서 담배 자체를 아예 안보이게 팔도록 하고 있다. 손님이 원할 때만 슬쩍 꺼내주는 것.[91] 영연방이 아무래도 담배에 대해 관대하지 않아 그렇다. 홍콩싱가포르도 똑같이 극혐 수준의 담배갑 디자인을 보여 홍콩 담배갑에는 대놓고 영정사진이나 해골, 누워있는 시체 등을 넣었다.[92] 물론 대개 그렇다는 것이지 성질 드러운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특히 차가 많이 막히는 대도시 운전 문화는 조금씩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형태로 바뀌고 있다. 신호 바뀌고 나서 좌우 확인후 가속페달에 발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신호 바뀐 후 경적까지 소요시간 2초(…) 교차로 꼬리물기, 칼치기, 욕설 등도 경험할 수가 있다.[93] 워낙 미스터리한 사건이라 자살부터 시작해서 중국이 살해 or 중국 스파이여서 중국으로 도주, 심지어 UFO 납치라는 소리까지 별별 이야기가 다 돌았다(...). 이거 왠지 폴아웃 삘이 나는군... 현지에서는 사고로 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항간에서는 이 지역이 유독 UFO 목격담이 많아 UFO 납치썰을 주장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이분 아들 이름이 니콜라스 홀트다(...). 유명 배우하고 동명이인.[94] we are australian이라는 노래의 멜로디를 차용한 것이다. 거의 제2의 호주 국가 수준인 노래라 할 수 있다. 텔스트라 버전을 감상하다 보면 이민 가고 싶어진다.[95] 다만 현재는 다른 평범한 나라 수준으로 규제가 많이 느슨해졌다. 좀 도를 넘은 수준으로 성적이거나, 인종차별 같은 요소를 옹호하거나 하는 게임같은게 아니면 죄다 무삭제로 문제없이 나온다.[96] 직선거리가 더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의 레이턴시가 더 심하다.[97] 여담으로 유럽에서는 스웨덴이 주로 대륙 취급(...)을 받는다. 하우카르틀이나 슈르스트뢰밍 등 냄새가 지독한 고약한 먹거리라든가 퓨디파이 등 괴식들이 넘쳐나 또라이 나라 이미지가 있다.[98] 정확하게는 퀸즐랜드 주 맥킨리 마을[99] 정확히는 테크 레벨 7 = 냉전시대 수준. 이 시대의 센트럼 평행우주는 센트럼-베타로 명명되어 있다.[100] 접두어 Terra+오스트레일리아=Terra Australis[101] 테라 오스트랄리스라는 단어 자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단어다. 저 바다 넘어 있을지도 모르는 신비의 남쪽 대륙이라는 뜻으로. 상세하게는 미지의 남방대륙 참조.[102] NASA의 우주인인 주인공이 화성에서 울트라맨과 융합, 극적으로 지구에 돌아왔다. 물론 사악생명체 고데스 역시 세포 단위로 흩어져 지구로 묻어온다.[103]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서도 언급되었으니 적어도 80년대쯤이나 그 이전에 발발했을 것이다.[104] 철권의 로저와 같다. 프로필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명시.[105] 실제 국적은 없지만 캥거루(…).[106] 극중 배경이 되는 도시의 이름이 타운스빌이어서 호주의 타운스빌로 착각한 유저가 쓴 모양인데, 사실 파워퍼프걸의 타운스빌은 미국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이며# 실제로 미국에는 타운스빌이라는 마을이 많이 있다. 호주의 타운스빌이 세계지도에 나올 정도로 규모가 커서 그렇지, 절대로 호주는 아니다.[107] 작중 OCU 소속 백인은 다수가 OCU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다.[108] 전자는 출생도 호주지만, 후자는 국적은 호주이나 출신지는 호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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